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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문화도시 공모사업 지정’ 사활 건다

[구미] 구미시가 2022년 문화도시 공모사업 지정을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공모사업은 시민이 공감하고 즐기는 도시문화의 고유성과 창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사회성장구조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체계를 갖춘 법적 지정도시를 일컫는 것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2개 도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됐다.현재 경북에는 포항시가 2019년도에 문화도시 본도시로 지정받았고, 성주군과 칠곡군은 각각 2019년도와 2020년도에 예비도시로 선정됐다.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5년간 최대 200억원(국비100억원 지방비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에 맞는 문화산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구미시는 문화도시 공모사업 중에서 도시에서 삶의 가치를 풍부하게 하고 도시발전의 근본 바탕이 되는 문화의 가치다양성을 지향하는 ‘사회문화 중심형’지정을 위해 최근 문화도시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문화도시 TF팀은 문화도시 지정에 필요한 법정 필수사항과 평가항목인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및 적정성 △문화도시 실현가능성 등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게 된다. 특히 시민주도형 거버넌스 구축이 가장 배점비율이 높은 만큼 관 주도의 상의하달식 지원이 아닌 시민, 전문가, 행정이 공통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문화협치 거버넌스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혜진 문화도시 TF팀장은 “최근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지원하는 지자체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구미만의 특색을 갖춘 문화도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시민 스스로가 삶과 희망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구미라는 도시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문화도시 공모사업에는 전국 49개 도시가 응모해 그 중 30개 도시가 현장평가를 받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22

구미시, 스마트에너지플랫폼사업 활성화 SEC운영 워크숍 개최

[구미] 구미시는 지난 19일 구미코에서 ‘스마트에너지플랫폼구축사업’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구미스마트그린산단과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수행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스마트그린산단 영상시청, 2차년도 사업 수행기업 21개사와의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후에는 LG유플러스의 스마트에너지플랫폼사업 진행사항 및 후속지원사업 소개, 한국전력공사의 ‘EERS(에너지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 및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제로에너지타운 에너지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융합기술’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졌다.장세용 시장은 “구미 산단의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급 자족기반 마련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사업뿐만 아니라, 5G기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친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2020부터 2022년까지 총 7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산단 입주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에너지절감을 통한 저탄소 그린산단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21

구미상의, 조정목 대구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구미】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의원회의실에서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윤재호 구미상의회장,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 이영철 구미세무서장, 김기형 대구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021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법인세와 조세체계뿐만 아니라 가업상속공제제도, 가업승계 주식에 대한 증여세 및 과세특례,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및 과세 특례 등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세무정보들을 설명했다.또 국세행정 운영 및 지역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윤재호 구미상의회장은 지역 향토기업의 기술력과 경영노하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완화해 줄 것과 수도권 집중완화는 물론, 투자·경영여건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지방기업 지원 차원에서 ‘법인세율 지방차등제’를 건의했다.참석한 상공인들도 인력수급의 어려움에 대해 호소하며 지방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기업에 대한 RD세액공제 확대, 수도권 기업 연구인력의 근무지 지방 이전 시 소득세법상 혜택 부여 및 지방 중소기업 연구인력에 대한 세제 지원 확대,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한 구미공단 기업체에 대한 적극적 세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21

구미시, 내년 예산안 1조5천60억 편성 ‘역대 최대’

[구미] 구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천60억원(일반회계 1조2천845억원, 특별회계 2천215억원)으로 편성해 구미시의회에 제출한다.내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1조3천89억원보다 1천971억원(15.06%) 증액됐다.회계별 세입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대비 1천695억이 증가한 1조2천84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타특별회계 13개와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2개로 올해대비 276억원이 증가한 2천215억원으로 편성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가 4천563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5.53%를 차지하며, 농림해양수산 1천171억원(9.12%), 국토 및 지역개발 1천억원(7.78%), 환경 분야 983억원(7.65%)으로 편성했다.특히 확장적 예산 편성은 올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액된 2천944억원의 지방교부세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시의 지방교부세는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장세용 구미시장 취임 이후 급증했다.2018년 631억원에 불과했던 구미시의 지방교부세는 2021년 1천611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더니, 2022년안에는 2천944억원으로 올해와 비교해 83.5%, 2018년과 비교해서는 466.5% 급증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이는 그동안 장 시장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지난 10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지방재정의 어려움과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토로한 끝에 얻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또 국도비 매칭 사업들에 대한 시비 부담분도 모두 편성하면서 그동안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던 대형사업들도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올해 구미산단의 누계 수출액이 241억1천불로 올해 수출액 목표인 270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지면서 내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내년 4월 구미시 법인지방소득세가 대략 4천억원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실상 구미시 내년 예산은 1조9천억원으로 재정규모 2조원 시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내년 연말 최종예산액으로 시 전체 예산 규모를 판단해봤을 때 구미는 머지않아 예산 2조원의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내년은 구미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 편성, 교부세 최고 금액 확보, 국도비 사업 시비 미부담 해소 등 최대 예산을 편성한 만큼 2022년에는 민선7기 역점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예산안은 구미시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18

