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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신공항 시대, 대구 UAM 육성협의회 출범

대구시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UAM 육성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방 시범도시 선정과 UAM 로드맵을 수립한다.시는 20일 오전 11시 엑스코 세미나실에서 전국 산·학·연·관 UAM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 UAM 육성협의회’를 출범했다. 사진협의회는 UAM 상용화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대구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갈 5대 신산업인 UAM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UAM 기술개발과 정부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지역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 등 전국 산·학·연·관 UAM 관련 전문가 23명으로 구성했다.시와 협의회는 국토교통부의 UAM 지방 시범도시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시의 UAM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협의회를 통해 기존의 광역교통과 미래 교통인 UAM를 연계한 신공항 활성화 방안과 신공항에 UAM 버티허브(충전·정비 등이 가능한 UAM 이·착륙시설)를 구축하는 등 스마트공항 건설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정부는 수도권 중심으로 2025년 K-UAM 초기상용화 실현을 위해 실증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속으로 지방 시범도시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전국으로 UAM 서비스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2030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발맞추어 대구가 UAM 선도도시로 부상하는 데 있어 UAM 시범도시 선정이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에 출범하는 ‘대구 UAM육성협의회’가 우리 시와 함께 강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UAM 조기상용화와 산업기반 구축에 힘과 지혜를 한데 모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3-04-20

대구 동구, 배달음식점 대상 주방환경 개선 지원

대구 동구가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는 배달음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외식산업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로, 위생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2020년부터 시작해 2022년까지 310개 업소가 해당 사업에 선정돼 주방시설 소독·청소, 주방문화개선 컨설팅 및 주방 배기후드·덕트 청소를 지원 받았다.올해는 위생·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해 식품안전관리 사전 계도 활동을 추진하며, 찌든 기름때로 화재발생 우려가 크고 위생이 취약한 주방 배기후드 및 덕트에 대한 청소를 집중 지원해 주방환경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동구 소재한 1년 이상 된 배달음식점으로, 25개 정도를 모집한다. 5월 12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E메일 등으로 신청 받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소규모 영세업소, 장기 운영업소, 참여의지가 높은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업체는 업소별 50만 원 상당의 청소비용 중 90%를 지원 받고 10%업소 자부담으로 진행된다.이밖에도 동구는 주방환경개선과 더불어 위생관리 우수 업소에 대한 안심배달음식점을 발굴 지정해 지정표지판, 위생용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 할 계획이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3-04-20

AI 천체 망원경으로 만나는 우주의 신비

KT대구경북광역본부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시립북부도서관(관장 이재숙)에서 AI 천체 망원경으로 보는 달 관측 프로그램, ‘별 볼일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별 볼일 있는 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하는 천체 관측 체험 활동을 통해 천문 현상을 이해하고 미래세대가 우주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도록 KT와 대구시립북부도서관, 에듀테크기업 (주)마르시스에듀가 함께 기획했다.달 관측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 오후 8시 3대의 AI 천체 망원경으로 진행한다. 대구시립북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1일부터 초등생을 둔 가족 4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스텔리나(Stellina)’ 라는 이름의 AI 천체 망원경은 현지 시간과 GPS를 읽어 자동으로 천체를 관측하고 초점까지 맞춰 참가자들은 생생한 색감으로 보정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참가신청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립북부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daegu.go.kr/bukbu/index.do)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KT대구경북광역본부장 안창용 전무는 “KT는 AI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기업으로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광활한 밤하늘과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며 천체과학과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2023-04-20

