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6일 포항남구노인대학에서 경찰과 상담사가 함께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네잎클로버`를 실시했다.네잎클로버 이동상담소는 경찰, 행정기관, 전문상담사와 이웃을 상징하며, 지역 내 가정폭력 문제 및 아동학대, 노인학대 예방과 해결에 대해 이웃의 중요성을 알리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준비됐다./안찬규기자
2017-05-17
포항시립오천도서관은 지역 유아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체험을 위해 어린이 뮤지컬 및 인형극 공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공연은 24일 오전 11시 뮤지컬 `토끼의 재판`, 30일 오전 11시 인형극 `개와 고양이`등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관람신청은 선착순이며 지역 어린이집에서 최대 3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오천도서관(054-270-5692, 5621)으로 문의하면 된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 북구지역 생활체육의 허브가 될 포항 장량국민체육센터 건립이 본격화 됐다.포항시는 16일 장량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에서 이강덕 시장, 문명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기공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북구 장성동 335-1번지 일원에 세워지는 장량국민체육센터는 최근 10여년 간 양덕지구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가 급증한 가운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논의가 시작됐다.포항시는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공모신청해 2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오는 2018년 4월 준공 예정인 장량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14억 원을 투입해 1만7천403㎡ 부지에 연면적 5천683㎡,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25m길이 7레인의 수영장, 스킨스쿠버 수조,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장량동주민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기존에 활발히 운영 중인 양덕축구장과 장성테니스장, 양덕한마음체육관은 물론 양덕체육공원 정비와 리틀야구장 건립, 양덕 다목적공원 조성 등으로 북구지역의 체육활동의 메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강덕 시장은 “주민이 있는 곳에 행정이 있다”며 “북구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장량 국민체육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시민 생활체육활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장량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기존 양학국민체육센터, 오는 2019년 완공예정인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함께 국민체육센터 3곳을 갖추게 돼 명실상부한 체육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 효자시장의 아케이드 1차 설치가 마무리 돼 16일 준공식이 열렸다. 효자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자생 단체장,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포항시장 및 시공사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 손용택 상인회 초대회장에 대한 표창패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는 효자시장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1차 구간 120m에 국비 및 시비 포함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 공사를 완료했다.이어 2차 구간 70m에 대해서도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며 추후 남은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아케이드 준공으로 효자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최적의 구매환경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 시내버스 노선 일부 구간에서 버스 안내원들이 목격돼 눈길을 끌고 있다.㈜코리아와이드 포항은 16일 밝고 젊은 도우미 직원 6명을 고용, 한 달 간 시내버스 안에서 노인이나 장애우 등 교통약자들의 승·하차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버스 안에 탑승해 노선 안내, 무거운 짐 대신 들기 등 서비스와 함께 시민들의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시민들은 과거 버스 안내양을 연상시키는 안내 도우미들을 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민 최모(68)씨는 “옛날 버스 안내양들을 보고 있는 거 같아 오랜만에 향수에 젖어들었다”며 “젊은 친구들이 안내도 잘 해주고 고마웠다”고 말했다.㈜코리아와이드 포항은 지난 12일부터 친절 및 안전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운전기사를 포함해 전 직원 450명이 함께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다.㈜코리아와이드 포항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주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대중교통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승용차보다 시내버스가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인식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가 철강산업도시의 회색빛 도시의 이미지를 친환경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 중인 그린웨이(Green Way)사업의 일환으로 `포항 둘레길`을 조성한다.시는 삶의 패러다임의 변화하면서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포항 전역에 흩어져 있는 산림지역, 해안지역, 도심지역의 걷기 좋은 길을 아우르는 564.7㎞의 `포항 둘레길`을 개발하기로 했다.우선 장기 두원에서 송라 내연산까지 시 경계 종주 숲길 175㎞와 일출과 해넘이를 모두 볼 수 있는 호미곶 해안 둘레길을 아울러 산림에서 해안까지 포항을 크게 한 바퀴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다.해안에서 산림지역까지 막힘없이 연결이 되도록 마을별 주요 생태자원인 주요 하천인 오천 냉천, 장기천, 홍해 초곡천, 송라 광천, 신광 곡강천을 둘레길 코스로 계획했다.더불어 도심지의 주요관광지로 이어지는 길을 연결해 도심지 내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도보를 통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죽도시장, 북부시장을 경유하는 도심지 볼거리·먹거리 길을 조성한다.아울러 지역 향토전문가 및 역사학자의 자문을 거쳐 인문학적 스토리를 구성해 길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하천과 들길을 따라서 생태체험을 하고 사람을 만나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둘레길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여가공간을 창출하고 지역 주민의 관광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와 역사, 볼거리, 먹거리, 이야기가 있는 둘레길 조성으로 포항의 아름다움을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포항시 북구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상호, 김창현)는 16일 지역 복지시설인 원광보은의집 회의실에서 2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추진사항 및 신규 위원 위촉, 선진지 견학, 회칙 수정, 민·관 협력 기금 모금 사업 집행기준 마련 등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원광보은의집 노인들에게 쌀, 치약, 칫솔,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미용 봉사활동도 병행했다./박동혁기자
