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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시, 태극기달기 운동 도내 `최우수`

【문경】 문경시는 최근 광복 70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시책추진 평가에서 경상북도 시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경북도는 광복 70년을 맞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도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쳐왔었다. 문경시는 올해 54개 기관·단체로부터 5천여만원의 태극기를 기증받아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해 국경일 태극기 게양률을 크게 높였다.특히, 문경시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와 연계해 관내 도로변 가로기 및 가정용 태극기 꽂이대 전수조사를 실시해 일제정비했다. 또 주요 거점 지역에는 대형태극기 게양 및 모범거리, 군집기, 태극기 공원 등을 조성했으며, 평소 태극기 게양률이 저조한 공동주택과 상가 등에 태극기 달기 자율점검표를 부착하는 등의 특수시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지난 8월 10일에는 도지사 및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마을인 문경읍 지곡리에 20m 높이로 설치된 게양대에서 가로 6m, 세로 4m로 제작된 대형태극기 게양식을 개최하기도 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속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여 지역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모범중소도시 건설에 더욱 박차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5-11-27

문경 지동보건소, 운영 성과대회 `도지사 표창`

【문경】 문경시 지동보건진료소가 최근 구미금호호텔에서 23개 시·군 보건진료소장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구구팔팔특공대운영 성과대회에서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박말숙 진료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 보건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동리는 인구 320명 158가구의 4개의 자연부락으로 65세 인구 60% 이상의 초고령화 마을이다.지동보건진료소는 `두 번째 청춘만들기 프로젝트`를 계획해 4단계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두 번째 청춘만들기 프로젝트는 보건소 건강프로그램과 연계한 9개월 과정으로 지역 주민들께 생활 속 스트레칭 관절운동, 한방애(韓方愛)사업, 식생활영양개선,건강요가체조, 한방기체조 등 단계별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지동보건진료소는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등 사회적응력을 향상시켜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두 번째 청춘으로 돌아간 듯 활기찬 바람을 불어 넣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문경시 이정철 보건소장은 “개인별 맞춤 행복을 지향하는 정부3.0시대 실현을 위하여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적절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건강백세가 실현되는 `건강도시 행복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2015-11-26

31년만에 열리는 속리산 국립공원 `대야산 탐방로`

【문경】 문경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에 위치한 대야산에 탐방로(구간:월령대~밀재~대야산정상~피아골~월령대) 4.8km 구간을 폭 1.5m로 조성·정비해 최근 개방했다.대야산은 1984년부터 산 중턱인 월령대에서 정상까지가 속리산국립공원구역으로 지정됐고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더불어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됐다.특히 공원구역이 아닌 용추계곡 및 선유동천나들길 등은 꾸준한 탐방객 증가로 자연자원 보전과 이용 욕구가 대립돼 갈등이 상존해 왔다.새로 정비된 대야산 탐방로는 가장 많이 이용되는 동선을 탐방로로 계획해 위험지역에 목재데크 계단과 난간 등 최소한의 보호시설을 비롯해 안전쉼터 2곳, 경관해설 및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했다.생태계의 보고인 백두대간 통과구간을 최소화하고 능선 주변의 샛길 및 훼손지 1천460㎡를 복원했다.또한 이 공원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지난해 말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대야산탐방로 정비 사업에 15억원, 황장산 탐방로 정비 사업에 5억원이 투입됐으며 문경시 관내 국립공원구역 2개 지역이 모두 개방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대야산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명산 100선에 선정되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탐방객의 발길이 많아져 명산관광지이다”며 “이번 탐방로 개방으로 더 많은 탐방객들의 관심과 방문이 이어져 관광문경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5-11-24

문경 약돌오미자, 브랜드화 날개

【문경】 문경시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응용생명과학부 신재호)과 연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5년도 지역농산업 육성 프로젝트RD`기획지원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지역농산업 육성 프로젝트RD는 지역별 특화된 품목 개발 및 실용화·산업화RD지원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문경 약돌을 이용한 유기농자재 개발과 이를 활용한 지역 특화 약돌 오미자의 브랜드화 사업을 제안했다.경북도(미래전략단)의 적극적 지원 아래 1년간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완성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주요 내용은 지역전략농산물인 오미자등의 유기농 재배법 개발 및 표준화, 생산기반 시설 구축을 통한 생산 안정성 확보, 6차 산업화를 위한 현장적용 실증 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하는것이다.오미자산업은 현재 태동기, 도약기를 거쳐 글로벌 산업화(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화, FTA대체산업화)를 위한 성장초기 단계로 퀀텀점프(Quantum Jump)를 할 수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숙기 진입을 위한 지식기반의 첨단산업화(한의약품,신소재산업, 유비쿼터스 농업)가 필요한 실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산업 육성프로젝트 RD기획지원과 관련해 경북도, 한국한방산업진흥원, 경북대 등과 협력, 후속 연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5-11-11

