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안동관광 할인쿠폰북 참여업체 모집합니다”

[안동] 안동시는 23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불황을 이겨내고 안동 관광활성화를 위해 ‘안동관광 할인쿠폰북’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2018년 처음 제작된 안동 여행 정보를 담은 할인쿠폰북은 음식, 숙박, 체험을 비롯해 안동 관광의 정보도 담고 있다.올해부터는 모바일과 연동해 온·오프라인에서 쿠폰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희망업체는 자체적으로 할인 범위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정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배포 후 2022년 6월까지이다.제작된 쿠폰북은 전국 주요 관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정보 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안동역, 안동터미널, 관광안내소 등 관내에도 배포해 안동을 찾은 관광객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사)미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접수 확인 및 문의는 (사)미래문화재단(054-841-2433) 혹은 카카오톡 ‘안동관광 할인쿠폰북’에서 1대1 문의를 받는다.시 관계자는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의 역할과 할인 혜택까지 누려볼 수 있는 안동관광 100배 즐기기 쿠폰북에 많은 업체가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19

“안동 농가 맛집서 고향의 맛 즐기세요”

[안동] 맛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안동 농가 맛집에서 한 끼 식사의 즐거움을 만끽해보면 어떨가?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건강한 맛을 찾는 이들을 위해 △안동화련(일직면), △뜰(와룡면), △메밀꽃피면(도산면) 등 3곳을 추천했다.안동화련은 일직면 귀미리에 위치한 곳으로, 친환경 사과·콩 농사를 짓고, 그 콩으로 장을 담그고, 직접 기른 연으로 소박한 연 음식과 향기로운 차를 만든다.철마다 캐먹는 갖가지 산채, 남새밭에서 기른 채소로 반찬을 만들고 안동의 깨끗한 공기와 물로 한상 밥을 대접하며, 자연·문화 그리고 사람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맛집이다.주 메뉴는 화련 정식으로 너울너울한 연잎에 오곡과 연씨·대추·은행 등을 골고루 담아 무쇠솥에서 쪄낸 연잎밥, 연잎으로 고기의 잡내를 제거한 후 과실청·효소재로 양념해 조리 내는 연저육찜, 연계육찜, 간고등어 양념구이, 산야초밀쌈, 사과물김치, 산야초 장아찌류, 연근잡채 등이 오른다.뜰은 와룡면 서지리에 위치해 원도심에서 10여 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다.앞에는 작은 하천이 흐르고 뒤쪽은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터에 식자재 공급을 위한 밭을 가지고 있으며, 넓고 평온한 잔디밭은 누구나 그리는 포근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뜰의 음식은 로컬 푸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 및 집안 내림음식, 지역의 고(高)조리서에 근거한 식단으로 구성된 한정식 형태의 한상차림으로, 안동 음식의 특색 중의 하나인 콩을 활용한 시래기와 호박잎 콩가루국, 파 콩가루 무침 찜과 내림음식인 꿩탕과 꿩장은 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메밀꽃피면은 도산서원 가는 길목인 서부리 마을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다.농가에서 직접 재배하는 식재료와 이웃 농가에서 공급되는 신선한 재료들을 함께 사용해 자연을 담은 건강한 밥상을 차린다.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한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집! 메밀이 가진 은은한 향과 양념들의 조화, 인공의 감칠맛은 전혀 없고, 메밀의 깊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농가맛집을 방문하고자 하면 사전 문의 또는 예약하면 된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17

안동 ‘도산별과대전’ 내달 초 대면·비대면 진행

[안동] ‘제27회 도산별과대전’이 9월초에 대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된 이 행사는 대면 행사로는 9월 2일 오전 11시 도산서원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나, 확산 추세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다.퇴계 선생의 학덕과 유업을 기리고 인재선발을 위해 실시된 조선시대 유일 지방 대과(大科) 시험인 도산별과는 퇴계 선생을 참 선비로 추앙했던 정조 임금의 뜻에 따라 1792년에 시행한 역사가 있다.그 의미를 되새기고 재현하기 위해 1994년부터 개최된 도산별과대전(陶山別科大典) 행사는 올해 27회를 맞이한다.비대면 행사인 도산별과대전의 ‘지상 한시 공모전’ 시제는 퇴계 선생 성학십도 중 독퇴계선생대학도설유감(讀退溪先生大學圖說有感)이다. 기존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시험을 치른 것을 24일까지 우편으로 사전 접수받아 심사, 시상할 계획이다.올해는 그동안 도산별과대전의 주된 참여층이었던 노년층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방안으로 모색되고 있다.‘나도 선비 한글 5행시 짓기’(시제 시사단아침)를 성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105명에게 시상하고, ‘도산별과 정복퀴즈’를 통해 퇴계 선생과 도산서원, 도산별과대전에 관련한 5문제 만점자를 추첨해 모바일쿠폰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벤트는 QR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시는 8월 한 달간을 도산별과대전 홍보기간으로 정해 ‘블로그, SNS를 통한 도산별과대전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제27회 도산별과대전 행사가 대면·비대면으로 나누어 개최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함으로써 조선시대 유일의 지방 대과(大科)시험인 도산별과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한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12

