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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시, 귀농·귀촌 활성화 위해 모듈주택 도입

[문경] 문경시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해결을 위해 귀농·귀촌·귀향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주택개량과 농촌주거환경 혁신을 위한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사진을 공급한다.시는 그동안 귀농인 보금자리 운영, 귀농인 소득작물 시범 사업, 체계적 영농 교육과 경영컨설팅 등으로 2019년 1천51가구 1천350명, 2020년 1천164가구 1천399명을 정착시켰다.농촌 빈집을 활용해 예비 귀농인들이 1년간 실제 체험하는 귀농인 보금자리 사업은 농촌살이를 체험하며 주택과 영농기반 확보, 영농컨설팅과 현장교육 등 정착을 위한 임시거주지 역할로 2014년부터 61세대 142명이 이용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도시 자영업자와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은퇴자, 젊은 층의 재택근무 증가로 귀촌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지만, 막상 귀촌하려고 하면 집을 구하기 어렵고, 보금자리 사업 또한 대기자가 많고 농촌 빈집은 노후해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다.또 신축은 신규택지개발에 기반시설비 등 비용이 많이 들고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정책으로 도시민들이 2억 원을 초과하는 농어촌주택 구입 시 1가구 2주택 적용으로 세제상 혜택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건축비가 1억원 정도 소요되는 이동식 주택인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시는 신축이 가능한 부지를 임대로 확보해 이동이 가능하고, 내진설계까지 된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을 설치해 이주 희망자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일정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윤환 시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며, 인구증가를 위해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08-30

문경시, 점촌1·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수립 주민 공청회

【문경】 문경시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점촌1·2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공청회는 관련법에 따라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활성화 계획 변경을 위한 사전절차로서, 점촌1·2동 활성화계획 변경(안) 설명, 주민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점촌1·2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은 점촌역, 중앙시장, 문화의거리 일대 약 22만4천㎡를 대상으로 당초 선정됐던 ‘점촌C!!RE:Mind1975 ’사업을 실 추진 현황 등에 따라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변경하고, 주민 수요 변화 등에 따라 세부사업 계획을 일부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청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개별 방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유튜브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채널 영상 열람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개별 방문·열람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온라인, 오프라인 열람 가능 기간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이며, 의견 제시 가능 기간도 이와 같다.시 관계자는 “문경시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전문가는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영상 및 자료 열람 기간일 이내 서면 또는 이메일로 의견서를 제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반영, 보완해 국토교통부에 변경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08-26

문경소방서,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문경】 문경소방서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 및 포상물품을 지급하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신고포상 대상시설은 문화 및 집회시설·대형마트 등 판매시설·운수시설·숙박시설·위락시설과 복합건축물(판매·숙박시설 용도 포함되는 것 한정)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다중이용업소 이며,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 행위는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 포함) △비상구·피난 통로 물건 적치 △소화 설비 중 소화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 △기타 피난에 지장 유발 등이다.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목격 후 48시간 이내에 관할 소방서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 다양한 수단으로 신고하게 되면 관할 소방서가 현장 확인 후 신고내용과 같이 위법사항이 확인 된 경우 불법 행위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및 조치명령을 통보한다.신고자에게는 ‘경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조례’에 따라 1회 포상금 5만원(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포함) 또는, 이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소화기, 단독경보험감지기 등)을 1인 월간 50만원, 연간 600만원 이내로 제한 지급한다.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은 우리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08-23