구미시, 내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

[구미] 장세용 구미시장이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장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맞춰 국회를 방문해 이종배(국민의힘)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구자근·김영식 지역 국회의원, 이만희(국민의힘) 간사와 맹성규(더불어민주당) 간사, 예결위 소위원 및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조창상 국방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면담했다.이날 장 시장은 내년도 구미시가 역점추진하는 지역현안사업이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구미시의 중점사업 중 신규반영 사업은 △북구미 IC ∼ 군위JC간 고속도로 10억원 △5G기반 저탄소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시범사업 30억원 △인조흑연 고부가 가치화 실증 플랫폼 구축 25억원 △봉곡천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10억원 등이며 증액반영 사업은 △중앙하수처리장 신설 민간투자사업(BTO) 102억원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 79억원 △인동배수분구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 32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23억5천만원 △구미형 사업다각화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 30억원 △경북산단 이동식 모듈교육 및 컨설팅 30억원 등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18

구미코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볼거리

[구미]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2021’가 18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린다. 18일 개막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 의원과 국방부, 육군군수사령부, 특허청 등 20여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기간 중에는 국내외 3D프린팅산업 현황과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3D프린팅 산업전시회, 국내 3D프린팅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제6회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다양한 3D프린팅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금속 3D프린팅 산업기술포럼, 한밭대학교 주관으로‘3D Printed Electronics포럼’에서는 3D프린팅의 새로운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금오공과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국방ICT융합 기술교류회’에서는 군, 산업체, 학계가 향후 국방ICT융합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경운대학교 Linc+산학협력단에서는 전시 개막행사를 비롯해 3D프린팅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국제 3D프린팅연맹 융합기술포럼에서는 미국, 인도, 베트남, 영국, 탄자니아, 일본 등 10개국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국제 3D프린팅기술 및 시장동향에 대한 포럼이 있을 예정이다.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는 올해부터 국방 분야가 신설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이 본 심사 및 시상이 있는 20일까지 2층 전시장에서 전시된다.또 전시회 및 경진대회에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추가 신설된 올해 행사에는 29개 기업 71개 부스가 설치됐으며, 국방부에서도 육·해·공 별로 부스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www.3dpia.org)와 행사 홈페이지(www.3d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락현기자

2021-11-18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5개사, 창업기업‘ CES 혁신상’ 수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2’를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 7개 부문에서 센터 보육기업 5개사가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CES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CES에 출품되는 제품 중 가장 창의적이고 효율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지난 10일(현지시간) 27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수상기업을 발표했으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중 △룰루랩 ‘탈모예방 솔루션 Lumini Scalp’△와따 ‘공간 인식 플랫폼’△메텔 ‘스마트베개 ZEREMA’△홈세라 ‘미니의류건조기 Aero-Daisy’△위드어스 ‘비접촉 자가발전기 Wheelswing’등 5개사가 수상했다.특히 ㈜룰루랩은 ‘Health Wellness, Software’와 ‘Software Mobile Apps‘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2019년부터 2022년 올해까지 4년 연속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또 ㈜위드어스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 자기장에 의해 구동되는 비접촉식 자가발전기 제품을 출품해 ‘지속가능성, 친환경에너지’부문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이들 수상기업 5개사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2 유레파 파크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 지역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우수한 기업들이 다수 있다”며 “내년에도 센터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17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영남권 크라우드 펀딩 ‘대성공’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9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Tumblbug)을 통해 오픈한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들의 크라우드 펀딩 기획전 ‘영남에만 잇데이’에서 참여기업 7개사 전원이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해 펀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펀딩 종료 시점인 10월 31일을 기준으로 전체 펀딩금액 1천137만5천900원으로 총 후원자 수 241명의 성과를 달성했다.이로써 참여기업 전원이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펀딩에 성공했다. 또 이번 기획전을 통해 참여기업 총 7개사 중 5개사의 상품이 에디터픽을 받았다. 에디터픽은 유명 에디터들로부터 아이템의 창의성, 독립성, 다양성, 신뢰도 등을 인정받아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것을 뜻한다.크라우드 펀딩 기획전은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의 홍보와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텀블벅 플랫폼을 활용해 경북센터와 지역 선배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인 (주)다시부산이 총괄 기획·운영했다. 경북센터는 후속 연계의 일환으로 부산 영도구 봉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AREA6’에서 18일부터 12월 30일까지 기획전에 참여한 기업들의 상품을 입점시켜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 팝업스토어 오픈도 지원할 예정이다.이경식 센터장은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영남권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락현기자