‘만주에서 독립운동 터전 닦은 경북인들’ 학술회의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 2021년 만주망명 110주년을 맞아 13일 ‘만주에서 독립운동 터전을 닦은 경북인들’이라는 주제로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6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충남대학교 이양희 박사가 사회를 맡았다.1주제는 한국국학진흥원 심상훈 팀장이 ‘경북 유림의 만주 망명과 신민회’를, 2주제는 국민대 이계형 교수가 경학사와 신흥강습소를 중심으로 ‘안동 혁신 유림의 서간도 망명과 독립운동’을, 3주제는 독립기념관 김은지 연구원이 ‘경북인의 1920년대 초 대한민국 임시정부 참여와 국내 독립운동’을 발표한다.이어 4주제는 안동대 한경희 교수가 ‘김우락 가사 고찰’을, 5주제로 원광대 김주용 교수가 ‘중국의 동북진흥전략과 코로나19에 따른 만주 사적지 활용 대응 모색’을, 6주제로 안동대 정영구 교수가 ‘한중관계, 문화교류에서 문화분쟁으로’를 발표한다.종합토론 시간에는 충북대 박걸순 교수를 좌장으로, 충남대 이성우 교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호진 연구원, 전 대경대 권대웅 교수, 안동대 전재강 교수, 성균관대 장세윤 교수, 안동대 이윤화 명예교수가 토론할 예정이다.이번 학술회의는 코로나감19로 인해 발표자와 토론자만 참석한다. 일반인들은 유튜브 생방송(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1-08-12

무더위 날려버릴 뮤지컬 온다

[안동] 고려 건국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실경뮤지컬 왕의 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가 13일과 14일 오후 8시 경북도청 특설무대와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공연한다.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올해는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야외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경북도청 본관 건물을 배경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1 왕의 나라 ‘삼태사와 병산전투’는 총 출연진 70여 명 중 절반에 가까운 출연진이 지역예술인으로 구성해 지역 연기자 참여 비율을 높인 것도 눈길을 끈다.지난 시즌 뮤지컬 왕의 나라에서는 미스터 트롯의 영탁이 왕건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문경 출신의 트롯가수 선경이 왕건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연출을 맡은 (사)극단 맥 이정남 대표는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인 입체적 장면 연출로, 완성도가 높아진 공연이 될 것”이라며 “더욱 박진감 넘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재미를 극대화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또 “삼태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스토리를 활용한 브랜드 작품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에 활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공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관람인원을 제한하므로 관람을 원한다면 미리 예약해야한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10

안동시,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17일부터운영

[안동] 안동시는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설치’를 마무리 하고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하회마을은 201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으로 등재된 후 전동차 등 무분별한 외부차량의 출입으로 인해 마을 가옥의 훼손 및 보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마을주민의 불편은 물론 일부에서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진정성, 완전성에 영향을 끼쳐 세계유산 등재가 취소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이에 문화재청과 안동시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보존·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로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해 차량관제시스템설치, CCTV설치, 전기공사를 시작했다.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으로 차량관제시스템이 운영되면 마을주민 및 관계자 차량은 마을 내 출입이 가능하지만 전동차 및 외부차량은 출입이 제한된다.시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민속마을인 하회마을의 이미지가 더 이상 실추되고 훼손되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인 만큼 주민과 방문객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보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유수기자

