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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내달 1일 개장

【구미】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말부터 임시휴관 했던 옥성자연휴양림을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오는 6월 1일 재개장한다.옥성자연휴양림은 개장을 앞두고 코로나19 및 안전에 대한 이용객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전체 시설물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소방·전기분야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사용료를 50%를 감면한다.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참여한 의료진 1천492명(파견의료인 492명, 도내 진료 참여 의료진 1천명)에게는 1회에 한해 휴양림 시설 사용료를 100% 감면한다.일반 국민은 온라인(숲나들e)으로 휴양림 예약 시 자동으로 감면액이 적용되며, 코로나19 도내 의료진은 개인별로 온라인(숲나들e)을 통해 예약 후 이용당일 코로나19 의료 확인서를 보여주면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온라인 예약은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30분간 숲속의 집 5개동에 대한 구미시민 우선 예약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다른 지역주민과 구분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유익수 선산출장소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옥성자연휴양림에서 위로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 역시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21

LG전자, 구미 TV생산라인 2개 해외 이전

LG전자가 구미에 있는 TV 생산 라인 일부를 해외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미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이번 LG전자의 TV 생산 라인 해외이전은 구미 경제를 지탱해온 전자산업의 탈구미화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LG전자는 20일 올해 말 구미사업장의 TV 생산라인 6개 중 2개를 인도네시아로 이전한다고 밝혔다.현재 LG전자 구미사업장은 현재 올레드 TV·LCD TV·컴퓨터용 모니터 등을 조립·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구미사업장 6개 라인 중 2개 라인을 연내 인도네시아 찌비뚱(Cibitung) 공장으로 옮겨 인도네시아의 TV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아시아권 TV 거점 생산 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995년 준공된 찌비뚱 공장은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라인 이전을 계기로 조립, 품질 검사, 포장 등 전 공정에 걸친 자동화 설비도 대거 확충해 생산능력을 50% 늘린다는 계획이다.반면, 구미사업장 TV·사이니지 생산라인은 기존 6개에서 4개 라인으로 조절하고, 롤러블(Rollable), 월페이퍼(Wallpaper) 등 고도화된 생산 기술이 필요한 최상위 프리미엄 TV와 의료용 모니터를 전담 생산한다. 신제품 양산성 검증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도 수행한다.이에 대해, LG전자는 이번 생산라인 해외 이전이 글로벌 TV 생산의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인 구미사업장을 필두로 권역별 거점 생산 체제를 강화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는 인도네시아 찌비뚱, 유럽은 폴란드 므와바, 북미는 멕시코 레이노사·멕시칼리에서 각각의 시장에 TV를 전담 공급한다는 것이다.LG전자 측은 “구미사업장이 여전히 글로벌 TV 생산지를 지원하는 마더 팩토리이자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 때문에 국내 생산지의 전략적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한·중·일을 비롯한 글로벌 TV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성장이 정체된 TV 시장의 경영 효율화 측면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관측이다. 생산 단가가 낮은 해외로 공장을 이전해 생산 효율을 높여야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반영됐다는 것이다.앞서 지난해 LG전자는 평택사업장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이전했다. LG전자 측은 이번 해외 생산라인 이전으로 사무직과 기능직을 포함한 구미사업장 인력을 전원 재배치한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사업장 TV 관련 직원 550명 가운데 대다수인 500명은 같은 사업장 내 TV 생산라인과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에서 근무하고, 50여 명의 일부 직원들은 경기도 평택 소재 LG디지털파크로 근무지를 옮겨, TV 관련 서비스와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LG전자는 평택으로 이동하는 직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융자, 전임비, 근무지 이동 휴가, 주말 교통편 제공 등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노조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20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빛의 랜드마크’ 조성

