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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교육청,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두각’

[봉화]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열린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대회 5개 종목(풋살, 플라잉디스크, 탁구, 플로어볼, 배드민턴)에 총 9개 교, 13개 팀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플라잉디스크(윷놀이) 종목에서는 명호초등학교 남자팀이 공동 3위, 내성초등학교 여자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종목에서는 소천중학교 남자팀, 여자팀이 모두 2위에 올랐다. 소천중학교는 남학생 7명, 여학생 8명, 전교생 총 15명이 모두 대회에 참가해 더욱 의미가 컸다.또한 플로어볼 종목에서는 청량중학교가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청량중학교 플로어볼팀은 올해 결성돼 매주 3시간씩 동아리 활동시간을 활용해 선후배간 우애를 다지며 즐겁게 운동해 왔다.평소 봉화교육지원청은 1인1운동의 생활화로 학생 건강 및 체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클럽 활성화로 학생들은 방과후나 토요일을 활용해 건전하게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학교 적응력 및 교우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앞으로도 봉화교육지원청은 다양한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8-09-11

봉화군, 2017 재정운용 결과 공시

[봉화] 봉화군은 지난 3일 재정운용 결과를 군민들이 알기 쉽게 제공하고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도 재정운용결과를 봉화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2017년도 봉화군 총 살림규모는 5천314억원(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으로 전년대비 531억원이 증가했고 유사 지방자치단체 보다 751억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은 254억원으로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38만원이고 군의 채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인구수와 기반산업이 농업인 지역특성에도 불구하고 총 재정규모는 동종 자치단체에 비해 다소 앞서가고 있으며 이는 꾸준한 국·도비 확보 노력과 무리한 채무발행 억제로 재정건전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지방재정 공시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을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예산기준(2월)과 결산기준(8월)으로 나눠 정기 공시하고 있다. 공시대상은 2017년도 재정운용 결산액을 기준으로 살림규모, 재정여건, 채무, 행정운용비 등 9개 분야 59개 항목의 공통공시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수공시로 구분해 공개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홈페이지(www.bonghwa.go.kr) 행정정보, 지방재정, 재정고시 탭을 참고하면 된다. /박종화기자

2018-09-05

‘엄마랑 아빠랑 아기사랑’ 수강생 모집

[봉화] 봉화군 보건소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엄마랑 아빠랑! 아기사랑 건강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생으로 선발되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주 1회 임산부 건강교육과 아기용품 만들기를 배우게 된다.예비 부모들의 행복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자 마련된 ‘엄마랑 아빠랑! 아기사랑 건강교실’은 임산부의 산전·후 관리 건강교육을 통해 안전한 분만,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올해는 건강한 출산과 모유 수유, 신생아 목욕 및 마사지,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관리 등의 유익한 건강 강좌와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인 기저귀 가방, 아기 턱받이, 흑백오르골 모빌, 배냇저고리 만들기로 구성됐다.이동국 소장은 “출산과 육아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지게 되는 최고의 행복 가운데 하나다. 이 행복을 누리는 군민들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예비부부들이 신청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엄마랑 아빠랑! 아기사랑 건강교실’은 임산부, 예비아빠, 그리고 보건소에 임산부로 등록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8월 31일까지 봉화군보건소 출산지원담당(054-679-6742)으로 신청하면 된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8-08-29

‘현미경으로 보는 꽃’ 백두대간수목원 전시회

[봉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8월부터 11월까지 경북 4개 지역(봉화, 예천, 안동, 영주)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촬영한 종자 및 자생식물 사진 지역전시회를 개최한다.주사전자현미경(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은 작은 크기의 물체 표면을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이다.전자빔을 물체에 쏘아 튕겨져 나오는 이차전자를 인식하여 거리를 측정하고, 거리의 차에 따라 형체나 표면의 무늬를 알 수 있다.3차원 형태를 관찰하는데 편리해 씨앗과 꽃가루의 복잡한 표면 구조를 파악하는 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이번 지역 전시회에서는 SEM으로 촬영된 기본 흑백종자 사진에 씨앗이 발아되면 피우는 꽃잎 또는 꽃받침의 색을 입혀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종자 사진과 윤삼숙 사진작가의 다양한 자생식물 사진을 전시한다. 지역 전시회는 봉화군청 솔향갤러리 (13일~31일), 예천군청 로비 (9월 7일~9월 21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 전시실(10월 4일~10월 20일), 영주 선비도서관 전시실(10월 23일~11월 7일)등 4곳에서 개최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경북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씨앗과 꽃가루,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끼고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