2021-08-10

안동 CCTV 관제요원, 뺑소니범 검거 도와

[안동] 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에 근무하는 CCTV 관제요원이 새벽 손수레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관제요원 A씨는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 근무하던 새벽 3시37분께 옥동 3주공 쪽 도로에서 은색 승용차가 손수레를 밀고 가는 할머니를 차량으로 치고 도주하는 장면을 목격, 112 상황실로 신고했다.경찰차량과 119구급차는 사고현장에 도착, 할머니 상태를 확인한 뒤 구급차로 후송했고, 사건 발생 1시간 30여분 만에 사고차량 운전자를 특정해 검거할 수 있었다.이와 관련, 장근호 안동경찰서장은 지난 4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 신속한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CCTV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동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다양한 형태의 범죄와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는 20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으로 3천여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과 저장된 영상자료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08

조선 전기 단종 때 발급된 과거 합격증 ‘백패’ 2장 발굴

조선 전기 단종(1452~1455) 때 발급된 과거 합격증서가 발견됐다. 역사학계에서는 단종은 재위기간이 짧아 자료가 희귀해 보물급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국학진흥원은 5일 조선 단종때 김정(金淀)의 과거합격증인 백패 2장을 발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굴된 과거합격증서는 기탁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성종 연간에 동일 인물에게 발급된 교지와 분재기도 함께 발견돼 조선 전기 과거제도 및 재산 분배 등의 사회적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귀중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백패 2장과 함께 조선 성종(재위기간 1469∼1494) 12년에 김정의 인동현감 교지도 함께 발굴돼 조선시대 과거제도와 재산분배 등의 사회적 분위기를 파악하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재위 기간이 3년에 불과했던 단종 시기의 문서는 보물 제501호인 장말손 백패(1453년)가 유일할 정도로 매우 희귀한 편이다.이번에 발굴한 백패는 1453년 9월 7일에 발급된 것으로, 조선 개국 이후 태조에 의해 폐지됐다가 60년 만에 부활한 진사시에 합격하고 받은 것이기에 더욱 주목된다.백패의 주인공 김정은 진사시뿐만 아니라 생원시에 합격해 2개의 백패를 받았다. 김정은 포항 출신이며, 경상도 인동현감과 승문원 교리를 지냈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과거시험으로 관직에 진출했는데, 문무과에 해당하는 대과(大科)와 생원진사시에 해당하는 소과(小科)가 대표적이다. 대과 합격자에게는 붉은색의 장방형 합격증서인 홍패(紅牌)를 주고, 소과 합격자에게는 흰색의 장방형 합격증서인 백패(白牌)를 줬다.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단종은 재위기간이 짧았던 만큼 그 시기에 발급된 문서도 극히 소량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번에 발굴된 2점의 자료는 단종 시대 단절된 역사의 조각을 맞추는 귀중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1-08-05

안동시, 전 시민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동] 안동시는 5일 코로나19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한 8~9월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밝히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예방접종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회적·신체적 제약 등 접종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60~74세 미접종자는 2일부터 18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10일부터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AZ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18~49세는 9일 오후 8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 10부제로 개별 예약 후, 접종을 실시한다.특히 기관별 예약 가능한 물량을 균등하게 배분해 접종의 편의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들은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은 자원봉사자, 외국인근로자 등 약 2천여 명으로, 이들은 4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 진행 후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접종할 계획이다.방역 수칙 자율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중증진행 위험이 높은 심장·간 장애인,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이 높은 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은 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 26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접종을 실시한다.중증질환으로 현재 의료기관에 입원중이거나, 항암치료 등을 위해 수시로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간병인 포함)에 대해서도 접종편의를 위해 자율접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한해 8~9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의료기관 자율접종을 실시한다.시는 일상생활을 통한 감염 또는 전파 우려를 감소시키기 위해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된 노숙인과, 입국이력이 없어 일반 국민 사전 예약 시 예약이 불가능한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서도 대상자가 보건소에 현장 방문할 시, 얀센 백신 또는 mRNA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한다.이는 대상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시설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요양병원·시설 등 신규 입원·입소자, 종사자 중 희망자(50세 이상)를 대상으로 병원 자체 또는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는 올 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 현재까지 18세 이상 인구 13만7천530명 중 53%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접종 일정을 진행해 9월까지 시민 70% 이상 접종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05

