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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 대화로 현장 중심 시정 실천

경산시가 지난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로 현장 중심의 시정을 실천했다. 주민과의 대화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6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경산시의 행정 궁금증을 해결했다. 간담회는 원탁형 좌석 배치로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생활 현안 현장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들어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읍면동이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은 조현일 시장이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앞으로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주차·보행 등 일상 불편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읍면동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안 등 생활 민원부터 광역 교통망 확충까지 총 100여 건의 건의와 정책 제안이 접수돼 현장에서 답변을 들었다. 경산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즉시 검토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건의자에게 개별 답변하고 즉시 시행이 어려운 사안은 상·하반기 2회 추진 상황을 점검해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안내해 시민 의견 청취-행정 검토 및 실행-추진 상황 공유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대화는 의견을 듣는 데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설명하고, 행정으로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며 “건의 사항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 가능한 것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진행 상황을 시민들께 다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이 있는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8

경산시, 걷기 챌린지 2월부터 운영

경산시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호응을 얻어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걷기 실천 기록과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자발적 건강관리 실천을 이끌고 있다.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 설치 뒤 ‘경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참여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20일간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으로 100명에게 경산사랑카드 1만 원 충전을 제공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비대면 걷기 사업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효과적인 건강 증진 모델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는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8

경산 농산물, 미국 시장 수출 확대 길 열려

경산시가 지역의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22일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ESU, 다금영농조합법인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과 ESU의 Tommy Suh 대표,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경산 농산물을 수입하는 ESU는 2010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6700만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 12개국으로부터 농산물을 수입해 미국 전역에 유통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 경산 농산물을 적극 홍보·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SU는 미주 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해 경산시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경산시와 다금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는 “경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및 규격에 적합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 경산 농산물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수출 물량 확대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 판로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5

경산 와촌의용소방대 대원들, 소중한 생명 구해

차량 사고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빠른 판단과 협력이 빛을 발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지난 20일 오후 4시쯤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과수원 인근에서 차량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장을 목격한 와촌의용소방대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산소방서 하양센터 와촌의용소방대 소속 신현웅 대원은 과수원 인근을 지나던 중 사고 직후로 보이는 전복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 내부에 요구조자가 있을 가능성을 직감했다. 신 대원은 즉시 와촌면 대동1리 이장이자 같은 의용소방대원인 정성면 대원에게 연락해 상황을 공유했다. 사고 지점이 와촌과 영천의 경계 지역이었음에도 정 대원은 수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19 신고 후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구조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차량 내부에 있던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출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힘을 보탰다. 경산소방서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었던 순간, 주변에 대한 관심과 빠른 판단이 한 생명을 살린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과 예방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2

경산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달

경산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우병표 상병과 서귀식 상병 그리고 김달곤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으로 우병표 상병의 조카 우영기 씨와 서귀식 상병의 조카 서정철 씨, 김달곤 상병의 자녀 김경일 씨가 화랑무공훈장을 전달받았다. 20일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전자의 후손으로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랑스러운 6·25전쟁 영웅께서 받지 못한 훈장을 뒤늦게나마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전쟁 중 공훈을 세우고도 당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함으로써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2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출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진했던 경제 정책들을 정리한 정책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와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하며 24일 출판기념회를 경산시민회관에서 갖는다. 이번에 출간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탄핵과 수감 등 10년의 풍파를 거치며 묻혀있던 기록이다. 최 전 부총리는 서문을 통해 “역대 대통령 중 박근혜 대통령만큼 공은 묻히고 과만 두드러지어 평가받는 인물이 없다”며 “특히 창조경제를 비롯한 뛰어난 경제 정책 성과들이 ‘탄핵’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에 가려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로잡고자 묵혀두었던 원고를 꺼냈다”고 밝혔다. 책은 총 8부의 방대한 내용을 크게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하여 당시 정책들을 설명하고 있다. 노동·공공·교육·금융 개혁의 기획 과정과 17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 등 개혁의 생생한 숨은 이야기를, 최고 국가신용등급 달성과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 한·중 FTA 타결 등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한 외교적 성과를 정리했다. 또 민생 현안에 대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연말정산 개혁 및 종교인 과세 등 조세 체계 정상화 노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소통의 여정을 기록했다.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는 신참 사무관의 패기 어린 일화부터, 농구 문외한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농구연맹을 맡아 팀 해체를 막고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이끌어 낸 비사 등 화려한 직함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최경환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루었다. 특히 ‘초이노믹스’ 설계자로서 느꼈던 고뇌와 실패, 그리고 독방에서 스스로 되돌아본 시간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다. 최 전 부총리는 “경제 정책의 최종 평가는 국민의 먹고사는 형편이 나아졌는지로 결정된다고 믿는다”며 “지난날의 영광과 시련 모두를 소중한 삶의 거름으로 삼아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저서가 단순 기록을 넘어 저성장의 늪에서 고군분투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경제 재도약의 담론 형성과 국민께 따뜻한 위안을 주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고 덧붙였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2

