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지구 유스호스텔 건립 민간투자자 공모

【문경】 문경시가 23일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지구 내 숙박시설 민간투자자 공모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지구 내에 객실 100실 이상의 관광숙박업 또는 수용인원 600명 이상의 유스호스텔을 민간투자 공모 방법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부지 면적은 약 1만9천376㎡이며, 참가자격은 법인(설립예정 법인 포함) 또는 2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총 사업비는 1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공고 이후 오는 29일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문경석탄박물관에서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27일에는 제안서 접수, 12월 29일에는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민간사업자에게는 문경시 기업 등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의한 보조금 및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융자금 알선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사업은 정부의 3대 문화권사업의 선도사업으로, 백두대간의 생태자원과 녹색에너지를 영상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휴양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까지 총 1천119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준공 시 연간 60만명 정도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녹색문화상생벨트 지구 내 숙박시설 민간투자 공모 사업은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꼭 필요한 사업으로, 전국 건실한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1-24

문경시 `스포츠·관광·ICT` 융복합 도시로

【문경】 ICT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콘퍼런스가 지난 18일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경상북도와 문경시는 `ICT융합 스포츠산업 육성`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영국셰필드의 스포츠산업 분야 정책사례 소개 및 경험 공유와 문경시(경북도)의 추진전략, 국제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스포츠산업은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의 하나로 2014년 시장규모는 41조원이다. 정부에서도 `스포츠 ICT융복합 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북도와 문경시는 영국의 셰필드처럼 문경을 스포츠와 관광·ICT가 융복합된 성공모델로 집중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가상체험 스포츠 콘텐츠 개발, 스포츠·ICT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스포츠 ICT융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연사의 기조연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토론으로 구성됐다.피터 테일러 명예교수(Pete Taylor·영국 셰필드 할렘대)의 `셰필드 스포츠도시 정책성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셰필드 스포츠시설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정호원 교수(경북대)의 `스포츠시설의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위한 융합 기술`, 김상훈 박사(한국스포츠개발원)의 `스포츠산업 추진 전략`, 조현주 박사(한국스포츠개발원)의 `스포츠관련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발표됐다.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김영석(포항공대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연설 및 주제발표에 참여한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의 스포츠산업 인프라에 ICT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융복합 스포츠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국제컨퍼런스가 ICT융복합 스포츠산업의 모델을 정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1-21

`문경오미자` 특산품으로 최고

【문경】 문경시가 최근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가 주최한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문경오미자가 특산품 부문 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트래블아이는 전국 229개 지자체의 관광정보를 보유하고 특허받은 지역호감도 지수에 따른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정보 플랫폼으로, 연간 100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인트라바운드 및 중국 인바운드 관광마케팅을 제공하는 문화마케팅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2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수상자 선정은 순수 민간기관인 문화마케팅연구소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관광의 지역호감도라는 성과 지표를 수치화한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1차 정량평가를 실시했다.이어, 관광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2차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더해 지역호감도, 축제, 특산품 등 6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해 문경오미자가 특산품 부문에서 순창 고추장에 이어 우수로 선정됐다.문경오미자는 문경새재의 청정자연이 만들어 준 선물로 조선시대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각종 문헌에 문경특산물로 수록돼 있을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2006년 국내 유일의 오미자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오미자차, 오미자청 등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오미자김은 경북도 우체국쇼핑몰 김 부문 1위로 중국 수출을 겸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정통 오미자 와인인 오미로제는 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 세계물포럼 환영주로 활용되기도 했다.글로벌 기업인 스타벅스에서도 문경오미자를 이용한 스파클링 음료인 문경오미자 피지오를 출시해 2달간 50만잔 이상을 판매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시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오미자 생산을 위해 GAP인증, 친환경인증 농가를 확대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안전성 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250건의 오미자 시료를 분석해 검사와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오미자는 연간 5천t이 생산돼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가소득 500억원, 가공상품 판매 500억원 등 총소득이 1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문경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특산품이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식품, 한의약품, 식품첨가제 등 신상품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2천억원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1-18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개관

