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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새재서 沙器匠(사기장)의 길 걸어보세요

[문경] 문경시 백산헤리티지연구소(소장 김남희)는 지난해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는 집중육성형 사업으로 채택된 ‘문경새재 사기장의 길을 걷다’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백산헤리티지연구소는 문경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문경새재,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 중인 문경 한지 그리고 문경 새재 아리랑을 접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발굴해 집중육성형 사업으로 선정했다.또한, 문경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해 교육, 문화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콘텐츠이자 지역관광 핵심자원 개발의 필요성에 주목해 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해외 입양인과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장(沙器匠)과 함께하는 홈커밍데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서 문화재 활용을 통해 국제 교류 업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고안되었다.또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교귀정에서 진행되는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문화유산’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10월 말까지 110회를 진행하며 문경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되는 청년 사기장의 생생 물레체험(50회)과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교귀정 도자기 체험교실(60회)이 있다.백산헤리티지연구소 김남희 소장은 “2022년 생생문화재 사업은 코로나 19 대유행(pandemic)의 위기를 지나 곧 도래할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문화재 활용사업의 확장을 도모하고자 야심차게 기획되었다”고 말했다.이번에 시행되는 문경시 생생문화재사업 프로그램의 일정은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홈페이지(www.baeksan-kimjungok.com)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19

문경시,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문경】문경시는 강원도 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SFTS는 농작업과 제초작업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치명률이 높은 반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따라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의료진은 원인 미상 발열 환자 등 SFTS 의심환자 내원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확인하여, 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해야 한다.문경시보건소는 “SFTS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면서 진드기가 있는지 몸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19

문경시,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문경】문경시는 강원도 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SFTS는 농작업과 제초작업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치명률이 높은 반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따라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의료진은 원인 미상 발열 환자 등 SFTS 의심환자 내원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확인하여, 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해야 한다.문경시보건소는 “SFTS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면서 진드기가 있는지 몸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19

문경 꿀벌농가 풍작 위한 다각화 지원

[문경] 문경시는 근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 사육농가를 위해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 사진최근 2년간 문경시 꿀벌사육농가들은 꿀벌 개채수의 감소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9년 군당 20㎏의 수확을 하며 최고의 채밀량을 기록했지만, 채밀량이 가파르게 감소해 21년에는 군당 6kg도 채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원인으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꿀벌 응애류 등 병해충 및 과수약재 등의 피해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시는 매년 5억 가량의 양봉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어려운 양봉농가를 위해 2020년에는 1억 1천만원의 화분 1만4천㎏을, 2021년에는 7천만원의 보조사료 4천960포를 추가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경상북도 평균 피해 수치 12%보다 낮은 7%의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문경시는 각 읍·면·동을 통해 꿀벌 피해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벌 구입비 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 중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곳곳에 아카시아 꽃이 만개해 꿀벌농가가 풍작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으며, 향후 꿀벌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18

‘3천만원 백자 달항아리’ 당첨자 찾았다

[문경] 문경시는 지난 17일 2022 문경찻사발축제 경품이벤트 행사로 당첨된 백자 달항아리 주인공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영예의 달항아리 주인공은 청주에 거주하는 오 모씨로 축제장에서 도자기를 구매해 영예의 행운을 잡았다.경품으로 주어진 달항아리는 문경시 도자기 명장인 도광 김경선 작가의 백자 달항아리로 2020년 제작되었으며, 너그러운 형태와 따뜻한 느낌의 편안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가로 46cm, 세로 50cm 크기의 대작(大作)인 백자 달항아리는 백자대호라고도 불리며, 손으로 한 번에 빚어낼 수 없는 크기의 작품으로 대형사발 두 개를 포개어 성형해 보름달 같은 달항아리를 완성했으며, 그로 인해 중간부분을 잇는 접합부분이 있으며 정형화된 원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둥그스레한 곡선을 이루는 특징이 있다.이처럼 달항아리는 모양을 만들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1300℃가 넘는 전통장작가마에서 굽다보니 크기가 줄어들어 상당수가 주저앉거나, 티끌이 묻고 깨져 완성품을 만드는 게 쉽지 않은 명품으로 3천만 원 상당으로 평가된다. 달항아리 이외에도 문경 전통도예작가들의 찻사발과 다기세트 등 문경도자기 20점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증정되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먼저 축제를 위해 귀한 작품을 선뜻 기탁해 주신 김경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울러 1등 경품의 행운을 안으신 당첨자 분께 축하와 함께 앞으로 문경도자기에 대한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18

