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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송군, 내년 국비확보 발빠른 행보

【청송】 청송군이 내년도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한동수 청송군수는 지난 1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지원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이를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을 찾아 청송의 맑은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118억원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방문한 자연보전국에서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금주 내 확정될 것을 설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센터 설치사업에 필요한 215억원이 정부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으며,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방문 시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센터 설치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재차 설명하고 “재정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살리기 위해서는 국비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한동수 군수는 “이번 방문 시 건의한 사업 이외에 삼자현터널건설, 청송우회도로건설, 안동~영덕간 국도선형개량공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청송·진보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청송 매화테마정원 조성사업 등 2018년도 국가예산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각 부서별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며 “부처예산 편성시기인 5월말까지는 부처를 집중 방문하고 이후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철기자kjc2476@kbmaeil.com

2017-05-04

청송군,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청송】 청송군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국제슬로시티`로 재인증을 받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과 오는 5월 등재 예정인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글로벌도시로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0일 재인증을 통해 군내 부동면과 파천면에 한해 이뤄졌던 슬로시티가 군 전역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송슬로시티는 지난 2011년 6월 25일 국내에서 9번째, 경북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5년마다 성과를 평가해 재인증을 교부한다.이번 재인증은 청송군이 지난 5년간 산촌형 슬로시티라는 이미지에 맞도록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 종합연수원 개원, 산약초타운 건립, 장난끼 유아숲 체험장 운영, 외씨버선길·솔누리느림보길 조성 등을 통해 생태체험, 산림교육, 녹색체험관광 등을 실시해 온 결과다. 또 청송백자전시관, 수석박물관, 객주문학관, 장난끼공화국, 덕천마을체험관 건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등을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자원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이번 재인증은 한동수 청송군수가 2014~2016년까지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도 작용했다는 평가다.청송군은 체계적인 주민교육을 통해 슬로시티 운동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운동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주민역량을 크게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5년 국제슬로시티 이탈리아 총회에서 주민참여부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이에따라 향후 5년을 위한 새로운 정체성 창출 및 산촌을 기반으로 한 에코투어리즘과 슬로투어리즘 모델을 만들기 위한 전략마련 등 청송슬로시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군은 슬로시티가 청송군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읍면별 핵심거점마을을 지정해 청송고유의 슬로시티푸드, 농촌체험, 생태체험, 농촌민박 활성화로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는 슬로라이프를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