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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덕관광정보 “내 손안에 있소이다”

【영덕】 앞으로 종이 여행책자 대신 인터넷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 첨단 IT기술을 이용해 영덕군의 주요 관광지 소개와 관광 안내를 다양한 디지털 스토리텔링(Digital storytelling)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영덕군은 관광안내도우미 유-투어피아(u-tourpia 선진형 관광안내정보서비스)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5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해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해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시설, 특산물 등 관광문화 관련 핵심 콘텐츠가 모두 망라돼 군의 모든 관광정보를 일괄 정리하여 하나의 시스템에 담아냄으로써 정보 검색을 위해 군 홈페이지를 몇 번씩 클릭하는 번거로움도 덜게 된다.또 최근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안내를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외국어 제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충실하고 편안한 관광안내 역할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게 된다.시대적 대중문화코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소프트 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모바일 웹을 이용해 디지털 스토리텔링 콘텐츠 등의 다양한 정보를 방문하는 누구나가 터치만 하면 쉽게 원하는 관광정보 이용을 누릴 수 있게 돼 군은 동해안 관광중심지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영덕군은 선진형 관광안내 정보서비스(U-tourpia) 사업을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 총 9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의 지원과 긴밀한 협조로 이 같은 사업을 추진·완료하게 됐다./이동구기자dglee@kbmaeil.com

2012-03-08

`친환경 퇴비화` 전국적 관심

【영덕】 영덕군이 농산물 시장의 개방에 따른 대외 경쟁력 확보와 친환경 유기농업의 확대를 통한 고부가가치 수익창출, 농한기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시한 산림부산물 퇴비화 사업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덕군은 산불, 하천·해양오염 등 각종 자연재해의 원인이었던 낙엽, 불가사리, 대게, 성게껍질 등의 부산물을 활용, 전국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명품퇴비로 자원화 하는데 성공했다.2009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4년간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 4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1만5천700t 가량의 영덕 특유의 명품 퇴비를 생산, 농가에 공급했다.이 사업은 일차적으로 산림·해양부산물을 수거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재활용하는 자원화를 통해 한국형 친환경농업의 대표 모델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관한 `일자리 대책 경진대회`에서 로하스 명품 퇴비화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 2013년까지 매년 10억원의 예산 지원이 확정됐다.영덕군은 산림부산물 퇴비화 사업을 성장 거점으로 삼아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다양한 품목의 매뉴얼 개발, 유기농업 핵심농가 육성, 친환경농산물 인증 지원, 친환경농법 종합지원, 맞춤형 친환경농자재 공급, 농림축산 부산물 퇴비화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병목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기반 조성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구기자

2012-03-05

영덕군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영덕】 영덕군이 노년층의 소득창출과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해 모두 57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8일 군은 지난해보다 62명이 늘어났으며 사업비도 지난해보다 1억2천400만원이 늘어난 9억1천200만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은 지역환경 개선보호사업과 문화재 지킴이사업, 홀몸·거동불편 노인돌봄 지원사업 등 기존에 추진해왔던 사업과 더불어 지역초등학교의 올바른 식습관 및 식사예절을 확립하기 위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을 추가했다.희망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서와 건강보험증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첨부해 읍·면사무소에 신청한다. 선정된 어르신은 주 3일, 하루 3시간, 월 20만원의 급여 조건으로 7개월간 사업에 참여한다.군은 오는 3월부터 시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희망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 저소득층 노인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며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노령연금 수급권자로 제한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영덕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소득증대 및 적극적인 사회참여 및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2012-02-08

