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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구 달서구, 페이스북 활용 잘했다 ‘제7회 올해의 SNS’ 최우수상

대구 달서구가 최근 열린 ‘제7회 2021 올해의 SNS’에서 페이스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구 최초이며 SNS를 통한 달서구의 지속적인 ‘구민 소통행정’을 인정받은 것으로 여겨진다.심사에서 달서구는 페이스북 팔로워 및 사용자 반응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콘텐츠의 질·스토리텔링 능력·다양한 이벤트 활동·댓글 등을 통한 반응 및 의사소통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특히,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함께 대구의 중심으로서 대구의 서부권 시대 개막에 맞춰 온라인 환경변화에 맞춘 구정 소식, 문화, 관광, 생활정보 등 구민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공식 SNS 채널에 게재하는 등 구민들과 적극 소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페이스북은 비대면·온라인 활동이 일상화됨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최신정보는 물론 달서구의 매력과 주요정책을 알릴 수 있는 핵심 홍보채널로 자리매김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SNS로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통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11-14

범안로 통행료 최대 50% 인하… 무료화 공약 무산

대구 범안로 통행료가 내년부터 50% 인하되고, 하이패스 차로도 추가로 만들어진다.대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차종별 최대 50%까지 인하하고, 삼덕·고모요금소에 하이패스 차로를 각 1곳 추가 증설한다고 14일 밝혔다.다만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범안로 무료화는 무산됐다.시는 그동안 범안로 무료화 추진을 위해 대구대공원 개발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왔지만, 대구대공원 개발사업이 사전 행정절차 등의 문제로 지연된 데다 범안로 종사자(56명) 고용승계 문제, 민간투자사 관리운영권 매각 반대 등으로 현실적으로 조기 무료화가 어려워지자 대안으로 내년부터 통행료를 최대 50% 인하하고 하이패스 구간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다.범안로의 통행료 인하(안)이 11월 중순에 열리는 대구시 통행료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게 되면 요금징수시스템 조정 등 사전준비를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의 통행료는 경차 100원, 소형차 300원, 대형차 400원 동일요금으로 조정된다.이번 통행료 인하를 위해서 대구시는 실시협약 상 민자도로 유료 운영기한인 2026년 8월 말까지 향후 5년간 29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4차 순환도로 개통 등으로 통행량이 증가할 경우 시재정 부담은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 2022년 초까지 하이패스 차로를 각각 1곳 증설하면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차로 지·정체 문제와 교통사고 위험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범안로 무료화에 대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나, 900억원의 예산확보, 민간투자사 관리운영권 매각 반대의견, 현 종사자 고용승계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불가피하게 무료화 대신 통행료 인하로 답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1-11-14

대구도시철도 직원 4명 ‘하트 세이버’ 인증

대구도시철도공사 직원 4명이 지난 9일과 10일 소방안전본부로부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받았다.이번 인증서는 지난 7월 7일 대명역 계단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환자의 생명을 구한 김명근 과장과 권은진 사원, 7월 12일 문양역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급성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로 의식을 회복시킨 김은환 차장과 박성민 사원에게 주어졌다.‘하트 세이버’란 생명을 구한 사람이란 뜻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조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를 살린 사람에게 소방안전본부에서 수여하는 인증 제도이다.공사는 전 역사에 심장충격기(AED) 151대(역당 1∼2대)를 비치하고 있으며, 역에 근무하고 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이례 상황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과 실무 평가로 이뤄진 안전능력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대다수 직원들이 안전능력인증을 받아 역사 내 심정지 환자 발생과 같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근무해 하트 세이버를 인증받은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2021-11-14

