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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대회 유치 돌입

[문경] 문경시가 아시아 23개국이 참가하는 ‘2025 제10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섰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아시아 23여개국이 참가해 4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정구인들의 화합 제전이다.시는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기간 동안 ‘2025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문경 유치를 전 시민의 마음을 모아 희망합니다’라는 대형 홍보 현수막을 걸고 유치 기원 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또한, 유치 붐 조성을 위해 ‘2025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문경 유치 기원 챌린지’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유치도시로 확정이 되면 지난 2008년 제6회 문경대회 이후 17년 만의 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정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또한, 스포츠·관광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지역에 미치는 경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비상하고 있는 문경시에 걸맞은 국제대회 유치의 성과를 통해 스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2025 제10회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문경 유치를 통해 소프트테니스가 더 국제적인 스포츠로 발전해 올림픽 종목이 되는데 문경시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7-25

문경시새마을회 수해복구 ‘구슬땀’

[문경] 문경시새마을회(회장 박원규)는 지난 17일, 20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피해 가정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쳤다. 17일에는 이번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산북면 내화리 피해가구를 방문해 수해복구를 도왔다. 이날 문경시새마을회 회장단을 비롯한 산북면 새마을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새마을회원들은 이날 수해 피해 가구를 방문해 집안으로 쓸려 들어온 토사와 수목을 제거하고, 집기를 세척 하는 등 피해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20일에는 산북면 호우피해 복구 작업을 위해 투입된 문경시새마을회 회장단이 작업 중인 마을 7곳을 영천시육군 공병 50여 명이 방문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피해복구에 힘쓰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했다.박원규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수해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니 너무 큰 피해에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새마을회에서 복구지원에 앞장서겠다”고 했다.최정묵 새마을체육과장은 “일상생활에 바쁘신 가운데도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7-24

신필균 제8대 문경관광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문경] 신필균 신임 이사장이 지난 20일 문경관광진흥공단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신필균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업장의 피해현황 파악 및 복구관련으로 취임 당일 업무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공식활동에 들어갔다.신필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부내륙 중심 관광지라 할 수 있는 문경시의 관광시설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문경시 경제활성화와 시민 복리증진에 힘쓰겠다. 그리고 직원과 함께 소통·협력하고 문경시, 문경시의회 협조체계를 만들어 그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또한,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라는 지방공기업의 본질 목표를 가지고, 공단 재도약을 위해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쉬는 혁신경영 △친절을 넘어 감동으로, 고객중심의 감동경영 △성과와 가치창출의 책임경여 △청렴한 조직문화, 시민이 신뢰하는 윤리경영이라는 4대 경영방침을 설정했다.한편, 신 이사장은 198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뎌 35년 동안 문경시 마성면, 산양면, 유통축산과, 산림녹지과에서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녹조근정훈장, 대통령, 장관, 도시사 표창 등 다수의 유공 포상을 받았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7-23

‘문경오미자축제’ 9월 개막 준비 한창

[문경] 국내 유일 오미자특구도시, 전국 일등 오미자의 고장, 문경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문경오미자축제가 가을축제 시작을 알린다.올해로 19주년을 맞는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축제추진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 위촉식을 갖고 새롭게, 재밌게, 멋있게 축제를 추진하고자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문경오미자축제는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주요 행사내용은 개막식, 유명가수 초청공연, 문경오미자 전시홍보관, 오미자 나눔행사, 오미자 특별판매장, 오미자 청담금 체험, 오미자 미각 체험관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소재들로 기획됐다.이덕재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오미자축제는 젊은 층을 비롯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냉해, 우박피해 등 어려운 영농조건에서도 대한민국 최고품질 오미자를 생산하고자 하는 간절함 담았기에 문경오미자의 맛과 효능은 더욱 뛰어날 거라 자부한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문경시 행정력을 모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7-16

경북도 "10명 실종 추정, 1명 부상…현장 접근 어려워"