문경서 北 핵공격 대비 민방위 훈련

[문경] 문경시는 16일 오후 2시에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시청 청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실시해 온 민방공 대피훈련과 달리 전국 최초로 핵공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는 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례적으로 훈련 상황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해 훈련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과 시민들도 안보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한다.문경시 인근지역에 핵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낙진 및 방사능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대피훈련, 핵공격 국민행동요령 및 방독면 사용법, 안보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문경시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박소영씨가 유튜브 실시간 중계에 참여해 각 훈련 상황에 대한 설명과 진행을 맡을 계획이다. 이후 촬영된 영상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문경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고윤환 시장은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도발과 핵 선제공격 가능성 공식화 등에 따라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은 위협받는 안보를 인식하고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해야 한다며”며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한편, 문경시 안전재난과는 민방위대피소(17개소)에 재난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라디오, 랜턴, 응급처치키트 등이 들어있는 비상용품함을 비치하고 상시점검 할 계획이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15

‘학교 밖 청소년들’ 검정고시 무더기 합격

[문경·고령]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은 지난 4월 9일 시행한 2022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0명(중졸 2명, 고졸 1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각자의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인터넷강의 수강, 개별학습실을 이용한 자기주도학습, 학습지원단 선생님의 1:1지도를 받으며 성실히 검정고시를 준비한 결과, 시험에 응시한 청소년 2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다.문경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대한 의욕과 동기를 심어주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 지지체계인 학습지원단과 같은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성실하게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마중물을 얻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자신의 꿈과 재능을 잘 키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꿈드림’ 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와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상담·교육·취업·자립지원 및 건강증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54-556-3000)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2022년 제1차 검정고시에서 고령군 청소년 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단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1:1 맞춤형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및 교재지원, 원서접수 대행 등 학교에서 못다 한 학업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차후 8월에 치러지는 2차 검정고시에 응시할 청소년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강남진·전병휴기자

2022-05-11

문경시 보건소, 중증 장애인 가정방문 재활프로그램 운영

【문경】문경시 보건소는 활동의 제약이 있고 건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재활 전문 지도자가 대상자 개별 가정 방문을 통해 1:1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를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 등록 대상자 중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관점의 운동을 설정해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재활 의지 제고를 추진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한 명당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프로그램 시작 전·후에 신체기능 평가를 통한 일상생활 능력과 균형 및 보행능력 향상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초기 평가를 바탕으로 대상자 맞춤형 소도구를 이용하여 60분간 재활 운동을 지도하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유도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프로그램 진행 시 코로나19 관련 사전모니터링 및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방역체계를 준수하여 감염병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모니터링에서 이상 유무가 확인되면 즉각 프로그램 운영이 중지 될 예정이다.박애주 보건소장은 “맞춤형 대상자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재활 의지를 높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10

문경찻사발·고령대가야체험축제 ‘성료’

