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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지역구 의원과 국비확보 총력전

[구미] 구미시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지역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3일 국회에서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등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내년도 국비확보 대응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간담회에서 구미시는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지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공항 시대 대비 광역교통망 확충,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등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또 미세전기생리시스템(MEPS) 글로벌 혁신지구 조성,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구축, 이차전지 산업육성 거점센터 구축, 차세대 고효율 전력 반도체 실증센터 구축,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사업 등 신규사업의 국비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구미시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요 국비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 편성 로드맵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중앙부처 정책과제와 연계한 지역 주력 사업과 대형 국가지원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역점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4-03

구자근 국회의원, 구미산단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 위한 유관기관과 협의체 구성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은 지난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수익공유형 태양광발전 구축을 위한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수익공유형 태양광발전 구축사업은 지난해 구자근 의원이 총사업비 390억원 규모의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유치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산업통상자원부의 ‘저탄소 산업단지 대표모델’로 지정한 이후 합의된 후속사업의 일환이다.작년 4월과 12월, 한국전력공사는 구미 산단에 2024년까지 신재생 기반 마이크로그리드(MG·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표준모델 구축 계획을 밝히면서 구 의원실과 협의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의 유휴 지붕·주차장 부지를 임차해 태양광 발전소 200㎿를 추가로 구축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구 의원은 한전,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전산업개발 등 유관기관과 담당 실무자들을 직접 국회의원회관으로 초청해 민관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주관하며 RE100 조기 이행은 물론 참여기업들에 발전수익이 공유될 수 있도록 빠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킥오프회의 참석자들은 수요가 확보, 공공부지 제공, 행정지원 등 분과를 정해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특히 4월에는 사업설명회를 시행해 입주기업 2천466 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등 홍보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또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연계한 인센티브제 도입 △구미산단 특구 지정을 통한 지원 근거 마련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시 점용료 감면 지원 추진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구자근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산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E100 산단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사업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일해달라”고 당부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31

구미대, 2023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개강식 개최

구미대학교는 지난 30일 ‘2023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개강식을 가졌다.구미대 본관 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입학생 60명을 축하하기 위해 이승환 총장을 비롯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경북도의 평생학습대학 플랫폼으로,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명예 학위과정이다.도민행복대학 통합 입학식은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2021년 첫 입학생을 모집하고 올해로 3기를 맞았다.구미캠퍼스는 구미대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며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민자치의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졸업 요건(80% 이상 출석,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갖추면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우수 졸업생에게는 표창과 상장이 수여된다.올해 강의 주제는 △경북학 △문화예술 △생활환경 △인문학 △사회경제 △미래학 △시민학 등 폭넓게 구성됐으며, 김영호 영화배우와 김흥국 김흥국장학재단 이사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 익숙한 얼굴도 강사로 찾아온다.총 13주간(주1회 2시간) 강의가 진행되며 이날 개강식에는 첫 강의로 김유환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의 ‘클래식으로 하나 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승환 총장은 “도민행복대학은 지역민에게 열린 평생학습대학으로서 사회적 리더로서 갖추어야할 폭넓은 교양과 지식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입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31

경운대, 중앙아시아 대상으로 글로벌 기반 확산에 나서

경운대학교가 중앙아시아에서 글로벌화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특히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국가에서 글로벌 산학교류센터, 세종학당 개설 및 현지 대학과의 2+2학제 운영 등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경운대는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김동제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타슈켄트 메티컬 아카데미(타슈켄트 국립의대)와 MOU를 맺고,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대 소속 학생들의 2+2, 3+1교육 체계 운영, 대학 내 경운대의 글로벌 산학교류센터 설치, 학생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정을 통해 이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은 2년 또는 3년의 교육을 받은 후 경운대로 와서 한국형 간호보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경운대는 간호학과를 시작으로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계열 학생들의 공동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 타슈켄트 국립의대는 대학 내에 경운대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활동 기반이 되는 경운대 산학교류센터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해 주기로 했다.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지에서 산학교류센터를 설립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기업들의 해외진출 등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경운대는 이 산학교류센터를 통해 경운대의 산학협력 교육 및 기업지원 모델을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하고, 한국 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경운대는 앞서 지난 25일 키르키즈스탄 비슈케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종학당에서 세종학당 개설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한국의 문화와 대학의 선진화된 교육 체계 등을 키르키즈스탄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키르키즈스탄 국립문화원장 등 현지인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전통 음악 및 무용공연, 한국 체험 발표, 세종학당 학생들의 장기 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경운대는 현재 미국, 키르키즈스탄, 아제르바이젠, 베트남 등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경운대 김동제 총장은 “경운대학교는 개교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배경으로 산학협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와 위상을 구축해 동남아 등 저개발 국가에 경운대의 산학협력 교육 미 기업지원 모델을 전수해 왔다”며 “이를 중앙아시아 쪽으로 확대해 특히 인구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경북지역의 해외 인력 수급을 위해 유학생 유치 및 정착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31

