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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화인프라 확충 문경, 글로벌 관광도시 발돋움

[문경] 문경시가 관광 상품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에 주력하고 경쟁력 있는 인프라 구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는 2013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관광자원분야에서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가족참여형인 문경찻사발축제는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2017년과 2019년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뒤 2020년, 2021년에는 명예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났다.이와 별도로 국내 최초 문화·생태·영상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와 복합휴양시설인 문경힐링휴양촌을 개장하고, 문경단산모노레일과 문경돌리네습지, 문경생태미로공원을 관광자원화 하는 등 새로운 상품을 발굴 했다.이같은 노력으로 2017년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되고, 코로나 이후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안심 관광지로도 부각되면서 2021년에는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언택트 관광지로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에코랄라, 고모산성, 산양정행소 등 5곳이 선정됐다. 또 2021 우리나라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대비 31단계가 상승해 9위를 차지했으며, 상위권에는 경북도에서 문경과 경주가 유일하다.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제공하는 문경사랑상품권과 같은 성공적인 시책 추진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농가 소득과 관광수입을 동시에 증대시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넘어섰다.시는 그동안 큰 문제로 남아있던 마성 하내리에 방치된 5만2천750t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그 부지에 tvN 마성오픈세트장이 조성돼 KBS 문경새재오픈세트장, SBS 가은오픈세트장, 2022년 준공 예정인 실내촬영스튜디오와 함께 촬영하기 좋은 도시 입지를 굳히고 있다.세트장 외에도 새재 성곽과 탐방로, 해발 956m로 백두대간을 조망할 수 있는 단산, 문경시멘트 공장 등 곳곳에 야외촬영 공간이 많아 2000년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25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며 드라마 및 영화 제작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2-01-18

문경시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지급 최대 10만원까지

【문경】 문경시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시행된 ‘방역패스 적용 시설’ 소기업·소상공인의 QR코드 확인 단말기 등 방역물품 구입에 대한 지원금 신청을 1월 17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유흥주점 등 17종)을 대상으로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방역 관련 물품을 구입한 비용(QR단말기, 손소독제, 마스크 등 포괄적 적용)을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반드시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연계된 지원금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난해 12월 3일 이후에 구입한 방역물품 구입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내역을 제출하면 되며, 사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사업체가 다수일 경우 사업체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온라인 시스템 과부화를 방지하기 위해 1월 17일부터 1월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10부제를 적용하며, 이후 27일부터 2월 6일까지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1차 지급은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 수령업체가 대상이며, 2차 지급(2월 14일 ~ 25일)은 희망회복자금 미수령업체 등 중기부 데이터베이스(DB)로 확인이 어려워 대상자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시는 고령 사업자의 신청 편의 제공을 위해 중앙시장 주차타워 1층에 안내센터를 마련해 온라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므로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1-16

서울 문경학사 등 입사생 모집

【문경】 문경시는 문경출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5개 대학 향토생활관과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향토생활관은 시가 대학에 발전기금을 지원해 대학별 향토생활관에 지역학생들을 우선 배정하는 기숙사다.시는 경북대 2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20명, 계명대 20명, 경일대 10명으로 총 100명의 입사생을 선발한다.대구·경북지역 5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문경시에 거주하고 있는 재학생(신입생)으로 거주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지원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28일까지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서울시 강북구에 있는 서울 문경학사는 수도권으로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로, 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문경에 등재된 시민의 자녀로 서울 및 경기지역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신입생)이 신청할 수 있다.서울 문경학사는 남 16명, 여 16명 총 32명을 선발하며 지원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로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문경시청 총무과 평생교육담당)에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및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1-13

