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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예천군과 ㈜풀무원, 미래농업 혁신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은 29일, ㈜풀무원과 ‘미래농업 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관련 R&D, 생산, 가공, 유통 등 분야별 전문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천군 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및 연구·교육(R&D)동 운영 협력,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 및 첨단 농업기술 도입,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샐러드 가공처리시설 구축 협력, 저탄소 농산물 생산 및 지속 가능 농업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총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조성 중인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내에 120억 원 규모의 임대형 수직농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수직농장 운영에 관한 전문 노하우와 품질관리 기준, 유통 역량을 활용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기업인 풀무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농업 도시로의 도약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우봉 (주)풀무원 대표이사(대행 이상윤 혁신추진실장)는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예천군의 첨단 농업 인프라와 풀무원의 기술력을 결합해 저탄소·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총사업비 약 614억 원을 투입해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 등이 포함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9

예천군, 딸기 농가에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도입

예천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시범사업을 풍양면의 ‘원네스 딸기’ 농가에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은 농민의 뒤를 일정 거리에서 따라다니며 수확물을 자동으로 운반하는 장비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해 국내 기업에 기술 이전한 신기술이다. 로봇은 최대 3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작업자가 멈추면 정지하고 이동하면 자동으로 따라 움직이는 방식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시간 단축, 인건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을 시범적으로 도입한 딸기 농가 S모씨(51)는 “수확 박스를 반복적으로 옮기지 않아도 돼 작업 시간이 줄고,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서 드는 부담이 크게 감소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기술은 콘크리트 바닥의 연동형 하우스에만 운용 가능하고 3m 이상의 통로 폭과 베드 사이 레일 설치, 시멘트 바닥의 평탄 코팅 등이 필요해 일반 농가에서는 활용이 다소 제한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범 운영 농가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설 조건과 경제성을 고려한 도입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농가의 실질적인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 보완 및 실증시험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9

예천읍, ‘2025 따끈따끈! 사랑의 보일러 수리 사업’ 시행

예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5 따끈따끈! 사랑의 보일러 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따끈따끈 사랑의 보일러 수리 사업’은 예천읍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고장이 잦은 보일러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수리·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예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태양종합보일러가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호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주섭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은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지원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8

예천군, 2025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

예천군은 지난 2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예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저출생 문제 해결 정책이 효과적인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다. 평가에서는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시책 발굴과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에 걸친 시군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군은 신규 저출생 대응 사업인 ‘송평천 가족친화 공원 조성’과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평천 가족친화 친수공간 조성’은 수변 공간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저출생 극복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클러스터 조성’은 돌봄, 교육, 문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다양한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저출생이라는 지역사회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8

예천군, 주말·공휴일 재택당직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 높인다

예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의 주말·공휴일 당직근무를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고, 평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당직체계 전면 개편 방침과 궤를 같이한다. 정부는 70여 년간 유지되어온 당직제도를 재정비해 재택당직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있다. 예천군은 이러한 정부의 당직체계 개편 방향과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재택당직 중심의 운영체계로 전환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제고와 군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주말·공휴일 일직근무는 폐지되며, 재택당직으로 일원화된다. 그러나 상황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따라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는 청사를 개방하지 않는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근무시간 외 긴급 민원 대응 체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재난·재해, 응급 상황, 긴급 민원 발생 시 기존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재택근무 중인 담당 직원에게 즉시 연결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민원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www.gov.kr)를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발급할 수 있다. 현재 상시로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예천군청 종합민원실 출입구, 예천읍 행정복지센터 옥외, 신도시 복합커뮤니티 옥외 등 3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주말과 야간에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예천군은 향후 상시 운영 무인민원발급기의 수량을 점차 확대해 청사 미개방 시간에도 군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대면·무인 민원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예천군은 내년부터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각종 재난·사고·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말과 야간에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읍·면 근무 축소로 인한 대응 공백 없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예천군은 연간 약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 현안 사업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당직 제도 개편을 통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이 가능해지고, 그 결과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행정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5

예천군, 가축분뇨 환경오염 극복 위한 합동 지도점검 실시

예천군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적정한 배출·처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 사이 반기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지방환경청 및 안동시와의 합동점검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보관·처리 상태, 퇴·액비 관리 실태, 시설 운영기준 준수 여부, 악취 및 주변 환경오염 유발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돼지 사육시설 28개소, 낙우 사육시설 5개소, 재활용업체 5개소, 수집운반업체 4개소 등 총 42개 시설을 점검한 결과, 관련 법령 위반사항 총 4건에 대해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반복적인 위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와 추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련 법령 안내와 함께 자율적인 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악취 민원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5

