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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울진 노후하우스 환경개선사업 추진

【울진】 울진군 서면은 원예용으로 노후돼 활용하지 않고 있는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영농시설 환경개선사업은 농업용 시설하우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원예작물 입식으로 고소득을 창출, 낙후된 오지마을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등 서면지역을 부자마을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지난 1월 28일 임광원 울진군수의 서면지역 주민들과 대화 및 업무보고시 지역내 소재하고 있는 시설하우스 13ha 426동중 노후되어 미활용되고있는 하우스 138동 환경을 개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자는 건의에 따라 4천600만원의 예산으로 이달 중 시설하우스 환경을 개선해 고소득 원예작목 입식을 추진하고 있다.현재서면 지역은 산간지로 대부분 밭농사 위주의 영농으로 지역내 억대농업인은 12농가가 있다이 지역은 고추, 고랭지 채소, 야콘, 신선채소, 산채, 약초 등 원예작물을 중심으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출하시기 조절등으로 안전영농 생산기반을 조성, 억대 농업인 20여농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서면에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달 현지실태 조사 와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조속한 시일내 시설환경 개선을 완료, 작목입식을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10a당 1천만원의 높은 소득으로 서면지역 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억대농업인 육성 등 부자마을로 이미지와 위상전환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3-14

울진 `십이령 등금쟁이`축제 국비지원

【울진】 울진군의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왕피천 피래미 축제에 이어 국비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북면 삼당권역(상당리, 하당리, 두천리)의 주민들이 지난 2011년에 처음 개최한 축제로 지역 문화의 전통계승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추진 의지가 선정 배경이 되었다.선정을 위해 삼당권역 축제추진위원장(강성국·51)과 담당부서는 경기도 의왕시에서 열린 심사회에 직접 참가, 울진군 홍보와 확고한 의지 표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축제는 연간 2천만원(국비50%, 지방비50%)의 사업비가 3년간 지원되며 `소금과 미역의 길`십이령길을 오가던 보부상의 삶과 문화가 있는 삼당권역에서 사라져가는 지역 문화 유산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를 지역민들이 재현한다.한편, 오는 5월에 개최될 축제에는 바지게꾼 놀이 및 체험, 사물놀이, 삼굿구이, 트렉터 마차 타기, 곰취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이달 중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세부내용을 결정한다.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번 국비지원축제는 왕피천 피래미 축제에 이어 연속적으로 국비지원사업에 선정, 농어촌체험마을 및 농산물 마케팅과 연계되어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3-11

울진대게·붉은대게 축제, 전국 대표 맛축제 자리매김

【울진】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4일간 후포항 한마음 광장에서 펼쳐진 2013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전국 대표 맛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청정 울진!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따스한 봄이 다가오는 문턱에 3일간 연휴기간과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예년의 두배에 달하는 43만여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특히 공연행사를 축소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요트체험, 선상일출,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상시행사로 운영, 축제를 보완하였으며 지역단체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도 한 몫 했다.예년보다 높게 형성된 대게가격을 고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동해안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울진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무료시식과 울진대게 관광객 특별경매전은 준비된 물량이 바닥이 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울진대게 빵`은 울진대게의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내 관광객의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끌었다.이밖에도 2013 대형게살 김밥만들기, 음식 테마 체험 한마당 등 대게를 주제로 한 음식과 읍면별 부스에 마련된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특색 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한 축제로서 큰 관심을 끌었다.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역동적인 축제 구성과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더 발굴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맛 축제로 거듭 발전해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며 “관광비수기인 계절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진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자체평가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200억원에 다다를 것으로 추산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3-05

울진군 친환경 취수공법 선택… 취수원 개발 청신호

【울진】 울진군은 최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관련 주민 피해가 없는 표층지하수개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최종 설명회를 개최했다.근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근남면 마을대표,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울진군은 내달 중 상수도 확장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지난 1995년 민선1기부터 추진한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각종 규제사항 등으로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지금까지 취수원 개발을 하지 못해 주민들이 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종전의 보호구역 지정 하천 복류수 취수 방식에서 탈피, 주민 피해가 없는 지하수 개념의 표층지하수개발 공법 선택으로 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고 취수원을 개발, 정수장 설치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울진군은 지난달 9일자로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추진부서를 별도로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주민들이 우려하는 보호구역 지정 및 하천 건천화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했다.다음달 중순경 취수원 변경인가 등 행정절차와 병행, 사업 착공을 기점으로 `울진지방 상수도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근남 상수도 정수장 및 취수원 개발이 완료되면 시설용량 1만5천㎥/일의 정수시설을 갖춘 현대식 정수장을 운영한다.울진군 관계자는 “사계절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지역 내 관광지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남, 원남,북면 등의 지역주민 1만2천여명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며 ”지역균형개발 촉진과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건설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2-26

