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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 원 확보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아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에 지원하는 재원으로, 행정안전부가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1조 원 규모의 재원을 지방정부가 수립한 투자계획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 올해는 우수 지자체 집중지원을 위해 투자계획 평가체계를 애초 4단계에서 2단계(우수 8개 시군 각 160억 원, 양호 81개 시군 각 72억 원)로 개편해 최고와 최저 배분 금액의 최대 차이(88억 원)를 확대했다. 청도군은 △모이다, 콤팩트시티 청도 - 중심 생활권 정주 환경개선 △Welcome! 웰니스마트 -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기술로 사람을 연결 △글로벌 청(淸)-청(靑) 드림스테이 - 청도 따뜻한 환대와 함께하는 청도의 글로벌 커뮤니티 △행복 울(ALL)타리 프로젝트 - 함께 키우고 돌보는 촘촘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 등 4개 사업을 ‘생활인구의 관계 인구화, 관계 인구의 정주 인구화’의 흐름과 연계한 투자계획안을 제출했다. 특히, 김하수 청도군수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청도군의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투자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투자계획 프레젠테이션(PPT)을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가져 평가단에게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강한 추진력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군수의 직접 발표로 평가단에게 강한 신뢰감을 주고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 사업계획서의 여건 분석의 적합성, 사업의 우수성, 기금사업 간 연계성 등 종합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진정성으로 군민과 함께 손잡고 소멸하는 청도를 성장하는 청도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의 3대 정책 비전과 기금사업 간의 협력을 통해 청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A등급(112억 원)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 우수등급(160억 원)에 선정됨으로써 경상북도에서 지원한 광역기금을 포함하여 2022년부터 2025년까지(4년간) 총 472억 3천8백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1-06

필리핀 카빈티시 대표단, 청도군 방문

4일, 청도군과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카빈티시 아란틀리 아로요 시장을 대표로 한 대표단 7명이 청도군을 방문했다. 지난해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카빈티시 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으로 청도군과 카빈티시 간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재 청도군에서 일하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현장을 격려하려는 것이다. 김하수 청도군수와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청도군 관계자들은 필리핀 카빈티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양 지자체 간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했다.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는 감 가공 농가와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를 방문해 근로환경과 숙소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아란틀리 아로요 시장은 “청도군의 초청과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카빈티시의 근로자들이 청도군에서 일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도군의 근로 및 주거환경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으며 청도군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계절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또 다른 가족으로 이들이 청도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농가는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가와 근로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제도가 되기를 바라며 청도군과 카빈티시 간의 협력관계도 더욱 강화해 국제 교류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시행 첫해인 2023년에 84명을 시작으로 단 한 명의 불법 이탈자 없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도 외국인 근로자 인원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1-04

청도군, 청도군민의 날 및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청도군과 청도군체육회(회장 차용대)는 30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제28회 청도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제73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29일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읍 신도리에서 채화된 성화는 9개 읍면 소재지를 지나며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했다.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행복 헌장 실천으로 살고 싶은 희망 청도’를  대회 슬로건으로 9개 읍면이 선의의 경쟁을 치르며 단결하는 군민 대화합 체육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또 읍면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등 화합 문화 행사로 군민 모두가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문화 체육대회가 되었다. 개회식에는 청도군민의 날 및 군민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자 초청된 해병대 1사단 군악대의 행진곡에 기수단과 9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하기도 했다.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향토봉사상 시상으로 군민들의 애향심을 높였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청도읍, 2위 각남면, 3위는 풍각면이 차지했고, 모범 선수단상은 운문면, 화합상은 화양읍, 각북면, 매전면, 성취상에는 금천면, 입장상에는 이서면이 각각 수상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바쁜 가을걷이에도 군민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 함께한 군민들의 행운과 건승을 기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31