달성군, 논공에 ‘다다촌 특화거리’ 2024년 본격 착공

대구 달성군이 논공에 다다(다문화·다민족)촌 특화거리를 조성한다.달성군은 지난 18일 최재훈 군수, 달성군의회 서도원 의장, 김은영 의원, 대학교수,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다다촌은 노후화된 논공 중앙시장 주변 일대를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으로 조성해 다문화 가정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역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정부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따라서 군은 보행공간 및 가로경관개선, 저층주거지 및 골목길의 안전을 위한 디자인, 다양한 활동의 지원하는 공간의 필요성 등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도출해 설계하고 오는 2024년부터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추진 중인 부서들이 합심해 좋은 성과를 내 주기 바란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디자인을 도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훈 군수는 “향후 산업철도선 개통 등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논공만이 가지는 문화적 특성을 잘 살려 특화거리 조성에 힘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3-04-19

“기업 애로·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개선”

대구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올해 두 번째 열린 기업과의 합동간담회를 통해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9일 대구국가산단과 달성2차, 성서미니클러스터의 엘앤에프, 미래첨단소재, 대홍코스텍 등 7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애로·규제 15건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미래첨단소재’의 달성2차산단 기업들의 교류채널 개설 요청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동RD 발굴, 기술공유, 사업화 협업 등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5개의 산학연 협의체 운영을 안내하고, 입주기업 수요 조사 후 지속적인 활동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최근 고금리 현상에 따른 경영비용 증가로 기계장치 설치와 관련된 저금리 상품 및 이자 지원을 요청한 ‘송이실업’의 경우, 저금리 시설자금인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과 대구시가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성서3차산단 일부가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구조고도화계획에서 제외됨에 따라 민간대행사업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대홍코스텍’ 진덕수 회장의 건의에 대해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현재 구조고도화계획을 수립 중으로 산업현황, 주변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국가산단내 대규모 투자·고용을 계속 진행중인 ‘엘앤에프’는 교통인프라와 정주여건 부족에 따른 시내버스·통근버스 확대 운영, 각종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구지지역 상권 이용 시 쿠폰 지급 또는 할인 혜택에 대해서는 달성군이 관련 상가번영회와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입주기업인 ‘유솔’은 도심 외곽 위치에 따른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및 ‘대구일자리포털’을 안내하고,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 지원 및 맞춤 채용의 날을 운영하여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밖에 섬유 관련 생산제품의 해외 인증절차 간소화 방안, 국가산단 입주업종 제한 완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 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대구시는 4월 초까지 자율주행 제작업자의 시험·연구용 전기차량 구매 시 보조금 지원근거 마련,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직접생산확인증명 기간 단축을 위한 절차 개선, 공장등록 취소처분 시 국세청에 휴·폐업 신고완료한 업체에 대한 중복 청문절차 생략을 비롯해 총 26건의 중앙규제를 발굴해 관계부처에 개선을 건의헸다.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구혁신도시내 공장 부속시설인 기숙사 건립건은 반드시 관철시키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애로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행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3-04-19

대구 달서구, 경로당이 스마트해진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경로당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복지·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경로당이 변화하고 있다.대구 달서구는 1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달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했다. 사진달서구는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와 성서 노인종합복지관에 스마트 스튜디오 3곳을 구축해 지역 내 경로당 100곳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복지·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달서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스마트 스튜디오와 경로당 간 실시간 녹화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양방향 실시간 화상회의 서비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달서구 자체 제작 프로그램 서비스, 체형인식 및 체형 유형별 맞춤 운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경로당 도우미 50명(1명 2개소)을 배치해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디지털 친화적인 공간으로 마련해 IT시대 정보화 격차를 완화 하고자 했다”며“다양한 시니어 정책을 발굴·운영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턱을 낮추고, 노인친화 도시 달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3-04-19

“통합신공항 연계 기관 역할 재점검하라”