“신선계곡에서 몸과 마음 치유하세요”

【울진】 울진군 온정면 백암산 일대가 최근 벽화와 탐방로를 재단장, 자연경관의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영남지사는 지난해 온정면 선구리 금장광산(폐광) 광해복원지에 자연훼손 없이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울진군과 한국광해관리공단영남지사에서 시행한 광해방지시설물 경관 개선사업은 백암산 신선계곡 생태탐방로 입구에 위치한 길이 약 220m, 높이 4.5m 콘크리트 옹벽에 주위의 수려한 경관과 어울리는 금강송군락지 풍경으로 벽화를 꾸몄다. 신선계곡은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며 깎아낸 듯 한 절벽과 계곡 전체에 소나무가 울창해 비경을 이루며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는 덕에 계곡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다.특히 울진군에서는 백암온천 특구 관광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신선계곡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해 험한 산길을 걷기 어려운 등산객들이 쉽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트래킹 코스를 완공했다.울진군 관계자는 “백암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신선계곡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탐방로 조성, 새로운 명품 관광코스가 탄생해 관광 수요 창출은 물론, 관광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2-19

울진군 지역 우수학생에 장학금 전달

【울진】 울진군은 지난 5일 영상회의실에서 울진사랑 장학금과 재경 울진경제인 협의회 진경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울진사랑 장학금은 울진군 장학재단(이사장 임광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중 우수 대학교(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에 입학예정인 학생들에게 각 400만원씩 4명에게 1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재경 울진 경제인 협의회(진경회·회장 배준집)에서도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입학예정인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각 학교별로 1명씩 선발, 200만원씩 3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함께 전달하고, 희망 2013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울진군에 기부하기로 했다.울진군 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장학금 대상자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울진고 3학년 이다운, 이진형 학생과 후포고 3학년 송지창, 송민창 학생 등 4명이며, 진경회에서 지급하는 장학금 대상자는 울진고 3학년 윤준혁(홍익대), 죽변고 3학년 박선현(숙명여대), 후포고 3학년 전대근 (한국외대) 학생이다.울진군은 매년 우수 대학교(5개 대학) 입학예정자에게 개인별 4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 학년별로 15명을 선발, 5천에서 1억씩 총 2천200만원의 울진사랑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울진에 주소를 둔 대학생에게는 14억원의 예산으로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관내 고등학생에게는 13억원의 예산으로 고등학교 학자금을 전액 지원한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2-07

`울진워터피아 페스티벌` 경북 우수축제 선정

【울진】 울진군의 `울진워터피아(Water-Pia)페스티벌`이 경상북도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은 2013년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당당히 선정되어 5천6백만원의 도지원축제 예산도 받게 되었다.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은 2회(2011~2012)까지는 경상북도 육성축제로 선정되어 왔으며, 올해는 3회째로 울진군 전역에서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된다.울진워터피아페스트벌의 태동은 과거 1996년부터 울진백암온천 축제가 2010년도까지(총15회) 거의 매년 실시해 오면서도 경쟁력 약화라는 지역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늘 받아 왔다.임광원 울진군수는 2011년부터 울진군의 전체를 아우르는 온천욕, 해수욕, 산림욕 등 3욕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의 필요성을 인식, 울진백암온천 축제에서 울진군 전역에서 개최되는 울진워터피아페스트벌로 확대, 울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을 뿐 아니라 짧은 기간에도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이완식 문화관광과장은 “2013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 축제는 연출자와 관람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연출자가 되는 알찬 축제가 되도록 준비, 오는 2014년도에는 도 최우수 축제 선정은 물론 문화관광부 지원축제에 선정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2-06

“군정 아이디어는 우리가”

【울진】 울진군은 산하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모임인 창조적 비전개발 동아리 연구활동 첫 모임이 지난날 28일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이들은 도시개발, 문화관광, 생태환경 분야 3개팀을 구성, 미래지향적인 군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헌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전체회의 및 팀별 회의를 통해 창의적인과제 발굴 및 선정방식, 실효성 있는 연구주제, 팀원 의사소통 강화 등 동아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동아리의 역할과 연구활동은 월례회의, 타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보고회, 발표회 등의 모임을 통해 업무의 창의성 개발 및 군정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기로했다.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실현가능성 있는 것은 군정발전에 연계하고자 하는 의견들이 전체토론에서 제시되었으며 자유스러운 의견을 통해 팀원 참여도를 높이고, 팀워크 향상 프로그램 개발 등 팀장 주도하에 새로운 시책사업 발굴의 시초가 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임광원 울진군수는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은 새로운 아이디어서 나오게 되므로 동아리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신규 시책사업 발굴에 타지자체보다 선점해 달라”고 당부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