경북도는 15일 비 피해로 10명이 실종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경북도는 문경에서 주택 매몰로 1명이 실종됐고 예천에서도 주택 매몰 등으로 9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추정된다고 밝혔다. 도로 유실로 문경과 예천 사고 현장에는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 낙동강 상류인 경북 북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낙동강 곳곳에서 홍수 특보가 발령됐다. 15일 낙동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통제소는 이날 오전 3시에 예천군 낙동강 내성천 회룡교 지점 수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전날 오후 5시 30분에 발령한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변경했다.또 오전 3시 30분에 예천군 상풍교에 발령한 홍수주의보를 오전 7시 10분에 홍수경보로 대체했다.오전 2시 20분에는 영주시 월호교 지점, 오전 5시 20분에는 의성군 낙단교 지점, 오전 6시 50분에는 칠곡군 호국의다리 지점에 각각 수위 상승에 따른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앞서 14일 오후 4시 20분에 문경시 김용리 낙동강 영강지점에 홍수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한국수자원공사는 폭우로 수위가 오르자 14일 오후부터 낙동강 상류에 있는 안동댐, 임하댐, 영주댐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안동댐과 임하댐 수문 방류는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수자원공사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영주댐 수문 방류량을 초당 최대 500t에서 초당 최대 700t, 임하댐 방류량을 초당 최대 200t에서 초당 최대 400t으로 늘린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문경 동로 398.5㎜, 영주 부석 296.0㎜, 봉화 석포 295.0㎜, 봉화 282.8㎜, 상주 은척 246.0㎜, 예천 230.0㎜, 울릉 천부 121.0㎜, 안동 하회 100.5㎜, 영양 82.5㎜ 등이다. /피현진·강남진기자

2023-07-15

원스톱 작업 메타버스 스튜디오 만든다

[문경] 문경시가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구)쌍용양회 문경 공장 LED Wall에 가상배경을 실시간으로 구현해 촬영과 동시에 특수효과 반영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CG작업, 소리 및 색보정 등을 위한 후반작업 스튜디오 등을 구축해 차세대 미디어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용역이다.주요내용은 △영상 콘텐츠 및 버추얼 프로덕션 관련 기초현황 및 여건분석 △국내·외 사례조사 및 분석 △기업 설문조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사업 모델 제시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의 과제로 구성돼 있다.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문경시와 함께 버추얼스튜디오, 후반작업 스튜디오 등을 구축해 촬영 시간·장소·비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송 및 제작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문경시가 디지털미디어 신산업 육성의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응해 미디어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디지털미디어 신산업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를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 최초 Total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활성화, 인력양성, 기업육성으로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거점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7-12

‘2023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문경] 문경시는 지난 10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3년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2023 문경사과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각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자유공연과 무대체험 행사를 통해 볼거리를 추가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중엔 문경사과 판매부스와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설치해 문경 사과의 맛과 신선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온라인스토어를 운영해 현장에 오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함대경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요즘 지역마다 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있는데 문경사과축제는 기본에 충실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문경감홍사과의 맛을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감홍사과는 한번 맛을 보면 잊을 수 없는 전국 최고의 사과라고 자부할 수 있다. 올해 문경사과축제를 통해 문경사과의 맛을 모든 국민이 맛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7-11

