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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폐회

김천시의회는 14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사진이번 임시회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의결 처리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자치행정위원회에서 회부된 ‘김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4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김천시 시민 시정평가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또 산업건설위원회에 회부된 ‘김천시 식생활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1건의 의안 등 총 8건의 의안을 처리했다.지난 10일과 13일에는 올해 1월1일자 직제 개편으로 인한 부서신설 및 변경, 업무이관 등에 따른 집행부 각 소관 부서별 2019년도 주요현안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현안 업무 보고를 받은 의원들은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제20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김세운 의장은 “2019년도 주요현안 업무보고 및 각종 의안 심의를 위해 수고하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6월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김천시의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4

김천시청 구내식당 옥상 주차장 된다

[김천] 김천시가 시청주변의 만성적인 주차 불편해소를 위해 시청 구내식당 옥상부를 활용하기로 했다.건립된지 25년이 된 김천시청은 그동안 인근 지역에 고층아파트와 상가, 주택 등이 건립되면서 주차공간 부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현재 시청 내 주차장은 총 200면 규모로 이중 100면은 직원용으로 이용하고 나머지는 민원인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의회에도 115면이 설치돼 있으나 주차장 부족 불편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주차장 부족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를 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청 앞 경북선 철도의 복개와 인근 사유지 매입등 다양한 방안을 가지고 검토를 추진해 왔으나, 토지매입 비용이나 철도청과의 협의 및 공사비등을 감안할 때 효율성이 낮고 공사기간도 장기간 소요 될 것으로 판단해 시청 내부 공간인 구내식당 옥상부를 활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시는 당초 부족한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식당 2층에 사무실만 증축하기로 했던 계획을 변경해 2층은 사무실로 활용하고, 3층에서 5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조성해 260대의 주차장을 확보하기로 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3월 김천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김천시 투융자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등 여론수렴과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사업 착수 준비를 마쳤다.이달부터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소요되는 예산은 2층 사무실 증축에 18억, 주차장 조성에 56억 등 총 74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07

“김천 종합장사시설 이름 지어주세요”

[김천] 김천시는 봉산면 신암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천시 홈페이지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창(시민마당→정책토론→설문조사)에 개인인증을 하고 들어가 ‘시설명칭과 명칭설명’을 등록하면 된다.시에서 원하는 ‘시설명칭’은 김천시의 역사·문화·환경 등 지역적 특징과 상징적 내용을 반영하고, 추모시설로서 고인에게는 품격 있고 시민에게는 친근감을 주는 명칭,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익시설이자 필수 생활시설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 추모공원이자 시민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는 내용의 명칭이며 글자 수 제한은 없다.접수된 명칭에 대한 심사는 독창성·친근감·호감도를 기준으로 1차 실무부서에서, 2차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실시한다. 6월 중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1차 심사 통과자 5명 중 최종 당선작 응모자에게는 50만원 상당, 나머지 4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김충섭 시장은 “화장장·봉안당·자연장지 등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공사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품격 있고 친근한 최고 시설 이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명칭을 공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5-01

도공,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6월 13일까지 ‘2019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로교통 관련 신기술·신공법 개발 과제를 공모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의 연구개발비와 한국도로공사 전문연구원의 기술자문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작년대비 3개가 늘어난 최대 8개 과제를 선정하고, 연구개발비도 지난해보다 1억원이 증가한 총 4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자산규모 3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6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류와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로공사(ex.co.kr), 도로교통연구원 (ex.co.kr/research), 전자조달시스템(ebid.ex.co.kr), 비즈인포(bizinfo.go.kr)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과 공법은 현장에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서비스 제공에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5개 과제에 19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했으며, 이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저소음 누수방지 신축이음장치’ 등 신제품·신공법은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 현장과 지자체 건설현장 등에 납품돼 사용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29

