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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울진 명예감사관 초청 도·군정 현안 설명회

경북도는 울진군 종합감사 기간 중인 7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지역 명예감사관을 초청한 가운데 행정의 신뢰성 제고 및 도·군정에 대한 도민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도·군정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울진지역 도·군정 현안설명회에는 울진지역 경북도 명예감사관 13명과 김정일 울진부군수, 전상배 경북도 감사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명예감사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 2014년 준공을 목표로 30% 공사가 진행 중인 죽변 해양바이오 농공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는 등 도정과 군정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경북도 명예감사관 제도는 주민들의 자치의식이 매우 성숙됨에 따라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탈법 행위를 주민들이 직접 감시하고 개선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따라서 경북도는 지난해 1월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2년 동안 도내 각 시군 주민 425명을 제2기 경북도 명예감사관으로 위촉해, 도가 실시하는 시군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시켜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도록 하고 있다.또 도정의 당면 업무와 미래 비전 제시 등 도정 현안 설명회 개최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를 구현하고,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상생하는 감사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전상배 경북도 감사관은 “울진지역 명예감사관 도·군정 현안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은 행정기관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감시하고 개선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민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진정한 지역발전이 이루어진다”며 협력을 강조했다./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2013-05-08

금강松 보부상 따라 역사속으로

【울진】 울진군은 6일 500년 역사의 금강소나무 숲 품안에서 보부상의 애절한 삶, 그 발자취를 따라 열두 고개 옛길을 테마로 `제2회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농어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및 지역 자원 등을 소재로 하는 축제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축제 공모 사업에 선정. 울진군이 주최하고 십이령마을(위원장 강성국)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북면 삼당권역(하당리) 십이령마을에서 열린다.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사생대회, 주모선발대회, 십이령바지게 놀이, 사물놀이, 짚공예 등의 볼거리와 트랙터 마차타기, 바지게장사 선발 대회, 등금쟁이 달리기 등 놀거리, 삼굿 구이, 십이령 주모한상, 곰취찰떡, 도토리 전병 등 먹거리, 곰취 생칼국수, 곰취 모종, 친환경농산물 판매 등 먹거리와 팔거리로 구성되어 있다.축제 관계자는 “보부상의 역사적 사실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채 비빔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십이령마을 홈페이지(http://www.12goge.co.kr)나 전화(054-781-3036)로 문의하면 된다./주헌석기자hsjoo@kbmaeil.com

2013-05-07

주차장 만들고 보조금도 받고

【울진】 울진군은 기존 단독주택의 담장 허물기나 대문개조 또는 철거후 주차공간을 확보할 경우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을 추진한다.내집 주차장 갖기사업은 시가지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차량소통과 주민들의 안정적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년 5월부터 추진중에 있다.단독주택내의 여유공간을 활용, 주차장조성을 유도함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선진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사업으로 주차시설이 없는 단독주택 소유자 중 본인 또는 가족명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가 사업 대상이다.또한 보조금은 주차장 설치유형에 따라 담장 철거후 직각주차시설 설치는 최고 150만원, 평행주차시설 설치는 최고 200만원, 대문개조 또는 철거 후 주차시설 설치는 최고 220만원, 이웃간 경계담장 철거후 주차시설 설치는 최고 25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한다이 사업은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지 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가 결정, 선정된 대상자는 주차장 설치 완료후 설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울진군은 금년도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을 위해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약 15개소 정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는 800만원을 들여 4개소를 추진한 바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차공간 확보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하여 시행하는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주헌석기자hsjoo@kbmaeil.com

2013-04-30

해삼산업화로 주민소득 확보 종묘 36만마리 평해연안 방류

【울진】 울진군은 해삼의 대단위 양식을 통한 신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2일 해삼종묘 36만마리(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를 평해읍 거일연안에 방류했다.이날 방류는 어촌계별 마을·협동양식어장내 수역으로 해조류와 암반 등의 은신처가 있는 적지에 잠수부, 해녀들이 직접 해삼종묘를 수중에 안착시켜다.해삼은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고 있으며 먹이는 부착 규조류와 유기 침전물이며 산란 시기는 5~7월경, 최대크기는 40cm까지 성장한다.특히 서식 적수온은 19℃이하이며 19℃이상에서는 여름잠 준비기에 들어가며 수온이 10℃이하가 되면 소화관은 최대로 발달한다. 하절기에는 바위 밑이나 그 사이에 들어가 은신 생활하며 강한 자극을 주면 창자를 버리거나 몸을 스스로 끊어 버리기도 하고 재생력이 아주 강해 2~3개월이 지나면 절단부분이 재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옛날 왕실에서는 어촌에 상납 의무를 부가시킬 정도로 유용한 것으로서 사람의 치아와 골격형성에 필요한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산업상 매우 중요한 수산자원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지선 어업인들의 소득확보 차원에서 상당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해삼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10대 전략 양식품종으로 대단위 집중생산이 이루어질 경우 최근 주요 소비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을 대상으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경상북도에서 용역중에 있는`해삼양식산업 특화단지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오는 5월초에 마무리 되면 본격적인 해삼산업화를 위한 개발을 본격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4-24

