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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시 문경읍, 도시재생 예비공모사업 선정

【문경】 문경시 문경읍이 국토교통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신규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3억원(국비 1억 5천만원, 지방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해 ‘문희경서(聞喜慶瑞) 영화로운 문경생활’이라는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요내용은 마을영화관 조성 및 운영, 주민역량강화교육, 마을영화제작, 주흘문화센터 교육장 등을 조성하고,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영화를 제작, 상영하는 등 문화편의 시설을 넘어서 지역민의 정서와 역사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윤환 시장은 “이번 예비사업이 문경읍 발전을 위한 초석이 돼 주기를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문경읍이 문경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 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사업이다. 2022년부터는 예비사업을 수행한 지역에만 신규 뉴딜사업에 공모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2-19

문경시, 비대면 안심 관광 대표도시로 우뚝

[문경] 문경시가 올해 각종 관광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시는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1 여름휴가 최고 여행지’에서 전국 9위에 올랐다.지난해보다 31계단 상승한 것이다.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8천81명을 대상으로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를 조사했다.평가에서 전국 54개 시·군 중 9위에 오른 문경시는 1천점 만점에 종합 756점을 얻어 전국 평균 721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인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사업’에도 단산모노레일과 에코랄라 등 관광지 2개소를 이름에 올렸다.‘친환경 추천 관광지 31개소’에도 문경새재가 선정되는 등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그동안 시는 코로나19 시대 여행의 주류로 떠오르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기존 관광안내지도, 관광홍보책자 등을 리뉴얼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등 비대면·안심 관광관광지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집중 홍보했다.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진남교반 주변 관광·숙박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관광업 서비스역량 강화 교육’도 여행 만족도 등의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윤환 시장은 “내년에도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단산 하늘길 트래킹 대회, 밤하늘 별빛 캠핑축제, 와이너리 투어 등 양질의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고 만족할 수 있는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12-14

코로나 무증상 환자 증가… 지역사회 확산 주의

[문경] 문경시는 코로나19 환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검사, 부스터샷 동참, 방문·만남 자제를 당부했다.지난 6일부터 12일 현재까지 지역사회 감염자는 모두 25명이며, 이날은 212번 접촉자 2명, 214번 접촉자 2명, 215번 접촉자 4명, 기타 1명 등 9명이 확진돼 지역사회 확산이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이후 현재 재택치료자는 12명, 자가격리자는 199명에 달한다. 시는 보건소 인력을 총 동원해 역학조사, 접촉자 분류, 검사 등을 통해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또 경로당을 휴관 조치하고, 거리두기와 검사를 독려하며 밀접 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와 유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강력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의 추가 확산을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자가격리기간이 7일로 줄어 해제 전 검사 시 확진 사례 증가하고 있어 자가격리에 해제되더라도 당분간 외출을 자제, 동선을 최소토록 하고 코로나19는 무증상이 많아 본인이 감염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상당수이기에 타 지역 방문,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받도록 강력히 권고했다.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감염되더라도 중증도를 줄여 사망률을 낮추어 주기에 대상자별 시기에 맞추어 예방접종과 부스터샷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했다.이어 “깜깜이 환자와 무증상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누구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사적모임 자제, 적극적인 검사,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12-13

“귀향·귀촌·귀농인 어서 오이소~”

[문경] 문경시는 지방 인구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문경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귀향·귀촌·귀농인 보금자리용 모듈주택 설치사업을 펼치고 있다.농촌에 방치돼 있는 빈집을 철거하고 이동식 모듈주택을 설치해 귀향·귀촌·귀농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전국 시군구 228곳 중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발표하였는데 여기에 문경시가 포함됐다.문경의 농촌은 인구감소 및 노령인구 증가로 인해 곳곳에 빈집이 방치돼 있으며, 입주 가능한 빈집은 소유주의 잠재적 귀향 의사 등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등 귀향·귀촌·귀농인들이 이주를 희망하지만 당장 거주할 주택을 마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이를 해결하고자 문경시는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귀향·귀촌·귀농인을 대상으로 입주대상자를 공모했다.영순면 의곡리에 설치한 모듈주택 3동은 입주자 공모결과 31명이 신청했다. 이달 중 완공되는 공평동 소재 10동은 이사철 비수기인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63명이 신청해 6.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관심를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 정책은 인구증가와 함께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어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12-09

문경시, 2021년 경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 수상

【문경】 문경시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에너지절약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분야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실적,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실적, 주민 참여 및 도 정책 달성 기여도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실적을 평가한다.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67억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8개 읍·면·동 802가구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보급해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한 공로와 취약계층 LED 교체사업, 복지시설 냉난방기 교체비 지원,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열회수형 환기장치 157대 보급 등 에너지복지 정책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윤환 시장은 “앞으로도 그린뉴딜 선두 도시로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효율적인 에너지사용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2-08

지방이전 공공기관 유치 사활 건 문경시

[문경] 문경시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2차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일까지 수도권 공공기관 43개소를 방문해 문경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4월에 1차 수도권 공공기관 82개소를 방문한 결과 이전협의 가능성이 있는 공공기관을 선정해 2차 방문했다. 시는 이들 기관에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한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전국 2시간대 교통망과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내 부지 제공, 관광·문화·산업유산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지역의 강점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지난 11월 8일에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8개 비수도권 지자체(충주시, 제천시, 공주시, 순천시, 포항시, 구미시, 상주시, 창원시)와 공동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토론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촉구한 바 있다.시는 2차 공공기관 방문 결과와 지난 2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문경 미래성장의 발판이 될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지속적으로 유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남진기자