김천지역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성료'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하는 2019년 김천지역 동반성장 구매상담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지난 24일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백명기 조달청 차장,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대한법률구조공단 조상희 이사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노수현 원장을 비롯한 이전공공기관 대표와 임직원,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김천중소기업 대표와 구매담당자공공기관, 대기업, 지역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 김천 중소기업간의 1대1 매칭상담이 사전매칭을 포함한 350여건이 이뤄져 김천지역 중소기업 생산품 판로확보와 기업경쟁력 향상기여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중소기업 컨설팅존에서는 법률, 세무, 기업상장, 마케팅, 기업고충 애로상담, 수출 및 무역 등 기업지원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김천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 공공기관별 입찰제도 및 구매공개설명회와 중소기업 제품 홍보동영상이 실시간으로 상영돼 좋은 호평을 받았다.행사에 앞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 및 벤처기업의 상품홍보와 판로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쌍방간 협력하기로 했다.윤경섭 실리콘밸리 대표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구매담당자와 상담의 장이 마련돼 시장 판로개척의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공공기관, 대기업이 함께 능동적으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생산품 판로 확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25

김천시, 공공기관·대기업-중기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김천] 김천시는 24일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하는 2019년 김천지역 동반성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구매상담회는 동반성장위원회, 김천시,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다. 공공기관, 대기업, 지역중소기업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김천지역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 판로확보와 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대기업과 김천 중소기업간의 1대1 매칭상담과 중소기업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식전행사로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판로지원을 위해 김천시와 대구지방조달청의 업무협약을 맺는다.또 행사장에서는 이전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구매상담존, 우수 중소기업 전시존, 중소기업 컨설팅존이 진행되며, 무대에서는 공공기관별 입찰제도 및 구매 공개설명회와 중소기업의 홍보동영상도 상영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김천지역에서 이전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구매상담과 전시가 진행되는 좋은 기회로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22

김천시,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 제한한다

[김천] 김천시가 최근 과다 공동주택 공급으로 인한 미분양 증가와 기존 공동주택 가격 하락 최소화를 위해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한다.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주택법에 의한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가 116개 단지에 2만9천48세대이며, 주택보급률은 2018년도 말 120.43%에서 2019년도 말 124.03%로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미분양 아파트는 1천236세대에 이르고, 현재 시공 중인 임대주택과 주택건설 사업승인은 받았으나 주택경기의 침체로 착공을 미루고 있는 단지를 포함하면 3천346세대로 늘어난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미분양해소 저조 및 모니터링의 필요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분양보증에 따른 예비심사 및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이에 김천시는 공동주택 가격 하락을 최소화 하고 미분양 해소 및 주택경기가 활성화 될 때까지 신규아파트의 건립을 제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급위주를 탈피하고 기존의 공동주택 관리위주로 주택정책을 전환해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내 공동주택건립으로 기존 시가지의 주택 가격의 하락과, 미분양 증가로 2016년도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수요공급의 균형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동주택 공급위주에서 관리위주로 정책을 전환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단지 조성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2010년부터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관리비용 지원사업으로 기존 157개 단지에 총 25억여 원을 투입, 단지 내 도로 및 상·하수도시설 등의 유지보수사업을 진행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8

대한법률구조공단, 6개 지부에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개소

대한법률구조공단은 개정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따라 17일 서울중앙,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총 6개 공단 지부에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상가임조위)를 개소했다.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상가건물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신속한 분쟁해결을 통한 상인들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공단에 상가임조위를 설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시행령(2019년 4월 17일 시행)에 따라 현재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주택임조위)가 설치돼 있는 공단 6개 지부에 상가임조위가 설치된 것이다.상가임조위는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감, 임대차 기간, 임차 상가건물 반환, 상가건물의 유지·수선, 권리금 등에 관한 분쟁을 조정·심의한다.공단은 2017년부터 각 지부에 주택임조위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2천515건의 조정이 신청돼 그 중 1천125건이 조정성립·화해취하 등 당사자의 자발적 합의에 의해 종결되는 성과를 거뒀다.조상희 이사장은 “주택임조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가임조위도 정착시켜, 국민들의 생활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법률구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7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김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을 위촉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의 역할’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시민참여단은 총 34명으로 지난 3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시책과 정책방향 제안, 사업 발굴·모니터링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워크숍·간담회·토론회·견학 등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표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을 맡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명화 연구위원은 “예전에는 지하철의 손잡이가 성인 남성의 키를 기준으로 만들어 높이가 동일했지만, 현재는 아동, 노인의 키 차이를 고려해 높이를 다양하게 만들고 있다”며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성인지적 관찰로 여성친화도시는 만들어 진다”며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높이고 있으며, 여성이 행복하고 더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