오감만족 영덕대게 다채로운 웰빙축제

영덕대게축제 3월8~12일 5일간삼사해상공원·강구항 일대서 【영덕】 영덕군은 2012년 영덕대게축제를 오는 3월 8일부터 12일(5일간)까지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대게원조마을 등지에서 개최한다.영덕군은 1998년 대게축제를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이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덕 대게를 홍보하고 대게마을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공연 문화 및 체험축제의 장이다.축제는 관광객이 참여하고 머무를 수있는 축제로 승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은 전국 최고의 특산품 브랜드인 영덕대게를 가장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축제의 장을 열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을 지킬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이번 제15회 영덕대게축제의 주제는 `영덕대게이야기`로 정했다. 영덕대게의 일생과 역사, 동해안 어부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연극 공연과 영덕대게주제홍보관을 운영해 영덕대게 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민다.또한, 역사적 고증을 통한 태조왕건행차 재현시에는 관광객이 즉석에서 흑백 두루막을 입고 태조왕건 행차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는 기회를 제공한다.대표적 체험 프로그램이자 인기프로그램인 `황금영덕대게낚시잡이체험`은 대형수조에 미리 풀어놓은 영덕대게를 낚시로 잡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대게낚시잡이체험은 영덕대게를 2~5마리 정도 잡을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황금반지를 찬 영덕대게를 낚을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그 밖에도 영덕대게라면과 대게수제비, 대게비빔밥, 대게파전 등의 대게를 주제로 한 풍부한 먹거리를 맛볼 수도 있다.영덕군은 관계자는 “제15회 영덕대게축제가 관광객들에게 다시 가고 싶은 축제, 좋은 추억으로 가득 남겨질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점검해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영덕대게는 2010년 G20세계정상회의 공식 만찬 식탁에 올랐고 2011년 농업진흥청 151개 시군 인지도 조사 특산물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영덕대게 축제는 그동안 경상북도 우수축제 및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동해안 명품 영덕대게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또 국가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함평나비축제 등과 나란히 1순위 그룹으로 분류돼 왔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2012-01-20

영덕군 강소농 육성 시동

11일부터 실용교육 나서 【영덕】 영덕군은 한미FTA 체결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 및 강소농 육성에 시동을 건다. 군은 생산기술 보급과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2012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군은 국내외적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녹색성장 시대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한다.이를 위해 전문기술교육과 유통·마케팅분야 등 농가 경쟁력 향상과 경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영농교육은 농가에 연간 영농계획수립에 도움을 주는 것과 동시에 농업전문지식을 습득하도록 해 농가 실질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또 이웃간 정보교류를 통해 더 나은 영농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농정시책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은 식량작물반의 경우 11일 농업기술센터, 3일 병곡면사무소, 16일 영해면사무소, 19일 남정면사무소에서 열린다.또한 소득작목은 17일 사과반(농업기술센터), 18일 포도반(지품면사무소), 31일 고사리반(농업기술센터), 2월 1일 친환경농업(농업기술센터), 2월2일 농산물유통(농업기술센터), 2월3일 복숭아반(농업기술센터), 2월6일 양봉반(농업기술센터) , 2월7일 고추·배추(창수면 사무소), 2월8일 고구마반(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인력경영담당(730-6863)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동구기자

2012-01-06

영덕군농기센터 농촌진흥 우수기관 선정

【영덕】 영덕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농촌진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7일 시상을 받았다. 영덕농기센터는 2010년 경북도 농촌진흥 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농촌진흥 우수기관에 뽑혔다.영덕농기센터는 농업인대학운영 등을 통해 230명의 농업 핵심리더를 육성하고 고사리, 미나리, 동굴호박고구마, 무청재배단지 조성 등의 새소득작목 육성, 농촌체험문화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농촌관광 네트워크 강화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돈되는 안전먹거리 생산기술보급과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2011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수도작과 복숭아 고사리, 고구마 등 9개 과목 1천650명 농업인들에게 영농핵심기술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농업경영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법을 제시했다.또한 영덕의 청정 이미지와 부합된 새로운 작목을 개발하기 위해 고사리재배사업에 총 15억원을 투입하여 65ha의 고사리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고사리 수확·판매를 위한 건조시설 및 포장재 개발·지원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영덕군이 지역활력화 작목 육성사업으로 고품질미나리재배시범사업에 1억1천400만원, 무청재배단지조성사업에 3억원의 예산과 기술을 공동으로 투입했다.영덕농기센터 농촌지도과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영덕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농업인의 배우고자 하는 적극적인 교육 열정, 영덕군 농업을 명인·명품·명소화하기 위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2011-12-29

사진 속 영덕 비경 “황홀하네”