안동시 ‘안동여행 SNS 사진 공모전’ 개최

[안동]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지역의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진 명소를 발굴하고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동 여행 사진 인스타그램 공모전’이라는 주제로 안동 여행 SNS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0월 31일까지 열리는 공모전은 안동의 인증샷 명소라면 어디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3점 이내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응모는 공모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동여행 #안동관광 #안동데이트 #안동맛집 #꼬꼬무안동로 해시태그해 게시하면 된다.게시물은 전체공개로 검색이 가능해야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후 해시태그 삭제 등 게시물 확인이 불가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시는 매주 최다 ‘좋아요’ 작품을 주간 BEST로 선정하며, 월별로 주간 BEST 대상 중 최다 ‘좋아요’ 작품을 월간 BEST로 선정한다.주간·월간 베스트 작품들은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11월 중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전시회 기간 중 관람객과 전문가 채점을 거쳐 연말 대상 2작품을 선정해 100만 원 상당의 안동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수상작들은 안동시 홍보용 사진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안동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MZ세대의 관광 트렌드인 인증샷 명소가 개인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홍보되길 바라며, 관광객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직접 찍은 인증샷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04

안동시,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안정 지원

[안동]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생활지원금과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외부 출입이 금지된 자가격리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대한적십자사·시 재난기금, 사회복지과 예산 등을 재원으로 5일 이상의 자가격리자에게 5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하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3천489명의 자가격리자에게 물품을 지급했으며, 자가격리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지원비를 신청 받아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1천488가구 4천106명을 대상으로 11억 원을 지급했다.올해 지원범위는 14일 이상 격리 기준으로 1인 47만4천600원, 2인 80만2천200원, 3인 103만5천원, 4인 126만6천900원 5인 149만6천700원이며, 격리 일수와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신청대상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방역수칙과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자 중 코로나19 확진환자 및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보건소의 격리·입원치료 통지 및 격리해제 통지를 받은 사람 중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사람이다.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이재남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조치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8-03

안동산약,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대상’ 수상

[안동] ‘안동산약(마)’이 ‘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지역특산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안동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물,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로 이뤄져 지난해 기준 506ha에서 6천209t의 ‘마’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최적의 재배지다.마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마에 들어 있는 끈적끈적한 성분인 뮤신은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해 위벽의 분해를 억제해 위벽을 보호하고 장 내 윤활제 역할을 하는 등 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이다.시는 안동산약을 재료로 분말, 음료 등 가공품을 생산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또 농산물 특구 제1호로 지정 및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브랜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안동산약이 뉴 노멀 시대에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고,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로 인정받았기에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차별화된 품질 관리로 안동산약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여론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서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07-29

“안전한 안동을 위해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 달라”

[안동] 권영세 안동시장은 26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안동시민들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19일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한 데 이어 27일부터 8월 8일까지 비수도권 전체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조치를 실시했다.권 시장은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델타형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아 일상생활과 모임 등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등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비수도권에 대한 사전 방역 차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강도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타 지역 여행, 방문 등으로 지역 내 감염 유입,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이번 여름휴가는 성수기를 피해, 가족 단위 소규모로 짧게 나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모든 장소, 모든 공간에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마스크 착용은 물론 식당·카페 등 방문 시 안심콜이나 출입자 명부를 반드시 작성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는 사적 모임 4인 제한 조치가 제외 되므로 반드시 예정된 접종 날짜에 접수해 접종해 달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장유수기자

