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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탄소포인트제 아파트단지 가입 확대

【구미】 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개별세대별 온실가스 절감률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해오던 탄소포인트제가 공동주택 단지별로 확대·시행됨에 따라 그동안의 운영 현황과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의 도입배경, 평가절차 및 인센티브에 관해 설명했다.`탄소포인트제`는 참여자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실천 프로그램으로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의 가입대상은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다. 참여 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직접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지난 6월 말까지 가입한 아파트 단지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전기 절감률, 개별세대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노력도를 기준으로 단계별 평가를 실시한다.문경원 환경안전과장은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한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전체 세대수의 36%인 6만700세대가 참여, 2만여t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뒀다”며 “이제는 참여 대상이 아파트단지로 확대된 만큼, 온실가스 절감으로 녹색 명품도시 구미 건설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7-08-07

창업·벤처기업 지원 `지 스타 드리머` 7기 모집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벤처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는 `G-Star Dreamers(지-스타 드리머)` 7기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G-Star Dreamers`는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 및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기까지의 전주기적 지원체계 프로그램으로 현재 6기째 운영 중이다.이번 공모는 2017년 하반기에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추가 모집이다.`G-Star Dreamers` 선발 시 총 6개월간 교육, 멘토링, 피칭스킬업, 국내·외 데모데이, 쇼케이스, 투자까지 사업화 단계에 맞춰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투자는 사업화 준비를 위한 C펀드 초기투자 2천만원과 6개월 보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쇼케이스를 거쳐 종합평가 이후 최대 3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임대받을 수 있으며, 센터 내에 위치한 원스톱서비스 존을 통해 특허, 법률, 금융 자문 등을 상시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7기 모집분야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첨단 제조업, 전기·전자, ICT융복합 등이다.신청은 창조경제타운 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조사업본부(054-470-2627)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G-Star Dreamers 사업설명회는 오는 9일, 23일 오후 2시 센터 내 컬처랩에서 총 2회 진행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7-08-04

구미 상모사곡동 맞춤형 복지 `호응`

【구미】 구미시 상모사곡동의 맞춤형 복지가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구미시는 오는 2018년 전국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앞두고, 지난 1일자로 상모사곡동행정복지센터 명칭을 바꾸고 맞춤형 복지계를 신설했다.사회복지6급 담당 1명, 사회복지 7급, 사회복지 8급 2명으로 구성된 맞춤형 복지계는 상모사곡동과 임오동까지 관할하는 권역형으로 복지자원조사 및 개발,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상모사곡동은 맞춤형복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약칭 마을 보듬이) 5대 특화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동은 후원발굴팀, 하우스 클리닝팀, 생일잔치팀, 맞춤형복지팀, 독거노인 말벗팀 등 총 5개 팀을 구성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후원발굴팀은 `정나눔 가게` 12호까지 후원·발굴하고, 하우스클리닝팀은 노인, 장애인 등의 세대를 대상으로 청소,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생일잔치팀은 매월 2세대 무의탁 독거노인을 방문, 생신잔치상을 차려드리고, 년 2회 5명씩 합동 생일잔치를 연다.권영복 상모사곡동장은 “그동안 마을 보듬이 5대 특화사업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 만큼 주민들의 요구조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모사곡동은 앞으로 소외계층 자녀들의 `꿈 키워주기 프로젝트`, 독거어르신, 보듬이, 학생 1대1 연계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김락현기자

2017-07-31

경북명품고택 관광상품 공모전 수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세미나실에서 `경북명품고택 관광상품 공모전`아이디어 부문 시상식 및 수상자 발표회를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고택 숙박과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로 여행 패키지상품을 기획해 경북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센터에서 지원하는 경북명품고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3개 팀을 선정했다.금상은 계명대학교 고택홀릭팀(박현숙, 김연주, 신지윤, 박광민, 이강섭, 최재영)의 `너의 엽전은`아이디어가 수상했다.은상은 이윤희 씨의 `천하명의 이석간의 고향, 영주시 탐방`아이디어가, 동상은 강구민 씨의 `영천역에서귀애고택까지-영천 문학스토리투어` 아이디어가 차지했다.김진한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 금상 아이디어는 경북 하회마을에만 국한하지 않고 전국 명품고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개발해 청년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관광상품 운영사와 연계해 트레일러 영상 제작 및 홍보를 통해 좋은 관광 고택여행 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2017-07-27

