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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울진서 유기농 딸기 맛보고 스케이트도 즐기세요”

【울진】 울진군은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공원에서 지난 5일부터 3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친환경 유기재배 딸기 수확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엑스포공원의 유기농경작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딸기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현장 수확체험을 통한 정서함양 및 현장학습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동계스포츠의 꽃인 아이스링크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수확체험장에는 전문교육을 받은 엑스포공원사업소 직원이 유기농 재배를 위해 토양개량에서부터 병충해 방제, 벌에 의한 딸기꽃 수정과정 수확방법을 상세하게 설명,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체험객들에게 유기농경작의 산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에서온 김민지(9세) 어린이는 “날씨는 추웠지만 엄마 아빠하고 같이 스케이트도 타고 맛있는 딸기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토마토, 블루베리, 고구마 수확체험 등 연중 다양한 형태의 수확체험과 곤충 만들기, 아이스링크장을 운영등으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생태관광 기대에도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이스링크장은 다음달 11일까지 운영하며 딸기 수확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공원사업소 (054-781-2005)에 문의하면 된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3-01-15

`생토미` 품질향상 특강·평가회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규환)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쌀 산업 관계자 4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토미`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질향상 특강 및 식미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평가회는 `생토미`차세대 품종 선발을 위해 지난 2010년 2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기술센터 시험연구포장에서 200여 우량 벼 품종의 지역적응시험을 통해 1차적으로 선발한 벼 벼품종에 대한 평가를 했다.식미 평가에 활용한 벼품종은 지역적응 시험선발 결과 우수한 품종으로 평가 받은 `대보벼`와 2013년부터 생토미 품종으로 선정한 `칠보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학교 급식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아미`, 동해안 지역에 적합한 `삼덕벼` 등 4품종 등이 대상이다. 평가 결과 대보벼와 칠보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하이아미와 삼덕벼가 그 뒤를 이었다.미질향상 특강 강사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최임수 연구관은 최고 미질 달성을 위해서는 품종,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등의 3박자가 조화를 이뤄야 하며 이중 지역 적응성이 뛰어난 우량 벼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차세대 생토미 품종 선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발 시험 및 품질제고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2-12-26

울진원전, 전력난 해소 앞장

【울진】 울진원전본부(본부장 김세경)는 지난 17일부터 울진원전 직원, 협력사, 신울진건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전력 피크 시간대를 분산, 조정키로 했다.이를 위해 울진원전은 당초 점심 시간인 12~1시를 11~12시로 앞당기는 등 전력난 해소 운동을 내년 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울진원전이 점심시간을 1시간 앞당김에 따라 주변지역인 북면과 죽변면 일대의 음식점을 비롯 각종 상가들도 자연스레 전력 피크 시간대가 분산, 조정되는 효과를 가져와 전력난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세경 본부장은 “이번 `점심 시간 1시간 조정`은 전력소비가 급등하는 혹한기에 전력 피크 시간대를 분산, 조정, 전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점심시간 조정을 통해 우리 본부 직원들이 일상에서도 에너지 절약운동을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울진원전본부는 실내 난방온도 18도 이하 유지하기, 중식시간에 조명·PC 전원 차단하기, 내복 입기, 계단 이용하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을 병행해 전력난 해소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심시간 조정에 참여한 기업은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자회사 6개소와 한전KDN, 전력거래소 등 9개 기관이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2-12-20

울진군 `2012 송년음악회`

【울진】 울진군은 임진년 한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2013 계사년을 울진군 발전의 계기 마련을 위한 `2012 송년음악회`를 오는 20일 오후 7시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지역의 각종 어려운 현안 문제 극복과 지역화합을 위해 각양각처에서 수고한 이들을 격려하고 군민이 직접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2012년도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송년음악회로 진행된다.음악회는 1부 문화 공연한마당, 2부 군민화합 송년의식, 3부 초청가수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읍면 대표 합창, 댄스 및 장기자랑과 직장, 사회단체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꾸며진다.2부 행사는 각계각층의 영상메시지, 촛불의식 및 시낭송을 통해 군민화합과 새해소망을 기원하고 3부 행사는 강승모, 박구윤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인기가수가 초청돼 축하공연 무대를 펼친다.또 축제와 체육행사, 어려운 가정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동한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함께 촛불을 밝히고 합창을 하는 등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울진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군민의 참여와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