[구미] 구미시가 국가산업단지에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빛의 랜드마크’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0일 도레이첨단소재 구미1공장 대회의실에서 도레이첨단소재와 ‘구미 산업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도레이첨단소재 구미1공장 내 위치한 ‘고상중합 탑’시설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대상시설의 소유주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사업의 주체인 구미시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고상중합 탑’은 현재 사용이 중단된 유휴시설로 보존의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높이 약 55m, 넓이 약 25m의 규모로 구미 국가산단 일원에 대표적인 산업시설이다.시는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광평동에 위치한 수출산업의 탑과 함께 진행하며, 오는 6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설치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시는 아름답고 독특한 조명 연출과 더불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구미의 첨단 IT기술인 AR(증강현실) 체험공간도 마련해 관광산업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장세용 시장은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도레이첨단소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가산단 내에 산재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휴 산업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가 최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쇠퇴가 지속됨에 따라 스마트 산단, 혁신지구 지정 등 다각도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20

구미에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들어선다

[구미]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0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도와 구미시, 경북콘텐츠진흥원은 110억원(국비 48억원, 지방비 62억원)을 투입해 기업입주실(45개사), 테스트베드, 네트워킹공간, 전시·체험·판매존 등 경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를 조성한다.또 구축 후 4년간 80억원(국비 40억원, 지방비 40억원)을 투입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과 글로벌진출, 콘텐츠개발, 국내외 마케팅 등을 통해 콘텐츠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스타트업 90개사, 글로벌 진출 35개사를 육성하고, 1천개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이번 육성센터 유치는 구미의 풍부한 콘텐츠 자원과 VR, AR, 홀로그램 등의 기술인프라, 우수한 산·학·연 협업체계와 기업지원 인프라 등 콘텐츠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과 접근성, 구미시의 높은 정책의지와 참여기업인 경북 1호 VC 디랩벤처스(275억 모태펀드 결성)와 연계한 콘텐츠펀드투자 프로그램이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육성센터 운영을 맡게 된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사업 유치 성공으로 구미·안동·경주라는 ‘경북형 콘텐츠 삼각벨트’생태계를 완성해 구미가 콘텐츠 산업도시로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장세용 시장은 “구미는 50년이란 시간이 만들어 낸 저력 있는 산업도시로서 첨단기술과 기존 제조업이 융합된 콘텐츠산업에 혁명적인 새바람을 불어넣어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몰려드는 구미,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콘텐츠산업도시 구미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홀로그램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구축 등 4차 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8

구미산단 외국인 근로자 수 5년간 22.4% 감소

[구미] 구미의 외국인 근로자 수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말 외국인 근로자 수는 4천818명으로 작년 말보다 159명 감소했다. 5년 전인 2015년 초의 6천212명과 비교하면 22.4%인 1천394명 줄어든 것이다.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액과 근로자 수가 계속 감소세를 보인 점과 같은 맥락이다. 구미국가산단의 작년 수출액은 232억6천만 달러로, 2013년 말과 비교해 135억 달러 감소했다.근로자 수도 2015년 10만2천240명, 2018년 9만3천809명에 달했으나 지난해 11월에는 8만6천815명으로 9만명 선마저 붕괴했다.구미국가산단의 수출액 80%를 담당하는 대기업의 투자 위축, 주력상품 경쟁력 약화, 대중국 수출 감소 등으로 전자도시 위상이 급추락한 것이다.지난해 4분기 구미산단 가동률은 61.9%로 전국 산단 평균 가동률 76.8%에 크게 못 미친다.구미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를 많이 고용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가동률은 42.1%까지 떨어진 실정이다.반면 통계청의 이민자 체류실태·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국내 외국인 취업자 수는 86만3천명으로, 2012년에 비해 20만명가량 증가했다.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부국장은 “경영난으로 생산 물량이 줄어든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일자리를 잃은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이 수도권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김락현기자

2020-05-18

구미시, ‘다함께하는길 나눔숲’ 조성 협약

【구미】  구미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거주자의 생활환경 개선 및 숲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자투리공간 및 주차장 등 경계 공간을 나눔숲으로 조성한다.시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전국 공모 사업인 ‘다함께하는길 나눔숲’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회복지법인 다함복지재단 다함께하는길과 지난 14일 나눔숲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다함께하는길 내 조성될 나눔숲의 유지관리를 위해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다함께하는길은 관리 주체가 돼 나눔숲 활용·보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2020년도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 9천만원을 지원받아 부지 내 자투리공간 및 주차공간에 숲체험을 위한 다양한 화목류 및 초화류를 식재하고 무장애 산책길과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장재일 공원녹지과장은 “나눔숲 사업은 모든 공정을 설계단계부터 사회복지 시설 이용 거주자와 관련자들의 의견을 잘 융합해 조성 할 예정”이라며 “나눔숲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구미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의 숲체험 갈증 해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7

