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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은어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봉화】 봉화군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19회 봉화은어축제`가 다음 달 29일부터 8일 동안 봉화읍 내성천과 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 75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가 227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냈다. 또 3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축제로 선정돼, 2억6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기도 했다.올해에도 지난 2월 은어 치어가 군내 4곳에 54만미 입식되었고, 4개월 동안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Hot여름! Cool하게! 은어잡go~`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은어축제는 모바일 은어잡go를 비롯해 가재마을 체험, 은어서식지 생태체험, 다슬기잡기체험, `은어야! 내마음을 알아줘` 감성 힐링 체험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은어잡이(반두, 맨손)와 수박서리 삼굿구이 체험, 은모래 비치체험 등이 준비되고 있다.이승훈 축제위원장은 “올해 은어축제는 무엇보다 축제공간 및 관광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내성천 자연에서 재밌게 놀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이 감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여름은 봉화은어축제와 함께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7-06-23

봉화군,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총력

【봉화】 봉화군이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예방대책 추진, 태풍·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및 농축산시설 피해방지, 독거노인·거동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등을 마련해 인명보호와 재산피해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우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13개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대응관리 체제유지 및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상시 기상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대응 태세를 갖추고,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한 재난취약시설 예찰활동을 통해 재난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며, 경찰서·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상황에 대비해 재해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박노욱 봉화군수는 “모든 재난은 사전예방이 최선책이며 이번 대책기간 동안 사전예방활동 전개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