문경시, ‘코로나 선제적 대응’ 위해 직업소개소 일제점검

【문경】 문경시는 최근 외국인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코로나19 안전망구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11일 직업소개소 16곳을 현장 점검했다.경제도시국장과 일자리경제과 직원 11명은 집단감염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수칙 이행 점검과 함께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방역 강화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또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내·외국인 및 일용직 노동자를 채용할 경우 반드시 백신접종 완료자 및 PCR 검사 음성 결과를 확인한 근로자만 알선하도록 안내했으며, 부스터샷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접종 장소, 시기, 방법 등을 안내했다.시에서는 직업소개소 현장을 수시 방문해 지도 점검을 하면서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진 사업주들의 운영 상황과 건의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상호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울이고 있다.천문용 경제도시국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직업소개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에서는 서로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1-12

문경 유통 축산 보조 사업 공모

[문경] 문경시가 올해 유통 축산 분야 보조 사업 희망자를 공개모집 한다.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농업을 지속 가능한 생명 산업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유통기반 조성과 깨끗한 축사를 만들기 위해 올해 본예산에 179억7천800만 원을 편성했다. 그중 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순수 보조금은 70억3천500만 원이다.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 기조에 맞게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을 상반기 중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총 74개이며, 보조금 규모는 35억8천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축산인과 단체는 19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통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주요 사업은 △농식품 가공산업 지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축산업 경쟁력 강화 △친환경 축산업 육성 △축산물 안정성 제고 및 가축전염병 예방 등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는 홈페이지에 사업지침과 신청서 등을 게시했다. 사업에 따라 지원규모와 신청서류, 신청 장소가 달라 사업신청 시 주의가 요구된다.보조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절차는 신청서를 근거로 현지 확인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지원 순위를 정한다. 이후 ‘문경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강남진기자

2022-01-09

문경 단산관광모노레일, 겨울에 더 인기

[문경] 눈이 내려도 거침없이 오르는 문경 단산관광모노레일이 겨울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다.문경 단산관광모노레일은 광활한 백두대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알싸한 겨울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2020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문경 ‘단산관광모노레일’은 단산(해발 956m) 북쪽 능선의 약 1.8km 구간을 평균경사 22도, 최고 경사 42도로 오르는 장거리 산악 모노레일이다.상행 35분, 하행 25분이 소요되는 8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다 보면 사방이 탁 트인 통유리를 통해 조령산, 주흘산 등 백두대간의 광활한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진다.안락한 최고급 시트와 안전벨트 등을 갖추고 시속 3~4km의 속도로 천천히 운행하며, 다인승 모노레일과 달리 소수 인원만 탑승할 수 있어 안전한 비대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다.개장 이후 약 12만 명이 다녀간 명소답게 이곳은 ‘SNS 사진 맛집’으로도 유명하다.상부 승강장에 내려 계단을 따라가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이어진다. 활공장에서 주변 경치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도 좋고, 활공장 곳곳에 설치된 ‘초승달 포토존’, ‘그네 포토존’, ‘하늘쉼터’, ‘어린 왕자 포토존’ 등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려도 좋다.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통해 하늘을 날아보는 것도 좋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손쉽게 956m 정상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쉽게 올라 순백의 백두대간 설경을 볼 수 있다는 건 지루한 코로나-19시대에 크나큰 힐링이자 활력소라 할 수 있다.물론 눈이 와도 걱정이 없다. 3선 레일부를 구비하는 궤도차량시스템을 채용해 안심하고 주변의 설경을 즐길 수 있다.최근엔 하부승강장에 대기고객 편의를 위한 미니카페와 함께 VR체험, 스크린 사격 등을 구비해 대기시간도 지루하지 않다.고윤환 시장은 “올 겨울, 문경단산모노레일에서 흑호의 기운과 백두대간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한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도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길 추천한다.”고 말했다.문경단산모노레일의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1만4천원이며, 동절기(12월~3월)의 경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도 예약·탑승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대기자가 많아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면 된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2-01-03