2021-12-06

‘새 문경 뉴딜정책’ 구상·추진

고윤환 문경시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문경] 고윤환 문경시장이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문경 뉴딜정책’을 밝혔다.고 시장은 2일 문경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한 뒤 ‘제2의 새마을운동’처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문경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도시민 귀향·귀촌·귀농인구 유입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주거환경개선 등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했다.고 시장이 밝힌 ‘새문경 뉴딜정책’의 주요 내용은 귀향 등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의 빈집대지를 임대해 내진설계가 된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을 2024년까지 총 1천500동을 공급하는 것이다.2022년 800동을 시작으로 2023년 400동, 2024년 300동을 연차적으로 설치 공급, 인구증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시경쟁력을 제고하는 시책이다.내년 계획물량 800동의 모듈주택 중 370동은 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430동은 융자사업으로 전환, 주택신축에 따른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고 시장은 현재 문경시 재정은 건전한 상태로 부채 발행 없이도 이 사업추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올해에도 5천85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한 비율로 확보하고 있어 기타사업 추진에도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고 시장은 또 이 사업은 설계부터 건축까지 모든 공사가 지역 업체의 참여를 통해 시공되는 만큼 건축 경기 부흥을 기대할 수 있고 대규모 아파트 건설에 버금가는 경기부양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향후 입주자 모집도 취업 또는 창업하는 청년세대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것이고 출산 및 취학아동이 있는 젊은 세대가 많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해 지방소멸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모듈주택은 도시민에게 소정의 사용료를 받고 정착 준비시기인 3년간 임대해줄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감정 평가 가격에 시가 매도할 수 있다.고 시장은 “1929년 세계 대공황시기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이 경기부양의 밑거름이 돼 세계 경제를 부흥시킨 사례가 있듯이 문경시 또한 선제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지방소멸의 파도를 피해 갈수 없을 것이다”며 “전 시민의 공감 속에 이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2-02

문경 코로나 확진 엿새동안 58명… 확산 방지 총력

[문경] 문경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문경병원 진폐병동 관련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섯째 이어지고 있다.진폐병동의 경우 지난 25일 진폐환자 및 보호자 18명이 첫 감염된 데 이어 26일 8명, 27일 15명, 28일 8명, 29일 3명, 30일 6명 등 총 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이에 따라 이날부터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장례식장,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기업체 등에 대한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영강체육공원 등 공공체육시설은 이날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임시 휴관한다. 12월 초 계획된 자동차극장은 야외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새재아리랑제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축소 실시한다.앞서 문경시는 기존 진폐병동 환자와 종사자에 대해 주 1회 실시하던 진단검사를 지난 27일부터 1일 1회로 강화했다.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416명에 대한 선제검사도 실시했다. 26일부터 29일까지 2만3000여 가구에 대해 기침, 발열여부 등 시민 건강상태를 전화로 전수조사했다. 문경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일 현재 총 168명이다. /강남진기자

2021-11-30

문경시,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발족

[문경] 문경시는 지난 26일 전주시, 논산시, 상주시, 완주군, 장수군, 진안군과 함께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후백제 지방정부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후백제 문화권 지방정부 협의회’가 26일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발족식을 하고 후백제의 역사문화 규명과 관광 자원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주시, 논산시, 상주시, 완주군, 장수군, 진안군과 함께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후백제 지방정부협의회를 발족했다.앞으로 후백제 문화권의 문화유산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고 다양한 발굴 조사와 학술연구 활동을 펼친다.이를 토대로 후백제 권역을 묶은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후백제 문화권에 속했던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참여시키고 ‘역사문화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후백제 문화권이 포함되도록 할 계획이다.초대 협의회장은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김승수 전주시장이 맡았다.김승수 협의회장은 “협의회 출범으로 후삼국 시대 최강대국이었던 후백제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조명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후백제지방정부협의회 발족식 및 학술대회를 통해 각 지자체의 후백제문화권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체계적인 학술조사를 통해 올해 6월에 시행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후백제문화권이 포함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1-28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경북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문경】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21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00만원과 상 사업비 2천만원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시상함으로써 지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농촌진흥사업의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문경시는 작목별 기술보급사업 만족도, 조직 및 예산 관리실적,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 및 현장애로 해소 실적, 가공제품 상품화 증가율, 농업인 전문역량 개발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등에서 다양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농업인들에게 언택트 교육을 활발히 실시하고, 인근 시·군에 발생했던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를 위해 각 담당 및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적극 대처에 나서는 등 각종 농업 관련 재해 대응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안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지도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1번지 문경시를 위해 새로운 농촌 소득사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11-25

문경약돌한우 먹는 날 점촌역광장에서 행사

[문경] 문경시는 27~28일 2일 간 점촌역광장에서 ‘문경약돌한우 먹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시는 문경약돌한우사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한우축제를 개최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기존과 다르게 소비촉진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문경약돌한우 전 상품을 5~20%로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문경대학교와 협업해 약돌한우를 이용한 미니 스테이크 시식과 20여종의 약돌한우를 이용한 요리 전시회도 개최한다.또 문경약돌축산물융복합 명품화사업단과 함께 약돌 축산물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육포다식 및 애견간식(강아지쿠키) 만들기 체험을 사전 접수를 통해 무료로 1일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올해 문경약돌한우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보다 15억이 증가해 38억원으로 상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시는 2021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경산우 부문에서 5개 부문 중 최고상인 챔피언상을, 암송아지 부문에선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문경약돌한우는 가은읍 수예리에서 생산된 거정석을 분쇄, 사료에 첨가해 급여하는 방식으로 길러진다. 미네랄이 풍부해 육질이 좋고 잡내가 적으며 고기의 맛과 영양가와 관련된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 높고 육즙이 풍부하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