문헌상 최초의 고갯길 ‘문경 하늘재’ 복원

[문경] 문경시는 지난 8일 하늘재 정상에서 하늘재 옛길 복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이날 준공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임이자 국회의원,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준공식 이후에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하는 라디엔티어링이 진행됐다. 라디엔티어링은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걷기 프로그램이다.이날 라디엔티어링은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이 참가했는데, ‘대금연주’, ‘진짜 온달을 찾아라’, ‘고구려의 침공을 막아라’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2천여 년 만에 다시 열린 하늘재 옛길의 복원에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하늘재는 문헌상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고갯길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아달라이사금 3년(156년)에 열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때부터 하늘재는 군사, 교통, 물류, 문화 등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하늘재를 통해 신라에 불교가 전파되었고 하늘재를 두고 삼국이 치열하게 대립했으며, 특히 온달 장군은 목숨을 걸고 하늘재를 탈환하고 싶어 했다.또한, 하늘재는 문경 도자기의 판로가 되었던 곳이며, 조선 초 문경새재길이 공식화되기 전까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반드시 하늘재를 넘어야 했다.이 역사적인 길이 지금까지 충주 구간에만 남아 있었는데 문경시에서 하늘재 옛길을 복원함으로써 문경과 충주를 잇는 하늘재 옛길이 완성됐다.하늘재 옛길 복원사업은 하늘재 관광 자원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에 시작됐다.하늘재 정상에서 포암산을 지나 관음1리 마을로 이어지는 2.48㎞의 옛길을 복원하고 마을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하늘재를 홍보하기 위한 마을 공동구판장도 건립했다. 하늘재 옛길의 복원으로 많은 탐방객이 찾아 지역경제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랜 역사의 현장이며,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하늘재가 2천 년 만에 다시 열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준공식을 시작으로 하늘재 옛길을 홍보하고 잘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명품 옛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3-07-10

소나기·햇볕 걱정 없이 ‘습지투어’ 즐겨요

[문경]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을 위해 ‘돌리네습지 투어’ 및 ‘우산 대여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돌리네습지 투어’는 습지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가이드 역할과 함께 습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탬프 투어와 포스팅 투어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스탬프 투어는 습지 탐방로 곳곳에 설치된 일곱 개의 글자조형물을 찾아 비치된 스탬프를 리플렛에 찍어 글자 퍼즐을 완성하면 된다. 포스팅 투어는 습지를 둘러보고 나만의 포토존에서 방문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계정에 포스팅을 하면 된다. 투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안내소에서 문경돌리네습지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우산 대여 서비스’ 시행으로 여름철 습지 탐방 시 뜨거운 햇볕이나 갑작스런 소나기로 불편을 겪은 탐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4가지 색상의 우산을 이용해 자신만의 인생샷도 남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연복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여름에 습지를 찾는 탐방객들이 특별한 매력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7-06

첫 개최 ‘문경 트롯가요제’ 11살 고아인 어린이 ‘대상’

[문경] 문화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문경 트롯가요제가 지난 1일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문경시에서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5월 27일, 28일 양일간 진행한 예심에서 전국 각지에서 600여 명이 도전장을 내밀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12팀은 기성 가수 못지않은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하공연으로 장윤정, 김나희, 이찬원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가수 송소희의 ‘배 띄워라’를 열창한 11살 고아인(충남 아산) 어린이가 차지하며 상금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금상 김아현(제주) △은상 황희재(경북 구미) △동상 김상협(서울) △인기상 금명효(경북 문경), 정혜인 외 4명(대구)팀이 수상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트롯가요제 참가자분들 모두 문경에서 나아가 전국 대표 가수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분들이 문경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3-07-03

‘수사경과자 최다 배출’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문경경찰서 격려 방문

[문경]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지난 28일 올해 도내 수사경과자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문경경찰서를 격려 방문했다. 사진수사경과제도는 경찰수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됐다. 경찰청은 매년 형사법시험(형법·형사소송법, 범죄수사실무)을 통해 수사역량을 가진 경찰관을 선발해 수사경과를 부여하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지난 6월 치러진 형사법시험에서 116명이 응시, 67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문경경찰서는 수사경과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도내 최다인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로써 문경경찰서의 수사경과율은 현격히 향상됐고, 특히 MZ세대 중심의 수사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문경경찰서 정보팀은 2분기 경북청 베스트 공공안녕정보팀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경경찰서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안전 예방정보활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최주원 청장은 “표창을 받은 두 분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직원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3-06-29