중진공 경북본부, 지역 中企에 정책자금 지원

[구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생산능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할지역인 구미, 칠곡 등 13개 시·군 소재 시설투자 및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융자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시설투자를 통한 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시설자금 지원대상은 생산시설 및 장비 도입 예정기업 뿐만 아니라 자가사업장 마련을 위한 사업장(공장) 매입, 건축(토지구입 포함), 경·공매 등도 포함되며, 중진공을 통한 직접대출 방식과 시중 금융회사를 통한 대리대출(간접대출) 방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또, 시설자금을 융자받은 기업 중 시설도입 후 소요되는 초기 가동비로 활용할 수 있는 운전자금도 일정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개별기업 당 융자한도는 중기부 소관 정책자금의 융자잔액을 기준으로 최대 70억원이며, 대출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분기별 변동금리)에 자금 종류, 기업별 신용위험등급, 담보종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시설자금 대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에 대해서는 추가 대출금리 차감도 가능하다.정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예약 및 사전상담이 선행돼야 한다.신청·접수가 완료되면 기업평가를 실시해 일정 평가등급 또는 일정기준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 또는 중진공 경북지역본부(054-440-5920∼4)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4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AC 플랫폼 지원 추진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도와 함께 ‘경북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경북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지원사업’은 민간 AC와 공공 AC간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상생협력 플랫폼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창업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해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북도내 스타트업(사업공고일 기준 3년 미만 기업)에게 총 6개 국가 진출을 위한 해당 국가에 전문화된 민간 AC와 매칭해 교육 및 피칭, 판로개척,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민간 AC가 투자지원도 한다.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경북도내 스타트업(사업공고일 기준 3년 미만 기업)은 신청가능하다.또 6개 국가 6개 AC와 매칭해 각 국가(AC 전문분야)의 판로를 개척한다.창업기업의 해외 현지 진출을 도모하고 사업분야별 제품에 대한 시장판로를 개척하는데 의의가 있다.국가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총 6개 국가이며 분야는 핀테크, 블록체인, 제조, 바이오헬스 등이다.20개 창업팀이 민간 전문AC의 코칭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사업화 아이템으로 글로벌 진출 및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이메일(hyjo@ccei.kr)로 접수하면 된다.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진출 및 네트워크 형성을 민간 전문 AC를 통해 보다 전문화된 방법으로 이끌어 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투자로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4

금오공대, 코로나 블루 대응 위한 심리상담 지원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및 교직원의 정신건강 실태 확인을 위해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12일 금오공대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금오공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에 대비하고자 객관적인 실태 반영과 정확한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설문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 1천336명과 교직원 152명(교수 37명, 직원 115명)이 참여했다.검사 도구로는 스트레스 반응 척도(SRI)가 사용됐으며, 표준화된 척도를 통해 응답자의 신체·우울·분노 증상 등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했다.조사 결과 전반적인 우울 및 스트레스 증상은 증가했지만 학생(77.6%) 및 교직원(61.9%) 대부분이 가벼운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은 우울 증상이 신체 및 분노 증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감소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응답 인원 중 학생 22.4%, 교직원 38.1%가 일상생활 스트레스가 높아 관심이나 관리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대학 측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심리적 불안감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원격을 통한 개인상담 등 심리방역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가 진정된 후에도 중장기적 모니터링과 심리검사, 명상, 원예치료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3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Rising 제1호 개인투자조합 결성 총회 개최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일 경북 지역 최초로 G-Rising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를 개최했다.G-Rising 개인투자조합 1호는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참여하고, 일반조합원(LP)으로는 지역기업과 개인엔젤투자자들이 참여해 결성했다.G-Rising 개인투자조합 1호는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를 통한 기업 혁신 활성화와 사회 공헌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데모데이를 통한 신사업 모색,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MA 유도, 하드웨어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통한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 할 계획이다.특히, 경북지역 3년 미만 스타트업에 투자를 함으로써 경북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와 스타트업 스케일업에도 이바지 할 예정이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연간 4회의 G-Investment 투자포럼 및 엔젤세미나 개최를 통한 지역엔젤투자자 발굴 및 지역투자 생태계 확산을 위해 투자 업무를 집중하고 있다.이번 제1호 개인투자조합의 엔젤투자자(LP) 발굴도 투자포럼 및 엔젤세미나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미 제2호 엔젤투자자(LP) 발굴도 마치고 결성 추진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김진한 센터장은 “G-Rising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전문화된 창업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년 11월 경북지역 내 창업전문기관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됐다.액셀러레이터는 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2