에천군 함께하는연구소,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께하는연구소(소장 박현지)가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3일 열린 ‘2025년 연말 군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비스의 전문성, 운영의 안정성, 이용자 중심 지원체계, 제공인력의 역량 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 함께하는연구소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하는연구소는 발달장애인의 일상 변화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주간 활동서비스와 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 사회 참여 확대, 정서적 안정과 자기 표현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용자의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지원 계획 수립과 제공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박현지 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이용자와 보호자,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제공인력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연구소는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발달장애인 지원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5

예천 출신 권오휘(문학), 이상휴(공연예술) 제66회 경북도 문화상 수상

예천에서 활동하는 권오휘(문학부문), 이상휴(공연예술부문)씨가 ‘제66회 경북도 문화상’에서 수상했다. 경북도는 2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등 주요 내빈과 수상자 및 공연예술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7개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운 7명의 수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오휘씨는 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 고문으로 꾸준한 창작활동과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천문협 창립과 예천문단 발간에 힘쓴 그는 예천문화연구회, 예천낭독회 등을 이끌어 왔다. 경북문예현상공모전과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활동 및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지난 1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한 제44회 조연현문학상 시 부문에서 시집 ‘가장 멀리 간 것들’로 깊이 있는 시선과 철학이 담긴 작품으로 높이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상휴씨는 예천지역의 전통농요와 민요를 대를 이어 전승해온 국가무형유산 예천통명농요 선소리 보유자로 1977년부터 활발한 전승활동에 힘써왔다. 예천아리랑, 상여소리, 지점소리, 베틀가 등의 다양한 토속민요를 꾸준히 발굴 및 전수하고 있으며, 국내·외 무대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을 펼쳐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1986년에 중요무형문화재보유단체(現 국가무형유산)로 인정받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現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예천통명농요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하는 등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 김학동 군수는 “권오휘씨와 이상휴씨 두 분이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을 통해 빛나는 결실을 거두기까지 기울어 온 노력에 감사드리며, 예천군의 문화예술 저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이자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3

예천군,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 성과 ‘호평’

예천군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개발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상북도에서 진행한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며, 예천군을 포함한 전국 4개 지자체가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예천군의 ‘벅스 어드벤처파크 진입로 확·포장사업’은 곤충생태원의 관람객 안전을 크게 개선하고 주차장 확보를 통해 관람 편의성을 증대시키며, 지역 관광지 접근성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예천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예천군은 종산교차로~청복간 연결도로개설, 남산공원 정비사업, 삼강주막-회룡포 간 관광거점 조성사업등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예천군은 국토교통부 외 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공모하는 지역활력타운 사업에도 선정되어 경북도청 신도시 청년 및 신혼부부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및 생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 점이 큰 인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받은 좋은 평가는 2025년 한 해의 성과만이 아닌, 그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지역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3

예천박물관, 개관 후 첫 연간 관람객 5만 명 돌파

예천박물관이 지난 21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진행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행사를 통해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간 결과다. 올해 관람객 분석 결과, 예천 3만5099명(69.73%), 영주 5435명(10.81%), 서울 1638명(3.36%), 안동 3524명(7.01%) 등 지역 내 방문객과 인접 도시 거주자의 방문 비율이 높았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 방문객 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예천박물관은 관람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간단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만 번째 관람객은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게 되었다”며 “전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성과가 단기간의 이벤트 효과가 아닌 체험교육과 전시 연계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예천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서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겨울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만들기’와 같은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5만 명 돌파를 계기로 전시해설,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단위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 향유의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2

예천군 청춘남녀 만남행사 ‘예천은, 설렘 상영 중’, 성황리 개최

예천군은 21일 청춘남녀들을 위한 만남행사 ‘예천은, 설렘 상영 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화관이라는 친숙하고 감성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인기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디너 토크, 커플 매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화 관람을 통해 공감의 시간을 가지면서 어색함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냈다. 참가자 중 한 사람은 “영화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어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청춘남녀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2

