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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송군, 한국천문학회 학술대회

[청송] 청송군은 (사)한국천문학회가 주관하는 ‘2018년 가을 한국천문학회 학술대회 및 제56차 정기총회’가 최근 3일간의 일정으로 주왕산관광단지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천문학 관련 학계의 교수 및 연구원, 학회 회원 등 300여명 정도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천문학자들의 연구 업적을 활발히 교류하는 자리였다.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특별프로그램과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촬영기를 담은 강연 및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김병만(개그맨), 문경수(과학탐험가)의 교육홍보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송군 마이스 관광유치 전담기구인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의 유치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 사업단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상주~청송~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을 활용해 국내 중소규모 세미나, 워크숍, 인센티브 투어를 집중적으로 유치 마케팅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이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하는 한국천문학회의 가을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청송을 오래 머물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마이스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10-16

청송군 LPG 배관망 구축 완료

[청송] 청송군이 전국 최초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청송LPG공급관리소는 지난 11일 준공식사진을 갖고 청송읍 소재 월막1·2리, 금곡1리 지역주민들에게 LPG배관망을 통해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청송군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 지원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전국 13개 지역 중 처음으로 지난 2016년도 시범사업에 청송군이 선정돼 총 140억원(국비50%, 도비12%, 군비28%, 자부담10%)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배관망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2016년 4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2017년 6월 착공, 1년 3개월 만에 준공됐다.청송군은 세대별로 20만원을 지원해 대도시 도시가스공급지역의 수요자 부담금(200~400만원)의 절반 이하 수준인 80~100만원의 자부담금을 확정해 주민부담을 최소화했다. 취약계층은 LPG업계에서 마련한 에너지희망충전기금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차상위계층은 50%의 자부담을 지원 받도록 했다. 또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공건물에 대한 가스설치비는 전액 무상 지원해 가스공급을 마무리했다.가스저장 및 공급시설인 청송LPG공급관리소에는 저장탱크 30t 2기와 기계실, 보일러실, 전기실, 사무실이 배치돼 있으며 주공급관 및 공급관(PE배관 63mm~335mm) 15.1km의 배관망을 통해 청송읍 소재지 1천215세대에 LPG가스를 공급하게 된다.청송읍 소재지 가스공급은 지역 3개 가스업체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설립한 (주)태호에너지에서 공급을 맡게 되며 LPG공급시설 및 배관망에 대한 시설안전관리는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이 전담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으로 인해 주민들은 20%이상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겨울철 안정적인 LPG공급으로 편리하게 난방을 하게 될 뿐 아니라 청정에너지 사용으로 맑고 깨끗한 청송을 만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10-15

청송사과 ‘평양공동선언’ 발맞춰 北 진출 청신호

[청송] 청송군은 최근 정부의 ‘평양공동선언’ 발표에 발맞춰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남북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에서 남북이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활성화를 합의하면서 경제·행정·문화·체육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청송군이 준비하고 있던 청송사과의 북한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8월 13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전담부서인 남북농업교류협력 T/F팀을 신설한 후 북한에 청송사과 묘목 보급 및 재배기술 이전을 통해 북한주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이 가운데 ‘평양공동선언’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청신호가 켜졌고 군은 향후 남북교류가 본격화 되면 계획 중인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기금 조성 및 행정지원 방안 등을 담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과 ‘청송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또 지난달 28일에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통일대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모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10-04

청송군농기센터, 두류·잡곡 재배농가 컨설팅

[청송]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두류, 잡곡 재배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충섭 과장, 권경학 기술위원, 류종수 박사, 이봉춘 박사, 박호기 기술위원 등 5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했다.두류·잡곡 컨설팅은 콩 재배관리, 생리장애 대처법, 가공기술, 유통현황, 병해충 관리, 수수 품종 및 재배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공동컨설팅과 농가 개인 문제점의 맞춤형 1:1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과 컨설턴트 간 쌍방향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즉석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았다.국립식량과학원 정충섭 과장은 “지역 특수성에 맞추어진 현장 실용화 기술을 접목해 고품질 두류·잡곡 안정생산과 가공·유통을 통한 판로 확보를 구축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고품질 두류·잡곡 생산과 마케팅 분야를 강화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형 컨설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09-14