청도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납작 복숭아 지역 명품화 업무협약

청도군은 지난 25일 이색 품종인  ‘납작 복숭아(반도)’를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도 복숭아는 지역이 분지 형태의 지형으로 외부로부터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전국에서 인기가 높은 특산물이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 국내 최초로 육성된 납작 복숭아를 청도 중심 지역 특화 생산지로 육성하고 브랜드화하고자 체결됐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납작 복숭아 품종을 청도군에 우선으로 보급하고, 재배기술 보급과 특화단지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생산 기반시설 지원을 강화하고, 유통 활성화를 통해 납작 복숭아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도의 납작 복숭아가 전국적인 명품 복숭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도군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함께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27

청도군, 26일, 촘촘 돌봄 프로젝트 성과공유

청도군은 26일 청도 야외공연장에서 ‘출산율 2.35명의 비밀은? 촘촘 돌봄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농촌지역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북도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 선정 사업인 ‘청도 촘촘 돌봄 프로젝트, 뭉쳐야 산다’는 품앗이 공동 육아를 육아 부담을 줄이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2개소였던 자생 돌봄 공동체가 6개소로 확대되고 2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해 청도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회원 가구당 평균 2.35명의 자녀를 두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며 이날 발표를 맡은 사회적 기업 ㈜다로리인 서삼열 대표는 그간의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성과를 공유해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린 청도형 저출생 극복 모델을 소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돌봄 공동체들이 운영하는 청도 로컬푸드 부스에서는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색 먹거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럭키 로(컬)키(즈)셀러단에서는 지역 아이들이 알뜰시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전액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기부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이번 성과공유회가‘함께 돌봄’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되어, 공적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서로를 돌보는 지속 가능한 희망공동체 복원에 이바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24

청도군, 2024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3관왕

청도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최우수상, 적극 행정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3관왕을 차지했다.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도, 시‧군 및 지방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총 57건의 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로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안동에서 열린 2차 발표대회로 22일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촘촘 돌봄 프로젝트 ‘뭉쳐야 산다’는 품앗이 공동육아 지원을 통해 육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식사, 부모의 식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부모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동시에 마을회관 어르신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세대 간 소통으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적극 행정 우수상을 받은 ‘보상할 수 없는 도시계획도로 보상처리로 민원 해소와 빈집활용까지 한 번에 해결!’은 보상 협의가 장기화하였던 토지에 대해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조율해 편입 토지와 건축물의 유연한 보상으로 장기 미해결 민원을 해결했다. 또 빈집을 기부채납으로 공모나 현안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만들어 낸 사례를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내어 청도군의 적극적인 행정을 알렸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업무 연찬과 철저한 자료 분석으로 민원인의 처지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3관왕이라는 결실로 나타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또 “앞으로도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군민이 신바람 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마인드 함양을 통해 모든 정책을 군민의 처지에서 혁신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23

청도군, 새마을단체 초청 학술 심포지엄 개최

청도군과 대구대 새마을운동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 학술 심포지엄이 21일 청도군 새마을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새마을운동의 미래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청도군 새마을운동 方向을 論 하다’를 주제로 새마을운동의 미래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새마을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송건섭 새마을운동연구센터장이 ‘인구 4만 지역의 새마을 역량지표 평가와 전략’을 주제로 청도군의 새마을운동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권성문 교수가 ‘청도군 새마을 미래 발전전략: 치유산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지역 치유산업과 연계한 새마을운동의 발전 가능성을 탐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 교수는 ‘새마을운동 3.0에 대한 방향성 탐색 연구’ 발표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토론자들은 발표된 연구를 바탕으로 청도군의 특성에 맞는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청도군이 앞으로 나아갈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22

청도군,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청도군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활용한다. 군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서 2024년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었다. 지역관광추진조직 업무를 맡은 사단법인 경북시민재단은 35개소의 주민 사업체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중간 지원조직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경북시민재단은 지난 7월에는 ‘청도의 콘츄리 함’을 판매하는 DMO 브랜드 ‘콘츄리 스토어’를 개발하고 지역 세미나를 통해 DMO의 필요성과 목표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9월에는 홈페이지(countrystore.imweb.me)를 개설해 지역 관광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1일부터 13일까지 청도지역의 대표 축제인 반시축제에서 DMO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 운영으로 청도의 다양한 자원과 DMO의 목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19일에는 청도읍성 밟기 행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야간관광 활성화하고자 무소음 걷기와 영화 시청,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  장미화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DMO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이 청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도군은 매년 성과 평가로 최대 5년까지 지원되는 DMO 사업을 활용해 지역 관광 자원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으로 힘쓸 것이다” 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21