자가통신망 구축 3년 반 만에 사업비 모두 찾았다

대구시가 초고속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구축한지 3년여 만에 202억원의 통신비를 절감해 사업비 전액을 회수하는 효과를 거뒀다.대구시는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통신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는 독립적인 정보통신망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2016년부터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2019년 1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자가통신망을 구축했다.메인 컨트롤타워(주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가 2017년 11월 문을 여는 등 자가통신망은 시 전역 775㎞에 이르는 광케이블 인프라를 이용해 370개 행정기관에 연결돼 있으며, 8개 분야 4천400여 곳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초고속 광대역 통신망을 공급해 보안성 및 안전성이 뛰어난 고품질의 스마트 시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 방범, 교통, 도로, 재난, 재해, 교육, 각종 CCTV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자가통신망은 2021년 10월 말 현재, 연간 회선 사용료 148억원 중 연간 통신비 87억2천만원(57%)을 절감하는 등 운영 3년 6개월 만에 사업비 전액을 회수하는 효과를 거두고 흑자로 돌아섰다. 또 시는 전국 최초로 자가통신망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의 중복투자 방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0년 5월 조례와 2021년 11월 시행 규칙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어 스마트도시로서 명실상부한 필수 공공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광통신 시설 및 스마트시티 관련 각종 콘텐츠를 연간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 시도 및 각급 기관에서도 벤치마킹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시는 향후에도 자가통신망이 적용되지 않은 상수도 원격검침, 보안등 관제, 노상 주차장 관리, 성서·염색공단 환경(악취 등) 등에도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반 자가통신망과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AI(인공지능)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 자가통신망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보안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대구시 자가통신망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으며, 행정은 물론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적용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시민들의 통신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11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 위해 중앙고속도 확장 반드시 필요”

제2차 고속도로건설 국가계획이 오는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 확충을 위해서는 중앙고속도로 금호~의성 구간 확장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1995년 부산~강원을 잇는 총연장 289㎞의 중앙고속도로는 개통된 후 2012년부터 교통량이 연평균 6% 이상 지속으로 증가하는 등 낙후된 중부내륙지역의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산IC∼다부IC 2012년 일평균 4만876대에서 2017년 6만1천310대로 연평균 교통량이 8.5%가 증가하는 등 금호분기점에서 군위 나들목 구간을 포함한 중앙고속도로는 매년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금호분기점~가산 나들목 구간은 장거리 오르막·내리막 경사구간이 많아 중차량 통행속도 저하로 인한 지·정체 발생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향후 산업, 물류, 문화·관광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2028년도에 개항되면 교통 혼잡이 심각하게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자체 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난 2019년부터 국가계획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중앙고속도로(48㎞, 사업비 1조4천400억원)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해줄 것을 건의했고 국토교통부가 경제성, 정책성 등 분석을 시행해 늦어도 올해 12월에는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향후 중앙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시행되면 2022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4차순환 고속도로와의 연계 교통망이 형성돼 대구 시민을 포함한 남부지역에서의 공항접근성이 현저하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활성화와 수요창출을 위해 공항을 연계하는 도로망 확충이 시작돼야 하는 만큼 중앙고속도로 6차로 확장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10

달서구, 지역특화형 청년일자리 지원 본격화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시비 12억6천만원을 확보, 지역특화형 청년일자리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 결과 달서구는 올해보다 3개 사업, 6억2천600만원 증가된 대구지역 구군 최대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구비 5억700만원을 포함한 17억7천100만원을 투입해 미취업청년과 창업청년 88명에게 일자리와 창업성장을 지원하게 된다.오는 2022년 추진하는 6개 사업은 달서청년 디지털전환 혁신 일자리사업, 달서 청년 창업성장 점프업 희망사업, 청년과 달서의 희망이음프로젝트, 내 인생의 JOB, 외식산업체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청년과 달서의 상상프로젝트 사업이다.달서청년 디지털전환 혁신 일자리사업은 사업구조를 디지털 관련으로 개편 중인 기업체에 디지털 혁신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3년간 지원하게 된다.또 달서청년 창업성장 점프업 희망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초기 창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년간 지원하게 된다.이 밖에 사회적경제 분야 청년혁신활동가 육성을 위한 청년과 달서의 희망이음 프로젝트, 제과제빵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들의 현장경험 지원을 위한 외식산업체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사회적경제 기업 및 복지관과 청년을 연계해 일경험을 제공하는 청년과 달서의 상상프로젝트와 내 인생의 JOB 사업을 각각 추진하게 된다.달서구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행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춰 각 사업별 특성에 맞는 참여자 및 참여기업을 내년 1월부터 모집해 2∼3월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 성과는 달서구가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antiphs@kbmaeil.com

2021-11-10

“내년부터 어린이집 밥상 더 건강해진다”