무형문화 자산이 많은 문경에 뜻 깊은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국·도·시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9억9천만원이 투입된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이하 전수관)은 2013년 착공해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10일 개관식을 가졌다.이 전수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김정옥 선생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3호 자수장 김시인 선생의 도자기와 전통자수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됐다.문경은 예로부터 교통의 중심지로 영남의 사람들이 한양을 오고갈 때 반드시 지나갔으며, 한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이 되는 곳이기도 했다.관음리와 인근 지역에는 질 좋은 사토가 많이 났으며,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해 땔감이 풍부해 일찍부터 도자기를 생산했다. 문경은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본향이기도 하다.아울러 산양을 중심으로 한 동성 집성촌이 발달해 여성들의 전통적인 규방문화가 잘 전승돼 아름다운 전통 수 문화도 함께 발전해 왔다.전수관은 대지면적 3천304㎡, 연면적 996.18㎡의 2층 한옥형 건물로 1층은 백산가문의 9대 도자역사전시실, 차실, 전수교육실, 2층은 선조들의 옛도자기 전시실, 자수전시실, 영상실·강의실로 구성됐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전통은 계승돼야 그 본질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개관을 축하하면서 “문경시민 뿐만 아니라 문경을 찾는 모든 이들이 도자기와 자수 등 무형문화를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2016-11-11

문경 먹거리, 연탄빵·아자개빵을 아시나요?

【문경】 문경시가 주최하고 가은읍 및 가은아자개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가은아자개시장에서 문경의 특별함을 고스란히 담은 관광 먹거리가 개발돼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은아자개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민대식)은 지난 3개월간 2016년 하반기 점포육성사업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문경연탄빵`과 수제로 빚은 추억의 맛 `문경아자개빵`을 개발했다.`문경연탄빵`은 문경시 가은에 위치한 대한석탄공사 은성광업소 연탄을 모티브로 한 블랙푸드로 오징어 천연먹물, 초코, 커피, 치즈, 치자, 팥, 호두 등을 사용했다.문경석탄박물관의 외형인 연탄모양을 닮은 것이 특징으로 네 가지 맛을 자랑한다. `깜탄`은 팥과 호두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맛이다. `덜탄`은 커피향 속에 숨겨진 초코칩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불탄`은 풍부한 고소함과 부두러운 향이 일품. 마지막 `다탄`은 달콤함과 고소함이 두 배다.철로자전거 가은역 바로 앞에 위치한 `문경아자개빵`은 주인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빵집이다. 여기엔 옛 추억의 맛과 가은의 청정함을 담았다. 깨끗하고 정직한 빵을 만드는 것이 빵집 주인의 마음이다.`문경아자개빵`은 세 가지 맛이다. 팥빵은 팥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데, 팥은 암 예방, 심혈관질환 예방, 다이어트에 좋다. 고구마빵은 고구마가 주원료로 양질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땅콩빵은 고소한 향이 특유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다.연탄빵, 아자개빵 모두 100% 국산팥을 사용하며 저온 숙성을 거쳐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담은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여행객들이 문경새재, 철로자전거, 석탄박물관을 구경하고 짚라인, 산악바이크를 즐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충분하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아자개장터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먹는 빵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1-02

문경할매 情 한바구니 사세요

【문경】 문경시가 주최하고 가은아자개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추억의 할매장터`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다.문경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직접 채취한 버섯, 산나물 등 문경의 향수가 담긴 특산물을 판매하는 `할매장터`를 운영하고 있다.`할매장터`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문경사과축제`와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추억의 옛날 장터 풍경을 제공함으로써 인기를 끌고 있다.10월부터 가은아자개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인 `마켓투어`를 방문한 단체 400여명과 가족단위 1천여명의 관광객들이 `할매장터`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가은아자개시장은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선정된 이후 관광객을 위한 `할매장터`와 `주말장터`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가은아자개시장 권희숙 상인회장은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장날이 아닌 경우 특별히 살거리가 없어 아쉬웠는데, `할매장터` 덕분에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어 관광객 유치와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1-01