대구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 이후 시정을 공항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시킨다. 1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통과 이후 숨가쁘게 진행될 대구광역시 정책들에 각 산하기관이 대구시와 긴밀하게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홍 시장은 “특별법 통과 이후 대구시정은 공항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라며 “각 산하기관들도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신공항과 연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대구정책연구원에는 역량 있는 연구원 충원을 통해 최고의 싱크탱크로 육성하고, 원장이 전권을 가지고 연구능력을 최우선으로 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연구원채용이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대구의료원에는 대시민 이미지 개선에 주력할 것과 우수의료진 확보, 첨단의료장비 도입 등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비상시 공공의료망에 빈틈이 없도록 공공의료 중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도시개발공사에는 제2국가산단 사업시행 및 신공항건설 SPC설립에 주력하고, 특히 대형국책토건사업에 지역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는 ‘지역 디지털혁신 생태계’ 프로젝트에 기관의 명운을 걸고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라고 당부했고 대구신용보증재단에는 서민들이 어려울 때 도움이 돼주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이 되는 것이 재단의 역할임을 강조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3-04-18

국내 최대 규모 ‘실내 플라워쇼’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제14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1만5천24㎡)에서 열리는 꽃박람회는 일상 회복으로 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각 지역 명소들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장이어서 경북도, 고양시, 대구 북구·달성군, 경산시, 청도군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참가를 확정했다.이번 꽃박람회는 ‘꽃의 힘(The Power of Flower)’을 주제로 대형 화훼조형물이 전시될 주제관, 화훼와 원예 작품 콘테스트가 열릴 청라상관을 비롯해 전국의 관광지와 정원들을 홍보하는 지자체관이 꾸려질 예정이다.올해는 기존에 없었던 이케보노(일본식 전통 꽃꽂이) 전시회, 플라워 미디어아트, 발리풍 휴식정원, 산수분경전, 꽃차전시회, 플랜테리어 분야도 신규로 참가해 볼거리가 다양해졌다.이는 엑스코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난 가을부터 국화정원, 야간경관조명 등을 조성하며 상징성 있는 장소로 인식돼 이번 대구꽃박람회 개최에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대구꽃박람회는 지역의 화훼 생산농가와 판매농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극심했던 한파로 꽃 생산비와 가격이 오르며 위축된 화훼산업을 위해 전시장 내 직거래가 가능한 기업관을 확대하고 지역 화훼 농가 및 판매 관련 기업들을 모집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시장 곳곳에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꽃, 식물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조성관들이 마련될 예정으로, 반려식물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일반 참관객을 비롯해 친환경 조경으로 ESG경영문화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주요 품목으로는 분재, 야생화, 생활꽃꽂이, 희귀식물, 프리저브드플라워, 다육식물 등 다양한 화훼 전시를 볼 수 있다.아울러 화훼 및 원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화훼 관련 전문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부터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은 “대구꽃박람회는 힘든 시기를 보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고 대구의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할 중요한 행사”라며 “위축된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3-04-18

경남서 ‘제1회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

대구시 소속 공무원과 지역 8개 구·군 공무원이 참가하는 골프대회가 내달 7일 열린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7일 정오 경남 창녕군 소재 동훈 힐마루 골프 온천리조트에서 ‘제1회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가 열린다.대구시 골프동호회인 이븐클럽이 대구시로부터 1천300만 원을 후원받아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40여개 팀,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샷건 방식은 18개 홀에 각각 2∼3개 팀을 배정해 동시에 시작하는 방식이다.20개 팀은 시청 소속 공무원, 15개 팀은 대구시 편입을 앞둔 경북 군위군을 포함한 지역 구·군 소속 공무원, 나머지 5개 팀은 기타 소속에 배정된다.대회 참가비는 없지만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의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하도록 했다.다만 우승(250만 원 상당 상품권), 준우승(150만 원), 3위(100만 원), 남녀 롱기스트(각각 50만 원)와 니어리스트(각각 50만 원)에게는 동호회 차원에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홍 시장은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역 일각에서 이 대회와 관련한 비판 여론이 제기된 것과 관련, “평일이 아니라 주말에 그것도 희망자에 한해서 자기 돈을 내고 참가하는 공무원 체육대회”라고 강조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3-04-18