문경시, 행정안전부 2021년 지방규제혁신 평가 우수기관 수상

【문경】 문경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역점분야별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2천만원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규제개혁 관심도를 제고하고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해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규제혁신, 현장 규제애로 발굴·정비, 자치법규 정비 등 역점분야별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시는 현장 규제애로 발굴·정비 부문에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기업 방문과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 규정 건의 △채용부분의 과도한 법제화 개선 요구 △외국인 근로자 입국 금지 해제 △공유재산 위탁 기간 완화 △사회적 기업 물품 구매율 향상 방안 등 기업의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법령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윤환 시장은 “지역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가 선도적으로 규제혁신에 앞장서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에서 원하는 규제혁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29일 규제개혁을 가속화하고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제안한 15명의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격려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2-30

문경·영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문경·영주] 경북 시·군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이 충북까지 확산되는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우려가 높아지자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 강화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문경시와 50사단 문경대대는 접경지역인 충북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야생 멧돼지가 발견됨에 따라 지역에서 유사 사례가 있는지 방역 점검에 나섰다.시와 대대는 ASF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2022년 1월 21일까지 26일간 문경읍, 마성면, 산북면 일원에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찾는다.50사단 문경대대 장병 30여 명과 야생동물전문가 7명이 수색팀을 구성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당 지역을 확인한다. 시는 방역소독 약품 등을 마련해 야생 멧돼지 감염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처에 나선다.이영숙 환경보호과장은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이 입산이나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군부대 점검 활동에 협조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환경부의 대응과 함께 전문엽사 48명, 수색단 97명 등 145명을 동원해 ASF로 인한 시민의 재산과 생태계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또 야생멧돼지ASF 방역활동 강화와 함께 남하 방지를 위해 관내 철도 영동선과 중앙선에 설치된 안전울타리 중 미설치된 7㎞ 구간에 광역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시 전체면적의 25%이상을 차지하는 소백산국립공원 내 멧돼지포획을 위해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포획트랩, 포획틀 등 각종 장비 투입으로 야생멧돼지 포획 및 폐사체 수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달 24일 기준 야생멧돼지 483두, 폐사체 13두를 포획·발견해 ASF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된 광역울타리로 시민 불편사항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한다”며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면 읍면동사무소나 시 환경보호과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단양에서 지난달 19일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발견된 이후 야생 멧돼지 감염 사례가 43구 확인됐고 충북 도내에서는 50구가 발견됐다. 환경부는 시 경계부와 10㎞정도 이격된 지역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되자 영주시, 문경시, 울진군, 봉화군, 예천군을 아프리카돼지열병 핵심차단구역으로 설정했다./김세동·강남진기자

2021-12-29

‘지역인구 늘리기’ 문경시 지원 팍팍

[문경] 문경시가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를 개정해 전입지원을 확대한다. 최근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심각한 고령화의 위기 속에서 인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23일 시에 따르면 전입 세대 지원을 위해 전입이사 비용을 애초 20만 원에서 10만 원 증액한 30만 원으로 상향한다. 4인 기준 가족이 전입하는 경우 세대원 1명당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기준은 전입일 기준으로 1년 이전부터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시에 6개월 이상 정착하기 위해 전입하는 세대이다.전입추천지원금을 신설했다. 주민등록을 이전하도록 권유해 실제 인구증가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전입인구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입추천지원금은 전입자와 추천자가 동행해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전입 세대 지원금 신청 기한도 조정됐다. 애초 ‘전입일로부터 6개월 이후’를 삭제, 전입신고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 이는 전입 세대가 지원금신청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두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혹은 신청 기한이 지나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했다.고윤환 시장은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펼쳐 실제 전입하는 세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직접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12-23