영호남 학생 문화교류의 장 점촌中 축제 `돈달제` 성료

【문경】 점촌중학교(교장 김춘식)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학생문화축제인 `제17회 돈달제`를 점촌중 교정에서 개최했다.지난달 27일 오전 식전 1부 행사로 진행된 `점중 한마당 잔치`에서는 운동장에서 부스별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졌으며, 이어진 2부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점중골든벨`이 펼쳐져 열띤 경쟁 끝에 최후의 1인으로 영예의 퀴즈왕이 선발됐다.또, 효산관(점촌중학교 체육관)에서는 학교법인 점촌학원 이건선 재단이사장과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명수 교육장을 비롯한 각 학교 교장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김춘식 교장은 “그동안 학업에 지친 여러분들이 축제를 통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욱 멋진 점촌중학교의 잔치가 되도록 앞으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진열 학생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후배·선생님들과 정을 나누며,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특히, 이번 학생축제는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중학교(교장 정병석)에서 교직원 및 학생 35명이 학교를 방문, 찬조출연(플룻중주)을 통해 뜻 깊은 영호남 학생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강남진기자

2016-11-01

세계선수권대회서 861억 절감한 문경시 지자체 생산성 大賞 `우수사례상` 수상

【문경】 문경시가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에 참가하고, 제6회 지방차치단체 생산성 대상 지방재정분야 우수사례상을 받는다.지방자치박람회는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주민이 함께 생활자치를 모색하는 장이다.박람회는 각 지역의 특산품과 마을기업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향토자원 마을기업 전시·판매관을 운영하며, 문경시에서는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법인이 참가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선도하는 문경오미자를 홍보한다.아울러 문경시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전국시장군수협의회에서 후원하는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례상을 받는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경북문경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시 카라반선수촌을 조성해 76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대회 이후 본부동 숙소를 산업단지 지원시설로 재활용해 77억원을 아끼는 등 총 861억원의 예산 절감 사례가 창조행정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인구 8만의 중소도시 문경에서 문경시 공직자와 시민이 합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건전재정 운영으로 시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0-28

문경시,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 `총력`

【문경】 문경시가 2016년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구제역 예방접종 대상은 올해 상반기 예방접종을 실시한 한(육)우와 젖소, 돼지, 염소, 사슴 등이며, 축종별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한다.소규모 사육농가의 방역관리와 예방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육)우 50두 미만 농가는 수의사를 동원해 실시하고, 50두 이상 농가와 그 외 축종은 농가에서 자가 접종을 실시한다.또한 문경시에서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수의사와 문경축산업협동조합, 축산농가와 공조 체계를 이뤄 접종 전 탈락된 귀표 부착과 접종 대상을 확인하는 등 정기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쓴다.특히,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구제역 예방백신 보관 및 접종방법 등 주의사항(반드시 2~8℃에서 보관하며 개봉한 약품은 36시간 이내에 사용)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산업 허가제와 축산차량 등록제 실시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 농장의 혈청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전국 일제소독의 날`에 맞춰 축산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각 농장마다 철저한 방역의식으로 농장 질병 청정화를 위해 자발적인 예방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0-27

문경시, 대규모 숙박시설 착공 `체류형 관광지` 도약

문경시는 25일 문경새재 제3주차장에서 이규표 일성레저산업 대표,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성 문경콘도리조트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 일성 문경콘도리조트가 완공되면 문경새재 일원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가 해소돼 관광객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고, 서비스 산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문경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일성레저에는 총 사업비 1천454억원을 투입해 종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으로, 부지면적 8만4천440㎡에 지하 5층, 지상 16층, 콘도 객실 313실, 빌라 객실 56실, 대·중·소 연회장(2천여명 수용 컨벤션 기능), 워터파크, 사우나 스파, 편의점, 특산품점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경이라는 지역의 전통적 특색을 반영해 자연과 전통이 현대적인 건축물과 조화되도록 설계돼 눈길을 끌고 있다.일성레저는 현재 설악온천콘도리조트 등 전국에 8개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리조트의 시설 재투자와 서비스 개선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경북도·문경시와 일성레저는 지난 2014년 4월 17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오는 12월에 착공해, 2019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이규표 일성레저산업 대표는 “고향인 문경시에 국제적 수준의 고품격 관광시설을 조성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며, 일성문경콘도리조트가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윤환 문경시장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인 문경새재와 일성문경콘도리조트는 앞으로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문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경/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16-10-26