금오공대-한전경북본부 “탄소중립 구현”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와 지역 내 탄소중립 구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8일 금오공대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호상 총장과 김정환 경북본부장을 비롯해 금오공대 허장욱 산학협력단장,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정운광 전략경영부장, 심종명 탄소중립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지역 내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에 설치된 탄소중립부와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한다. 구미 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2년 간 구미 산단의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해왔다.올해부터는 한전 경북본부와 더불어 산업단지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연구 및 에너지자급자족 구축 사업, 탄소중립에 관한 메타버스 홍보관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금오공대는 앞서 2020년 5월에도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와 인적교류 분야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지역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구현 및 RD 협력에 대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대학이 가진 지적,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구미 산단의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한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구축과 지역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9

구미대 장가연, 3쿠션 당구 여신서 여제로 등극

국내 여자 당구 3쿠션 랭킹 2위인 구미대학교 장가연 학생(스마트경영과 1년)이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지난 20∼26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1회 국토정중앙배 2023 전국당구대회’와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서 장가연 학생은 두 대회 모두 여자 3쿠션 개인전 결승에 올라 우승(금메달)과 준우승(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작년 9월에는 ‘2022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여자 3쿠션 개인전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이전 전국대회에서 네 번이나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이 있어 이번 우승의 기쁨은 누구보다 컸다.특히 첫 우승 만큼이나 의미가 있는 것은 고교생(구미고부설방통고) 선수로 일반부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고등 당구 여신’으로 애칭이 붙을 만큼 빼어난 외모로 주목 받았지만 이제는 ‘당구 여제’로 떠오르며 ‘장가연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장가연 선수는 “지난해 우승한 경험으로 이번 결승전을 더욱 침착하게 임할 수 있었다”며 “아직 어리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올해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세계선수권에는 국가별 랭킹 1위가 참가하고 시드배정에 따라 2위까지 기회가 주어진다.그의 목표는 당연히 세계 챔피언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의 좌우명처럼 끊임없는 노력으로 챔피언이 되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그는 스스로의 장점을 긍정적인 마인드와 많은 훈련시간이라고 말한다.현재 강동궁·차명종 프로선수에게 지도를 받으며 하루 8시간의 강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1점대의 에버리지를 목표로 힘 조절과 포지션플레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그는 “여자 3쿠션 세계 챔피언이 목표이지만 은퇴 후에는 유소년 육성을 위한 당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싶다”면서 “지금 구미대에서 스마트경영을 배우는 것도 후일 당구 아카데미를 잘 운영하기 위한 수업이자 과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장가연 선수는 3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장가연의 당구노리’ 채널를 운영하며 17세 소녀의 당구 도전기 등 270여 개의 동영상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9

구자근 의원, ‘방산항공우주용 탄소 소재·부품 랩 팩토리 조성사업 유치 설명회’개최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은 28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방산항공우주용 탄소 소재·부품 랩 팩토리 조성사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박종수 탄소나노협회장을 비롯해 도레이첨단소재 등 구미산단에 입주한 탄소소재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비사업 유치를 위해 경북도,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 체결식에 이어 사업 성격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회 순서로 열렸다.행사를 주최한 구자근 국회의원은 “랩 팩토리 사업은 이른바 ‘구자근 표 사업’”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구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탄소나노과와 의원실이 직접 협력해서 기획하고 경북 구미의 가능성을 여실히 담아낸 신규 국비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탄소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테스트를 비롯해 향후 인증 검증기관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방위사업청장을 직접 만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강력히 요청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 만큼, 탄소 랩팩토리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구미산단의 신속한 미래산업 대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총사업비 330억 규모로 탄소 소재·부품 장비 구축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안 심사 당시 구자근 의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최종안에 반영돼 상반기 내 공모 및 선정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8