2021-07-26

“새 집 줄게” 안동 갈매기들 참 행복한 여름

바다를 떠나 내륙 안동호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사진·본지 2013년 5월 12일자 1면 보도가 9년째 호주에서 찾아와 안동호 생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정부와 경북도, 안동시, 민간단체 등이 안동호 쇠제비갈메기 생태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이동경로 및 개채수 증가 등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환경부는 올해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안동시를 선정했다. 총 4억2000만원을 예산을 지원해 오는 8월 추가로 인공모래섬(1천㎡)을 조성한다. 기존 물속에 잠긴 모래섬(산봉우리)을 대신해 인공섬 면적을 2배로 늘려 쌍둥이 인공섬을 만든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는 최근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안동호 인공섬을 돌아보며 쇠제비갈매기 생태계를 조성에 큰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 역시 쇠제비갈매기 종 보호를 위해 안동시에 1억원 예산을 지원했다.쇠제비갈메기는 4월에서 7월 사이 호주에서 1만km를 날아와 한국과 일본, 동남아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한다. 하지만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의 쌍둥이 모래섬에 둥지를 털고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 그러나 3년 전부터 안동호의 수위상승으로 기존 서식지인 쌍둥이 모래섬이 물속에 잠겨 번식 자체가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지난해 1월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조성 추진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설치공법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뒤 지난해 3월 말 전국 최초로 1천㎡의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했다.민간시민단체에서도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보호에 힘을 보탰다. 2019년 3월 안동호쇠제비갈매기보호협회가 꾸려져 회원 30여명이 서식지 보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안동호 인공섬 위에서 쇠제비갈매기 보호를 위한 생태환경음악회가 열려 화제가 됐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환경음악회 ‘DUST쇠제비갈매기의 꿈’이 열리기도 했다.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안동호 인공 모래섬에 안착한 쇠제비갈매기가 둥지를 튼 후 태어난 새끼들 대부분 성체(成體)로 자라 호주 등지로 떠났다.생태관찰용 폐쇄회로(CC)TV로 확인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쇠제비갈매기 무리가 안동호를 방문한 시기는 지난 4월 2일이었다. 이후 짝짓기, 둥지 틀기, 포란 등을 거쳐 지난 5월 12일 첫 쇠제비갈매기 새끼가 알에서 깨어났다.27개 둥지에서 2~3일 간격으로 태어난 새끼는 총 79마리. 이 가운데 먹이 경쟁에 밀린 새끼 1마리는 자연 폐사했다. 한때 쇠제비갈매기 부모새와 새끼를 포함해 최대 170여 마리가 관찰되기도 했다.올해는 산란 후 새끼가 성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대체로 순조로웠다. 낮에는 쇠제비갈매기 부모새들이 매, 까마귀 등 천적들로부터 새끼 보호를 위해 수십 마리씩 집단으로 날아올라 퇴치하는 장면이 관찰됐다. 특히, 해마다 야간에 새끼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의 출현은 없었다. 수리부엉이의 습격을 피할 수 있도록 안동시가 미리 설치해 둔 파이프(지름 15cm·가로 80cm) 40개는 쇠제비갈매기 새끼들이 폭우나 폭염 대피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조풍제 안동시 환경관리과장은 “올해는 쇠제비갈매기를 노리는 천적이 거의 없었고, 새끼의 성장 속도도 빨라져 날 수 있는 개체수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났다”며 “기존 서식지를 더 확장해 개체 수가 더 늘어나면 앞으로 생태관광 자원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7-22

안동시, 고온기 생강 차광재배 기술 홍보

【안동】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생강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고온기 차광재배 기술 홍보에 나섰다.이번 주부터 폭염이 시작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생강은 고온과 강한 광에 의해 잎이 말라죽거나 생육이 좋지 못해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를 위해서는 차광재배가 필요하다.농촌진흥청 영농기술정보에는 생강 무차광 재배에 비해 차광재배는 여름철 낮 평균기온 및 엽온을 평균 2℃ 내리며, 생산량은 10a당 약 900kg 증수되는 효과가 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영농기술정보를 바탕으로 매년 생강 차광재배에 대한 지도·홍보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차광재배 방법은 지주대를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고정하고 차광망을 덮어 씌우면 된다. 차광망은 강풍이나 강한 비로 인해 아래로 처질 수 있어 지주대에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지주대는 일자형, ㄷ자형, 아치형 등 형태에 따른 수량 차이가 없어 농가 재배법에 따라 선택하고 온도가 30℃ 이하로 떨어지는 8월 하순 ~ 9월 상순 차광망을 제거하면 된다.배도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여름철 차광재배로 지역 특화작물인 생강의 고온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도록 지속적인 지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21-07-21

안동시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경진대회

【안동】 안동시는 30일까지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부서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1, 우수2, 장려4개 부서를 선정해 포상금과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심히 쓰고 버리는 1회용품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넘쳐나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시청 직원부터 솔선수범하고자 추진해온 △청사 내 1회용품 안 쓰기 고고챌린지 실천운동 △부서별 1회용품 안 쓰기 실천다짐 △관련업체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체결의 후속으로 1회용품 안 쓰기 실천의식 고취의 필요성과 2050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방법은 현장평가와 새올 설문평가로 이루어지며, 현장평가에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여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세척, 투명페트병 라벨제거) △1회용품(종이컵, 플라스틱 컵) 사용여부 △부서장 관심도로 나눠진다.새올 설문 평가는 고고챌린지 동영상 내용과 직원 참여도이며 전 직원들이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 및 1회용품 사용 여부는 청사청소도우미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권영세 시장은 “1회용품 안 쓰기 고고챌린지 실천운동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장려함과 동시에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