대구시가 내년부터 45억원을 들여 어린이집 급식품질을 높이고 부모가 부담할 차액 보육료를 부담하는 등 다양한 보육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는 저출산으로 인한 지속적인 원아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과 최근 소통의 자리를 가진 뒤 내년도 어린이집 지원계획을 마련했다.먼저, 급식단가(영아 1천900원/일, 유아 2천500원/일)가 낮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원아 1인당 월 7천원, 연간 38억원 정도의 급식품질 개선비를 지원키로 해 어린이집 전체 급식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부모 대신 대구시가 부담하고 있는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인상해 가정·민간어린이집의 운영을 지원하고, 소규모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교사겸직원장 수당을 인상해(월 7만원 → 10만원) 원장들의 사기를 진작한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조리원 인건비 인상(월 20만원 → 30만원)으로 공보육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이와는 별개로 내년부터 출생아에 대해 출생 후 24개월 동안 월 30만원의 영아수당 지원과 첫만남이용권(출생아당 200만원) 시행에 따라 시는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첫째아 200만원(첫만남이용권), 둘째아 300만원(첫만남이용권+출산축하금 100만 원), 셋째아 이상 400만원(첫만남이용권+출산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이밖에 2022년부터는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시 2자녀 이상 가정에는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난임 시술비 및 한방 난임부부 지원 등 맞춤형 임신지원, ‘대구형 산모 건강관리사 파견사업’ 실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 산후조리비용 일부(20만원)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전면 무상보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결혼, 출산, 육아 등 논스톱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를 꾸준히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집 급식품질 개선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기 집중 투자를 통해 출산에 따른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10

경북대, 오늘부터 ‘2021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북대학교는 11∼12일 인문한국 진흥관에서 ‘공동체의 일상과 지역 문화어문학’을 주제로 2021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국어국문학과 BK21 지역 문화어문학 교육연구단 주관으로 공통의 생활공간이 세계적 차원으로 확장된 오늘날의 문화 간 상호소통과 작용을 문화어문학 관점에서 풀어내기 위해 실시된다.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남길임(경북대) 교수와 정백수(일본 오비린대)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두훼이위에(중국 하남이공대) 교수, 라비케쉬(인도 네루대) 교수, 아네트 클로사-퀴켈하우스(독일 라이프니츠 독일어연구소) 박사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또 안예리(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권오경(부산외국어대) 교수, 김주현(경북대) 교수 등 7명 연구자의 주제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경북대 국어국문학과 BK교육연구단 정우락 단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학 및 한국문화, 코로나 신어 등 ‘일상’과 ‘문화어문학’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가 발표된다”며 “이 연구들이 우리 사회가 가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11-10

최신 기술 한눈에…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막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10일부터 사흘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1만5㎡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디지털 뉴딜의 실현, ICT와 함께’라는 주제로 105개사 43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초현실 사회인 메타버스, AR/VR,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콘텐츠산업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5G기반 D(DATA) N(Network) A(AI) 분야의 저명한 연사들도 초청해 신기술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개최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들이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구·경북ICT산업협회는 대구·경북 지역 156개사를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지능형건설자동화연구센터, 포항테크노파크 등 대구·경북의 ICT 융합 선도기관이 대거 참여해 국내 ICT융합 분야 지원 성과와 RD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대구·경북ICT산업협회 관계자는 “대구 5+1 신성장동력산업의 발전 방향을 확인하고 논의하며 공유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며 “대구·경북 ICT 기업들이 산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인 ICT기술의 최신 정보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도록 ICT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2021-11-09

‘시니어는 청춘이다!’ 혁신제품 한자리에

시니어를 위한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인 ‘2021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Daegu Active Senior Fair)’가 10∼12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엑스코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행복한 기술, 시니어는 청춘이다!’를 주제로 50~60대의 정보교류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 시니어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박람회에는 어르신 반려 로봇을 공급하는 ‘(주)효돌’, 노인 서비스를 선도하는 ‘(주)세컨드라이프’, 인지재활 솔루션 제품의 인더텍, 파크골프기업 ‘썬아이엔디’ 등 시니어 관련 혁신제품과 기술, 서비스 관련 기업 등 총 165개 사에서 300부스 규모로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시니어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평생 일자리관’, 박람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무료 건강검진관’을 비롯해 ‘셀프 헬스케어 전문관’, ‘금융·재테크관’, ‘레저 취미 제품관’, ‘모발(탈모) 전문관’, ‘노인복지 홍보관’ 등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접할 수 있다.10일과 11일에는 내년에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ISG2022 Daegu) 세계대회의 사전행사로 ‘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 포럼(IGEF 2021)’가 열려 스마트에이징을 위한 관련 기술과 코로나 시대 제론테크놀로지 국제동향 등을 소개한다.부대행사로는 전시장 내 파크골프 18홀을 구성해 초보자 체험뿐만 아니라 전국 동호인 파크골프대회가 3일간 열리고, 12일 오후 2시에는 대구시장배 미니파크골프 결선대회가 열리며, ‘시니어올림픽’ 행사와 ‘무료 가훈 써주기’, ‘2021 가을 감성 캠핑케어’가 마련돼 50∼60대들의 관심을 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09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대폭 개선