문경시 ‘2023년 역사사진 공모전’ 개최

[문경] 문경시는 문경의 옛 모습이 담긴 중요 역사자료의 소실 위험을 방지하고 문경시민의 삶의 흔적을 역사적 자산으로 남겨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기간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공모방법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공모사진을 동봉해 문경시청 총무과 기록물관리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공모대상은 문경시의 문화·여가생활, 관혼상제 등 문경시민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마을·동네의 역사를 간직한 사진, 탄광도시 문경의 사진 등 1900년부터 1990년까지 문경의 옛 모습을 간직한 사진이다.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 참가상 50명을 선정하고 총 1천240만원의 상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문경시 기록관에서 정리·분류 후 보관하고 디지털자료로 만들어 향후 문경사 편찬, 전시회 개최 등 문경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역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지난 100여 년 동안 잊혀진 문경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료를 가지신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2023-06-26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산뜻한 첫 출발

[문경] 2023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이 지난 17일 150여 명의 참가객들과 함께 올해 첫 출발을 알렸다. 달빛여행은 문경새재 선비의 상 앞에서 집결해 5개조로 나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옛길박물관·생태공원 탐방 △조령원터에서 오미자뻥튀기·도토리묵·오미자 막걸리 체험 △새재 주막에서 다례 시연과 떡메치기 체험 △교귀정에서 장원급제 3행시 짓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으로 내려왔다. 프로그램마다 호응을 얻었다.이어 강녕전에 모여 옛 선비들이 먹었던 주먹밥·냉국수 체험 과 달빛 아래 감성 가득한 작은 음악회, 장원급제 3행시 시상 및 기념품 증정으로 마무리됐다. 입선한 10명에게는 오미자청 등 문경 특산품을 제공했다.매달 보름 가까운 토요일인 7월 8일·8월 5일·9월 2일 3회차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사전 예약은 문경관광진흥공단 문화사업팀 홈페이지(www.mfct.kr) 및 전화(054-571-7677)로 하면 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옛길의 멋을 간직한 문경새재에서 가족, 친구, 연인 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길 기원하며, 앞으로 남은 회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풍성한 공연과 특색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문경 관광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6-20

‘뚜벅뚜벅’ 달빛길서 추억쌓기

[문경] 문경을 대표하는 야간관광상품인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첫 행사가 17일부터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된다.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은 2005년 처음 시작해 17년간 문경시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문경의 청정 자연이 주는 휴식과 달빛 아래 감성적인 체험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매달 보름 가까운 토요일 달빛 아래에서 새재에 담긴 스토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려지며, 6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첫 행사는 문경새재 선비의 상 앞에서 출발해 2관문까지 올라가는 일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옛길박물관·생태공원 탐방 △조령원터에서 오미자뻥튀기·오미자 음료, 도토리묵·오미자 막걸리 체험 △새재 주막에서 다례 시연 및 떡메치기 체험 △교귀정에서 장원급제 3행시 짓기 행사 △2관문 앞 약수 체험 및 단체사진 촬영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강녕전에서 작은 음악회(해금, 통기타 등),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장원급제 3행시 짓기 시상 및 기념품 증정으로 마무리된다.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15일 현재 사전 예약자가 150여명을 넘어섰다.사전 예약은 문경관광진흥공단 문화사업팀 홈페이지(www.mfct.kr) 및 전화(054-571-7677)로 하면 된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6-15

농가소득 효자 ‘오미자 부산물’