구미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홍보 지원

【구미】 구미시가 군 복무 중 발생한 억울한 군사망사고 관련 유가족들이 기한 내 진정 접수를 할 수 있도록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2018년 9월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3년의 활동기간 동안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군 의문사’뿐만 아니라,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사망사고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은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평생 한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군사망사고 유가족분들이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규명돼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정 방법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위원회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 이메일(trut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전화상담(02-6124-7531)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2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7월까지 스타트업 전용 체험형 매장 운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 스타트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롯데마트와 협업해 7월 말까지 스타트업 전용 체험형 매장 ‘G-Star Creator Zone’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해 롯데마트 상품 기획자(MD)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품품평회를 통해 13개사 스타트업을 선정했다.선정기업 13개사는 롯데마트 구미점 내 ‘G-Star Creator Zone’에 참여해 하드웨어, 농·식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공동 판매사원의 매장운영을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며, 참가기업의 판매수수료 부담 경감 및 경북센터와 롯데마트의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진한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지역 창업기업의 매출, 판로 등의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스타트업 전용 체험형 매장을 통한 지역 창업기업의 판로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형유통사와 함께 노력했다”고 전했다.롯데마트 한지현 부문장은  “롯데마트 내 스타트업의 제품 판매장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해 전국 매장에 입점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1

구미문예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약

【구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공연예술 중심의 문화적 교류 증대 및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호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협의 △기획 연주회 공동추진 및 교류 △공연문화 상호 홍보를 통한 브랜드화 △기타 문화예술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양 기관은 전통과 문화적 가치향상을 지향하면서 시립예술단체 운영 등 공통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을 위한 보다 발전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지역민에게는 생활 속 예술을 즐기는 전문 문화공간으로, 예술인에게는 수준 높은 무대예술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동기부여와 상호 교류 등 양 도시 문화예술 부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문화예술회관 여상법 관장은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의 문화적 소통과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예술단 운영의 발전을 위한 업무공유와 인지도 높은 국내외 예술단체 공동 초청을 통한 예산절감 효과 등 양 기관 전문 기획자의 더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회관에서 콘서트 전용 하우스로 증축한 대구콘서트하우스 시설의 벤치마킹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이 더 새로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올해 무대 등 환경개선을 위한 설계에 들어가는 등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11

구미 공공시설 순차적 운영 재개… 생활방역 강화

[구미] 구미시는 45일간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공공시설들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 구미 에코랜드의 개장을 시작으로 6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체육시설(수영장 제외), 구포 생활체육공원,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주변시설(민족중흥관, 보릿고개체험장), 야은역사체험관, 동락신나루, 장난감도서관(놀이프로그램 제외)이 운영에 들어갔다.7일부터는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이, 8일에는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 로컬푸드 금요장터(금오산 대주차장)이 11일에는 근로자종합복지관(수영장 제외) 실내체육시설, 농경유물전시관, 12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다른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생활방역체계 지침 준수 범위 내에서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은 실외 분산시설과 실내 분산시설 위주로 우선 개방하고, 문화예술회관이나 복지관, 수영장 등 실내 밀집시설은 코로나19의 진정세를 지켜본 후 정부지침에 따라 시설별 방역지침을 마련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생활도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2020-05-07