2021-11-15

구미 경제 기상도, 수출·5단지 분양률 ‘맑음’

[구미] 올해 구미지역의 수출액·5단지 분양률 등은 호조세를 보였으나, 50인 미만 기업 가동률·외국인 수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운임비 상승, 요소수 등 원자재 값 인상은 구미산단 기업들의 경영리스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구미상공회의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수출, 생산 등 지역 25개 경제지표를 ‘맑음’, ‘보통’, ‘비’, ‘번개’ 등 날씨로 분류한 ‘구미 기상도’를 발표했다.기상도는 2020년 대비 2021년 증감률 추이를 분석해 증가(호전)한 경우 ‘맑음’, 소폭(보합)으로 움직인 경우 ‘보통’, 감소(악화)한 경우 ‘비’, 기업경영 리스크로 작용한 경우 ‘번개’ 등으로 표시했다.기간 동안 25개 지표 중 수출, 5단지 분양률, 기업투자, 실업률, 환율 등 5개 부문은 ‘맑음’으로 나타났다.50인 미만 가동률, BSI, 외국인 수, 평균연령 등 4개 부문은 ‘비’로 나타났다.또 해상운임비, 산업용도시가스·유가·요소수 등 2개 부문은 ‘번개’, 생산, 국가산단 가동률, 전력 판매량, 국가산단 가동업체 수, 국가산단 고용인원,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인구,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기업부설연구소, 기업대출, 중대형상가 공실률, 지방세, 관세 등 14개 부문은 ‘보통’으로 나타났다.심규정 경제조사팀장은 “25개 경제지표로 구미경제를 들여다 본 결과 실물경제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인력난과 유가·원자재가 상승 등이 기업활동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15

구미시, 제18회 구미발갱이들소리 정기공연 개최

【구미】 구미시와 (사)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지난 13일 구미발갱이들소리 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구미발갱이들소리 정기공연’을 개최했다.이번 정기공연은 구미발갱이들소리가 경북도 무형문화재 지정(1999. 4. 15.) 이후 보존회원들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전승 보전해 온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미발갱이들소리는 구미 지산들에서 전해오는 농요로 농사일 과정에 따른 신세타령, 가래질소리, 망깨소리, 모찌기소리, 논매기소리, 타작소리 등 총 10마당의 소리를 선보여 선조들의 삶의 애환이 녹아 있는 진솔한 무형문화예술의 진수를 보여줬다.올해 행사에는 국가무형문화재인 경남의 ‘고성농요’와 전북 무형문화재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충남 무형문화재 ‘홍성결성농요’, 경북 무형문화재 ‘예천공처농요’의 보존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영·호남 및 충청지역 등 전국의 농요가 한데 어우러진 화합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구미시 관계자는 “산업화의 빠른 진행으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유산의 계승과 보존 및 후계자 양성에 힘쓰고 있는 보존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전국의 농요가 구미에서 함께 어우러져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개최됨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전통문화유산 계승과 보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15

구미시가족센터, 정서 지원 프로그램 ‘내 마음 보고서’ 성료

【구미】 구미시가족센터가 코로나로 인해 심화된 사회적 단절감과 정서적 우울감을 경험하는 가족 구성원을 위해 진행한 정서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힐링 정서지원 프로그램 ‘내 마음 보고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기 동안 열린 ‘내 마음 보고서’에는 워킹맘, 워킹대디, 청소년 등 가족 역활에 맞는 120명이 참가했다.워킹맘 내 마음 보고서는 6월 포토테라피, 아로마테라피를 시작으로 일·가정 양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워킹맘들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사회적 관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고, 7월 청소년 내 마음 보고서는 미술테라피와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교우관계 형성 기회 감소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11월 워킹대디 내 마음 보고서는 문학테라피로 워킹대디들이 자신의 마음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문학테라피가 종료된 후에는 워킹대디들의 관심이 높은 자동차 자가점검 교육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최근에는 가족 내 개인의 행복이 매우 중요한 가치가 됐다”며 “가족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개별 구성원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마음 방역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14