구미 산동·장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은 27일 구미시 산장(산동·장천)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의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농어촌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농업·생활·환경용수 등 다목적 용수를 확보해 공급하는 사업이다.사업대상지인 산동읍, 장천면 일원은 20년째 상습 가뭄지역으로 농민들이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으로, 해마다 구미시가 해당 사업에 공모 신청을 해왔었으나 신규착수지구에서 제외됐었다.구미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김영식 의원이 2022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담당자를 끈질기게 설득해 올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올해 확보한 국비 3억원으로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374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용수관로 39㎞를 개·보수하고 양수장 6개소, 취입보 4개도 등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또 올 하반기 중에 사업계획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김영식 의원은 “3만 산동·장천 주민들이 지난 20년간 염원해 온 숙원사업임을 잘 알기에 사업 추진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세부설계와 착공과정까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7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3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오픈스테이지 참여기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2023년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2023년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오픈스테이지’는 오픈이노베이션(OI) 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간 상생협력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빠른 시장 진입과 검증,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참여기업 대상은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하는 중견기업 3개사의 수요기술 △㈜삼광-플라스틱 원소재 개발 △인탑스㈜-AMR 로봇 △아주스틸㈜-AI솔루션의 기술에 협업이 가능한 경북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경북도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참가신청은 경북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jung@ccei.kr)로 접수하면 된다. 마감은 4월 7일 오후 4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협력사업팀(054-470-2658)으로 문의하면 된다.오는 4월 1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23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오픈스테이지’는 중견기업 소개, 스타트업 아이템 발표, 1대 1 기업 미팅, 협업팀 매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대 1 기업 미팅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간 사업화 및 마케팅, 기술검증(Poc) 등 수요기업 연계 협업을 진행하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대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프로그램 연계 및 최종 데모데이 등 후속 지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2023 경북 스타트업-중견기업 상생협력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지역 중견기업의 기술을 강화하고,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발굴돼 새로운 상생 모델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7

“내고향 더 살기 좋게” 재경구미시향우회 5천만원 기탁

[구미] 구미시가 지난 23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한 ‘구미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재경 구미시향우회 및 구미출신 기업인들이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원을 즉석에서 기탁했다. 사진이날 설명회는 구미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반도체 특화단지’구미유치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로 ‘준비된 도시, 구미시’를 알리고 전략적 투자유치를 위한 자리였다.이날 김태형 재경 구미시향우회장의 기부금 최고한도액인 500만원 기부를 필두로 향우회 임원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5천여 만원의 기부금이 모여 재경 구미시향우회의 남다른 구미사랑을 보여줬다.김태형 재경 구미시향우회장은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로 구미가 새롭게 발돋움하기를 기원하며, 구미지역 출향인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으로 우리의 가족, 친척, 친구들이 살고 있는 내고향 구미가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석하신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을 위한 기부 동참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뜨거운 성원에 대한 보답은 오직 구미시의 새로운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열정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출향인들이 자랑하고 싶은 구미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23-03-26

구미상의,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

구미상공회의소는 24일 대회의실에서 우동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우동기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방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빠른 시일 내 법안 통과에 전념해 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는 수도권 기업이 지역으로 투자 및 이전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세제지원과 규제특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학교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우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특구 정책이 중앙정부가 직접 특구를 지정하는 하향식이었다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두 특구정책은 지방이 특구모델을 개발하고 기획하는 상향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윤석열 정부에서는 어느 역대 정부에서보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노력하고 있고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구미는 수도권으로 집중돼 있는 전국가적 역량을 이끌어 오기 위해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및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윤재호 구미상의 회장은 “구미는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대형국책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중앙 요로에 구미의 강점과 잠재력을 강력히 전달해야 한다”며 “특히 조속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기회발전특구 유치로 구미가 과거의 제조기지에서 RD와 정주여건, 물류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영남대학교 총장, 대구시 교육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제20대 대통령취임식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4