예천군, ‘예천 팬 페스티벌’ 개최로 생활인구 증가 본격 가동

예천군은 19일, 금당실 전통마을 등 예천군 관내 일원에서 ‘예천 팬 페스티벌’을 개최해 생활인구 형성을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예천 팬 아카데미’와 ‘팬 투어’에 참여했던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였다. 예천군은 일회성 방문을 넘어서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팬’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예천과의 지속적인 연결 고리를 형성하고자 한다. 향후 예천군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공동구매 공동체로 조직하여 예천의 우수 농산물과 특산품을 정기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예천의 생활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귀농 귀촌 및 지역 정착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특히 반찬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예천에 대한 관심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팬 아카데미부터 팬 투어, 그리고 이번 팬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단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진정한 ‘팬’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예천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1

예천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심지구 선정 도시재생 2관왕 쾌거

예천군은 적극행정의 성과로, 1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예천읍 대심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도시재생공모사업 2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에 용궁면 우리동네살리기사업(83.3억 원)에 이어 두 번째 도시재생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큰 성과를 거두었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철거·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기반·생활편의시설을 우선 정비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하는 정책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예천읍 대심리 427번지 일원 약 14만 3천㎡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180억 원(국비 108억 원, 지방비 72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의 핵심은 주민 일상과 공동체를 강화하는 생활 중심 거점 조성에 있다. 대심지구에는 주민 커뮤니티와 건강·복지·문화 기능을 담은 ‘대심 다누림센터’, 휴식과 소통, 소규모 활동이 가능한 ‘대심 다누림공원’이 조성되어 고령자·청소년·가족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심지구는 봉덕로를 중심으로 상업·행정·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서비스 접근성이 우수한 주거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예천군은 이러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생활편의시설 확충, 빈집 철거 및 주차장 조성, 집수리 및 보행로 개선을 병행해 ‘내 집 앞에서 생활이 완결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대심지구는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약 70%에 달하고 미해소맹지 등으로 인해 주택 정비가 구조적으로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미해소 맹지 구간의 도로 개설로 주택 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 신축 및 자율주택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유도하며, 보행환경과 생활안전까지 함께 개선하는 기반 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심리는 행정·교통 중심 입지와 다양한 계층 유입 가능성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예천 원도심의 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대표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이번 대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반 정비, 주택 정비 유도, 생활거점 완성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원도심 주거 재생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1

경북도청 공무원봉사단체 ‘빛나사’, 연탄 나눔 봉사

경북도청 공무원봉사단체 ‘빛나사‘(회장 장미정)가 지난 20일 예천군 호명읍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빛나사‘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 28명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단체로, 매년 도내 취약 시설과 위기 가정을 찾아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빛나사‘ 회원들과 그 가족들까지 약 20여 명이 참여해 연말연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호명읍의 어려운 가정 6가구에 총 1800장의 연탄을 지원했으며, 특히 2가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지고 나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로 인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서 이웃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었다. 김진모 호명읍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우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며 따뜻한 도움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자들은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잠시나마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21

예천군지회,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은 18일,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지회장 이태현)는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지회장 이태현)가 수행한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연간 운영 계획에 따른 단계별 실천 체계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기초 인식 제고, 생활 속 실천 유도, 플라스틱 감축 실현, 사회 환원 및 확산의 4단계로 구성되었다. 각 단계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의 지속성을 강화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환경 실천 활동과 함께 기억 회상, 의사소통, 문제 해결 활동을 병행하면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활동은 환경 보호와 노인복지를 동시에 실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되었다. 또한 경로당 내에서 상호 돌봄 활동과 환경 나눔 실천을 함께 추진하면서 어르신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이태현 지회장은 “이번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사업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8

예천군 경북 축산업무·가축방역 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

예천군은 올해 경북도가 주관한 ‘축산업무 종합평가’와 ‘가축방역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축산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안정적인 축산행정과 방역정책 추진 성과를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축산업무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실적, 신규사업 발굴, 축산시책 추진성과 등 6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축산 관련 예산의 적극적인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 지역 여건에 맞춘 신규사업 발굴과 특색 있는 축산시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축방역평가는 방역시책 및 예산, 구제역·고병원성 AI·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질병 대응을 중심으로 2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 수립, 예산의 적정 배분 및 효율적 운영,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강화 등의 적극 행정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중점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시설 확충, 소독시설 상시 운영, 농장단위 방역수칙 지도,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방역역량을 크게 높였다. 군 관계자는 “2025년 경상북도 축산업무 종합평가와 가축방역평가의 최우수상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8