산단공 경북지역본부 ‘CEO공부방’ 열어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0일 별관 포럼룸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비즈포럼 CEO공부방’을 진행했다.이날 CEO공부방은 코로나 팬데믹에 빠진 지역 중소기업 활력 회복과 기업성장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공부방은 코로나19를 감안해 온라인 오픈형 플랫폼 서비스 줌(ZOOM)과 현장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돼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특강을 맡은 김사홍 비즈니스닥터센터장은 ‘2022 트렌드 전망’이란 주제로 기술 혁명과 기업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김 센터장은 “펜데믹 확산으로 시장에선 전례없던 변화가 관철됐고, 젊은 세대의 사회 진출 범위가 넓어지면서 공정성 문제가 대두했으며, 기후변화와 역병 확산의 영향으로 반드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환경의식이 높아졌다”며 “공동체가 개인으로 모래알처럼 흩어지고 개인은 더 미세한 존재로 분해되며 고립된 섬이 되어가는 나노사회 트렌드가 사회 인프라와 산업을 세분화 하고 갈등을 증폭시키는 경향을 불러올 것”이라고 했다.이어 홍보·마케팅 전문 컨설팅회사 봄핀의 박상봉 대표는 세계적인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를 예로 들어 비즈니스의 변화와 책임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비즈니스 안에 스며든 사회공헌의 모범적인 사례 등을 소개하고 기업이 그들의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규하 산단공 경북지역본부장은 “CEO 공부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혁신을 위한 주춧돌을 제공”이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융복합 지원을 통해 경영자와 산학연 간 교류협력을 돕고 최신 기술 트렌드와 스마트 리더십 향상에 적합한 콘텐츠 제공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11

구미시, 역지사지 공감·소통 리더십 특강 개최

【구미】 구미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직급별 ‘역지사지 공감·소통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교육은 각종 지원근무 등으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상 정립과 세대·직급·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해 상호 존중·신뢰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4·5급 간부 대상으로는 ‘상위 리더로 산다는 건’, 6급은 ‘팀장이 일하는 법’, 7급은 ‘동상同몽을 만드는 미들파워’, 8·9급은 ‘어차피 하는 일, 재미있게 하는 법’등 직급별로 요구되는 소통 및 리더십 역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진행됐다.장세용 시장은 “직원들 간 소통이 원활하고 활발한 협력이 이뤄져야 시민을 위한 신뢰 행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간 다름을 이해하고 견디기 어려울 만큼 힘들 때, 서로 소통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다면 한층 더 성장한 구미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역지사지! 공감 테이블’, ‘공감 通通(통통) 콘서트’, ‘창의 리더 트레이닝’등 원활한 소통 방식 학습 및 상호 간 다양성 이해로 팀워크를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10

구미시,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구미】 구미시는 지난 8일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선산읍 행정복지센타 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사업은 산림휴양·치유·문화·체험 등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선산읍 노상리 산 8-2번지 일원(선산뒷골) 면적 120㏊(총지적 313㏊)에 총 사업비 320억원(녹색자금 42억원, 국도비 141억원, 시비 137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는 대형 산림프로젝트 사업이다.이 사업으로 구미시는 숲이 주는 혜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류형 산림복지 관광 사업을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고 관심이 높은 만큼 사업의 추진배경·방향 및 세부사업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장세용 시장은 “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 사업은 선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19 등으로 힘든 시민들의 삶의 희망과 여유의 안식처를 만들기 위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행복지수 향상에 적극 기여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9

구미상의 “ 요소수 대란으로 셧다운 위기”

구미상공회의소가 8일 ‘요소수 공급차질로 인한 물류대란 초읽기에 따른 구미상공회의소 의견’을 발표했다.구미상의는 이날 의견서에서 “정부가 이번주 내 호주로부터 긴급 물량 2만ℓ를 수입하기로 했지만, 이는 화물차 2천대가 1회 정도 넣을 수 있는 분량으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코로나19와 중국물량 급증으로 인한 해상물류대란 장기화와 유가·원자재 상승이 겹쳐 무역여건이 날로 악화되는 가운데 이번 요소수 대란으로 셧다운 위기가 코앞에 와있다”고 말했다.이어 “물류수송이 집중된 부산, 인천, 경기도 지역을 시작으로 주요 수출기지인 구미, 창원, 울산 등 국내 제조기지가 몇 주 분의 재고가 소진되면 발이 묶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화물차 운행이 멈추면 수출뿐만 아니라 택배, 유통 등 전 산업이 마비될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산업용 요소의 차량용 전환, 호주·베트남 등 타국가로부터의 수입대체와 신속통관, 매점매석 집중단속은 물론, 국내에 부재한 요소 생산공장을 정부차원에서 마련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권역별·지역별로 (가칭)‘민관합동 요소 수급난 대책 운영반’을 즉시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08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혁신네트워크 출범식 개최