청송군 농산어촌개발비 202억 확보

[청송] 청송군은 최근 농림식품축산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6개 사업이 선정돼 총 202억원(국비70%, 지방비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청송군이 주민참여형 상향식 청송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마을만들기사업을 지역만의 색깔을 지닌 경관·생태, 역사·문화, 농촌체험 등을 특화한 내용으로 농림식품축산부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한 결과다.이번 사업은 일반농산어촌분야의 군 역대 최대 금액으로 민선7기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윤경희 청송군수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큰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19년도 국가예산사업이 확정된 6개 사업은 청송읍 중심지활성화 사업에 180억원,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청송읍 덕리, 부남면 중기2리, 현동면 눌인3리, 현서면 갈천리에 각 5억원, 지역 주민 역량강화 사업에 2억원으로 총 202억원 규모이다.특히 이번에 ‘청송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청송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읍면 소재지개발사업이 8개 읍면 전체를 상대로 추진하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낙후된 우리지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건설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09-12

윤경희 청송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청송] 윤경희사진 청송군수는 지난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시군구청장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매니페스토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를 말하는 것으로 매니페스토본부는 후보자들의 공약이 구체성을 띠고, 실현가능한 제대로 된 공약인지를 검토하고 선거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당선자의 공약 이행여부를 평가해 유권자들에게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구성된 시민단체이다.매니페스토본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매니페스토 전문가로 구성된 약속대상 평가단을 구성하고 공모서류 심사 및 민선7기 시도지사, 교육감, 시군구청장의 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 전수조사를 병행했다.또 공약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이행절차 체계성, 이행기간 합리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철학과 비전의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에 대해 심사해 공약집과 선거공약서, 선거공보가 보다 합리적이고 명확하게 작성이 되었는지를 평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유권자와의 약속인 선거 공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대학교(폴랩)가 공동으로 최근 4년간 언론 기사와 지방의회 회의록을 빅데이터 분석해 제작한 ‘우리동네 공약 이슈’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우리동네 공약 지도’를 작성하고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목표와 이행 기한, 재원조달방안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윤경희 군수는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의 실천계획수립 및 확정과 공약 이행평가 과정에서도 군민의 심의를 받도록 하는 민주적 절차인 군민배심원제를 9월부터 구성·운영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09-05

청송문화관광재단-한식진흥원 ‘MOU’

[청송] 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과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한식진흥과 우수한 청송백자의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청송백자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특산물 및 농산물 홍보, 기타 사업 콘텐츠 상호 활용 및 교육·정보·인적·물적 교류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협약체결 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공식만찬 기획으로 유명한 한식전문가 한윤주(한식레스토랑 콩두)대표가 청송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청송백자에 담아내는 ‘청송백자 한식 스타일링 전시행사’도 가져 눈길을 끌었다.윤경희(청송군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청송백자를 활용한 전시·체험·홍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활성화되면 지역의 문화관광산업과 전통백자산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송백자는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 4대 지방요(청송백자, 양구백자, 해주백자, 회령자기) 중 하나로 흙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의 백자와는 달리 청송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도석(陶石)’이라는 돌을 원료로 제작하는 특별한 전통 제작방식을 계승해오고 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08-30

본명으로 돌아온 ‘청송사과축제’