포항시의회 문명호 의장은 1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에 전달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문 의장을 비롯해, 정해종 부의장과 정수화 의회운영위원장,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이종하 사무처장 등이 함께 했다.문명호 의장은 “경기 침체로 사회적 관심이 줄어들어 모금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 의원들이 모두 뜻을 모았다”며 “포항시의회의 나눔 활동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기부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박순원기자god02@kbmaeil.com
포항 세명기독병원과 포항 동성고등학교가 16일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와 공교육 내실화 및 올바른 진로·진학 지도의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세명기독병원에서 몸이 불편한 환자를 도와주는 도우미 활동과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연주 공연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고세리기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생활법률 강의 `시민로스쿨`을 개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로스쿨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생활법률 강연으로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 주관으로 개최하게 됐다.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 소속 변호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개인간 민사분쟁 해결법 △보이스피싱 대처법 △아동보호 △법률복지제도 등에 대한 법률지식을 알려준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에 국내 최초의 부력식 해상공원이 조성된다. 포항시는 15일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3년 6월 착공한 포항 해상공원이 오는 6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포항시 남구 송도동 동빈큰다리 인근에 조성되는 해상공원에는 광장, 음악분수, 파고라 등의 친수공간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 설치됐다.시는 포항만의 특화된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서 전국 공모를 통한 민간사업제안을 접수했고, 지난 4월 ㈜코콤앤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6월 준공을 목표로 캐릭터 테마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해상공원 캐릭터 테마파크는 △워터스크린 △캐릭터존 △VR부스 △전국규모의 캐릭터 챔피언쉽 대회 개최 △개그공연·버스킹 공연존 설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전 세대를 흡수하는 색다른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 해상공원은 포항운하, 죽도시장, 송도 생태숲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단순한 공원이 아닌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해양관광문화도시 포항의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박동혁기자
2017-05-16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4등급에 그쳐 자존심을 구긴 포항시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정책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시는 올해 초부터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내부구성원의 반부패 추진역량을 진단하고 분석해 청렴정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관행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청렴성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직원에 대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 지역언론인 및 시민단체 등 정책고객에 대한 현장면담, 정책자료 분석 등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해 청렴정책 대안을 만드는 과정이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의 컨설팅 진단내용과 정책제언에 이어 이강덕 시장 주재로 토론이 진행됐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시의 비전과 정책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내에 환골탈퇴의 결의와 노력을 통해 청렴우수 기관으로 도약할 필요성이 있다고 공감했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제안한 정책과제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별로 적극적으로 추진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부서나 직원들에게 확실한 인센티브가 부여돼야 할 것”이라며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을 올해 시정의 `제1의 과제`로 삼은 만큼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필수)은 15일 환호여중 앞에서 교권보호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캠페인은 올해부터 스승의 날이 포함된 5월 셋째 주가 교권보호주간으로 정해짐에 따라 사제지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존중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교권과 학생인권이 상호 존중되는 교육, 교권 존중은 학생의 학습권 보호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학생 중심의 스승 존경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제간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초점을 모았다./고세리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최근 포스코휴먼스와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 이날 이은숙 남구보건소장과 포스코휴먼스 허태구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직장인 정신건강검진 및 자살위기 전수조사 △정신건강증진교육 △근로자 심리지원 집단프로그램운영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건강증진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가 더 많은 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민정기자