[문경·고령] 문경찻사발축제와 고령 대가야체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 간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개최된 ‘제24회 문경찻사발축제’는 지난 8일 ‘제19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시상식과 경품추첨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3년 만에 현장 축제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 9일 동안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기획전시전과 특별전시전 관람, 가족도자기체험사랑방 등 다양한 체험, 도자기 구매 등으로 축제를 즐겼다.올해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 7만여 명에 비해 4만여 명이 늘어난 것은 주말과 연휴 기간의 쾌청한 날씨와 함께 3년 만에 현장 축제로 돌아온 문경찻사발축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풀이되고 있다.24회째 개최된 올해 찻사발축제는 지난 2년간의 온라인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축제를 가미해 명실공히 하이브리드 온·오프라인 축제의 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전정에 차려진 기획전시관에서는 문경도자기 명품전, 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 등을 통해 문경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문경도자기 홍보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특별전시관에서는 지난해 10월 타계하신 故도천 천한봉 사기장의 추모 영상과 사진전, 대표작품 전시 등 추모전과 함께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의 내로라하는 도자기 장인들의 찻사발 200여 점을 망라한 ‘대한민국찻사발 200인 초대전’이 열렸다.이번 대규모 야외전시전을 통해 대한민국 찻사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령군에서 5~8일까지 열린 ‘2022 대가야체험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6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는 ‘황금의 빛, 대가야’라는 주제로 대가야생활촌을 중심으로 안림천,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대가야체험축제 개막식에는 대가야 종각 현판식 및 타종행사를 연계한 개막식과, 축제 마지막 날에는 축제 참가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퍼레이드를 연계한 폐막행사가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서 하나가 되었다.주제 체험인 사금채취체험은 4일 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주제관 ‘황금의 나라, 대가야’는 대가야생활촌 인트로 영상관에 대가야 금제유물 사진 전시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대가야금관과 금동관, 대가야투구 등의 유물을 실제모형으로 제작해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대가야의 유물을 손으로 만져보고, 직접 써 보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대가야의 황금문화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강남진·전병휴기자

2022-05-09

문경, 단체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 공모

[문경] 문경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의 영향력이 있는 ‘2022년 문경 전담 여행사’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2021년 2개의 전담여행사를 운영한 문경시는 올해 4개 내외의 전담여행사를 확대·모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모집대상은 법령에 의거한 종합여행사·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 등록업체(기존 일반여행업·국내여행업)이다.전담여행사는 △문경시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홍보 및 관광객 유치 △문경시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상품 및 자원에 대한 홍보·판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문경시 전담여행사로 선정될 시 5월부터 12월 말까지 △문경 전담 여행사 인증서 발급 △국내·외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른 지원금 지급 △문경시 관광관련 상품 판매 등 진행 시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은 단산모노레일, 문경새재 등 우수한 관광지가 많고, 최근에는 다양한 영화·사극 촬영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가 많이 참여해 엔데믹 시대 문경시 관광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를 원하는 해당 여행사는 문경시청 홈페이지(www.gbmg.go.kr) · 고시/공고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vitad8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관광진흥과(054-550-6044)로 문의하면 된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09

문경 30만평 규모 산단 조성 닻 올렸다

[문경] 문경시는 약 30만평 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시는 최근 문경 지역 내 전역을 대상으로 일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대상지 선정 및 타당성 용역을 발주했다.이번 용역을 통해 3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예정 후보지 및 타당성을 검토해 향후 산업용지의 수급안정을 제고하고,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증가로 지속 성장을 도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용역 기간은 약 10개월이며 구체적인 입지, 규모, 개발 방식 등에 대한 방향을 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중장기 개발계획 수립 등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2023년 말 개통될 중부내륙고속철도로 인해 물류여건 등 기업입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그간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노력으로 기존 산업·농공단지의 분양률이 95%에 육박하면서 앞으로의 기업유치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한편, 기존 산업단지 2곳(신기 제1,2일반산업단지)의 면적은 370,300㎡(112,015평)로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37개, 고용인원은 1,057명이며, 농공단지 7곳(가은 1,2 / 영순1,2 / 산양 1,2 / 마성)의 면적은 745,191㎡(225,420평)로 이곳에 입주해 있는 기업만 94개, 고용 인원은 1천691명이다.개별입지 공장을 포함한 현재 문경 지역 내에 등록된 공장은 총 211개로 지난 10년 간 135개의 기업을 추가 유치해 2천600여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약 2천9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산양 제2농공단지, 신기 제1일반산업단지를 제외한 가은, 영순, 마성농공단지 및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는 100% 분양을 완료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2016년에 조성된 287,717㎡(87,034평) 규모의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는 준공 5년 만인 지난 2021년까지 총 33개의 기업을 유치해 1천여명의 고용창출과 960억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했는데, (주)월드에너지 등 19개의 업체는 최근 2년 내에 유치한 기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소극적인 기업체의 투자심리에도 불구하고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것은 과감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인구감소 및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국내 우량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다”며“추가 산업단지 조성 및 관내 기업체에 적극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문경의 경쟁력을 제고 하겠다”고 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2-05-08