[청송] 청송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청송군의 대표축제 명칭을 ‘청송사과축제’로 최종 변경 심의·의결했다.청송군 대표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청송사과 명성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해왔다.그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청송군 대표축제 명칭 전국 공모전을 통해 축제 명칭을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로 변경, 올해 3월에는 청송도깨비축제로 축제 명칭을 바꿔 열었다.하지만 대다수 농민들은 ‘도깨비’ 명칭에 대한 이질적인 시선과 축제 명칭에서 ‘사과’가 배제됨에 따라 느끼는 사과농가들의 상실감이 고조됐다.이에 따라 청송군 대표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군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축제추진위원회 회의 역시 군민과 사과농가의 여론과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고 개최한 만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는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청송사과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단락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제 명칭도 중요하지만 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고, 이는 전문 배우도 아니고 그렇다고 축제를 전문으로 하는 용역업체의 인력도 아닌 바로 현지 주민들이다” 며 군민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윤 군수는 또 “이번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청송사과축제를 3만 군민들이 참여해 문화적인 요소와 예술성을 담아내는 축제, 더불어 청송의 대표농산물 청송사과를 홍보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08-20

청송군 남청송농협 산지유통센터 증축

[청송] 청송군은 최근 지역 농협들과 상호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19년도 농림부 산지유통시설지원사업에 남청송농협(조합장 남상주)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연간 3천200여t의 사과를 선별·포장해 전국의 도매시장과 하나로마트 등에 전속 출하하고 있는 남청송농협은 안정적인 유통망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저온저장고와 선별시설 등의 부족으로 처리량 증대가 한계에 다다랐다.이에 이번 국비확보로 총사업비 20억원(국비 6억·도비 1억8천·군비 4억2천·자부담 8억) 규모의 저온저장고, 선별장, 선별기 등을 추가로 증설하면 유통 출하량을 대폭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남청송농협 남상주 조합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유통센터 시설의 보완·증축을 통해 공선회(공동선별 공동출하조직)를 확대하는 등 더 많은 농가의 사과를 안정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산지별 사과 유통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산지유통의 최일선에 있는 지역농협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농협 등 산지 유통조직이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유통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8-08-17

“군민이 주인되는 행복 군정 펼칠 것”

[청송] “취임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태풍에 대비한 민생안전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과감히 취임식을 취소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재난대비 차원에서 군민의 안전과 피해예방을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그는 취임식 대신 맨 먼저 군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가졌다. 그것이 미니 취임식인 셈이었다. 윤 군수는 취임 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청송읍을 시작으로 읍·면의 민생현장부터 챙겼다. 그는 “읍·면 방문으로 군민이 주인으로서 참여하는 조화와 균형의 힘찬 군정을 펼치겠다”면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을 통한 공감을 불러오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윤 군수의 이런 행보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맞아 떨어진다.더욱이 그 슬로건을 실천할 5대 군정목표와 7대 전략과제도 눈길을 끈다. ‘희망가득 부자농업, 행복나눔 맞춤복지, 품격높은 문화관광, 살맛나는 지역경제, 군민감동 열린행정’을 내세운 5대 군정목표는 군민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행정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가자는 의도다.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구현, 미래를 디자인하는 명품 인재 육성,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형 관광모델 구축,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창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소통과 화합의 열린군정 실현’의 7대 전략과제는 5대 군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향으로 경제·문화·관광·복지·교육·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군정발전을 위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나가자는 의미다.슬로건과 군정목표에서 알 수 있듯이 윤 군수는 “민선 7기는 무엇보다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의 행복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군민이 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창성과 경쟁력을 갖춘 발전과 행복 실현을 역점과제로 정했다.물론 그 과정에서 공공성과 공익성이 수반되는 모든 사업이 군민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도 얼마만큼 이바지할 수 있는지 면밀히 분석하는 절차도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그는“우리 청송에 도움이 되고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하고 무리한 시설투자와 전시성, 낭비성 예산 편성은 과감하게 지양하겠다”며 “청송의 다양한 성장 동력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주민 소득을 증대하고 청송 군민으로서의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피력했다.윤 군수는 “군민들이 민선 7기 군정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군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5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1등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모든 청송군민들이 잘 살도록 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김종철기자kjc2476@kbmaeil.com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