[문경]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융복합고도화 중간소재 종합가공센터에서 농촌진흥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 및 오미자생산 및 가공업체와 함께 문경오미자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부산물이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재활용 방식을 일컫는다. 시는 부산물로 폐기되는 오미자박과 오미자종자유에 오미자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점에 착안, 종자유를 활용해 리그난오미자립스틱, 마스크팩, 탈모예방샴푸등 다양한 향장제품을 개발해 산업화를 추진 중에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진숙 과장의 농식품부산물 업사이클링 연구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연구팀장의 오미자부산물 연구성과와 제품개발현황 발표가 이어졌다.시는 그동안의 문경시의 오미자부산물 성과사례를 바탕으로 오미자종자유 뿐만 아니라 삭벌로 폐기되는 오미자줄기, 오미자순 업사이클 방안에 대해서도 중앙연구기관과 도에서 관심을 가지고 공동연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문경시는 오미자부산물 업사이클링산업 활성화의 가장 큰 장애요인인 부산물 소재의 식품공전 등재와 오미자의 혈당개선에 이어 오미자의 다양한 건강기능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추가적 원료등록에 대한 국가연구기관의 지속적 협동 연구를 요청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이경호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농촌진흥청 중앙연구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오미자부산물의 업사이클링산업 활성화는 물론, 문경오미자의 K-Food 대표 한류상품화를 위한 연구협력을 강화해 지방정부의 열악한 연구역량을 보완하고 문경오미자 산업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2023-06-14

“패션왕은 나야 나”… ‘문경 패션왕을 찾아라’ 이벤트 성료

[문경]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현국)은 지난 10일 ‘2023 문경 패션왕을 찾아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이 행사는 문경시 점촌지역 상권활성화구역의 의류나 잡화상점의 활성화를 위해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2021년부터 기획, 추진한 공모전형 축제이다.여름 바캉스룩이 주제인 이번 ‘패션왕을 찾아라’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30명이 응모했으며, 지난 9, 10일 이틀간 국민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예선과 본선 런웨이를 각각 진행했다.본선은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외부전문심사위원이 함께한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1명),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인기상(1명), 참가상(16명) 등 모든 참가자에게 총상금 480만원을 수여했다.대상은 행복상점가에 위치한 더 화이트에서 흰바지를 구매해 꾸안꾸 여대생 바캉스룩을 표현한 우예롬(25)씨가 선정됐다. 금상은 ‘내가 제일 잘나가’라는 컨셉으로 문경중앙시장 파트너에서 데님셔츠를 구매해 멋 부리고싶은 40대 철부지를 표현한 김수완(44)씨가, 은상은 문경중앙시장 파트너에서 점퍼, 바지 신발을 구매해 화이트 데일리 바캉스룩을 표현한 남선하(40)씨가 선정됐다. 동상에는 행복상점가 CNA에서 구매한 에코백으로 안전요원 컨셉으로 컬러풀 히어로를 표현한 김형택(33)씨가, 인기상에는 행복상점가 CNA에서 가방과 안경을 구매해 시원한 여름 옷차림으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컨셉을 연출한 이선재(8)군이 선정됐다.(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신현국 이사장은“보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상권활성화가 고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문경이 패션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2023-06-13