“문경브랜드 지구촌에 알렸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안팎 호평

【문경】 문경에서 열린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세계 각국으로부터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지방의 작은 도시가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리에 치러냄으로써 더욱 찬사를 받았다.문경시가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리에 끝낼 수 있었던 것은 대회지원본부와 현장지휘본부를 비롯한 관련 조직의 헌신적인 노력과 사명감, 의지가 기반이 됐다는 평가이다.문경시는 2013년 2월에 `문경시 대회지원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9부 23반의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했다.지원총괄부를 비롯한 홍보사업부, 행정지원부 등 9개 부는 각각 2~3개 반으로 세분화해 대회 붐 조성, 취재활동 지원, 자원봉사자와서포터즈 모집, 수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기본계획에 따라 분류된 73개 과제를 관련 실과소에 할당하고, 8차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실현가능한 과제로 수정·보완해 나가면서 최종적으로 7개 분야, 62개 과제로 정리됐다.각 과제는 대회 개·폐막식이 열리는 문경시의 홍보와 환경정비, 교통대책, 위생관리 등 실질적인 대회 준비사항을 중심으로 개편돼 대회 성공 개최의 견인차가 됐다.대회지원본부는 지난 5월(D-150)에 읍면동과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KT, 문경시체육회 등의 유관기관을 포함시켜 9부 28반으로 확대개편했다. 또한 부별총괄책임자로 국장급을, 반장으로 실·과장을 지정해 과제 수행과 대회 준비에 책임성을 부여했다.안효영 본부장은 당시 “우리 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특히, 개·폐막식 당일에 수송지원과 교통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여 세계대회의 모범이 되고,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신장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문경시는 종합안내소와 홍보부스, 특산물 판매부스, 기념품 판매장등을 설치해 문경을 홍보하는 데 노력했고, 문경새재 기념품판매장과 도자기홍보판매장은 많은 관광객들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전 신기동사무소에 현장지휘본부를 꾸려서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처리에 대한 지원과 개·폐막식 당일통제소 운영, 주차장 확보, 주차관리, 셔틀버스 운행 등을 전담했다.현장지휘본부를 총괄한 여상동 세계군인체육대회지원단장은 “해당 부서에서 맡은 바 책임을 지고 임무를 완수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통제에 따라주신 모든 시민들께도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모든 분들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5-11-09

문경시, 생물테러 대응·대비 평가 복지장관상

【문경】 문경시는 28일 질병관리본부 주관 `2015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종합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보건소(254개소)를 대상으로 탄저·두창·페스트 등 생물테러대비·대응에 대한자치단체의 역량강화 평가로 모의훈련과 생물테러장비보관상태 및 국제행사 규모의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기여도 등을 중점으로 평가했다.그동안 문경시 보건소는 생물테러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물테러 대책반을편성·운영하고, 응급상황 시 초동조치를 위한 경찰·소방 등 관련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개인보호장비, 진단키트 등 비축물자 관리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기간 중 감염병 및 생물테러 발생을 대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문경선수촌에서 실시해 감염병 대응요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대회기간 문경선수촌내 감염병 상황실을 운영해 중동 및 기니국가 선수단을 매일 2회 모니터링해 메르스·에볼라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격리 및 조치를 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문경시 이정철 보건소장은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항상 감염병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에볼라,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등 각종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한 예방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5-10-29

`문경사과축제` 45만명 몰려

【문경】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17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일원에서 개최됐던 `2015문경사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45만여명의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사과판매 24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전국 최고의 사과축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또 한, 품질이 좋고 당도가 높은 감홍사과를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으며, 구입 고객의 입소문을 통한 홍보로 택배 주문도 크게 증가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축제는 사과낚시, 사과골프, 사과를 향해 쏴라 등 사과를 이용한 체험행사와 SNS에 축제 현장 사진을 올리면 즉석에서 사과를 주는 사과스타그램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사과홍보관을 통해 사과에 글씨가 새겨진 문자사과와 노란사과, 외국품종사과 등 평소 잘 보지 못하는 다양한 사과를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특히 사과탑쌓기와 사과길게깎기, 사과빨리먹기 등 게임을 통해 참여자에게 문경 사과를 증정하는 `도전 기네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율로 성황을 이뤘다.최진영 2015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10주년을 맞이한 문경사과축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도와준 사과재배농가와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경사과축제가 전국 대표 사과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5-10-28

문경시, 中 이싱시서 교류활성화 잰걸음

【문경】 문경시는 문경도자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장쑤성 이싱시를 교류방문했다. 시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이응천 시의회 의장, 현한근 문화원장 및 도예인 등 총 11명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이싱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2008년부터 매년 답방 형식으로 진행돼왔으며 지난해 6월 이싱시장 일행이 문경 투자유치설명회를 방문한 이후 올해 이싱도자문화예술제에 문경시장을 공식 초청해 이뤄졌다. 고윤환 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해외 방문이다.고 시장은 방문 첫날 이싱시 정부의 장리쥔 시장 및 관계자를 만나 양 도시의교류발전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이어 20일 이싱시(장리쥔 시장) 및 이싱도자협회장(사준당 회장)이 주최하는 `2015 이싱국제도자문화예술제` 개막식 참석해 문경시 도자기 및 농산물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고 문화·예술 및 인적교류 등을 통해 다양한 교류와협력을 통한 도시간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장리쥔 이싱시장은 “문경시장 일행 및 한국의 도예인들의 이싱시 방문을 환영하고 양도시간 공동발전을 위해 경제, 문화, 예술 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차원에도 지속적으로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싱시는 중국 장쑤성의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40만명의 도시로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이 왕래하는 관광여행도시이다. 차(茶)와 도자기가 유명하고 934개의 기업이 소재한 장쑤성에서도 중심적인 일류도시로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