예천군,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 토론회 참석

예천군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국립·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열망이 국회로 옮겨졌다. 예천군은 17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의대 설립의 절실함을 호소했다. 토론회는 여야를 넘어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과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예천군 주민, 군의원, 공직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북 지역의 의료 기반 취약성에 대한 주민들의 절박한 마음과 함께, 국립·공공의대 유치를 향한 예천군민들의 강렬한 의지를 나타냈다.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설득력 있는 주장이 이어졌다. 유천 국립목포대학교 의대설립추진단 부단장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진 현황과 계획’을 발표하며, 타 지역의 성공적인 의대 유치 사례를 통해 경북 지역에 필요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정태주 경국대 총장은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수치로 조목조목 짚으며 의대 설립의 필연성을 역설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예천군민 박 모씨는“고령층이 많은 경북 지역에는 상급 종합병원이 없어 막대한 의료 비용과 귀한 시간이 낭비된다”며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에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에서는 군민 서명 운동과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의대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7

‘아름다운 예천 문화관광 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아름다운 예천 문화관광 사진공모전의 시상식과 전시회가 17일 예천군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예천지부(지부장 박종하)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예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사진작가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국에서 총 63명의 작가가 210점의 사진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예천의 다채로운 면모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공모전의 심사 결과 예천군의 활축제를 주제로 한 박미정씨의 ‘활축제’가 영예의 금상을 받았다. 은상에는 심언정씨의 ‘질주’와 김용민씨의 ‘회룡포 유채꽃 필 무렵’이 수상했다. 임정식씨의 ‘전통혼례’, 이정호씨의 ‘야 여름이다’, 홍석로씨의 ‘축제’가 동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작품들을 포함한 회원들의 작품과 공모전 입상작 총 93점(회원 작품 27점, 공모전 입상작 66점)의 전시회가 오는 21일까지 예천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5일간 이어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문화와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예천이 지닌 자연·문화·축제의 아름다움이 사진이라는 예술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7

예천군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경관디자인부문 최우수상

예천군은 16일 경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시상식에서 경관디자인부문 ‘최우수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예천군은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로 예천군은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경관디자인 분야 평가는 지속적인 간판개선사업, 폐현수막을 활용한 현수막수거함 및 체험화분 제작, 정비시범구역 내 옥외광고물 설치지원사업,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이러한 노력들은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특히, 예천군은 경관디자인 부문 ‘최우수’ 기관 표창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행정 유공 공무원 표창까지 받아 건축행정의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장원호 과장는 “이번 수상은 예천군의 경관디자인 조성과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경관디자인 조성과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6

예천군,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 성과공유회 ⋯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 모색

예천군은 16일 청하 예천축산농협 한우프라자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팀별 사업 성과를 서로 나누고 향후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팀을 비롯해 사업 수행 운영기관, 컨설턴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팀들의 사업 수행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발표, 우수 참여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발표 시간에는 각 창업팀이 사업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년 창업가 A씨(37·예천읍 시장로)는 “다른 창업가들의 경험을 듣고 제 사업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방향과 성장 가능성을 정리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생업으로 바쁜 여건 속에서도 사업에 참여해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해주신 창업팀과 사업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금까지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동반자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 창업 키움·돋움사업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농업, 청년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6

제12회 단샘글씨 겨루기, 300명 넘는 서예가들의 치열한 경쟁

(사)초정서예연구원(이사장 권영지)이 주최하고 단샘글씨겨루기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일)가 주관하는 ‘제12회 단샘글씨겨루기‘가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돼 압도적인 참가자 수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무려 302명의 서예 애호가들이 대거 응모하며 역대급 열기를 과시했다. 참가자들은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 등 네 가지 부문에서 각자의 예술혼을 담은 작품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세대의 서예 예술 참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전통 서예가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과 창의성을 품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상휴 선생의 구성진 노랫가락은 수상의 기쁨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 경과보고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전문가들의 심사평이 이어지며 대회의 권위와 품격을 더했다. 전시장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친 수많은 참가 작품들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심사 결과, 학생부 대상(경북도교육감상)은 탁월한 기량을 선보인 정성은(서울영등포고 3학년) 양에게 돌아갔다. 일반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박정민(경기도 의왕시)씨가 수상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들과 함께 특선, 입선 등 다양한 결과들이 발표됐고,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감동의 순간들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글씨 솜씨를 겨루는 것을 넘어, 서예 예술의 유구한 전통과 깊은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신진 서예 작가들이 앞으로 한국 서예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상작들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초정서예연구원 내에서 전시되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서예 예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직접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5