[구미] 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금오공대 주최로 경북도, 구미시, 금오공대 등 지역 1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구미 강소특구 혁신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당선인,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소특구 혁신네트워크’는 지자체, 기관, 대학 등 지역의 산업경제 관련 기관들이 모여 경북구미강소특구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특구육성 방안 등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협의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혁신네트워크 공동협력업무협약(MOU) 체결 △연구소기업 현판수여 △강소특구 비전 퍼포먼스 △구미-포항 간 강소특구 기술교류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당선인은 “이제 구미시에 국내최고의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이 구축됐다”며 “금오공과대학교도 지역사회를 위해 우수한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의 위기를 기술력으로 무장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당당하게 경쟁 할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21-11-07

구미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작은행복나눔' 진행

【구미】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일원에서 ‘작은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재)경북도경제진흥원, 야은예절교육원, 새마을세계화재단, 경북행복재단, 경북도환경연수원이 사회적 가치활동인 새(SocialEnterprise) 새마을 운동을 위해 참여했다.|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직거래, 할인나눔, 공연·체험, 사회적가치나눔확산, 새마을세계화사업 관련 전시홍보로 진행됐다.특히 가치소비 미션쿠폰을 발행해 미션을 달성한 시민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부대행사로 8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해 구미·김천·칠곡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박동식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은 공동이익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표로 상호협력, 사회연대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은 능동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가치실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사회적경제의 작은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나눔과 연대, 협력과 상생의 사회적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구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조직간 유기적인 협력과 연대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7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들,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음성정보 구축’연구에 참여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 재학생 15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동아대병원 연구지원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음성정보 구축을 통한 진단 정보 제공’에 관한 연구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동아대병원의 요청으로 데이터 구축을 위한 연구 변인 선정 및 프로토콜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지난 9월부터 이번 연구사업의 자문위원으로 참여 중인 구미대 박영미 교수는 “현재 4학년 학생 2명이 동아대병원에 연구원으로 채용돼 있으며, 이 외에 재학생 15명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6개월간 월 60만원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박 교수는 “일반 4년제 대학생들도 경험하기 어려운 연구 분야에 구미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평소 전공지식의 체계화, 임상경험의 유용성 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 겨울방학에는 동아대병원 신경외과 파킨슨병센터의 임상 연구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음성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연구보조원으로 활동 중인 언어치료과 최다미(2년) 학생은 “평소 학과에서 진행하는 실습과 임상경험 덕분에 연구 보조 활동에 어려움 없다”며 “대학병원 연구사업 참여가 대학원 진학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 교육 및 자격증 취득 기관’에 선정된 구미대 언어치료과는 지난 4월 2년 연속으로 미국 ‘SPEAK OUT®’교육기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자격증 취득의 혜택이 부여된다. 현재 미국에 있는 대학과 병원 230여 곳에서 이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캐나다, 호주 등지로 확대되고 있다.한편, 구미대 언어치료과는 학교기업인 GU아동발달센터 운영을 비롯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사)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11-05

구미시, ‘정책동향2.0’발간·배포

【구미】 구미시가 직원들의 시책발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동향 2.0’을 발간했다.자료집은 중앙부처 동향, 타지자체 우수사례, 글로벌 트렌드를 분야별로 요약했으며, ‘읽고 싶고 보기 좋은’월간지의 형태로 전부서에 공유함으로써 구미시 정책 발굴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중앙부처 동향은 정부에서 발표하는 종합·기본계획과 최신 보도자료 중 직원들이 필수 학습해야 할 행정 이슈를 담았으며, 타지자체 우수사례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우수 시책과 구미가 벤치마킹하기 좋은 사례를, 글로벌 트렌드는 해외 정책 동향 등을 담았다.마지막 코너에는 ‘9ME WORK(열일하는 구미시 공무원들을 위한 9가지 메모)’란을 구성해 MZ세대 공무원과 기성세대 공무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자료집이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뱅크 역할에 기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행정 선진화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영일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동향2.0을 통해 공무원들의 행정트렌드 맞춤 역량을 강화하고 구미시 맞춤 시책 발굴에 적극 활용해 시정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