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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카눈’ 대비 비상1단계 선제 가동

[청도] 청도군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발생을 줄이고자 8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로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9일 밤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주며, 10일~11일 사이 경상 내륙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청도군은 8일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기상 상황 점검과 태풍 대처계획 논의로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군은 △산사태와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점검 및 예방대책 △풍수해 위험시설물 및 관내 사업장 점검계획 △저수지 사전 방류 조치 및 배수펌프장 가동 △읍면별 주민대피계획 등을 점검했다.또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풍수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하고 주민대피 시설을 정비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김하수 군수는 지역 현장의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태풍 소멸 시까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는 안전한 청도를 위해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도 재난 문자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태풍 영향권에 접어들면 외출을 삼가고 행정기관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08-09

청도군 전국 일자리 평가 ‘우수상’

[청도] 청도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지방자치단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전국단위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군은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대상 수상으로 상 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용노동부는 일자리 대상을 위해 고용지표와 일자리 관련 조직 협력체계,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사회적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취업지원 등을 평가하고 있으며 청도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자 청년, 여성, 취약계층, 신 중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도군이 지방자치단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받은 ‘2023 소셜아이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4천여 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비주얼 △브랜드 5개 부문 점수를 종합해 평가한다.군은 군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지, 축제, 카페, 야영장, 식당, 숙박시설 등 여행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특색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제작·홍보한 ‘청도핫플’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23-08-07

청도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청도군이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의 평가가 이뤄졌다. 이틀간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172개 사례를 발표해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나눠 시상했다. ‘살맛 나는 청도 만들기! 군민을 힘 나게 프로젝트’로 청도군은 공동체 강화 우수상을 받은 청도군은 △주민참여 민주주의 활성화(군민 아이디어 프리 토크,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 △주민주도 마을 조성 지원(공동육아 프로그램, 마을 가꾸기 사업 등) △주민들의 자발적 행복 헌장 실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 참여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함께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돌아와 기쁘다”라며 “공약을 성심성의껏 이행해 더욱 신뢰받는 청도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07-31

청도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 개강… 총 10팀 특산물 메뉴 개발 등

[청도] 청도군이 4일 청년 외식업 창업을 지원하는 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를 개강했다.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하나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재원으로 한다.지원대상은 49세 이하 청도군에서 1년 이내 창업 예정인 자와 사업 개시 5년 이내인 청도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카페 분야 5팀과 식사류 분야 5팀으로 총 10팀이 선발돼 8월까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4층 종합교육장에서 외식업 메뉴 개발 기초 집합교육 2회와 개별사업장을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 3회로 진행된다.특히, 지역특산물을 음식 재료로 활용한 디저트·음료와 식사 메뉴 개발을 지원해 청도군 지역특산물인 감, 미나리, 복숭아 등을 널리 알리고 청도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본 사업이 꿈과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로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07-05

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 참여하세요”

[청도] 청도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외식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하나인 ‘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 - 청도군 특화 식재료를 활용한 신 메뉴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도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외식업 창업을 지원하는 ‘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인 ‘로컬 트래블러 시즌 2’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청도군 청년외식창업사관학교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으로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로컬 트래블러 시즌 2는 청년 인구 유입에 성공하고, 청년들에게 인기를 끈 2021년 ‘로컬 트래블러 시즌 1’에 이어 오는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의 참여자 신청은 25일까지로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찾아가는 Cafe in 청도(카페 분야) : 카페 음료·디저트 △찾아가는 Dining in 청도(식사류 분야) : 브런치·식사류 등에 총 10팀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49세 이하로 청도군에서 1년 이내 창업 예정자 또는 사업 개시한 지 5년 이내인 청도군 내 사업장을 가진 소상공인이다.희망을 신청하는 참여자는 온라인 신청 링크(https://url.kr/juvol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청도군 대표 신 메뉴 개발을 기대하며, 외식업 소상공인과 창업 예정인 청년들이 청도군 외식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청도군의 성공적인 외식업 창업가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해 인구소멸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