2022 문경찻사발축제 개막 첫 주말부터 인기 끌어

제24회 '2022 문경찻사발축제'가 개막 첫 주말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일 문경시에 따르면, 개막 첫 주말 가족단위의 관광객 등 3만2천839명이 방문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문경찻사발축제는 사기장의 하루, 명품명장 경매, 35개 요장 홍보 및 판매장, 특별전시관, 기획전시관, 달항아리 소원쓰기, 아리랑다법 공연,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등이 펼쳐졌다. 또 망각의 찻집, 도자기체험, 랜선마켓 등에는 문경의 명품 도자기를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시중가의 20% 금액으로 출발하는 명품명장 경매는 유튜브로 방송하면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가격을 경쟁하는 방법으로 진행해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대부분의 출품 도자기들이 판매되는 광경을 연출했다. 인터넷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판매하는 '랜선번개마켓'도 시중가의 50% 할인가로 명품 도자기를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오후 축제장에는 강성조 경북도행정부지사가 방문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 황준범 문경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행사 관계자들과 축제 발전방안을 협의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라키모(구, 성주요)에서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100개의 핸드메이드 나비 브로치를 준비해 나눠주는 행사도 같이했다. 라키모는 즐거울 락, 그릇 기, 모을 모 자를써서 즐거운 그릇들이 모여있는 곳이란 뜻으로써 이번 가을부터는 갤러리카페를 오픈 할 계획이라고 밝혀 변화되는 문화에 맞춰 새로운 도자문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라키 모 강창성 대표는 “가마 속에 장작으로 들어가는 나무, 흙, 그리고 불이라는 시원(始原)의 조합을 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미래의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강 대표는 행주공예 디자인대전 대상, 목포 도자기공모전 최우수상,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장려상, 2016 전국 발물레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문경/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5-06

문경시, 코로나 셀프 방역체제로 전환

[문경] 문경시는 지난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민 스스로의 셀프 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먼저 단계적으로 축소 또는, 중단했던 보건소 진료 기능을 정상화해 의료편의와 건강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4주(지난 25일부터 5월 22일까지)간의 이행기에는 확진자 격리는 7일간 유지되고, 치료비 및 생활지원비는 계속 지원되며, 동네 병원 등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잠정 중단됐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재개하고, 경로당을 일제히 개방하며, 제한되었던 집회, 행사를 인원 규모에 관계없이 개최할 수 있게 됐다.또한, 요양병원 및 시설에서의 대면 접촉면회를 예방접종 기준 충족자 또는 격리 해제 후 90일 이내인 자 등에 한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시는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쓰기, 환기 등 지속적인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더불어 백신 접종 등 감염 최소화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동안 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초부터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역으로 감염병에 대응해왔다.2020년 1월 즉각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정부 대응에 한발 앞서 심각단계 대응체제로 전환하고, 버스터미널, 기차역, 관광지, 공공청사 등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은 대인소독기를 설치 운영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초로 대인소독차를 도입해 찾아가는 방역도 실시했다.특히, 2021년 급속한 코로나 확산 이전부터 코로나19 감염과 위중증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 24곳에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선도적으로 대비했고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활용해 의류소독기와 종사자 위생복을 보급했다.병원에는 병실 부족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분리해 치료하기 위해, 음압병실을 설치했으며, 시 보건소에는 양·음압 중앙제어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갖춘 감염병관리센터를 신축해 민원인과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다.또한, 전국 최초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해 식당,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환기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설을 개선하고, 수시로 방역 활동 및 점검을 실시했다.‘문경시민 잠시 멈춤 운동’과 민간단체가 참여한 차량홍보활동, 대시민 건강 안부 전화 실시 등 고비마다 전국 최고의 방역 대책 수립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문경시 관계자는 “감염병 등급이 하향됐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 스스로의 셀프방역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4-27