대구시가 내년부터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호봉제 도입 등 처우를 대폭 개선한다.대구시는 내년부터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계획(2022년∼2024년)’을 시행해 연차적 단일임금제 추진을 통한 종사자 보수체계 일원화, 일가정 양립과 고용안정 등 복지현장의 근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시는 4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해 2022년 56억여 원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280억여 원을 투입해 사회복지 현장의 숙원과제들이 일거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처우개선 신규·확대사업은 △호봉제 전면 도입 및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이하, 권고기준) 연차적 적용 △지방이양시설의 인건비·운영비 예산 분리 지원 △배치기준에 따른 인력 증원 △복지포인트 지원(신규) △자녀돌봄휴가제 및 건강검진 휴가제(신규)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신규) △종사자 유급병가제 국고지원시설 확대 △사회복지사 등 권익지원사업(신규) 등이다.호봉제 도입 및 연차적 권고기준 적용으로 여성폭력관련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그룹홈 등 243곳은 시설 간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게 되며, 연차적 권고기준 적용은 내년부터 권고기준 91%를 시작으로 2023년 95%, 2024년 100%를 달성할 계획으로 2024년까지 총 132억원이 투입된다. 또 권고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거주시설 및 노인주거시설 등 49곳도 2023년 95%, 2024년 100%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지방이양시설 중 노인복지관 등 28곳에 인건비와 운영비 예산을 분리 지원하고, 종사자 배치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시설 등에 내년부터 매년 21명씩, 2024년까지 63명을 증원하며, 사회복지시설 전체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25만원, 20만원) 지원, 자녀돌봄휴가(2일)와 건강검진휴가(1일)를 신설한다.이밖에 상해 보험료를 신규로 지원하고 유급병가제(60일 이내)를 국고지원시설까지 확대 적용하고 사회복지사 등 권익지원사업을 신설하며, 장기근속 휴가제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등 7개 사업도 중단없이 시행할 예정이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09

‘2021 대구 사회적경제박람회’ 내일 개막

대구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회적경제 축제 한마당인 ‘2021 대구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7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11일 오후 1시 50분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매전, 8개 구·군 찾아가는 박람회, 8가지 주제에 대한 포럼 등으로 구성돼 있다.‘사회적경제 내일을 ON텍트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박람회에는 지난 2년간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공들여 온 제품과 서비스 등을 만날 수 있다. 61개 기업이 디지털시장에 문을 두드렸고 일부 기업은 상당한 매출 실적을 거두고 있지만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시장으로의 본격적 진출을 앞둔 기업들에는 중요한 시험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지역 사회적경제 플랫폼인 ‘사기충전’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50여 개사 90여 종 제품은 회원 가입 시 쿠폰 제공과 상당수의 제품을 30% 이상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특히,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12개 사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어서 기업들에는 다양한 온라인 시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E윙카에 사회적경제 제품을 싣고 직접 주민을 찾는 ‘찾아가는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을 싣고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게 된다. 지난 6일 SE윙카 ‘동구 찾아가는 박람회’에는 인근 지역주민 500여 명이 마술공연을 즐기며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10∼24일 8회에 걸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를 통한 자원순환 정책 제안’포럼에는 사회적금융, 위드코로나 시대의 사회적경제 과제, 협동조합 활성화 등 주제별 학술행사를 이어진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박람회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그동안 다져온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시장을 개척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아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며 “대구시는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09