경북교육청, 독서동아리 모집

경상북도교육청 정보센터는 경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년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독서 모임으로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센터에서 책 읽기와 토론, 낭송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대학생·직장인 등 청년층의 독서동아리 참여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황원식 관장은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문화가 지역에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책을 매개로 한 건강한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아리 신청은 정보센터 누리집에서 등록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접수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주부 이모(41) 씨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매개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동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생각을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 박모(52) 씨는 “문화시설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동네에 작은 변화가 시작된 것 같다”며 “책을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무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21

경산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안심’

경산시의 선제적 생활폐기물 대응이 빛을 발하고 있다.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의 직접 매립이 금지되며 자치단체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자원회수시설(소각로)을 2015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경산시는 이에서 자유로운 입장이다. 시는 2015년 7월 지역의 생활 쓰레기와 하수 찌꺼기를 처리하고자 연속 스토카(Stocker) 방식으로 하루 100t을 소각하는 자원회수시설을 용성면 용산리 일원 10만 4077㎡의 부지에 민간 자본투자방식으로 준공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70t/일의 자원회수시설을 증설 준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의 자원회수시설 증설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운용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이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 가동률이 7~80%로 낮아지고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건립의 유입 등으로 늘어나는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부족하다는 여론에 경산시는 자원회수시설의 증설에 나서 2016년 9월 국고보조사업 승인을 받았다. 2018년 3월 환경시설관리(주)와 태령종합건설(주), 코오롱글로벌(주), 한강에셋자산운용(주)로 구성된 경산클린에너지(주)가 투자하는 민간 투자사업 제안을 받고 2019년 2월에 한국환경공단과 민간 투자사업 위·수탁업무협약을 체결해 2023년까지 하루 70t 소각 능력의 자원회수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 그러나 2021년 주민들이 “입지 선정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사업의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를 주장하며 증설 사업이 표류하다 극적으로 지난 2024년 4월 조현일 경산시장과 김희종 용성발전협의회 협상단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타결되었다. 현재 89%의 공정률을 보이는 증설 자원회수시설은 국비 126억 원과 도비 3억 원, 시비 64억 원, 민간투자 327억 원 등 520억 원의 사업비로 70t/일의 소각시설과 1900kw의 소각 여열 회수시설, 하수 찌꺼기 건조시설 10t/일을 민간 투자사업 손익공유형(BTO-a)으로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2차 증설 자원회수시설이 준공되면 경산시의 소각 능력은 하루 170t으로 인구 28만 명이 지난해 말 기준 하루 발생한 생활 쓰레기가 70t 소각에 45.6t 매립 등 115.6t으로 2030년 발생할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경산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소각물을 메우기 위해 경산 쓰레기매립장의 사용 연한을 2040년 11월 5일까지 연장하는 협약을 2022년 12월 13일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협상단과 체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9