동북지방통계청 포항사무소(소장 김유식)는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에 거주하는 36개 조사구(432 표본가구 내)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7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 또는 인터넷조사로 진행된다.`2017년 사회조사`는 국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는 통계를 생산한다.조사부문은 복지, 사회참여,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5개 부문과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면접조사 방식, 응답자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기입하는 전자조사 방식을 병행한다.김유식 통계청 포항사무소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니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응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15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소재한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친환경농산물 유통·공급 실태, 급식지원센터의 식품취급 및 보관실태 등 전반적인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실태를 눈으로 확인했다.이어 이두형 급식지원센터장으로부터 급식지원센터 운영현황과 농·수·축산물 학교급식 실적 및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센터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의견을 나눴다.최웅 포항시 부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급식지원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급식재료의 효율적 관리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
포항남부소방서 연일119안전센터는 15일 연일읍민운동장에서 연일남녀의용소방대원 66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훈련은 올해 다수의 신규대원 임용에 따라 원활한 현장활동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차량 방수 및 소방호스 전개훈련, 로프매듭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남부경찰서는 최근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 교육 및 학과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운전면허교실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문화 조기정착 지원 및 교통 법규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교실은 포항 체류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베트남 통역인과 베트남어로 제작된 운전면허 교재를 활용해 다문화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는 15일 평생학습원 덕업관 3층 대강당에서 해맞이콜택시 회원을 대상으로 친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교육은 택시 운수종사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중 민원불편신고가 많은 △미터기 미사용 △불친절 △콜승객 다른 차량 이용에 따른 민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법규사항 준수하고 친절마인드를 가지고 시민 교통편의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택시 이용 승객 분실물을 찾아주기 위해 승객 하차시 “잊으신 물건이 없으신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라는 멘트를 전달해 `분실물 제로화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중교통 종사자분들이 편리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달라”며 “택시업계 애로사항은 임원진과 함께 논의해 함께 발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
포항문화재단이 진행한 특별프로그램 `퐝금연휴 즐기기`가 시민들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15일 포항문화재단에 따르면 퐝금연휴 즐기기는 달빛야행 `일월연가`와 버스킹 공연 및 어린이날 체험으로 구성된 `봄의 멜로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이벤트로 진행된 걷기 어플리케이션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문화 나눔 캠페인은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문화 나눔 캠페인은 목표걸음 달성 시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이 기부되는 이벤트로 1천32명이 참여해 총 6천만 걸음을 조기에 달성하며 30명의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이 기부되는 성과를 거뒀다.공연티켓은 지난 13일 포항문화재단 출범기념으로 기획한 국립현대무용단의 `춤이 말하다` 공연에 구룡포 어촌 지역민들을 초청하는데 활용됐다.이원권 포항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연휴기간 동안 준비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문화나눔 캠페인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한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사업으로 성숙하고 발전적인 포항시의 문화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의 오랜 숙원이자 대구경북은 물론 해양관광의 전국적인 랜드마크가 될 포항 송도~영일대해수욕장 간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3년여간의 지연을 극복하고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 교량 건설 사업은 지난해 4월 턴키입찰이 결정된 뒤 입찰 참가 업체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달 17일 입찰 재공고를 통해 시공업체가 최종 확정돼 본격적인 공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15일 포항시에 따르면 재입찰공고 결과 송도~영일대 교량공사는 포스코건설(70%)과 포항 2개 업체를 비롯한 4개 업체 컨소시엄이 시공할 것으로 결정됐다.포스코건설은 15일 경북도와 입찰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지난 2014년 착수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662억원(국비 367억원, 도비 156억원, 시비 139억원)이 투입돼 포항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 간 1.35㎞(교량 835m) 규모의 4차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애초 지난 2012년 국토해양부 제3차 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가시화됐으나 기획재정부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시 등 관련 부서 간 총 사업비 조정 및 협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지연돼 왔다.그동안 당초 사업비 562억원(국비)에서 여러 차례 협의 조정을 거쳐 지난해 2월 총사업비 662억원이 최종 확정되면서 급물살을 탔다.지난해 4월 발주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적으로 책임지고 시공하는 공사 입찰인 턴키 방식으로 결정된 데 이어 재공모를 통해 최종 낙찰자가 결정됐다.포항시는 이 교량을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가운데 지점에 전망대를 설치하는 계획을 구체화시켰다. 시는 지난해 6월 경북도로부터 교량시설과 별도로 시비 50억원을 부담해 교량 가운데에 전망대를 설치하기로 승인받은 데 이어 앞으로 교량 양방향에서 전망대로 걸어서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개설할 계획이다.이 해상 교량은 아래로 선박이 드나들수 있는 아치형으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항만도시 포항의 상징 조형물로서 영일대, 포항운하 등과 연계한 포항해양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동안 포항 송도와 항구동은 직선거리가 1㎞ 정도에 불과하지만 교량이 없어 바로 건너가지 못하고 동빈큰다리쪽으로 돌아가야 하는 교통 불편이 따랐다.교량이 개설되면 포항 남북 간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및 포항시가지 중심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송도와 항구동 간 연결교량은 송도해수욕장과 송도송림, 포항운하와 죽도시장, 여객선터미널, 영일대를 연결해 도심 해양관광루트를 완성시킴으로써 전국 최고 해양관광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철화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5일 별관 2층 행복홀에서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했다.