2024 이호우·이영도 시조 문학상 수상자 선정

청도군이 주최하고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회장 민병도)가 주관하는 이호우·이영도 시조 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호우·이영도 시조 문학제는 한국 시조에 큰 발자취를 남긴 청도 출신 시조 시인 이호우(李鎬雨)·이영도(李永道) 남매의 시조 문학 작품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학을 배우고, 나아가 한국 시조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이호우·이영도 시조 문학상은 정경화 시인의 시조집 ‘눈물 값’과 정용국 시인의 시조집 ‘그래도 너를 믿는 그래서 너를 참는’이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호우·이영도 시조 문학상 신인상에는 김장배 시인의 시조집 ‘햇살 파종’과 공화순 시인의 시조집 ‘나무와 나무 사이에 모르는 새가 있다’, 오누이 시조 공모전 신인상에 김영숙 시인의 시조 ‘뿌리’가 당선됐다. 시조 문학상을 받은 정경화 시인은 2001년 동아일보,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돼 시조 시인으로 등단해 대표 시조집으로 ‘풀잎’, ‘시간 연못’, ‘편백 나무 침대’ 등이 있다. 공동 수상한 정용국 시인은 2001년 계간 ‘시조세계’로 등단해 시조집 ‘동두천 아카펠라’ 외 다수 작품에 현재 (사)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25일 개최되는 2024 이호우·이영도 시조 문학제에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시조 문학제에서는 시상식과 더불어 전국 시조 낭송대회, 청도 시조 기행, 국제 시조 대회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14

청도군, 저출생 극복 돌봄 페스타 행사 26일 개최

청도군은 26일 청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같이의 가치, 같이 놀자 온가족!’을 주제로 저출생 극복 돌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1부 행사에서는 청도군 자생 돌봄 단체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키즈플리마켓을 비롯해 글로벌 미식회, 삐에로의 매직 풍선, 경찰‧소방관 체험, 인생 네 컷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2부 본행사에서는 다둥이 아빠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수 션의 육아공감 토크쇼, 비버쌤의 인형극, 거품 쇼 등 부모와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가족 놀이, 보물을 찾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등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마련해 넓고 쾌적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아기자기한 어린이 기차, 인기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저출생 극복 돌봄 페스타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자생 돌봄 공동체를 비롯한 모든 민간·공공 돌봄 단체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의 긍정적인 육아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생 돌봄 공동체가 저출생 극복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14

청도군, 유튜브와 콘텐츠 제작자 캠프 진행

청도군이 12일과 13일 청도자연휴양림에서 유튜브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지역 고등학생과 대구한의대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뉴미디어-크리에이터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K-U 시티 프로젝트 중 인력양성프로그램의 하나로 대구한의대가 주관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직업 선호도가 높은 유튜브와 콘텐츠 제작자의 양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꼰대희’의 제작자 JDB 홍현우 이사의 트렌드 파악, 수익구조 및 스튜디오 분석 교육, KBS 공채 개그맨이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임성욱 씨의 아이디어 창작 및 코미디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콘텐츠 구성 및 대본 작성 방법 교육과 ‘크리에이터의 삶’이란 제목으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또 콘텐츠 제작 실습을 위해 주제(청도자연휴양림, 청도반시‧반건시, 청도행복헌장, 청도 관광기념품)를 부여하고 조별로 하나를 선택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발표하고 평가를 통한 피드백의 시간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진로 체험과 지역 정주를 위한 인력양성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K-U 시티는 대학(University)이 지역특화(Unique)산업 육성 육성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기업에 공급하고 지방 정주 시대를 여는 청년을 위한 도시(City for Youth)를 뜻한다. 현재 경상북도 17개 시군-대학-기업이 상생협력으로 교육, 취‧창업, 주거, 결혼 지원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지방 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