구미 공원일몰제 민간공원 중 한 곳만 추진된다

[구미] 도시공원 일몰제 적용을 받는 구미시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은 모두 32곳(시 29·민간 3곳), 1천2만9천684㎡로 이 가운데 78.5%인 787만8천859㎡가 사유지다.정부가 지난해 5월 부지를 매입하는 지자체에 70%의 지방채 이자를 지원하겠다고 나서면서 구미시도 매입에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기는 했지만, 재정상 모두 매입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이에 구미시는 지난 2015년부터 민간이 공원을 개발하고 그 일부(30%)의 토지에 아파트나 상업시설을 지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민간공원 조성 사업을 시행하려 했다. 중앙공원과 동락공원, 꽃동산공원 등 3곳에 민간사업을 진행하려했다.경북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민간공원 조성사업인 중앙공원사업은 민간자본 8천202억원을 들여 송정·형곡·광평·사곡동 일대 65만6천여㎡ 중 70%에 공원과 아파트 3천493가구를 짓는 것이다.하지만, 기존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시민단체와 시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결국 지난 제8대 시의회에서 동의안 부결로 무산됐다.동락공원과 꽃동산공원 민간조성사업도 일부 주민과 시민단체가 반대를 했으나, 지난 2월 제23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4차본회의에서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통과시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동락공원은 사업비 9천848억원을 들여 10만7천242㎡ 중 7만7천792㎡에 공원을 조성하고 2만9천450㎡에 1천344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민간사업이다.꽃동산공원은 9천731억원을 들여 임야 75만㎡ 중 48만8천여㎡에 공원을 만들고, 20만여㎡에 2천800가구 아파트, 학교, 경관녹지, 도로 등을 건설하는 민간사업이다.하지만, 동락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3월 27일자로 생태등급조정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이 됐으나, 생태환경조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접수도 하지 못했 다.꽃동산공원 조성사업은 구미시가 지난달 22일 사업 시행자로 무림지앤아이를 지정고시했다.무림지앤아이는 하루 전인 21일 토지 감정평가액의 80%인 310억원을 예치금으로 구미시에 납부했다.구미시는 29일 시행사로부터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받아 실시계획인가와 환경영향평가를 신청했다.구미지역에서의 3곳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꽃동산공원 조성사업만이 공원일몰제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06

구미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구미】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구미시는 3년간 총 130억5천600만원(국비60억원)을 들여 ‘소프트웨어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SoC(System on Chip)는 오디오 CPU, GPU, NPU, 모뎀 등 많은 기능들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반도체이다.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지역별로 특성화된 산업을 선정해 지역산업 역량을 강화(고도화, 다각화 등) 하거나, 위기에 직면한 주력산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하는 지역성장 정책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소프트웨어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경북지역거점 3개 기관(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 환경 조성(장비 25종 등) △기업 맞춤형 지능형 SoC 모듈 설계/검증 지원 △실무자 교육 등 인력양성 △시제품 제작 지원 △아이디어 제품 검증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 마케팅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에게 지능형 SoC 모듈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장세용 시장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비 지원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침체한 산업 경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05

구미시설공단, 취업난 해소 신규직원 공채 실시

[구미] 구미시설공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역량 확보를 위해 신규직원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한다.분야별 채용인원은 총 29명으로 일반직 행정 5명(장애인 제한경쟁 1명 포함), 기계 4명, 전기 4명, 토목 1명, 환경 8명이며, 현업직은 운전원 5명, 수영강사 1명, 화장로 운영요원 1명이다.이번 채용은 법정근로시간 준수를 위한 정원조정분,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 신규사업에 따른 인력 충원이며, 직무능력 중심의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에는 채용비리 예방 및 피해자 구제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채용사이트(http://ginco.sarami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직종별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이다.구미시설공단은 고사장 방역, 응시자 발열 체크, 전형별 응시자 맞춤형 대응,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응시제한 등 ‘코로나19 대응 채용시험 시행 방침’을 마련해 공개경쟁 채용을 진행한다.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고용시장 위기 극복을 위해 채용을 더 이상 연기하지 않고 진행하게 됐다”며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인력채용인 만큼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은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