불법 판치던 문경 쌍용계곡, 청정자연 되찾았다

[문경] 골이 깊고 물이 맑아 항상 피서객으로 넘쳐나는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이 쓰레기 투기와 불법 주정차, 불법 평상 영업이 성행하면서 해마다 몸살을 앓아왔으나 최근 불법 영업 평상이 사라졌다.문경시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시는 2019년 8월 공무원, 경찰, 용역업체 등 120명을 동원해 평상 70여개, 천막 32개, 파라솔, 의자 등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이 같은 강력한 조치는 올해도 계속됐다.농암면은 올 들어 평상 업자들이 작년까지 평상을 보관해 영업하던 사유지(농경지)를 농암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연초부터 아예 임차해 농작물을 경작하는 등 불법 영업을 사전에 차단했다.또 피서객들이 불법 행위에 동조하지 않도록 홍보와 사전 예방에 적극 나서 해마다 반복되던 하천에서의 불법 행위가 올해는 단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때문에 쌍용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은 “올해는 하천 내에 평상이 사라지는 바람에 가지고 온 돗자리나 파라솔을 이용할 수 있어 너무나 편리했다”고 입을 모았다.농암면 관계자는 “쌍용계곡은 피서객 누구나 자유로이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공공장소 임에도 불구하고 하천에서 불법 시설물을 설치해 사용료를 요구하는 등 꾸준히 민원이 야기됐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피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은 문경팔경 가운데 하나로 주변 산세가 아름답고 물이 맑아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넘쳐나고 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08-22

문경시,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경】 문경시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 대상으로 ‘2021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별로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건강조사로 지역보건법에 의거 질병관리청, 책임대학교와 함께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조사는 훈련된 조사원이 선정된 조사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방법으로 진행하며,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조사문항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코로나19 관련 문항을 포함해 총 18개 영역 163개이며,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측조사(키, 몸무게, 혈압측정)는 실시하지 않는다.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원 모두 코로나19 사전 검사 및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조사 수행 시 마스크 착용·일일건강상태 체크(건강체크앱 활용)·손 소독을 실시하고, 조사 대상자 또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조사를 수행하겠다”며 “조사된 내용은 문경시 실정에 맞는 건강증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1-08-12

문경시, 자연환경 이용 백두대간 치유농업단지 추진

[문경] 문경시가 ‘백두대간 치유농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는 11일 문경로컬푸드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이 사업과 관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황재용 문경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관련부서 과장, 용역업체 등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의 치유농업단지 조성은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또 올해 3월 25일 ‘치유농업법’이 시행되면서 더욱 확대·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문경은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접근성이 용이하고 백두대간을 따라 펼쳐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전통문화자원을 보유하는 등 치유농업단지의 최적지로써 기반을 갖추고 있다.용역은 △대상지 현황 및 여건분석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체계 구상 △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계획 수립 △문경만의 특화된 사업 제시 △지역경제 파급 및 기대효과 분석 등에 중점을 둬 10월 연구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문경지역의 청정자연과 전통문화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치유농업의 확대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만의 특화된 실천적 사업구상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농촌지역은 인구감소 및 농업인의 고령화,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인해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농촌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을 새로운 패러다임인 치유농업단지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다양한 치유농업방안 개발과 디테일한 치유농업단지의 운영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08-11

문경-의성, 국가지질공원 등재 잰걸음

[문경·의성] 문경시와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문경시는 ‘문경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학술용역’결과에 따라 후보지 신청서를 작성 중에 있으며, 9월 중으로 경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그간 지역 지질명소를 조사한 뒤 11곳에 해설판을 설치하고 해설사를 배치 안내하고 있다. 또 국내 한 곳 뿐인 돌리네습지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 2023년까지 탐방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시의 지질명소는 남한의 허리 부분에 있고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 다양한 암종과 선캄브리아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 다양한 지질 양상이 강점이다.문경국가지질공원 추진 면적은 총 911.94㎢이며, 지질 명소는 문경 돌리네습지, 삼엽충 화석산지, 용추계곡 등 11곳이다.의성군은 지난해 5월 후보지 신청서를 경북도에 제출한데 이어 환경부 현장 심사를 받고 올해 3월 신청서를 보완해 경북도에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보완된 신청서에는 쌍호리 최적층, 의성 스트로마톨라이트, 안계분지, 치선리 베틀바위, 점곡퇴적층을 포함시켰다. 환경부는 9~10월 후보지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은 한반도의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중생대 경상분지의 발달 및 진화 양상을 담고 있어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의성국가지질공원 추진 면적은 의성군 전역(1174.72㎢)이며, 제오리와 만천리의 공룡발자국, 덕지리 낙동층 퇴적암, 금성산 등 12곳의 지질명소가 있다.이들 지역은 용역 결과 모두 충분한 학술적 가치와 타당성을 갖는 것으로 밝혀져 국가지질공원 등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국내 지질공원은 제주도, 부산, 무등산권, 한탄강, 단양, 강원 고생대, 강원평화지역, 전북 서해안권, 백령·대청, 진안·무주 등 모두 13곳이 있다.이중 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곳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첫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울릉도와 독도, 중생대 화산활동의 결과로 생성된 주왕산을 품은 청송, 동해의 형성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동해안 등이다. 면적도 3234.61㎢로 가장 넓다. 청송은 우리나라에서 4곳밖에 없는 세계지질공원 중 한 곳이기도 하다.문경시 관계자는 “국가 및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그 지역이 뛰어난 지질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널리 인정받는 것으로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지역브랜드 가치가 향상돼 지역관광객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묵·강남진기자