대불스포츠클럽 부키스야구단, 실력 입증

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 부키스야구단(감독 백현규)이 최근 희성전자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대구연식야구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유소년부 준우승과 주니어부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이번 대회는 대구지역 유소년팀 14개팀이 출전해 조별리그 후 각조 상위 4팀이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디펜딩 챔피언 부키스 야구단은 준결승전에서 마지막회에 4대 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했지만, 결승전에서 아쉬운 패배로 준우승을 차지했다.아빠와 함께 야구하는 패밀리(주니어)부에서도 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최종순위 3위를 기록했다.부키스야구단은 유소년부 우수선수상에 금재훈(도남초 6년) 선수, 최다 안타상에 최민준(도남초 6년) 선수가 이름을 올렸고, 패밀리부에서는 전형우(구암중 3년) 선수가 방어율상을 수상했다.부키스야구단 백현규 감독은 “유·청소년기에 야구라는 공감대로 아빠와 함께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해 만족도가 높아 지도자로서 뿌듯하다”며 “이번 계기로 스포츠클럽 전용야구장 확보 등 지원을 통해 전국공공 스포츠클럽의 롤 모델이 되어 공부하는 운동선수육성 및 공공스포츠클럽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11-09

대구 수돗물, 유네스코 물관리 인증평가 받는다

대구시는 지난 10월 1일 열린 수문 이사회에서 승인한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서울시와 같이 참여하게 됐다.유네스코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올해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차 유네스코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 특별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물과 인간 정주 문제 해결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깨끗한 물과 위생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6) 달성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수돗물의 수질과 공급체계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기술 자문사로 참여하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유네스코 물과학국과 함께 인증제도에 필요한 평가 도구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1년간 대구광역시와 서울특별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대구광역시와 서울특별시는 2019년 9월 제58차 유네스코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준이사회에서 인증제 시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우수 인증제도는 △2022년 1단계(시범사업) △2023년 2단계(본사업)를 거쳐 전 세계 도시로 확대된다.1단계 시범사업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서울과 대구의 수돗물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질 지침을 토대로 개발한 평가항목에 따라 수질 안전성을 평가한다.수질 안정성 평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유네스코에서 각각 위촉한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인증평가팀이 참여하며, 이들 국제 인증평가팀은 상수원과 정수장을 포함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이르는 운영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한다.유네스코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은 국제 인증평가팀의 수질 안전성 평가와 수돗물 운영관리 평가 결과를 합산한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유네스코 검증위원회와 인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A(94점~98점 미만)부터 A+++ (98점 이상 및 공급과정 탁도 0.2NTU 이하)까지 등급을 부여한다.시범사업 결과는 유네스코 이사회에 상정되어 회원국들과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제도의 부족한 사항을 보완하여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확대하는 2단계 본사업을 2023년 이후 추진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시범사업 도시로 선정된 것은 물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과 함께 기뻐한다”며 “내년에 실시되는 평가에서 반드시 우수 인증 등급을 부여받아 국제적인 ‘물관리 우수 도시’로 공인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08

대구, 2022 수능생 2만5천162명 확진·자가격리자도 응시 기회

올해 대구지역 수능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760명이 늘어난 2만5천162명이 응시한다.8일 대구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두고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연 연속 코로나19 상황에서 오는 18일 치러지는 수능 전체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1만여명 증가한 50만9천명이다. 대구지역은 49곳 시험장 1천64시험실에서 2만5천162명이 시험을 치르는데, 전년보다 시험실은 27실, 수험생은 760명이 각각 늘었다.시험실 감독관 등 관리 요원은 5천163명이 위촉됐다.수험생은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 여부와 상관없이 응시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형별 시험장을 운영한다.일반수험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지정된 49곳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지정된 1곳 기관에서 응시한다.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도 코로나19 증상 유무에 따라 시험실을 1인 1실로 분리 운영한다.또, 확진자 수험생 응시를 위해 대구시 중구 달성로에 있는 계명대 동산병원을 시험장으로 운영한다.수능 일주일 전인 오는 11일부터 수능 전날인 17일까지 전체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수능 당일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시험에 응시해야 하고,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시험실 당 최대 수용인원은 24명으로 한다.특히, 시험시간 종료 때까지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점심시간에만 3면 종이 가림막 칸막이를 사용한다.또, 지난해와 다르게 4교시 한국사 영역 문답지 회수 후 선택과목 문답지를 배부한다. 이는 사회·과학·직업탐구 다른 답안지와의 착오 기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다.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대구지역 전체 시험 종료시각은 뇌 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의 5교시가 끝나는 오후 8시 25분이다.수험 당일 수능시험장 이외 학교 출근 및 등교 시간은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되고, 시험장 200m 전방 내 차량 출입과 주차가 금지된다.대구시교육청 조종기 중등교육과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전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antiphs@kbmaeil.com