대구-광주 “신공항 특별법 이어 달빛고속철도 박차”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이룬 대구시와 광주시가 달빛내륙철도로 달빛동맹을 더욱 강화한다.17일 오후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용판·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진열 군위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주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에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광주군공항 이전 특별법 동시 통과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가졌다.이날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과 광주신공항 특별법 국회 동시 통과를 축하하고, 향후 달빛고속철도 조기 건설과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통해 달빛동맹을 더욱 견고히 다져 미래 발전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협약서는 달빛고속철도의 조기 완공을 위해 영호남 시도와 정치권이 함께 예타 면제를 담은 특별법 제정에 노력하기로 했다. 2038 하계아시안게임도 정부승인과 해외도시와의 유치경쟁에 함께 나서 공동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과 국민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신공항 특별법 통과는 2013년부터 대구와 광주가 달빛동맹의 이름으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온 이래,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첫 사례이자 10년 만의 최대 성과다.신공항이라는 큰 산을 넘은 양 도시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달빛고속철도는 6개 시·도 10개 시·군을 경유하는 총 연장 198.9㎞ 구간으로 총 사업비만 4조5천15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500억 원 이상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이어서 달빛고속철도의 경우 B/C (비용대비 편익)가 1.0이상 나오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대구시와 광주시는 예타면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달빛동맹으로 양 지역의 가장 큰 현안사업을 이뤄냈다.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두 도시가 영호남의 새로운 경제의 축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금부터 시작이다. 강기정 시장과 함께 3년 내에 기초를 닦겠다. 또 양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3-04-17

대구시, 120억 규모 ABB 벤처펀드 조성

대구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 전용 투자 펀드가 확대된다.대구시는 17일 시청 산격동 청사에서 이수창업투자,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대구 ABB산업 육성을 위한 ‘ABB벤처펀드 조성·운용’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효율적인 ABB벤처펀드 조성·운용과 ABB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투자생태계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실시됐다.모두 120억 원 규모의 ‘ABB벤처펀드’는 지난 2022년 하반기 조성된 ‘ABB성장펀드’(234억 원 규모)에 이어 두 번째 ABB산업 전용 펀드다.대구시가 창투사(VC) 연계형 펀드로 기획한 이번 펀드는 공모를 거쳐 ‘이수창업투자’와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 운용사로 선정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운용사는 대구에 지점을 열어 지역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역외 유망 ABB기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게 된다.또 펀드 출자자인 이수 그룹과 에코프로 그룹 차원에서도 지역 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사업, 지역 ABB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펀드 출자금은 대구시 40억 원, 대구에 본사를 둔 (주)이수페타시스 29억 원, 이차전지 배터리 사업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주)에코프로이노베이션 29억 원, 운용사 등에서 22억 원이 각각 출자된다.대구시는 올해부터 매년 10억 원씩 4년 분납으로 출자하며 대구시 출자액의 200%인 80억 원이 대구 소재 ABB 중소·벤처기업 10여 개사에 투자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해 설립된 ABB산업 전용펀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천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고 올해 1∼2개 정도 신규펀드를 더 추가 조성해 올 한 해에 총 400억 원 정도 규모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러한 펀드 조성의 점진적 확대는 수도권에 80% 이상 집중된 벤처 투자금, 열악한 지역 투자 인프라에다 고금리, 고물가의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ABB 기업들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ABB전용펀드의 지속적인 확대 조성을 통해 지역 ABB산업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3-04-17