사진공모전서 강구면 최우형씨 금상 차지 【영덕】 영덕군은 전국의 많은 사진애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1 관광영덕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573점의 다양한 영덕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작품들을 접수 받았다.접수된 작품들은 사진 관련학과 교수, 사계전문가 등 심사 위원 5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70점을 뽑았다.영예의 금상은 영덕블루로드(최우형 ·영덕군·사진) 작품이 선정됐고 은상은 고래불해수욕장(최복남·안동시)과 은어축제(김태완·영덕군) 작품이 선정됐다. 동상은 풍어(고수경·울산시), 영해 3·1 문화제행사(이목형·포항), 물고기와 다이버(김광복·영덕군)가 차지했다.특히 금상 작품인 최우형씨의 블루로드는 영덕의 특징을 대표성 있게 잘 표현한 수작으로 꼽혔다. 풍력발전단지와 멋지게 어우러지는 해안선, 푸른 바다와 구름 등을 항공촬영을 통해 영덕만이 가지고 있는 블루로드의 풍광을 특징 있게 잘 표현했다고 평가 받았다.은상 작품인 `고래불 해수욕장`은 멋진 해수욕장과 고래형상 조형물을 광각적 시각을 통해 조화롭고 아름답게 표현한 영덕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다.시상은 28일 오후 2시 영덕군청 2층 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31일 `희망! 2012 영덕해맞이축제`에 특별 전시된다.군은 이들 수상작을 2012년 영덕문화체육센터,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예주문화예술회관, 군내 각종 축제장, 국내외 박람회 등에 특별 전시하고 사진공모전 화보집을 발간해 대내외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2011-12-28

영덕군 안내 전담직원 배치 등 서비스 질 향상 나서

“민원업무 기분좋게 보세요” 【영덕】 영덕군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예정인 `영덕군 KSC 민원서비스`의 조기정착을 위해 연말연시 민원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영덕군 KSC 민원서비스는 Kind, Speed, Clean의 첫머리자로 `친절하고 신속 투명한 민원사무 처리`를 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특수시책이다.군은 연말연시 방문 민원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민원안내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민원인이 많이 찾는 시간대에 종합민원처리과 담당별 2명, 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원 2명을 오전, 오후 2시간씩 안내 명찰 및 어깨띠를 착용하고 창구 안내 및 민원상담을 해주고 있다.또한 연말연시 따뜻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원실내 트리를 설치, 딱딱한 분위기의 관공서가 아닌 훈훈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지도록 했다. 민원업무 담당자로서의 자긍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민원창구 직원에게 사진이 부착된 명패를 제작 비치했다.영덕군은 지난달 17일 실과소, 읍·면 민원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민원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3일에는 종합민원처리과장이 민원담당자 10여명과 함께 민원창구 직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향상 시키고자 대구은행 고객센터 등 우수기관 민원현장 벤치마킹도 했다.이번 민원응대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다녀온 한 직원은 “친절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아주 작은 친절을 놓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이 미치는 중요함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주민 김모씨(64·영덕읍)는 “인감증명,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발급받으러 왔는데, 직원이 먼저 와서 안내해주고 차까지 대접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군은 2012년에는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민원실무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하고, 군민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KSC 민원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민원시책을 발굴하는 등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동구기자

2011-12-23

김병목 영덕군수 혁신리더 뽑혀

`살기좋은 영덕 건설` 앞장 공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유일 【영덕】 영덕군 김병목사진 군수가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뉴스메이거커가 선정한 대한민국 혁신리더에 선정됐다. 뉴스메이커는 2011년 대특별 기획 `2011년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를 선정했다.뉴스메이커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혁신리더로 뽑았다.혁신리더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대학원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포함됐다.김 군수는 `지역 혁신을 통한 살기 좋은 영덕 건설`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서 유일하게 선정됐다.이번 혁신리더 선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국가 경쟁력 제고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인물 및 기관 등이 대상이다.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한국을 움직이고 있는 인물과 기관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국민들에게 소개해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김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중심축인 SOC사업의 착실한 지원으로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저소득 소외 계층에게 희망 및 건강한 노후 영위를 위해 사회복지 보장체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하고 “아울러 21C 해양관광 메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다양한 성장기반 구축과 녹색성장을 선도를 통한 농어업분야의 소득기반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동구기자