문경 캠핑장·관광지 한자리서 알린다

[문경] 문경시는 29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박람회에 참가한다.코로나19 팬데믹의 엔데믹 전환으로 관광수요의 빠른 회복예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은 단산숲속캠핑장, 단산모노레일, 단산활공장, 문경새재 등 다양한 캠핑장과 관광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할 단산숲속캠핑장은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맞닿은 듯한 해발 700m부근에 총 16개의 사이트로 조성돼 있다.더불어 화장실 및 수도시설이 있으며, 각 사이트마다 콘센트를 배치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주차 및 캠핑이 용이해 캠핑시즌을 맞아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이번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산숲속캠핑장을 무대로 단산영화제와 함께 진행하는 ‘단산 트래킹캠핑’축제도 계획돼 있어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문경의 다양한 관광지와 특산물을 함께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경의 다양한 기념품을 상품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문경의 매력적인 캠핑·관광지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4-27

문경, 무형문화재 김선식 사기장 공개행사

[문경] 지난 23일 문경읍 갈평리에 위치한 문경도자교육원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김선식 사기장의 공개행사가 개최됐다. 공개행사는 매년 한차례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행사장에는 마을 주민들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유자 김선식씨와 전수장학생인 김민찬 군의 전통 망댕이가마 제작 시연과 아울러 전통도자기 발물레 시연과 체험이 진행됐다.김선식 사기장은 조선시대 문경 관음리 도요의 맥을 잇고 있는 도자기 가문의 8대 후손이며 2019년도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청화백자)으로 지정됐다.또한, 2005년에 대한민국 문화예술부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도에는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명사에 들어가기도 했다.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가마 제작 재현 과정을 지켜 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발물레 시연 및 체험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 공개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김선식 사기장은 “코로나19로 작년에는 공개행사를 실시하지 못하였는데 올해 이렇게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전통가마와 도자기 제작의 노고를 알아줘 감사하고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4-24

문경형 도시재생 한수 배우러 왔습니다

[문경] 문경시가 추진하는 구도심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인 문경시도시재생뉴딜 점촌C!! RE:Mind 1975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강릉시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단이 최근 문경을 방문했다.강릉시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단은 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도시재생마을 7기 등 총 17명으로 문경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사례 브리핑과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구역을 견학했다.박영희 마을 해설사의 안내로 진행 된 도시재생사업구역 투어에서 1975 광부의 거리 및 점촌 점방가로의 조성예정지와 문화의 거리 활성화 사업지 등 문경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해 강릉시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문경 선진지 견학을 통해 문경의 도시재생 사업추진현황과 도시재생 사례를 학습했고 이를 계기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또한, 문경과 강릉이 현장 중심의 교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 간 정보 교류 활성화와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제고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문경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소감을 덧붙였다.박영희 마을해설사는 “타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경시 도시재생 사업지를 알릴 수 있어 도시재생 주민 참여자로서 매우 뜻깊은 하루가 됐으며 앞으로도 문경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4-24

학교 공간, 미래를 만나다

모전초등학교는 지난 21일 모전초 본관 및 놀이교실에서 ‘2022학년도 놀이⁺ 공간혁신 나눔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1학년도부터 진행되어 온 모전초의 각종 학교 공간 혁신사업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우수 사례를 관내 지역에 공유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경상북도교육청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 문경교육지원청 정진표 교육장 및 학부모 대표가 참여해 최근 놀이 공간에 대한 많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학교 공간혁신 사업은 모전초 교직원들의 의지를 바탕으로, 교육청의 재정적 지원이 더해졌다. 또한, 학교 공간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학습으로 학생·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촉진자라는 전문 학교 공간 설계자의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구현해 내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놀이 교실인 꿈자람터와 복도 곳곳에 설치된 놀이 공간과 낙서판, 바닥 놀이 등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들의 요구가 적극 반영되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특히, ‘학교 공간 미래를 만나다’라는 놀이 공간혁신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스마트 기술들이 적용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본관 로비에 키오스크 및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학교 안내 시스템 및 VR체험실, 그린 스마트팜, 도서관 도서 대출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많은 IT 기술이 학교 공간에 적용됐다. 경상북도교육청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를 정보 기술과 학교 공간이 접목해 극복해나가는 이번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 함양과 놀이를 통한 학습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모전초는 올해 추가로 학교 과학실 현대화 사업 및 저탄소 녹색 성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공간혁신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 더욱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모전초 김성중 교장은 “획일적 공간을 탈피하여 놀면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재미있고 가고 싶은 학교’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미래 교육 방향에 부합되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