대구시 북구 3산단에 그린스타트업타운 들어선다

대구시는 북구 제3산업단지 내 구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그린스타트업타운’을 건립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은 낙후된 도심기능을 창업·벤처 중심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기업의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스타트업 랜드마크 조성사업이다.대구그린스타트업타운은 창업기업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연구기관·기업연구소의 입주 공간과 공동 RD센터(협업팩토리, 자율제작실 등) 등으로 구성된 제조창업 허브공간으로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적인 설계를 통한 개방형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시는 해당 부지 내 건립 중인 ‘제2임대형지식산업센터’,‘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와 함께 기업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혁신 창업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올해 초부터 건립에 들어간 제2임대형지식산업센터는 그린스타트업타운에 입주한 창업기업에게 생산시설을 지원하고 기존 제3산단 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화된 입주 공간과 신기술을 지원하게 된다.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는 신산업으로의 업종 전환 지원, 근로자건강검진센터, 원스톱기업지원실, 카페 등으로 구성돼 청년근로자의 유입 활성화와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게 된다.제2임대형지식산업센터와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는 올해 초 공사를 착수해 터 고르기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4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그린스타트업 타운은 동대구로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와 함께 지역의 대표적 창업지원 공간으로 초기 자본 부족 등으로 공간 확보가 어려운 창업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3-04-17

“대구혁신도시 입주기업에 기숙사 허가를”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의 기업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에 불허 용도인 공장 내 기숙사를 설치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국토교통부는 ‘산·학·연 클러스터 시설입지 기준’에 따라 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내 기숙사는 불허 용도인 공동주택에 해당돼 설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하지만, 대구시는 공동주택에 대한 불허 조항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 용도의 건축물을 제한하기 위한 것일 뿐, 공장의 부속시설 및 직원의 복지시설인 기숙사 설치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기업 규제라며.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근거로 강력하게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또 동구청 및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혁신도시 공장 부속시설인 기숙사는 직원 복지시설로 보아 입주승인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기숙사 설치에 대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기숙사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규제완화를 검토 중이다.대구시는 혁신도시 내 기업이 부지나 건축물 양도 시 양도가격을 영구히 제한받고, 입주 시 이중승인을 받게 되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혁신도시 활성화 및 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장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의 복리후생시설인 기숙사 설치 허용으로 입주기업의 고용안정과 기업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3-04-16

동대구역 광장 ‘국제 디자인 어워즈’ 수상

대구시가 지난해 10월 시민에게 개방한 동대구역 광장 공공디자인 조성 사업이 미국 ‘국제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Design Awards) 2022’에서 입상(Honorable Mention Award)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IDA 2022에 전 세계에서 출품된 4천여 점의 작품 중 프로페셔널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대회의 대표작으로 지정되는 오피셜 셀렉션(Official Selection)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미국의 IDA는 패션, 그래픽, 건축, 인테리어,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매년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공디자인 사업의 디자인 콘셉트를 기획한 이경용 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는 “동대구역 광장의 디자인 콘셉트는 ‘단비의 조형화’로 일명 ‘단비 프로젝트’이다.‘단비 프로젝트’는 동대구역 광장 곳곳에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쉬어 갈 수 있는 의자, 그늘막이 조성됐고, 조형화분에 이팝나무를 심어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야간에는 경관 조명으로 주간과는 다른 매력의 경관을 선보이며 대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특색 있는 대구를 연출했다.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이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으로 대구의 공공디자인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공공디자인으로 품격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3-04-16

“신공항 건설, 글로벌 대구시대 열겠다”

대구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전 직원 조회를 처음으로 열고 새로운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시는 17일 오전 10시 엑스코 오디토리움홀에서 비상근무 및 민원 직원을 제외한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 조회를 진행한다.이날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다짐하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인사말과 함께 글로벌 대구를 향한 염원을 담은 ‘통합신공항 희망출발 레버 당기기’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특별법 통과에 기여한 유공자와 시정추진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특별법을 대표발의 한 주호영 국회의원,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 통과를 위해 앞장서준 강대식 국회의원, 군위군 편입을 비롯해 대구경북 역량결집에 힘써준 김용판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또 이종헌 정책총괄단장에게는 공로패를, 실무추진과 국회 협력에 총력을 다한 배석주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김윤환 서울본부장, 공항정책과에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그동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과 대구광역시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공항 건설을 통해 대구가 세계로 열린도시, 파워풀도시로 우뚝 솟아나는 대구굴기(大邱5D1B起)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