`헤아림`은 치매환자 가정에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이날 북구보건소는 치매환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3가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의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등을 강의했다.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회기에서는 치매환자 돌봄 사례 동영상을 활용하며 인지강화프로그램 실습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안양숙)는 최근 센터 2층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이날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속윷놀이와 투호놀이 등으로 회원들간의 단합과 더불더 단체간의 협력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는 총 32개 팀으로 구성돼 매월 포항지역 곳곳에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바름기자
2017-05-15
포항여자고등학교(교장 최규일)가 최근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아 재학생 30명에게 교직원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에 수여된 장학금은 지난 2013년부터 매달 교직원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1천만원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렵고 인성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30명(1학년 10명, 2학년 10명, 3학년 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최규일 교장은 “장학금은 제자 사랑의 결실로 교사와 학생이 한마음 되는 교육 풍토 조성과 교권 정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다.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뜻을 받들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6년도 식품안전·식중독예방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포항시는 지난 12일 영주시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사진 시는 식중독 예방에 따른 계층별, 대상별 다양한 예방활동과 찾아가는 식중독예방 진단서비스, 시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적극적인 계도와 캠페인 활동, 식중독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재발방지 및 예방교육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속발전 가능한 유통·소비단계의 위생 관리 강화, 부정·불량식품 근절,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예방 사업 등 체계적인 위생관리로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포힝사의회가 15일부터 나흘 간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한진욱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강덕 시장 발의의 △포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15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포항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16일부터 이틀 간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도 진행할 계획이다.문명호 의장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만큼 시의회도 각오를 새로이 하고 서민생활을 살피는 회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박순원기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15일부터 `포항신항 제4부두 개축공사`를 본격 착공한다.오는 2019년 완공 목표로 46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포항신항 내 노후된 부두 개축(420m)을 통한 항만기능 개선 및 항만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포항신항 제4부두는 지난 1976년 준공돼 현재까지 철재품 등 국가기간산업 원자재 처리부두로 사용되고 있으며, 40여 년이 지난 현재 노후화 등으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며 항만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고 안정성 또한 우려돼 항구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2019년 포항신항 제4부두 개축공사가 완료되면 부두 안정성 확보는 물론 철재품 212만t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항만이용자들이 관심을 두고 협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지역의 해양관광을 선도할 워터폴리가 영일대해수욕장에 새롭게 마련됐다. 포항시는 지난 13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워터폴리(Water Folly) 조성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정재 포항북 국회의원,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폴리 등바위 버스킹 무대에서 중앙동 풍물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형산강에서 여남동 해안변 일대까지를 주요 관광포인트로 정하고,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워터폴리 8곳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중 고래꼬리 모양으로 자연환경과의 공존을 주제로 조형화된 영일대 워터폴리는 사업비 7억3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전망대 62.73㎡, 등바위 82.33㎡, 물방울쉼터 111.54㎡로 구성됐다. 등바위 버스킹 무대 바닥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문양과 `안녕, COOL, WARM`을 나타내는 모르스 부호를 새겨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과 인간성 회복을 통해 포항시민의 화합과 도약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내 5곳의 버스킹 무대와 연계해 한 여름밤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대 워터폴리 외에도 주요 관광포인트에 워터폴리가 조성되면 주변 문화와 예술 행사가 어우러지는 포항의 대표적인 장소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주민 친화적 폴리 설치로 더욱더 생동감 넘치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2일 송라면 내연산 일원에서 클린 및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청 직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내연산 유래 등에 대한 깜짝퀴즈와 함께 서약서 작성을 유도했다. 현장 클린 캠페인에서는 보경사에서 선일대까지 내연산 12폭포를 따라 2.1km 구간내 각종 쓰레기 수거 활동도 펼쳤다./박동혁기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경북권역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6일부터 실태조사에 들어간다.이는 외국인선원에 대한 임금체불 등의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인권침해 등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외국인선원 수가 많은 선박을 중심으로 근로계약 체결·임금체불·인권 침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의 협조를 받아 전문 통역사와 함께 심층면담도 진행한다./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