문경시, 도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우수상

[문경] 문경시는 경북도에서 주최한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완판 시즌2 경진대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대회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 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시·군별 농산물 온·오프라인 특별판매 실적과 특수시책, 직거래 활성화 정책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시는 농·특산물직판장 온·오프라인 매장 활성화, 대내외 농·특산물 광고, 농식품 TV홈쇼핑,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가, 오미자·사과축제 개최 등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추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에서 직영하는 농·특산물직판장의 올해 매출액이 연말기준 역대 최대치인 3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끌었다.고윤환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관민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직거래 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12-22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 창립총회가 21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창립총회에는 재단 이사장인 고윤환 문경시장과 이성룡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북부사무소장, 최원현 문경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11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이들은 재단 정관,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창립총회 개최로 문경시는 재단법인 설립허가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허가와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2월중 재단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재단은 2025년까지 국비 30억원, 도비 9억원, 시비 21억원 등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낡고 오래된 시설 환경 개선, 소상공인 경영마인드 교육, 상권별 맞춤형 사업지원 등 경쟁력있는 상권을 육성한다.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시 자체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전문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고윤환 시장은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 상인, 전문가 등 모두 하나가 돼 지역 관광산업과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12-22

2020년 기준 ‘경북도.문경시 사회조사’ 결과 공표

【문경】 문경시는 ‘2020년 기준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이하 사회조사) 결과를 지난 20일 공표했다.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수준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768개 표본가구 53개(경상북도 공통항목 45개, 문경시 특성항목 8개) 항목 대상으로 실시했다.문경시 주요 특성항목에서 각 항목 1순위는 △시정추진 분야에서 ‘일자리가 있는 활기찬 도시’ 58.2%, △출산 장려 정책 분야에서 ‘자녀 보육 및 양육비 지원 확대’ 36.6% △안전한 학교 만들기는 ‘학교주변 CCTV 설치 확대’ 50.9%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은 ‘일자리 창출, 직업훈련’ 24.0% △시정정보 획득 경로 분야는 ‘TV, 라디오, 신문 등 언론 매체’ 48.4% 등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과 생활수준, 가족생활, 소득과 소비,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시민들이 생각하는 문경시의 발전 방향도 엿볼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에 나타난 문경시민의 생활상을 면밀하게 분석해 향후 지역개발과 복지시책추진 등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자료로 활용하고 시민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며 “세부적인 조사결과는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니 학술 및 정책연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많은 정책적 제언을 당부 한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2-21

문경시, 시·군 저출생 극복 우수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문경】 문경시는 경북도 시군 저출생 극복 우수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인구증감률이 -0.13%로 비교적 감소폭이 적었으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과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했다.또 최근 인구감소위기를 공감하고 인구시책을 홍보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경을 살립시다!’운동과 300여건에 달하는 홍보 실적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받았다.정성평가인 특수시책 부분에서 귀향·귀촌·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젊은층의 정착을 돕기 위한 모듈주택 임대지원사업인 새문경 뉴딜정책이 전문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순면의 시범단지 입주모집공고에 실제 10: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종 선정된 입주희망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임신 중인 젊은 세대 등으로 장기적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시책으로 평가됐다.시는 최근 인구증가를 위한 과감한 지원정책을 위해 인구증가시책 조례를 개정하고 전입세대 이사비용 지원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전입추천지원금을 신설해 전입인구를 적극 발굴, 시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도록 권유해 실제로 인구증가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에 문경사랑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고윤환 시장은 “앞으로 인구정책의 변화의 물결에 적극 대응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과감한 정책으로 지역의 활기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2-21

2021 경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문경】 ‘2021 경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가 지난 17일‘경북라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행사는 경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연합회가 주관해 ‘따뜻한 돌봄공동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협의체 간의 상호교육 및 연계와 민관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경북 23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행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의 ‘왜 마을복지계획인가?’ 라는 주제 강연과 한국지역복지연구소 허숙민 소장의 ‘마을복지계획의 쟁점과 과제’에 대한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창진 실무협의체위원장을 좌장으로 경북행복재단 김동화 선임연구원, 안동시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왕상열 맞춤형복지팀장,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석희정 사무국장과 함께 ‘마을복지계획의 쟁점과 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 장기화에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어려운 이웃들은 더 한층 가혹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이번 컨퍼런스가 뉴노멀시대에 지역사회보장과 협의체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고윤환 시장은 “예기치 않은 새로운 환경 변화 등으로 소외된 이웃들은 우리 주위에 아직도 많다”며“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협의체가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 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