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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북인터넷고 군사부일체 교육 `인성교육 대상` 여가부 장관상

【봉화】 봉화군 경북인터넷고등학교가 `학교가 가정이다`라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교육을 실천해 인성교육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교로 인정받았다고 최근 밝혔다.경북인터넷고는 지난 10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은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3년 이상의 현격한 업적을 쌓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이날 개인 부분 3명과 함께 단체부분에는 경북인터넷고, 청원고등학교,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 등 3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경북인터넷고는 지난 2005년부터 전교생과 교직원 간의 가족맺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줄탁동시(어미닭이 부리로 병아리의 부화를 돕듯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를 기본으로 지역사회에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두홍 교장은 “가족의 따뜻한 정으로 학생들을 보살피자는 마음에서 출발한 학생들과 교사들 간의 가족맺기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이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이러한 과정에는 박노욱 군수를 비롯한 봉화군의 지역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11-14

백두대간 중심으로 뜨는 봉화

【봉화】 봉화군은 지난 9일 태백시에서 열린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번 기념행사는 `백두대간의 중심, 태백산에 희망이 용솟음친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봉화군에서는 김동룡 봉화부군수와 김제일 봉화군의회 의장, 권영준 의원, 이상식 의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환경부에서는 태백산국립공원이 광복 71주년과 22번째 국립공원이라는 점을 기념해 8월 22일을 공식 지정일로 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으며, 국무총리상에 봉화군 석포면 대현2리 이석천(65) 이장이, 환경부장관상에 김용주(62) 봉화열목어서식지마을위원장이 각각 선정돼 상을 받았다.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솟아 있어 태백산맥의 중추 역할을 하는 태백산국립공원은 총 70.1㎢ 규모의 면적으로 봉화군 17.9㎢, 태백시 51.2㎢, 영월군 0.1㎢, 정선군 0.9㎢으로 조성돼 있다. 이번 국립공원 지정으로 앞으로 연간 100만명의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에서는 석포면 대현리 백천계곡을 따라 산행하는 탐방코스가 있다. 이곳은 물이 맑기로 유명해 백천(白泉)이라고 부르게 됐으며, 열목어(熱目魚)가 서식하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탐방 안내를 위해 병오분소(054-672-9502)가 설치돼 있다.봉화군의회 김제일 의장은 “태백산국립공원 지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량산도립공원을 비롯해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동룡 부군수는 “생태보전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본보기로 태백산국립공원을 발전시켜 봉화군민 희망의 구심점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2016-11-11

귀농·귀촌인 대상 맞춤형 교육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봉화비나리귀농학교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봉화의 주요농산물인 사과, 고추, 수박 등에 대한 농사기술과 현장실습을 위주로 귀농과정이 진행된다.2013년부터 매년 6기, 기수당 5박6일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기 500여명이 수료했다.봉화전원생활학교는 도시민들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지식을 주고 농촌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귀촌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8기, 기수당 2박3일간(합숙)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현재까지 54기 1천300여명이 수료를 해 이중에 330여 가구가 봉화로 귀촌했다.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기수별로 총동창회 밴드를 개설해 지속적으로 농촌생활과 농업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있으며, 도시의 인맥을 활용한 판매처를 서로 알선해 주는 등 농촌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금년도 마지막 23기 비나리귀농학교는 16일 교육생 32명이 등록하여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55기 전원생활학교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귀농학교 6기, 전원생활학교 8기를 각각 진행할 계획에 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10-19

지방자치 경쟁력조사 도내 1위

봉화군이 지난 7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조사(KLCI) 경영활동부문에서 도내 1위, 전국 군부 2위를 차지해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조사는 전국 22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995년부터 2015년까지 20년 동안의 각 지방자치단체의 변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전국 통계·재정연감 등 정부의 공식통계 약 11만7천건의 데이터를 추출해 DB를 구축하고 있다.봉화군은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도 군 채무 제로화 달성과 6년 연속 군 예산 3천억원 시대를 열었고, 아시아 최대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준공(2천515억원), 도내 최초의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군립자연휴양림조성 착수(94억원) 등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건설에 나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도내 유일의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운영과 봉화광역친환경단지 준공(110억원), 봉화로컬푸드직매장 개장(29억원) 등으로 친환경 과학영농과 순환농업을 통한 농업의 6차 산업화에 힘써 온 점도 긍정적인 주목을 받았다.박노욱 봉화군수는 “그동안 공직자와 군민이 합심한 노력들이 괄목할만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정 전반에 대한 지역의 강·약점을 파악해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