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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 점촌원도심 활성화 스포츠마케팅 본격화

[문경]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점촌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 10일 양일간 실시되는 소프트테니스 족구대회 참가선수단을 대상으로 상점가 투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상점가 투어 상품은 문경에서 개최되는 각종 생활스포츠 참가선수단을 대상으로 점촌원도심(중앙시장, 행복상점가, 점촌역전상점가) 음식점·카페 100곳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교환권 1만원권을 선수·임원단에게 지급해 점촌원도심 상권으로 유입, 매출증대 및 상권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투어는 9일부터 10일까지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참가 선수단 500명과 문경새재기타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참가 선수단 700명, 총 1천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제력을 제고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르네상스사업비로 지원한다.(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신현국 이사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점촌원도심 상권쇠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7-05

문경 ‘광부의 도시락’ 시범사업 순항 중

[문경] 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광부의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을 시작해 올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광부의 도시락’은 점촌 1, 2동 도시재생사업, 점촌C, 미로(味路)타운 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점촌C, 미로타운은 ‘과거 광부의 밥상’을 테마로 지역 커뮤니티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건강먹거리·로컬푸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범사업은 지역 재가 노인·저소득 취학 아동에게 문경시의 농축산물 등 먹거리를 활용해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는 시범사업으로 문경지역자활센터와 문경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점촌 1,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1975년처럼 북적이던 점촌의 과거를 회상하며 그때의 화려했던 시간을 이어나가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점촌C!! RE:Mind 1975’란 주제로 선정돼 올해 4년째 사업을 진행 중이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연계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발굴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점촌 1, 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전 방문 후 진행했으며, 매주 금요일 ‘문경지역자활센터’에서 도시락을 준비하고, 센터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 배달을 한다.박정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광부의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미로타운의 목적성에 알맞게 로컬푸드 및 광부의 밥상 개발 등을 기반으로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재생산’의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6-30

여름휴가, 안전한 문경으로

[문경] 문경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2022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추천 안심관광지로 문경단산모노레일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방역지침의 완화와 일상회복 단계로의 전환에 따라 여행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안전, 관광 분야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의 추천 후보지 검토를 통해 국내 최적 안심 관광지 총 199곳을 선정해 마케팅·홍보 등을 올 연말까지 지원하게 된다.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문경단산모노레일은 지난 2020년 4월에 개장해 지금까지 약 17만명이 다녀간 문경의 대표 관광시설로 단산(해발956m) 북쪽 능선의 1.8㎞ 구간을 8인승 모노레일이 쉼 없이 오르내리는 장거리 산악 모노레일로 정상에 오르면 펼쳐지는 백두대간의 풍광과 캠핑장,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함께 구비해 단기간에 문경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매김한 관광지다.김동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결과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휴가지 선택에 좋은 선택지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과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2 대한민국 안심관광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https://korean.visitkorea.or.kr/main/main.do#home) 확인할 수 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2-06-30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2건 신규 지정

[문경] 문경시는 지난 24일 ‘문경새재아리랑’과 ‘문경 점촌동 침례교회’ 2건을 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지난 5월 20일 개최된 문경시 문화유산보호위원회에서 심의 및 의결된 후 지정예고 30일을 거쳐 최종 지정된 것이다.‘문경새재아리랑’은 ‘흥얼소리, 보리개떡소리, 잦은아리랑, 엮음아리랑, 긴아리랑(문경새재아리랑)’ 등 송옥자의 아리랑류 민요 다섯 곡이 지정됐다.‘흥얼소리’는 부녀자들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흥얼흥얼하는 소리, ‘보리개떡소리’는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방아타령’이라고도 불리는 매우 오래된 소리이다.이 두 소리는 ‘잦은아리랑’, ‘엮음아리랑’, ‘긴아리랑(문경새재아리랑)’의 원형 민요로 거론되고 있어 의미가 있다. 이로써 문경에서 전승되는 아리랑 소리를 모두 지정해 아리랑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송옥자 선생은 오랜 기간 공연활동을 해오면서 보존·전승 단체를 구성해 문경 지역 아리랑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문경 지역의 토속민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존·전승하고 있어, ‘문경새재아리랑’ 보유자로 인정 받았다.‘문경 점촌동 침례교회’는 1909년 첫 예배를 시작으로 그 역사가 시작돼 1954년에 예배당을 준공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개신교의 불모지였던 문경에 자리 잡아 침례교리의 전파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해 온 역사 깊은 종교 시설이다.건축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을 기반으로 고딕양식을 차용해 건립한 흔치 않은 근대건축문화유산이다.1999년 내부 수선을 하면서 다소 변화하였으나, 건립 당시의 외관과 지붕 목조 트러스 구조는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다.이번 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문경 기독교의 역사 문화적 위상 뿐 아니라 근대기 건축 역사적 맥락과 종교 건축양식의 실체를 잘 보여주는 실증적 사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2건을 포함해 시 보호문화유산이 총 6점이 됐으며, 앞으로도 귀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6-28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 15팀, 문경에서 공연 펼쳐