2021-11-08

“대구시 청렴도 개선 근본대책 마련해야”

대구시의회가 9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청렴도 향상과 지역하도급 향상 문제 등 불합리한 시정에 대한 대책을 요구한다.기획행정위원회 윤영애 위원장은 대구시의 청렴도 평가 결과가 개선되지 않는 이유와 이에 대한 특단의 조치, 출자·출연기관 감사 방법과 사후관리 및 비리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윤기배 부위원장은 보조금 감사 주요 지적사항과 부정 사례 방지 대책 마련을 비롯해 정부합동감사 결과와 시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강민구 의원은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 현황과 강력한 공직기강확립 대책 마련을, 임태상 의원은 상인회관 특혜의혹과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을, 정천락 의원은 부실시공 예방과 공사현장 특정감사의 확대를, 김지만 의원은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한다.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김재우 위원장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직원 고용문제를, 김태원 부위원이 청소년지도사 처우개선 문제를, 김규학 의원이 청소년쉼터 인권침해 문제를, 배지숙 의원이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예방 대책을, 이영애 의원이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지원문제를, 이시복 의원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근절대책을 따진다.경제환경위원회 홍인표 위원장은 팩스코의 운영문제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정상화 대책을, 이태손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진흥재단 운영 문제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회복 문제를, 김동식 의원은 대구사랑상품권(행복페이) 운영 적정 및 국비삭감에 대한 대응책을, 하병문 의원은 상인회관 매입과정의 적정성과 서문시장 사후면세점 관련 문제점을, 이만규 의원은 섬유관련 기관들의 통폐합에 대한 대구시의 입장을, 김혜정 의원은 배달앱 ‘대구로’의 적정 운영 및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한다.건설교통위원회 김원규 위원장은 외지시공사의 지역하도급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황순자 부위원장은 불법광고물 등 효과적인 정비 대책을, 김대현 의원은 감사원의 ‘지역 재개발 재건축 정비지구 국·공유 재산관리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김성태 의원은 정비사업 분쟁 시 공공의 역할 문제를, 안경은 의원은 신서혁신도시 지구단위계획 개편을, 박갑상 의원은 지능형 홈네트워크 부실시공 문제와 부동산 실거래 띄우기 문제에 대한 대책을 따진다.교육위원회 전경원 위원장은 일선 학교 안전사고 문제와 안전한 시설관리 방안을, 송영헌 의원은 학교 신설과 통학구역 조정·배정방식 변경·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대책을, 박우근 의원은 반복되는 교원 성비위에 따른 대책과 학교운동부 관리 문제를, 강성환 의원은 학교폭력 근절 및 자살방지 대책을, 이진련 의원은 소수학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고등학교 IB과정에 대한 문제점과 일반학급과의 균형있는 학사운영을 요구한다. /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1-11-08

대구시, 2022년도 본예산 10조원 시대 열어

대구시가 내년도 본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고 위드코로나 시대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을 위해 일자리 등 7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대구시는 2022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9조3천897억원보다 7천551억원(8%)이 증가한 10조1천448억원을 편성했다.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6천708억원(9.1%) 증가한 8조28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올해 대비 843억원(4.1%) 증가한 2조1천168억원으로 본예산 기준 첫 10조원을 돌파한 역대 최대 규모다.세입(일반회계 기준)은 취득세 1조 2천403억원, 지방소비세 8천772억원, 지방소득세 5천121억원, 자동차세·담배소비세·주민세 등 5천219억원, 목적세(지방교육세 등) 3천685억원 등 지방세 수입은 17.6%(5천274억원) 증가한 3조5천200억원을 편성했다.국고보조금 등은 올해 대비 6.5% 증가한 2조7천139억원,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16.4% 증가한 1조1천954억원을 편성하고, 지방채는 전년 대비 46.8%(1천603억원) 감소한 1천820억 원과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2천640억 원을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올해 대비 367억원이 증액된 1천527억원을 편성했다.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2천803억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2천806억원, 기타 특별회계 1조ㅈ5천559억 원을 편성했다.세출(일반회계 기준)은 △일자리와 민생경제 활성화 △인구활력매력적인 인재도시 △5+1 미래신산업 집중육성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조성 △사회안전망 강화 △문화예술도시로의 재도약 △탄소중립녹색환경조성 등 ‘7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