예천군 애이요청단, 2025 발표회로 지역사회 감동 선사

예천군 대표 퍼포먼스 그룹 ‘애이요청단’이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애이요청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애이요청단은 올해 3월 창단 이후 경북 K-투어 페스티벌, 지역 박람회, 각종 지역축제 등 10여 차례의공식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발표회에서는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상징적인 넌버벌 퍼포먼스 ‘청단이의 모험’은 예천의 문화유산을 담아내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역동적인 몸짓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는 무대를 압도했다. 퍼포먼스 전문가 김경화 안무감독의 특별 공연은 무대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예천여자중학교와의 합동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재능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K-POP 군무와 트로트 복고 댄스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개별 안무 공연들도 각자의 매력을 발휘하며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애이요청단이 올해 다양한 무대에서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예천청단놀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5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축하 송년법회 열려

예천군은 1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와 예천불교사암연합회, 예천불교신도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을 축하하는 송년법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고려시대의 높은 예술성과 역사성을 가진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법회에서는 예천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된 역사적인 순간을 불교 공동체가 함께 축하했다.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고려 초기 석탑의 대표작으로서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를 두루 갖춘 우리의 유산이다. 이러한 유산이 국보로 승격됨으로써 예천의 문화적 정체성이 더욱 공고히 자리 잡았다. 행사에 참석한 300여 명의 스님들과 불자들은 ‘모든 생명이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발원문을 함께 낭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염원은 행사장을 넘어 예천군 전체에 따뜻한 감동과 평화의 기운을 전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김학동 군수는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역사와 미학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으로, 이번 국보 승격은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자리가 종교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돌아보고, 모두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4

예천군, 경상북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 수상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개발 및 농업기반 조성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전반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이 그간 추진해온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농촌종합개발사업인 농촌협약사업,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8개 지구,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6개 지구,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왔다. 또한 지방 이양사업인 마을만들기사업, 기초생활 인프라사업도 체계적으로 수행해 지역 농촌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더불어 빈집 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참여 농촌공간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으로 용문면 하금곡2리, 감천면 장산2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개소, 40억원), 용궁면 금남리 농촌공간정비사업(5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였다. 이밖에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용문면 상금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수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활력평가 대상 수상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은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농촌의 활력과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4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 나눔장터 바자회’, 온 마을이 함께하는 연말 나눔의 장

제5회 ‘금당실 나눔장터 바자회‘가 오는 16일 용문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이웃돕기 성금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미 2021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온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 금당실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안준식)가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생활개선회,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센터, 용문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용문면의 각계각층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도서, 신선한 농산물, 정성스러운 반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예천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바자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과 여러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행사로서,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린 ‘나눔 문화‘의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안준식 금당실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금당실 나눔장터 바자회는 지역 주민과 여러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판매 수익이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되는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저희 금당실 공동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당실정보화마을은 지난 2024년 5월, 3년간 1천만 원 이상을 꾸준히 기부한 단체로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4

예천농협 노동조합,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 300만 원 상당 라면 기탁

예천농협 노동조합(위원장 주상욱)이 11일 오전, 예천군에 3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라면은 겨울 추위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상욱 위원장은 기탁 자리에서 “예천농협은 지역주민들의 깊은 사랑과 신뢰 속에서 성장해왔다. 그 큰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혹독한 추위 속에 어려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저희가 준비한 라면이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어 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이렇듯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예천농협 노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예천농협 노동조합의 라면 기탁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훈훈한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예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1

예천문화관광재단 '2025 예천 DMO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1일 ‘2025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예천 DM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과 지역이 함께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은 올해 본격적으로 DMO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으며, 이번 1년 차에는 거버넌스 구축, 삼강·회룡포 거점 활성화 사업, 스토리푸드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참여를 넓히고 관광 수용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총 97회의 만남을 통해 8730분간 현안을 논의하고, 1091명의 주민·관계자가 참여하는 등 주민 주도형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관광·체험·홍보·식음료 등 6개의 예천 DMO 분과 구성원과 예천군, 재단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해 올해 각 분과가 추진한 사업 내용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내년도 사업 실행을 위한 계획과 필요사항을 논의하며 예천 관광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학동 이사장는 “예천 관광의 경쟁력은 지역 주민과 사업 참여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온다”며, “예천 DMO가 지역의 힘을 모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