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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통합 문경시체육회` 새 간판 올렸다

【문경】 문경의 선진 체육을 이끌 통합 문경시체육회가 지난 2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했다.이날 창립총회는 고윤환 통합 문경시체육회 초대 회장, 임원 및 종목단체장과 내외 귀빈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그동안 체육계는 전문체육은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은 국민생활체육회로 체육기능이 이원화되어 있었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국민체육의 스포츠선진화를 위해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체육계의 오랜 숙원인 체육회 통합을 추진했다.이에 시는 체육단체인 문경시체육회와 문경시생활체육회도 양 단체주도하에 문경시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인통합을 추진해 왔다.이번 통합 문경시체육회의 창립은 전국적으로 체육회 통합이 한창인 가운데 가장 선도적으로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체육회 통합 과정에 참여한 문경시 체육관계인과 종목단체장들이서로 양보하고 배려한 결과, 42개 연맹·연합회가 통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통합된 문경시체육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간의 연계성을 강화해 체육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지역체육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초대 회장인 고윤환 문경시장은 “통합 문경시체육회의새로운 출범은 양 체육단체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일군 쾌거로 통합과정에참여한 지역 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통합 문경시체육회가문경시의 체육 발전 및 시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2016-03-31

문경시민·택시업계 “괴산간 버스노선 신설 불가”

【문경】 지난 2013년부터 문경새재와 괴산군(고사리)을 운행하는 버스노선 신설을 두고 문경시와 괴산군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청주의 한 언론이 `양 시·군간 협의가 되어 버스운행이 임박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지역 택시업계와 시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은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시·도간 운송사업자의 균형발전을 이룰 경우, 상호 충분한 이해와 협의를 바탕으로 한 전제 조건이 선행된 경우에는 버스노선 신설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는 이를 근거로 지난해 11월 `문경시와 괴산군 양측이 원만한 협의를 하해 버스노선을 신설한다`는 조건부 승인을 했다.이에 대해 문경시는 지난 수년간 교통수요가 없고, 운수업계와 지역상권 영향 등을 고려해 노선개설이 불가하다는 문경시의 의견이 무시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반발했다.시는 만일 버스를 운행할 경우 운송업계의 막대한 운송수입 감소와 새재 내 상권 위축이 우려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충청북도에서 마련하지 않는 한 노선개설 협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결국 문경시는 무리하게 버스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괴산군의 일방통행을 우려하고 있어 향후 양 시·군간 새로운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문경시 운송업계와 시민들은 “운송업계의 생계 대책과 지역상권 보호책을 마련하지 않고 버스노선을 개설 운행할 경우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며 버스노선 신설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03-14

문경시 적극적 출산 장려 정책 추진 `눈길`

【문경】 문경시는 저출산·고령화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함에 따라 출산 장려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문경시의 출생아 수가 2011년부터 하향세였으나 시의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 대책을 추진한 결과 2013년부터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비슷한 수로 유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주기별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출생아에 대하여는 출산장려금을 순위에 따라 12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임산부를 대상으로 초음파검사와 기형아검사, 당뇨검사, 철분·엽산제·영양제, 배냇저고리, 턱받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미숙아, 체외수정, 인공수정 지원 등을 하고 있다.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과 신생아에게 청각검사, 영유아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매월 다양한 출산장려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출산 후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영아에서 수유부까지 영양상태 불균형을 해소하고 저소득층에게 기저귀를 선물한다. 셋째아 이상 가정에 대해서는 출산아가 10세 될 때까지 중증 질병, 상해 등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보장성 건강보험가입 및 의료비 지원 혜택을 준다. 또 출산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출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출산친화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저출산 극복 홍보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03-10