2021-08-10

‘문경 단산모노레일’ 휴가철 연일 매진

[문경] 문경의 단산관광모노레일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입장객도 개장 1년 3개월만에 8만명을 넘어섰다.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은 지난달 30일부터 연일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단산관광모노레일은 문경시가 해마다 400만 명 이상이 찾는 문경새재 주변 단산 정상부(해발 959m)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설치했다.지난해 4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 모노레일은 문경활공장이 있는 단산 정상까지 왕복 3.6㎞ 구간에 설치된 국내 최장 산악 모노레일이다.모노레일 10대가 무인으로 작동한다. 이 모노레일을 타고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조령산, 주흘산 등 백두대간의 광할한 모습을 볼 수 있다.해발 866m의 상부 승강장에 도착하면 숲속캠핑장, 포토존, 하늘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다.상부승강장에서 단산 정상까지 약 1.9㎞의 산책로도 조성돼 있어 가볍게 걷기에 좋다. 운영사인 문경관광진흥공단은 매 분기별 자체검사 및 매주 월요일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개장 후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들어 문경 주요 관광지인 문경새재를 방문한 관광객은 96만3천명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에코랄라 7만명, 단산모노레일 4만6천명, 철로자전거 3만2천명, 가은역 꼬마열차는 1만명이 찾았다.이처럼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은 서울에서 2시간 남짓 거리에 있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고윤환 시장은 “문경의 로컬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안전한 시설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 등 문경만의 특화된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08-08

문경시 “코로나19 검사부터 받읍시다”

[문경] 문경시 직원들이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선제검사 챌린지’를 실시했다.4일 시에 따르면 ‘문경시 잠시멈춤운동’의 일환으로 자발적 선제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및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문경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 선제적 진단검사 실시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했다.‘미세한 증세라도 나타나면 우선 코로나19 검사부터 받읍시다’는 문구로 시청 총무과를 시작으로 시 전체 46개 부서가 동참했다.지난 2일에는 시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시 본청 직원 98%가 자발적 선제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이건화 총무과장은 “직장에서 그리고 나아가 시민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자발적 선제검사가 중요하다”며 “미세한 증세라도 있으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꼭 받아 서로에게 방역지킴이가 돼 달라”고 말했다.고윤환 시장은 “자발적 선제검사는 무증상 감염자를 통한 확산을 막고 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8일까지 불필요한 모임과 행사 취소, 외출자제 등 ‘문경시민 잠시 멈춤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08-04

여름 휴가철 ‘문경시민 잠시 멈춤’ 운동

[문경] 문경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8월 8일까지 ‘문경시민 잠시 멈춤’ 운동을 전개한다.‘문경시민 잠시 멈춤 운동’은 불요불급한 사적모임과 행사를 취소하고 휴가나 방학 중 가족·친지와의 만남을 자제하고 타 지역 방문을 잠시 미뤄 이동량을 최대한 줄여보자는 취지다.시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기차역·마을입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최근 일주일간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가운데 28일 대구시 달서구 거주 A씨(손자)의 문경 방문으로 접촉자인 B씨(조모)가 확진됐고 다수의 주민이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접촉자로 인한 진단검사 건수도 급증하고 있고 자가격리자가 145명으로 급증해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한 전담공무원을 추가 지정해 배치하는 등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휴가철 관광지 숙박 및 위생 업소 방역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시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문경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고 외지인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이동량을 최대한 줄이는 문경시민 잠시 멈춤 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07-29