구미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설명회

[구미] 구미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지역 기업체와 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경상북도 경제정책노동과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경북산학융합원 등 10개 수행기관의 세부사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의 사업설명, 수행기관별 1대1 상담부스 운영을 통한 기업 개별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의 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주도적 일자리대책 공모사업이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상북도-구미-김천-칠곡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5년 동안 총사업비 395억1천5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 4년차인 올해는 사업비 102억8천만원을 투입해 고용창출 1천800명, 기업지원 99개사, 교육훈련 351명, 취업연계 2천292명, 장려금 지원 432건 등을 목표로 3개 프로젝트,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3개 프로젝트는 △전자산업 위기대응을 위한 기술고도화 및 경영역량 강화 프로젝트 △위기근로자 맞춤형 전직지원서비스 △사람 중심 일자리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등이다.지난해 구미시는 고용창출 931명, 기업지원 34개사, 장려금 지원 214건, 교육훈련 및 지원 41명 등의 성과를 내 3년차 전체 목표치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에게는 기술고도화와 경영역량 강화 지원을, 위기근로자에게는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지역산업 위기 극복과 위기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3

구미 도의원 출마 채한성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구미]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구미시 제4선거구(상모사곡동·임오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채한성사진 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장세용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장세호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구민회 경북도당 부위원장, 김재우 구미갑지역위원장, 정일순 전 한전기술 상임감사를 비롯해 소속 시·군의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장세용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구미시민을 다시 만날 기회가 왔다”며 “겸손한 자세로 가열차게 선거운동을 펼쳐 반드시 승리하자, 모두가 마음을 모으면 반드시 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장세호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지금 우리 당이 윤석열 정권의 탄압으로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당의 본래의 가치를 회복하는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채 후보는 “지금까지 늘 보수진영이 장악해 온 이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구미시민이 승리하는 역사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한성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정책위부의장, (주)희망나눔터 사외이사, 전 상모사곡동통장협의회장, 전 상모한신휴플러스 입주자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3

“구미인구 41만 회복 향해 전력 질주”

[구미] 구미시가 올해 41만 인구 회복 원년의 해로 정하고 인구 늘리기 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방주문 미래도시기획실장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023 구미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미래사회 준비, 구미재창조’를 올해 인구정책 비전으로 제시했다.그는 “인구 감소세 완화와 V턴 반등을 위한 ‘도시 재창조 프로젝트’, 생활인구 확대와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을 위한 ‘미래사회 준비 프로젝트’,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인구대응 행정혁신 프로젝트’등 3대 프로젝트와 5대 전략, 14대 중점 분야를 선정하고 총 130여 건의 세부사업과 1천3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구미시의 이번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인구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청년인구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구미시는 우선 학업·취업·창업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 자립·정착기반 강화와 청년지원센터 구축 등 청년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중심 매력도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또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의 다음 단계로 현재 19개소 운영 중인 야간연장 보육시설을 2배 이상 늘리는 등 ‘구미형 365 우리아이케어’를 구축한다.여기에 구미의 오랜 숙원인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T/F팀을 가동해 기존 지역소재 초·중·고를 특화하고, 국제학교 유치를 추진하는 등 ‘아이중심 인재도시’로 재창조한다.구미시는 늘어나는 고령인구를 위한 ‘미래사회 준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신중년의 일자리를 늘리고 존엄한 노년기 삶을 보장하는 ‘능동적인 신중년 시대’를 위해 귀농귀촌 지원센터 설치, 귀농인 농촌생활 지원사업 등 귀농귀촌의 기반을 조성한다.인구감소를 완화하기 위한 ‘인구대응 행정혁신 프로젝트’도 추진한다.전입지원품 지급,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미시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구미시민만이 누릴 수 있는 우대제도를 강화한다. 구미지역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사업도 늘리고, 공항배후도시 준비를 위한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입인구에 대한 정착 기반을 만든다.민선 8기 출범 이후부터 인구회복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는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청년의 권익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구미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인구청년과를 신설하고, ‘구미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를 마련해 인구위기 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한편, 구미시의 인구는 2018년 42만1천494명이던 것이 2019년 41만9천742명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작년에는 40만8천110명으로 감소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2