취임 1년 맞은 신현국 문경시장의 시정 구상 

10여 년 전, 민선 4대, 5대 문경시장을 지낸 신현국 시장이 지난해 6월 문경시장으로 다시 당선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한때 석탄산업으로 번성했던 문경은 국가에너지산업 구조변화에 따른 석탄산업의 쇠락으로 도시는 점차 활력을 잃었다. 위기감을 느낀 시민들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줄 지역의 지도자로 풍부한 시정 경험을 갖춘 신현국 시장을 선택했다.신 시장은 지난 민선 4·5대 문경시장 재임기간 동안 국군체육부대와 문경 STX리조트, 서울대병원연수원, 숭실대 문경연수원을 지역에 유치하는 등 문경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9대 문경시장으로 다시 취임한 신 시장은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1호 공약으로 스포츠 체육도시 육성을 약속했다.  1%의 가능성에도 도전한다는 긍정의 정신으로 한국체육대학,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 관련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문경을 스포츠의 요람으로 만들 계획이다.이를 위해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와 전국단위 육상·유도·탁구·테니스·태권도·씨름 등 70여 개 각종 대회를 국군체육부대 및 지역 체육시설에 분산 개최해 정치권은 물론, 체육인 및 동호인에게 스포츠 도시 문경을 각인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신 시장은 이뿐만 아니라 대학과 기업, 국가공공기관을 지역에 유치해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산업을 동시에 부흥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를 문경에 유치한 배경은.△군위군에 위치한 경북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가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기관 유치 전담부서에서 소방관련단체와 이전 예정용지가 있는 산양면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이 포함된 이전 건립 추진위원회를 신속히 출범시켰다.문경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과 도움단체들의 유치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며 온 시민이 한 뜻을 모았다.지난달 28일 열린 이전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는 다른 경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장인 제가 직접 발표자로 참석해 문경시로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수도권과 세종의 중앙부처, 도청 신도시와의 탁월한 접근성, 충북 음성에 위치한 소방장비 검사검수센터와 인접한 거리로 신속한 업무협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문경시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다.또한, 문경에 경북도 소속의 직속기관이 하나도 없다. 이제는 문경시에 위치한 경북도 산하 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자체 간 형평성도 함께 강조했다.초조하게 결과를 현장에서 기다리다 심사위원회로부터 최종적으로 문경시로 경북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이전을 확정하는 공식적인 발표를 확인하게 되었다.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첫 번째 기관 유치 성과이다. -기관 유치 성과의 비결과 향후 계획은.△평소 늘 강조하는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긍정의 힘’이 바로 그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그 정성은 결국 판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이번 경북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의 유치도 모두가 함께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통해 빠른 행동과 판단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어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적절한 부지를 찾는 등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하나하나 공들여 이뤄낸 성과이다.무엇보다도 이번 유치전을 통해 문경시의 중점 과제인 기관과 대학 유치를 위한 성공의 경험치를 학습했다고 생각한다. 유치전 프로젝트에서 각자 부여된 역할을 수행하며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는 조직으로 훈련된 셈이다. 이 기세로 또 다른 유치 작전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 시장에 취임하며 했던 중점 공약사항의 추진 경과는.△한국체육대학 문경이전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뚜렷한 입장 표명이 없어 명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문경에 국군체육부대가 있고, 세계적인 군인체육대회를 치를 만큼 잘 조성된 스포츠 인프라와 수도권과의 탁월한 접근성을 들어 한체대 이전의 최적지로 강점을 홍보하고 있다.1%의 낮은 가능성으로도 국군체육부대를 유치했던 기존의 경험을 살려 끊임없이 전국을 누비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숭실대학교 문경캠퍼스 추진은 작년 말 문경시와 문경대 간의 확약서 체결에 이어 빠른 시일 안에 숭실대까지 함께 참여하는 3자간의 문경캠퍼스 설립 협약을 준비하고 있다. 두 대학 상호 간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어 전국 최초로 수도권대학과 지방대학이 통합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어떻게 되고 있나.△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제는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중부내륙 최대의 관광중심지이다.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문경이 한 단계 도약하자는 관광 명품화 프로젝트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주흘산의 험한 산세를 케이블카 설치로 어린이나 노약자도 백두대간의 중심을 정상에서 조망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관봉과 주봉 간 2.5km의 능선을 잇는 데크로드도 조성하해 한국인이 꼭 타고 걸어봐야 할 관광상품으로도 구성할 계획이다. 빠르면 내년 연말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담부서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정치권에 대한 호소는 물론, 관련 부처와 기관 설득 작업에 모든 전력을 쏟을 것이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들과 산적해 있는 여러 과제들과 각종 행정절차를 긴장감을 갖고 속도를 내 분명한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문경시의 시정 슬로건이 ‘긍정의 힘 yes 문경’이다. 저와 공무원 및 시민이 하나가 되어 긍정적인 마인드와 최고의 친절정신으로 공공기관 유치와 문경 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문경의 백년대계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