2011-12-16

농어촌 중학생 외지진학 줄었다

【영덕】 2012학년도 영덕군 소재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관내 고등학교 진학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영덕지역의 중학교 졸업생은 348명으로 이 가운데 268명(76%)가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관외 진학은 79명(23%)으로 2000년대 초반 40%를 육박하던 관외 진학률이 절반 가까이 줄어 들었다.특히 영해고등학교는 인문계와 전문계 모두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덕고와 영덕여고, 강구정보고의 경우도 타 시군 학생 47명을 포함한 전체 312명이 입학을 희망했다.이처럼 고교진학의 패턴이 눈에 띄게 달라진 주요 원인은 최근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수도권 및 주요 국립대에 합격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지역균형선발과 입학사정관제, 농어촌 특별전형 등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입시전형제도가 마련돼 있어, 지역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충실히 수행만 한다면 타시군구보다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는 인식 변화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영덕군이 교육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의 장학사업, 학력신장을 위한 고교심화학습, 우수대학의 자치단체장 추천 전형 확대, 지역공무원 특채제도 실시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도 지역 학교 진학률을 높이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학업환경을 찾아 인근 시군 고교로 진학했던 우수학생들이 지역고교로 진학을 결정하고 더불어 타지역 학생들까지 영덕 지역학교에 지원하는 현상은 앞으로 영덕 지역고등학교가 경쟁력 강화를 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영덕군 교육담당은 “앞으로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들을 발굴해 지역의 영재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부모의 정성과 사랑 속에 원하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2011-12-15

임진년 `영덕해맞이 축제`와 함께

31일부터 삼사해상공원서… 풍물패 길놀이·인기가수 공연·대종타종 등 【영덕】 영덕군은 오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서 동해안 제일의 겨울 축제인 영덕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경북도(지사 김관용)와 영덕군(군수 김병목)이 주최하고 영덕군관광진흥협의회(회장 주중호)가 주관해 열린다.명품 대게의 본 고장인 영덕에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희망의 종! 생명의 빛!`이란 주제로 치러진다.청정 동해를 배경으로 한 장엄한 제야의 경북대종소리와 함께 300만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첫 일출의 감격과 밝은 미래의 희망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또한 해맞이축제 포스터는 한반도를 경북대종으로 형상화했다. 장엄한 대종소리가 5대양 6대주로 울려 퍼져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대종소리에 놀란 영덕대게가 육지로 올라오는 풍어의 꿈을 담았다.이 포스터는 경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휴게소와 터미널, 상가, 박람회, 시내버스 승강장, 지하철,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게시해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해맞이축제는 전야행사와 자정축원, 해맞이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31일 오후 7시 오십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추억의 7080 인기가수 전영록, 신세대 트롯가수 신유, 대중트롯가수 김용림, 향토출신 가수 서주경, 홍익대 9인조 사운드박스 등이 출연해 가는 해를 아쉬워하는 송연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또 월월이청청 공연과 대종길 용(龍)문 열기, 제야의 경북 대종타종, 새해찬가, 대형 흑용(黑龍)승천 퍼포먼스, 불 새쇼, 한해의 액을 떨치고 소망을 기원하는 청용·황용이 불을 뿜는 달집태우기,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 새해를 맞이하는 대북공연, 새해기원 무(舞), 희망 용(龍)연날리기, 웰빙황토음식, 경북대종 타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상가번영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통, 경비, 소방, 보건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상거래질서 확립과 바닷가 정화활동, 해맞이 축제장 주변 임시주차장 설치, 화재예방, 안전 대책 수립 등을 통해 잔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는 달집태우기와 희망 용연 날리기에 담을 소원덕담을 희망하는 가족 소원문 신청자 2012명을 영덕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동구기자dglee@kbmaeil.com

2011-12-06

영덕 관광지 또 전국에 뜬다

스타 장근석·윤아 주연 맡아 【영덕】 최근 일본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 주연의 KBS 24부작 미니시리즈 `사랑비`가 1일 영덕에서 촬영됐다. 주연을 맡은 장근석과 윤아를 비롯한 50여명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이날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및 영해면 대진리 일대를 배경으로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제작팀은 이날 새벽 5시부터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의 일출과 대진리 블루로드 바윗길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을 끝냈다.드라마 사랑비는 한류 드라마 신드롬을 일으켰던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과 오수연 작가가 10년 만에 의기투합해 방영 전부터 방송계에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70년대 시절의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2012년 오늘날의 트렌디한 사랑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최근 일본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한류대세 `장근석과` 아시아의 별 `소녀시대 윤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번 드라마는 제작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본에 판권 계약이 완료되는 등 일찌감치 해외 한류 팬들에게 최고의 관심을 보이는 작품이다.드라마의 배경 화면에 담길 영덕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제작팀 관계자는 “밤샘 촬영 후 이어진 영덕 새벽촬영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는데 촬영지 안내, 교통통제 지원 및 제작진들이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숙소까지 제공해 줘 편하게 촬영을 마치고 간다”며 군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군청 관계자는 “최근 영덕군이 트위터, 신문잡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역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영화와 드라마, 각종 교양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영덕 홍보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