경운대, 구미산동고와 업무협약 체결

경운대학교가 22일 구미산동고등학교와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경운대 항공공과대학과 체결한 협약에 이어 경운대 대학본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고등학생들의 적성 맞춤 진로 탐색 및 특성화 교육 확대와 소질, 적성, 진로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해 2학기부터 구미산동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등과 관련된 과목을 자율적으로 신청해 정규교과목으로 개설하고, 경운대 교수가 출강하는 소인수과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구미산동고등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운대 김동제 총장, 구미산동고등학교 장인기 교장과 함께 경운대 신희준 기획조정처장, 김은수 교학처장, 여준기 인재개발처장, 박강우 입학홍보처 부처장, 구미산동고 이광호 교감, 권영미 행정실장, 김수영 교무기획부장, 김광일 교육과정부장, 이광수 창의인재부장, 이석희 3학년 부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탐색 및 전공적합성 계발 △구미산동고 재학생들의 진로 탐방 △전공 안내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협조 △소인수과목 및 공동교육과정 수업 강사 지원 협력 확대 △경운대가 보유한 교육 시설·기자재 활용 협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지역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기술(공학)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구미산동고와 항공특성화 대학인 경운대의 협력은 구미지역 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제 경운대 총장은 “지역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특성화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22

벚꽃 흩날리는 구미 금오천에 놀러 오이소

[구미] 구미시가 오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금오산도립공원 내 금오천 일원에서 숨협동조합 주관으로 ‘2023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그동안 거리예술공연 위주로 진행되던 축제 성격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포토존, 버스킹존, 체험존, 이벤트존, 푸드존 등 구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올해는 개최시기를 앞당겨 금오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내 인생 최고의 인생샷 남기기’란 주제로 금오천 산책길에 4가지 테마의 플라워월(꽃벽), 하천 위 수상 포토존 및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밤낮으로 예쁜 축제 공간을 마련했으며 5일간의 축제 기간동안 버스킹 노래 선율이 끊임없이 흘러나올 예정이다.또 주말에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푸드존과 다양한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과 풍선아트, 캐리커쳐, 도어벨 만들기와 더불어 직접 참여하는 아트체험부스 운영 및 거리의 노래방, 컬링, 다트, 룰렛, 자석낚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타임 어택형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거리의 피아노도 상시 설치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대표 벚꽃축제로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수놓은 금오천에서 가족·친구·연인 누구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과 예쁜 사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이 흘러넘치는 낭만문화도시 구미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3-03-20

구미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참여 업소 모집

[구미] 구미시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음식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참여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한다.사업내용은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시설을 입식시설로 개선(필수),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의 개선사업을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의 개선을 지원받는다.특히, 올해는 음식점내 서빙로봇 구매 사업이 새롭게 신설돼 구매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는 총 사업비 기준 40% 이상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천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500만원, 서빙로봇은 최대 600만원이 지원된다.사업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낭만축제과(054-480-2667)를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접수된 신청서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선정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3-03-20

구미시-도의원, 주요사업 도비 확보 한마음 한뜻

[구미] 구미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현안사업 협의 및 도비지원 건의를 위한 지역구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근수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7명과 구미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사업의 도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구미시는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지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2025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경북 해오름 재난안전체험관 부지 공모,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 등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또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개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가칭)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신공항 대비 광역 교통망 확충,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등 현안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회의에 참석한 지역 도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도비 확보를 위한 지역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각종 사회기반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구미시 주요 추진 사업이 경북도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19

중진공, IBK기업은행과 금융지원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7일 구미 금호산호텔에서 IBK기업은행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와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주력산업 위기극복과 성장발전을 위한 기업간담회와 금융지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복합위기 상황 속에서 양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중기(中企) 위기극복과 주력산업의 성장발전에 기여해 성공사례 발굴 및 지원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 상호 추천 △중소기업에 대한 연계지원 체계구축 △경영위기 중소기업 지원검토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금융지원협약을 체결했다.기업간담회에는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와 기업은행 대구경북서부지부와 5개 지역 지점,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사 ㈜유림테크 등이 참여했으며, 중진공 우영환 부이사장과 기업은행 김국찬 본부장이 참석해 중소벤처기업 대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우영환 부이사장은 “경상북도에서 반도체, 바이오 및 친환경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 속에서, 양 기관의 차별화된 지원정책을 연계해 지역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주력산업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