문경새재 등 문경 관광지 5곳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선정

[문경] 문경시는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즐기면 다양한 선물이 쏟아지는 경북 여행 프로그램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를 12월까지 진행한다.27일 시에 따르면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프로그램으로, SNS에 유명 여행지 인증샷과 후기를 올리는 젊은 관광객들의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 경북도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SNS 검색량, 지자체 추천 등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관광지의 핫스팟마다 QR코드를 부착했다. 관광객은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인식시켜 모바일 웹에 접속한 후 미션에 참가할 수 있다. 문경지역은 언택트 관광지 명소답게 5개소가 선정됐다. 명단에 오른 곳은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에코랄라, 오미자테마터널과 고모산성, 산양정행소로 관광지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관광지 관련 객관식 퀴즈를 풀고 GPS 기반 해당 관광지 방문 인증샷을 찍어 웹사이트로 업로드를 하면 미션이 완료된다.참가자는 룰렛 추첨으로 2천원에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1천명에게는 경북도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 ‘사이소’ 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연말까지 관광지 최다방문자 6명에게는 총금액 1천290만원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쉬는 문경의 관광지들은 코로나19 시대에 가깝고 익숙한 여행지의 매력으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시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꾸준한 시설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07-27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에 문경 언택트 관광지 5곳 선정

【문경】 문경시는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즐기면 다양한 선물이 쏟아지는 경북 여행 프로그램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를 12월까지 진행한다.27일 시에 따르면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프로그램으로, SNS에 유명 여행지 인증샷과 후기를 올리는 젊은 관광객들의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 경북도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SNS 검색량, 지자체 추천 등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관광지의 핫스팟마다 QR코드를 부착했다.관광객은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인식시켜 모바일 웹에 접속한 후 미션에 참가할 수 있다.문경지역은 언택트 관광지 명소답게 5개소가 선정됐다. 명단에 오른 곳은 문경새재, 단산모노레일, 에코랄라, 오미자테마터널과 고모산성, 산양정행소로 관광지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관광지 관련 객관식 퀴즈를 풀고 GPS 기반 해당 관광지 방문 인증샷을 찍어 웹사이트로 업로드를 하면 미션이 완료된다.참가자는 룰렛 추첨으로 2천원에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관광지 3개소를 방문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1천명에게는 경북도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 ‘사이소’ 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연말까지 관광지 최다방문자 6명에게는 총금액 1천290만원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쉬는 문경의 관광지들은 코로나19 시대에 가깝고 익숙한 여행지의 매력으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시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꾸준한 시설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윤환 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사람들과의 접촉이 적은 국내 여행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문경의 관광지들은 드넓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관광객 간 밀접 접촉률이 낮아 비대면 여행에 강점이 있다”며“SNS를 이용하는 젊은 여행객들이 언택트 힐링 관광지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1-07-27

문경시, 대도시 확진자 접촉 코로나 감염 ‘비상’

[문경] 코로나19 청정지역인 문경시가 최근 대도시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잇따른 확진자 발생과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까지 나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지난 22일 발생한 41번 확진자는 대구시 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1일 대구 남구 거주자의 밀접접촉자로 통보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고, 추가검사 결과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41번 확진자의 동선을 역학 조사해 모든 접촉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접촉자 중 42번, 43번, 44번, 45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41번 환자의 거주 아파트 주민 중 같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주민들과 같은 기간 모전동 소재 모 카페 방문자에 대해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밀접접촉자를 자가격리 했으며, 확진자가 다녀간 모든 장소에 소독을 실시했다.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바이러스 양이 많고 잠복기가 짧아 전염력이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신속한 역학조사, 광범위한 전수조사, 엄격한 자가격리 조치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휴가나 방학을 맞아 지역 방문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도권 확진자가 문경을 다녀간 사례가 늘고 있어 관광지 위생·숙박업소 등에 방문자 명부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준수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해달라는 문자를 발송했다.고윤환 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되던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고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도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재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최대한 자택에 머물러주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될 때는 빠른 검사를 당부한다”고 했다. /강남진기자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