【문경】문경시는 오는 7월 1일 문경새재도립공원과 7월 2일 문경에코랄라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기획형) 청춘 아리랑‘내일의 바람이 되다’공연이 진행된다. 청춘마이크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예술가들의 공연기회를 마련해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특히, 청춘마이크(기획형) 청춘 아리랑 프로젝트는 아리랑을 주제로 아리랑 관련 장소에서 참여 아티스트(팀)만의 해석이 담긴 공연(자유곡+창작곡)을 진행하며 참여 아티스트들과 아리랑의 재해석을 통해 로컬콘텐츠(창작곡,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이 진행한다.오는 7월 1일 오후 1시부터 문경새재 입구광장에서는 이푸름 밴드, 오프스트리트(off Street), 실크앙상블, 재즈배리의 공연과 13시15분부터 문경새재 제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는 유스어스, 김한울, 힐금 등 총 7개팀의 공연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7월 2일 오후 1시부터 문경에코랄라 야외공연장에서는 시점, 앙상블느루, 노래가야금야금, 해량의 공연과 에코타운에서는 이선명, 아트비타, EZY크루, 레브드집시 등 총 8팀의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이 진행된다.한편, 문경에코랄라는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사업인 문경에코랄라 청년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2022 랄라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문경새재아리랑의 고장 문경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청년예술가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즐기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데 청년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6-26

7080 레트로 패션 뽐내보세요

[문경]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점촌 원도심 의류·잡화매장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문경 패션왕을 찾아라’ 공모전을 실시한다.접수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7월 29일 예선을 통해 20명을 선발하고 7월 30일 본선 런웨이 심사를 통해 총 10명에게(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상금 450만원을 수여한다.점촌상권의 황금기인 7080시절의 레트로 패션을 주제로 진행되는 패션왕 공모전은 만 5세 이상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문경시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방법은 문경시 점촌상권활성화구역인 문경중앙시장, 점촌역전상점가, 행복상점가 의류잡화 점포에서 구매한 의류를 활용해 꾸민 옷차림(패션 룩·코디) 착용사진과 구매영수증, 설명문을 제출하면 된다.참가신청서는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블로그(blog.naver.com/jcp1975)에서 다운받아 이메일 혹은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점촌 원도심 점촌점빵길 축제가 개최 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8일에 점촌점빵길 브랜드 선포식과 점촌역전상점가 야시장 개장식을 실시한다. 야시장은 7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총 30회 운영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도약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된 패션왕 공모전은 비대면으로 진행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원도심 의류유통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는 문경 패션왕 런웨이 무대를 통해 점촌점빵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강남진기자

2022-06-23

‘문경 에코랄라 페스티벌’ 완벽한 여름밤 즐겼다

[문경] 문경시는 지난 4일 문경에코랄라에서 개최된 2022 랄라 페스티벌 중‘랄라 여름밤 콘서트’가 대성황을 이뤘다.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문경에코랄라의 1천 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산 따라 물 따라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이 모두 채우고 공연장 밖에서도 천명 이상 관람해 공연팀과 관람객은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함께 했다. 지난 5월 26일 오전 10시, 온라인 티켓 판매 시작 후 3분 만에 준비한 700매가 매진됐으며,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문경에코랄라를 많이 홍보해 주신 50명도 선정돼 콘서트를 관람했다. 또한, 공연 전날 밤 부터 무대 앞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에코랄라 매표소에 노숙하는 대기줄이 생겨 인구 약 4천명의 가은읍에서는 보기 힘든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다.한편, 트로트 가수 이찬원은 본인의 외할머니가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공연장 도착 전에 외할머니 용돈을 찾기 위해 가은읍내 농협에 방문했다는 일화를 전했다.청년퓨전국악팀 프롬310, 노래가야금야금, 청년트로트 가수 황윤성, 김나희, 조명섭, 이찬원 순으로 진행된 공연은 총 180분 진행됐으며, 이찬원은 예정된 5곡 외에도 무반주 라이브 10곡을 불러 총 40여분의 공연을 진행했다.‘2022 랄라 페스티벌’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문경에코랄라의 콘텐츠와 이벤트 그리고 문경시의 새로운 여행상품 개발에 지역 청년들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자는 내용인‘문경에코랄라 청년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6-09