“구미, 4차산업 선도기지로”

【구미】 스카이드론협회는 지난 20일 구미전자의료기술본부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2회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구미 지역 경영인을 비롯해 청년,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의를 경청했다.세미나에서 최원식 박사(린스타트업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에 대한 빅데이터와 기반기술에 자동화와 지능화가 더해져 자율주행차, 드론, e커머스, 스마트팩토리 등의 최종 서비스 형태로 대표되는 혁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고, 송병문 박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연구본부 본부장)는 `구미형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첨단 의료기기 양산 기지화에 대한 구미의 미래 산업`에 대해 강연했다. 또 김선아 교수(금오공과대학 디자인학부)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감정이 융합된 인감(人感)지능의 4차산업 혁명이 될 것”이라며 “제품과 의미가 더해진 가치부여가 중요한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석호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구미의 현실적인 준비와 구미의 글로벌 의료서비스 및 의료기기 생산 허브로서의 진행 상황,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방안에 대한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송광섭 스카이드론협회장은 “구미의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4차산업을 리드하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미에 스타벤처기업과 유니콘기업의 탄생으로 구미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3차 세미나는 오는 9월 20일 열릴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7-07-26

구미~경산 광역전철망구축사업 `탄력`

【구미】 구미시가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라 100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에는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건의해온 `미래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기기 융합 밸리` 조성과 `대구·경북권 광역철도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구미시에서 중점 추진해온 글로벌 5G 통합 테스트베드 구축, 차세대 스마트기기 산업화 지원 및 홀로그램 융합기술 핵심부품소재 육성사업의 추진 가속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대구권(구미~경산) 광역전철망 구축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그동안 새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5월 19일 부시장이 주재한 `국정과제 대응전략 회의`를 갖고 실·국장 중심으로 경북도 및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또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일자리, 탄소산업, 인구정책 전담조직을 신설해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 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구미시는 앞으로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지역발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으로 발굴된 연계사업이 각 정부 부처의 구체적 실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7-07-24

구미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승인 받아

【구미】 구미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심의를 거쳐 `국제안전도시`공인을 승인받았다.현재 국내에는 11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대구·경북에서는 구미시가 최초로 공인을 승인받았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서류 심사와 분야별 현장실사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구미시는 2014년 지역사회 안전도 진단을 통해 손상률과 시민안전에 관한 요구도를 조사하고 안전도시 기본계획 수립, 안전도시 조례제정 등과 더불어 그동안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안전도시 협의회 및 실무 협의회 구성·운영,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에 근거한 분야별 사업 프로그램 등을 수행해 왔다지난 3월 사전 예비실사에 이어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본 실사에서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사업과 각 부문별 협력기반 구축 등 모든 분야에서 실사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 승인에 따라 사고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고, 국제적으로도 안전도시 이미지 창출과 더불어 국제적인 첨단산업의 중심지로서 국제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와 협의해 오는 9월께 공인선포식을 열고 국제안전도시 회원도시로서의 자격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을 예정이다./김락현기자

2017-07-12

구미, 국제안전도시 공인 희소식 들릴까

【구미】 구미시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스웨덴 스톡홀름)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6일부터 7일까지 시청 등 관련기관 4곳에서 현지실사를 받는다.국제안전도시란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는 것으로, 서류심사와 분야별 현장실사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현재 국내에는 11개 도시가 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구미시가 공인을 받게되면 대구·경북 에서는 최초로 공인을 받는 도시가 된다.현지실사는 안전도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현장방문 등을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기준 적합여부 등을 심사하게 된다.실사단은 6일 오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 사업추진 배경 및 경과, 추진실적 등에 대한 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자살 예방사업 분야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7일에는 구미경찰서를 방문해 폭력 및 범죄예방, 교통안전 분야 보고를 받고 국제안전시범학교인 형곡초등학교의 학교안전 시범사업, 삼성전자의 산업안전 보건활동, 선산보건소의 낙상예방 분야 등 5개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어 시청에서 강평을 실시한 후 현지실사를 마치게 된다한편, 구미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안전 도시 기본계획 수립, 안전도시 조례 제정, 7개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분야별 사업 프로그램 등을 수행해 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