`테마열차` 문경 첫 방문 환영

【문경】 문경시는 지난 6일 오전 8시39분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의 문경패키지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올해 첫 문경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를 점촌역에서 개최했다.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매일(금요일제외) 동대구역을 출발해 구미, 김천을 거쳐 경북북부권으로 운행하며 이벤트실과 와인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한다.문경시는 테마열차와 연계해 시티투어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하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돕고 있다.특히, 이번 문경패키지상품은 3월부터 예약인원을 15인 이상이고 문경 레일바이크와 가은 아자개 장터(2일, 7일은 문경전통시장), 문경새재, 도자기홍보판매장, 오미나라, 문화의 거리로 이어지는 코스로 운영된다.시는 이와 함께 4월 찻사발축제과 9월 오미자 약돌한우축제, 10월 사과축제에 맞춰 특화되고 다양한 패키지여행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동대구역에서 출발하면 성인기준 2만5천300원, 대구역 2만5천100원, 왜관역 2만2원500원, 구미역 2만700원, 김천역 1만8천900원의 가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예약신청 및 문의는 동대구역 여행센터(053-940-2223) 또는 대구, 왜관, 구미, 김천역으로 전화하면 된다.문경을 처음 방문한 김종표(대구)씨는 “문경새재 옛길을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함께 걷고 오미나라에서 오미자와인을 시음하고 처음으로 와이너리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재래시장과 농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여행상품인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와 연계해 다양한 문경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으로 700만 관광객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16-03-08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문경시가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자에 대해 사업대상자 선정 및 보조금심의를 완료하고 3월부터 주택개량 70동과 화장실개량 40동, 빈집정비 40동에 대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향상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주택개량과 화장실개량, 빈집정비로 나누어 추진된다.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불량주택 개량 시 저리의 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소요비용 증빙자료 제출 시 건축소요비용(최대 2억)이내, 소요비용 증빙자료 미제출시 감정평가금액(70%) 이내의 대출가능한도(증축,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1억)로 융자된다.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거치 17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금리는 고정금리의 경우 연리 2%, 변동금리는 대출시점에서 금융기관에서 고시하는 금리로 적용된다.화장실개량사업은 농촌의 낡고 불량한 재래식 화장실을 현대식으로개량하는 사업으로 수세식변기 등의 설치에 1인당 100만원의 개량비용을 보조한다.빈집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과 기타지붕으로 분류해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224만원, 기타 지붕은 최대 100만원의 철거비용을 보조한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03-08

표고버섯 톱밥배지센터 문경 조성

▲ 현재 북부권(산림조합 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여주), 남부권(산림조합중앙회 함평)에서 톱밥배지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문경에 경상권 톱밥배지센터를 조성하면 3개 권역이 된다.【문경】 문경시 영순면에 70억원이 투입돼 연간 200만봉을 생산할 수 있는 `경상권 표고버섯 톱밥배지센터`가 조성된다.문경시는 저급의 중국산 톱밥배지를 대체하고 참나무톱밥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국산 톱밥배지의 안정적 공급을 구축하기 위해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 일원에 70억원을 들여 2017년까지 톱밥배지센터를 조성한다.문경시산림조합가 조성하는 배지센터는 연간 200만봉의 배지를 생산해, 경상권 표고버섯 생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전국에는 현재 북부권(산림조합 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여주), 남부권(산림조합중앙회 함평)에서 톱밥배지센터를 운영중에 있고, 문경에 경상권 톱밥배지센터가 조성되면 전국 3개 권역으로 늘어난다.톱밥배지 재배는 원목 표고 재배에 비해 자원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좁은 공간 내에서 대량재배가 가능하며 단기간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시는 경상권에서 표고 생산액 1위 지역으로 표고 산업화의 안정적 발전기반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상권 톱밥배지센터 조성을 통해 우량 톱밥배지의 안정적 공급으로 생산성 증대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 지역 및 국가 표고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03-07

문경시, 농업 6차산업 지원

【문경】 문경시는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6차 산업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복합산업화를 통한 6차산업화기반 조성에 나선다.6차 산업은 1차 산업의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의 제조·가공업, 3차 산업의 체험관광·서비스업을 복합한 산업으로,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자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시는 농산물시장 개방 확대와 고령화, 농가소득 정체 등으로 농업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1차 산업에 머물러 있는 농업을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2·3차 산업과 연계하는 6차 산업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시는 6차 산업의 튼튼한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14개 경영체를 6차산업사업자로 인증, 관리해 6차 산업화 시행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소규모 농업경영체에 대한 6차 산업 인증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올해 6차 산업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단계에 있는 11개 농업경영체에 대해 총사업비 7억3천800만원을 투자해 개별 경영체의 6차 산업화를 활성화한다.또 2016년까지 추진하는 문경오미자 6차 산업화지구조성 사업에 총사업비 33억8천700만원을 투자해 2018년까지 6차산업선도모델 10개소 육성, 일자리창출 200명, 부가가치창출 600억 등 문경농산업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농업의 6차 산업화는 침체된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행복 농촌을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된다”며 “이번 사업이 6차 산업화로 안정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