도자기 마켓 행사 ‘제1회 백자연희’ 성황

[문경]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관장 김정옥,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은 지난달 28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수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공예주간에 맞춰 제 1회 ‘백자연희(白磁演戱)’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우현 경상북도 의회 의장과 김영길 문경시 부시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백자연희’는 도자기 마켓 행사로 이 행사를 위해 무형문화재 전수관활성화사업의 사기장 도예교실 7개 반의 회원 80여 명이 함께 쓰임새 있는 백자 그릇을 만드는 수업을 3달 동안 60회에 걸쳐 진행했다.전수관활성화사업의 프로그램인 ‘일도일소(一陶一少) 일로(Job으로)’는 도자기를 한번 만들 때마다 한 번 더 젊어지고 또 일거리도 생긴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초급반부터 3년차 중급반까지, 최고령자인 91세와 90세의 고령층을 포함하고, 주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백자연희 회원들의 도자기 전시와 판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판소리 공연, 수강생 대상 시상식, 영남요 도자기 경품행사, 판매기부금 전달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을 위해 문경시 함광식(문화관광농업국장), 오정택(문경도자기조합장), 이정환(경상북도 최고장인), 김경식(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전승교육사)이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7개 부분의 수상을 위해 김경식 사기장이 도예교실 회원들에게 이화상, 벚꽃상, 문경새재상, 목련상 등 상품을 수여했다.또한, 행사 방문객들을 위해 도자기 체험교실 부스뿐만 아니라 다과가 마련된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진행했다.백산 김정옥 사기장은 “2018년부터 시작된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사업의 프로그램으로 도예교실 회원들의 실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에 감탄했고, 회원들 전체가 한 번에 다 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날 회원들의 작품 판매수익금은 530여만원으로 문경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진기자

2022-06-06

문경시,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 대통령상 수상-

문경시가 2022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경시제공 【문경】문경시는 2022년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6일 서울시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전국 818개 기관, 단체의 청소년수련시설 중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소년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단체에 포상하는 수여식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은 2개 기관, 단체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문경시가 받게 됐다.시는 청소년문화의집을 2001년 7월에 개관해 2017년 8월 현 위치의 신축 건물로 이전하고 2021년 부지를 확장하는 등 청소년수련시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체육관광부 웹툰창작체험관, 학교 연계 교육기부 진로체험처,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프로그램 연계  문화활동,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참여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 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청소년에 대한 문경시의 아낌없는 지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이 빛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29

2022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 회의 개최

문경시가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시제공 【문경】문경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2022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문경교육지원청, 1388청소년지원단, 문경경찰서, 문경고용복지센터, 문경시보건소, 문경대학, 문경YMCA 등 청소년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이날 심의 대상 위기 청소년의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특별 지원 사업의 심의를 진행했다.문경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관계자는“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공성 확보와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안전망이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관련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만9~24세)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문경시는 경찰서, 교육청, 고용복지센터, 보건소, 대학 등 필수 연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및 양육자가 겪고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보다 심화된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청소년안전망’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550-660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29

문경의 명소, 시티투어버스로 한바퀴

[문경] 문경시는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2년 문경 시티투어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 사업은 문경의 주요 관광지 투어 및 체험을 실시하는 여행 업체를 대상으로 투어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문경 시티투어 진행 시 문경시에서 지정한 유료관광지 1곳 이상, 지역 내 음식점 1곳 이상 방문 조건을 충족할 경우 관광객 20명 이상을 기준으로 투어 버스 1대당 30만원을 지원한다.지정 유료관광지는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단산모노레일, 전국 최초 철로자전거, 스트레스 날리는 관광사격장, 복합테마파크 에코랄라, 그리고 2022 문경시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으로 선정된 한국다완박물관과 오미나라의 체험프로그램 등이다.여행사는 여행 7일 전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문경시티투어 종료 후 10일 이내에 문경문화관광재단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버스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 밖의 지원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본격적으로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축제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특색 있는 관광 상품으로 문경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2-05-25

문경교육지원청, 제25회 교육장기 초, 중 육상대회 개최

정진표 교육장(오른쪽)이 제25회 교육장기 초, 중 육상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 시상을하고 있다. /문경교육지원청제공 【문경】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지역 내 초, 중학교 26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제25회 교육장기 초, 중 육상대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2년간 개최되지 못한 점을 고려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참가 학생들을 학년 군으로 구분했으며,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조기 차단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해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초등부(1, 2부)와 남자중등부, 여자중등부 총 4개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초등부 80m 외 7개 종목, 중등부 100m 외 9개 종목에 총 326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소속 학교에서 연습을 통해 학교의 명예 높이고 개인의 운동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정진표 교육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제한으로 저 체력 학생이 증가하였고 학교폭력 발생 빈도 상승 및 학생 생활교육의 어려움을 겪는 현상들이 나타났다”며“이번 대회 개최로 인해 문경육상 활성화와 저변확대, 참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