꿀사과 맛에 32만명 취하다

【문경】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1회 문경사과축제가 지난 23일 열띤 성원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10월 8일부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16일간 펼쳐진 제11회 문경사과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한 가운데 32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았고, 26억원의 사과판매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전국 최고의 사과축제로서의 명성을 확인했다.특히 올 여름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다른 해보다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사과농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적 홍보와 판매량 증대로 활력을 찾았다.이번 축제는 사과따기 체험, 사과낚시 체험, 사과스쿨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과나무아래 도서관과 사과레고체험, 사과비즈공예, 어린이 놀이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또한 문경사과 홍보관을 운영해 감홍, 부사 등 문경 대표 사과 및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이색 품종들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으며, 제1관문 모형의 진짜 사과로 만든 `문경 사과성`은 많은 관광객들의 포토존 명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올해는 11회를 맞이해 축제수익금의 일부를 11명의 개안수술비로 지원하고, 문경사과 경매 수익금 일부는 저소득층 여성용품 지원사업으로 기부한다. 뿐만 아니라 사과 판매부스 참여농가는 문경명품사과 90상자(450kg)를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하여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축제를 만들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제11회 문경사과축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도와준 사과재배농가와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수도시 문경의 일등 비결인 문경사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0-24

문경 의료관광 기반 넓힌다

【문경】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은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시 공무원과 경희의료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민 건강증진과 의료관광 기반조성을 위한 `문경시·경희의료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문경시민과 문경시 출신 향우, 문경시청 직원은 경희의료원의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종합건강증진센터 등을 이용할 때 우대대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관련증명서, 기관신분증 등)를 지참해 협약처에 등록하면 건강정보, 건강상담 서비스, 진료절차 우대, 만성질환 예방 및 중증질환 치료상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진료비는 동서건강증진센터의 기본검진 20%, 정밀검진 10% 감면뿐만 아니라 의료원에서의 선택진료비(특진비/외래·입원) 10% 감면(1회 상한 50만원)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의대병원에서의 비급여 일부(MRI, 초음파, 로봇수술) 10% 감면, 치과병원에서의 비급여 일부(양악수술 입원 시 본인부담금, 미백시술료) 10% 감면, 한방병원에서의 비급여 일부(한약, 침-일부품목 제외) 15%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진료비 우대는 건강보험 환자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이밖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는 상조회사에 가입되지 않은 경우에 빈소 및 안치실에 한해 4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경희의료원은 1971년 10월에 개원했고, 의대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동서의학연구소, 동서협진센터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의대병원 850병상, 한방병원 240병상, 치과병원 20병상으로 총 111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0-21

“올 가을은 문경서 실속 있게 즐기세요”

【문경】 문경시는 가을 여행주간(10월 24일 ~ 11월 6일)을 맞아 실속 있고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가을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범국민적인 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해 국민행복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여행주간 중에는 문경관광시설 대박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정통 와인 샴페인 제조 기술을 오미자에 접목한 문경오미나라에서는 체험료 10% 할인 및 와인제품 10% 할인을 제공한다. 산과 산을 와이어로 이동하는 신개념 레포츠 관광 자원인 문경짚라인(www.ziplinemungyeong.co.kr/)은 체험료를 주중 20% 할인, 주말 10% 할인 한다.이 밖에도 국내 최초로 길 위의 역사를 간직한 옛길박물관 입장료를 20% 할인, 석탄박물관 입장료 25% 할인, 문경관광진흥공단 (www.mgtpcr.or.kr/)에서 운영 관리하는 불정자연휴양림 숙박을 주중 20% 할인 한다.또한, 국내 최초의 문경철로자전거는 주말(토·일)을 제외한 주중 20% 할인을 제공하며 저렴하고 시설이 좋은 문경관광사격장은 주말을 제외하고 클레이사격 10% 할인, 권총사격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fall.visitkorea.or.kr/)를 통해 참여업체를 확인하고 쿠폰을 출력하거나 모바일로 쿠폰을 저장해도 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가을은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시즌”이라며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을 다양한 체험관광지와 함께 실속 있게 즐기고,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