울진군의료원 의료진 대폭 보강

【울진】 울진군의료원은 금년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의료진을 대폭 보강 하여 진료기능을 확충했다 고 밝혔다.특히 그동안 무릎, 고관절, 어깨 등의 인공관절치환수술과 관절내시경 장비를 통한 신체 관절부위 전체에 대한 수술을 시행하였던 정형외과 전문의가 퇴사하고 국내 인공관절치환수술의 최고 의료진으로 평가받으며 수많은 시술경험이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했다.또 울진지역 최초로 재활의학과가 개설되어 만성통증으로 고통 받던 환자들의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재활의학과는 뇌졸중, 척추손상 등 환자뿐만 아니라 각종 통증으로 인해 평소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모든 환자의 신체기능을 최대한 회복시켜 독립적이고 양질의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주는 진료과이다.특히 발달장애 등 중증장애 재활치료를 받기위해 포항, 강릉 등 원거리 진료에 대한 불편이 완전 해소 됐다.또한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진료체계 확립을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충원, 총 3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하면서 응급실 활성화 및 응급진료 질적 수준향상으로 환자안전 보장 기능을 강화했다.지난 2011년 이후 중단되었던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초빙, 다음달 6일부터는 정상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되어 그동안 외지로 나가야 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과목을 구성하게 되었다.울진군의료원 관계자는“개원이후 지난 10년 동안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각 진료 과목 전문 의료진을 투입,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밀착형 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4-23

울진군 `생태관광도시`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울진】 울진군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생태관광도시`부문에서 2013 국가브랜드대상과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브랜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은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지난 2월1일부터 15일까지 전 국민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산림욕, 온천욕, 해수욕을 고루 갖춘 울진이 생태관광도시 부문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그리고 울진군이 지향하는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브랜드가 지역도시브랜드 부문에서도 역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누렸다.이 상은 무한경쟁의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성공적인 브랜드 발굴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4회째로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브랜드인터내셔널 글로벌경쟁력연구센터 주관, 지식경제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향후 주최 및 후원 언론사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브랜드 확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4-04

울진 읍·면 생활기반시설 확충

【울진】 울진군은 농어촌지역의 거점공간인 읍·면(근남·죽변·후포면)소재지에 대해 오는 2016년까지 총 사업비 240억원(국비168억, 도비22, 군비50억)을 들여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한다.울진군은 읍면소재지에 거점기능을 강화 및 기초서비스 기능 향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복지공간 기능과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불특정 다수 주민이 이용 가능한 적정 수준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을 마련 한다 는 계획이다.또한, 평해읍을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적 거점 기능을 갖춘 중추 소도시육성을 위해 평해소도읍육성사업에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50억, 도비9억, 군비21억) 예산을 확보,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기초생활기반 확충사업에 52억원을 투자했으며 금년에는 48억원을 투자, 도시계획도로, 구7번국도 가로환경정비, 시가지 주차장조성사업을 시행해 백암온천 관광특구의 관문도시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년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 12억원(국비8억, 도비2억, 군비2억), 소규모주민숙원사업 32억원, 마을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사업에 1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며“마을경관개선, 소득기반확충, 주민복지공간조성,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건설에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4-03

울진 후포항, 요트·윈드서핑 스포츠메카 된다

【울진】 울진군이 추진해온 `후포항 국제마리나항만단지 조성사업`이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후포항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만 지정`받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리나항만 지정`은 지리적으로 환동해의 중간에 위치, 북쪽으로 러시아와 강원도, 동쪽으로 울릉도(독도)와 일본, 남쪽으로 부산과 동남아시아로 연결하는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지난 2010년 대한요트협회에서 주관하는 후포 항에서 영토주권의 상징인 울릉도, 독도를 왕복하는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제2회, 제5회, 열렸으며 올해 제6회 대회도 열릴 예정에 있고, 전국단위 요트, 윈드서핑 대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국회, 중앙부처 연계 협의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이뤄냈다.사업은 오는2014년 사업자 선정 ,국비 244억원으로 방파제, 방사제, 호안, 물양장 등 기반시설이 이루어진 후 사업자가 요트계류시설, 클럽하우스와 마리나광장 등 친수시설 등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전국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만 대상지는 동해안(경북 울진 후포, 울산 울주 진하), 남해안(전남 여수 엑스포장, 경남 창원 명동), 서해안(인천 옹진 덕적도, 전북 군산 고군산)으로 6개소가 지정되었다.현재 울진군 후포항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만 대상지내에는 울진군요트협회가 상주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대한민국 요트인의 산실로 매년 울진군요트학교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아 체험을 즐기고 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