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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인재양성원, 백두대간수목원서 진로체험 캠프

[봉화] 봉화인재양성원은 최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로체험캠프를 가졌다. 봉화인재양성원 학생 2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물탐사 프로그램이다.수목원 연구원들과 함께 생태탐사를 통해 산림생물자원의 가치, 생태와 환경, 직업 및 지역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특강으로 대학입시에 대한 최신 교육정보, 생활기록부 관리법, 산림전문가의 직업체험, 4차 산업혁명과 직업의 변화에 대한 진로 강연,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봉화인재양성원은 지난 3월 12일 개강해 주요 교과목 강의를 비롯해 논·구술 면접특강, 사회·과학 탐구 등 (주)현현교육 스카이에듀학원의 우수 강사진이 봉화에 머물면서 학생들의 학업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개별학습 클리닉, 찾아가는 진로교육 설명회, 진로뮤지컬, 입시설명회, 사관학교 대비반 운영 등 봉화인재양성원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김동상 봉화인재양성원장은 “진로체험 캠프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화시킬 수 있길 바라며, 학생들의 비전 설계와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9-05-27

봉화군 축제관광재단 설립 속도 낸다

[봉화] 봉화군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고자 ‘축제관광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봉화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축제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엄태항 군수, 봉화축제위원회 위원장, 이규일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단소장, 용역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 사업영역 분석, 타당성·적정성 검토, 설립 로드맵에 대한 설명 이후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이 이어졌다.지난해 봉화군에는 봉화은어·송이 양대 지역 대표축제를 통해 4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318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이밖에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한 분천역 산타마을,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청량산도립공원 등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관광자원이 있으며, 봉화베트남타운, 봉화자연휴양림, 산림복지단지, 누·정휴문화누리, 합강나루터,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이와 연계해 축제관광재단 설립은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경제를 살리고 활성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으로 기대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축제관광재단 설립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을 기존 관에서 주도하던 방식에서 민간 전문인력을 활용해 현 시대에 맞도록 변화시키겠다”며 “전문성을 갖춘 전담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2019-05-27

백두산호랑이 오누이 “우리 잘지내고 있어요”

[봉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봉화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지난달 서울대공원에서 추가 도입한 백두산호랑이 2마리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 성공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백두대간수목원은 ‘멸종위기 동·식물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 및 ‘멸종위기동물(호랑이) 종 보전 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호랑이 2마리를 기증받아 지난달 24일 성공적으로 이송했다.장거리 운행,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 등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현재 백두산호랑이 2마리는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지 안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새로운 환경 적응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두 호랑이는 앞서 수목원에 옮겨온 백두산호랑이 3마리와 얼굴 익히기, 합사, 입·방사 등의 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며, 이런 과정을 마치고 난 뒤 9월경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4.8㏊ 크기(축구장 7개)로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시설 중 가장 넓은 면적이며, 호랑이의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돼 있다.현재 호랑이숲에는 2017년 국립수목원에서 옮겨온 두만(수컷·18살)과 서울대공원에서 기증한 4마리를 포함해 총 5마리의 호랑이가 생활하고 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9-05-23

봉화군의회, 27일까지 임시회… 군정주요사업 현장확인

[봉화] 봉화군의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의 일정으로 이어진다.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및 군민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봉화군 봉화퍼스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환경보전과 축산업 발전의 균형을 위한 ‘봉화군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구소멸지역인 우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군 신규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 등이 다. 그외에도 △상위법 개정에 따른 ‘봉화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되었다.또한,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시책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추진현황 현장 확인을 통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하는지를 확인하고, 사업추진상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올바른 군정발전을 유도하고자 한다.이에 군의회는 △군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봉화국민체육센터건립공사 현장’ △103개의 정자를 보유한 지역 정자문화를 관광 인프라로 구축해 관광객이 정자에 쉬며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누정휴 문화누리 조성사업 현장’ △관광객 유치를 통한 축제인프라 구축 및 장마와 홍수에 의한 인명사고 사전예방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한 ‘내성천 축제장 가교설치공사(스윙교) 현장’ 외에도 24곳의 사업장을 방문하게 된다.봉화군의회는 2019년 상반기 군정 주요사업장을 살펴보고 주민 영농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조속히 시행해줄 것, 사업시설의 사후관리 운영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9-05-20

봉화군-(주)엔에스비-한국수목원관리원, 산림생물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봉화군(군수 엄태항), ㈜엔에스비(대표 오미경), 산림청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은 24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회의실에서 봉화군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이전으로 각 기관은 자생 산림생물자원의 산업화 기반 구축, 산림생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 개발 및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생물자원의 유용소재 확보 및 제조 기술의 기술이전 · 산업화 △산림생물자원 추출 화장품 제조 기술 노하우 등의 상호 제공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수목원관리원과 봉화군의 자생식물 유용성 평가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특허 제10-1945527호로 등록된 ‘가래나무 수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활용해 ㈜엔에스비는 기능성 화장품 성분과 효능 개발 등 화장품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한다.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과 봉화군이 보유한 산림생물자원 기술 이전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및 ㈜엔에스비간의 상생협력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따른 산림생물자원 사업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우리군의 산림생물자원 다양성 증진을 위한 활용기반과 증식기술 개발로 농산촌 주민소득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9-04-24

백두대간수목원, 숲 해설로 즐거움 두 배

[봉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동식물을 전문가와 함께 탐사하는 1박 2일 ‘수목원 숲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이번 ‘수목원 숲 아카데미는’ 총 4차로 회당 각각 다른 테마로 진행되고, 참가자 모집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일반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수목원 숲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식물, 곤충, 버섯·지의류, 어류·조류를 주제로 각각 1박2일 동안 진행되며, 총 4회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실내강연 ▷야외탐사 ▷동정 및 표본 제작 ▷특별프로그램(야간곤충탐사, 세밀화 수업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과 생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목원 숲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각각의 분류군에 대한 수료증이 증정될 예정이며, 4차까지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Bio-piece Collector 수료증과 심화과정 개설 시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자세한 안내와 모집 요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 교육/체험안내/교육소식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