(재)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4기 1차 라피신 돌입

(재)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일부터 4기 본 과정 입을 위한 1개월 집중 교육과정인 ‘4기 1차 라피신(La Piscine)’을 시작했다.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정해진 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협업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42경산만의 독창적인 집중교육 과정이다. 라피신 교육생들은 C언어 기반의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하드웨어 위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코딩을 넘어 AI의 연산을 실제 물리적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다. 교육 시작 하루 전인 18일에는 오리엔테이션(OT)이 열렸다. 2023년 문을 연 (재)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그동안 1기부터 3기까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ㆍSW 융합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융합 인재’들의 양성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이헌수 학장은 “AI 기술이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그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있다”며 “이번 라피신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ㆍSW 융합 시대를 대비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라피신을 통과하고 본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에게 △국내ㆍ외 명사 초청 특강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프로그램 △글로벌 프로그램 등 전문가로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9

경산시, 폐기 음식물류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최대 50% 지원

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되는 음식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폐기 음식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 신청자를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폐기 음식물류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최대 40만 원)를 지원하며 200대(가구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사업장 제외)가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 마크, Q 마크 등)과 안전 인증((KC 마크)을 받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경우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와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매한 제품과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자원순환과로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가정용 감량기는 폐기 음식물류 발생량 감소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결에 이바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224세대에 폐기 음식물류 감량기를 지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8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 실험정보관리시스템’ 정식 오픈

한약 실험 데이터를 찾고 정리하는 데 소요되던 연구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온라인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 관련 실험정보를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한약 실험정보관리시스템(KLIMS)’을 최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약 실험정보관리시스템은 연구자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시스템에 접속하면 핵심어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해 한약재 명이나 처방 명만 입력해도 관련 실험정보와 논문을 확인할 수 있어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오가며 자료를 찾을 필요가 없다. 논문을 클릭하면 초록 자동 분석 기능이 적용돼 주요 키워드가 정리돼 나타나 논문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연구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된다. 논문 속 표 이미지를 파일 형태로 변환해 주는 표 데이터 추출 기능도 제공돼 실험 결과를 다시 분석하거나 후속 연구에 활용하기 간편하다. 한약 실험정보관리시스템에서는 한약재별 독성, 약물 동태, 생물학적 활성, 약물상호작용 등 주요 실험정보를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고 특히 한약재와 질병, 표적(단백질) 간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줘 복합적 상관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앞으로 한약재별 세부 실험정보를 지속으로 확충하고 네트워크 약리학 분석을 활용한 한약재-질병 연관 분석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과 대화형 챗봇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한약 실험정보관리시스템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https://nikom.or.kr/klims)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5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 W 분양 앞두고 3色 홍보 행사 이벤트 진행

아이에스동서가 2026년 상반기 경산 중산지구에 펜타힐즈 W 분양을 앞두고, 경산・대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 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펜타힐즈 W 2026 홍보 행사 이벤트는 △스크린골프대회 △경제특강 △디카 시 공모전 등 총 세 가지다. 펜타힐즈 W와 함께하는 스크린골프대회는 경산·대구 거주자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프로선수 제외) 참여할 수 있으며 1등 동남아 골프 여행권, 2등 아이언 세트, 3등 드라이버, 4등 퍼터 등 풍성한 상품과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공 세트가 제공된다.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진행자이자 경제학자인 박정호 교수를 초빙해 ‘2026 돈이 흐르는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경제특강은 새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들어볼 수 있으며 22일까지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디카 시 공모전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에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더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주제의 제한 없이 일상 속 풍경, 골목, 사람, 자연을 담은 작품 등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3월 중 펜타힐즈 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펜타힐즈 2026 프로모션 이벤트에 대한 참여, 문의 사항은 펜타힐즈W 공식 홈페이지(https://pentahillsw.co.kr)를 참고하면 된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펜타힐즈 W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 새로운 생활문화를 리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데 그런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번 홍보 행사 이벤트를 통해, 2026년의 시작을 더욱 의미 있게 맞이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