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국도비 554억 확보 ‘구미형 도시재생’ 속도

[구미] 구미시는 올해 국·도비 554억원을 확보해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13일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3곳,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곳, 도시재생 예비사업 2곳 등 6개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74억9천만원, 도비 79억1천500만원을 확보했다.중심시가지인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023년까지 국·도비 175억원 등 총 382억5천만원을 투자해 복합문화센터, 상생센터 등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가로환경을 개선한다.또 국·도비 292억원 등 총 1천738억원으로 공단동 249번지 일원 1만8천230㎡에 산업융복합클러스터, 바이오·헬스 융합지구, 근로상생복합지구 등 연면적 7만7천518㎡ 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한다.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주원남동에 2024년까지 199억2천700만원을 들여 주거지역 환경 개선, 신규 상권 형성을 추진한다.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원평동에는 4억5천만원으로 스마트 보안등, 스마트 비상벨,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는 선주원남동과 황상동에 총 4억원으로 문화축제를 열고 도시재생 사업계획을 수립한다.장세용 시장은 “구미형 도시재생은 각계각층 시민이 도시에 애착을 가지고 도시와 상생·발전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4-13

구미시, ‘60+교육센터’ 공모사업 선정

【구미】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21년 ‘60+교육센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4천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고령화 대비 자립지원 노인취업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60+교육센터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인취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지난 3월에 공모 신청을 받았다.1차 현장 방문 심사를 거쳐 4월 2차 사업계획발표 심사 후 전국에 총 15개 기관을 선정했는데 경북에서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선정됐다.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구직 노인에게 무료로 기업 맞춤형 취업 교육을 제공하고, 100% 취업 연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구미 60+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베이비시터전문과정 △환경미화원기본과정 △시설관리자전문과정 △요양보호·간병사 기본과정 △스마트폰 활용교육 봉사자과정 등이며, 총 200명의 어르신이 64시간의 교육을 수료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된다.황은채 노인장애인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고령화시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능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4-13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성료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2021년 창업활성화교육 일환으로 ‘사업계획 Specialist(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경북센터 G-Idea Park에서 성료했다.‘사업계획 Specialist 양성과정 교육’은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에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정부지원 사업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사업계획 작성 1대1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경북센터는 모집인원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오프라인 정원 외에 추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했다.오프라인 교육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수업에 참여했다.교육생 이학정씨는 “사업계획서를 이제 막 쓰기 시작해서 막막했고 특별히 가르쳐주는 곳도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경북센터에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2021년 창업활성화 교육을 통해 경북지역 창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4-11

구미 없는 ‘구미스마트산단사업’에 무용론까지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의 사업 대부분이 정부 주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구미스마트그린산단에서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사업들이 ‘Top-down’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Top-down’방식은 사업내용을 추진하는 지역 산단이 아닌 정부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이하 사업단)의 역할에 대해 의구심이 쏟아지고 있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각 지역의 산단이 지역에 맞는 사업 발굴과 사업계획을 만들고 국가예산까지 확보해 지역의 미래주도형 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기 때문이다.2019년 9월 정부로부터 스마트산단에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구미산단의 실태를 분석한 뒤 2020년 초 구미사업단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포함된 사업들만 ‘Top-down’방식으로 받았을 뿐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구미산단 사업다각화를 위한 사업들은 시작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구미스마트그린산단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 △신산업 스마트제조혁신 인재 업그레이드 사업 △5G·IcT기반 공정혁신시물뮬레이션센터 구축 등 총 5가지 사업이다. 이 5개 사업의 당초 사업비 신청금액은 450억원이었으나 지난해 국회예산에서 105억원 줄어든 345억원을 배정받았다.신산업 스마트제조혁신 인재 업그레이드 사업 25억원이 삭감됐고,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설립과 표준공정모듈사업은 아예 신청사업비 각 40억원 전액이 삭감됐다. 전국 7개 스마트그린산단사업 가운데 구미스마트그린산단만이 예산 삭감 폭이 가장 컸다.그나마 장세용 구미시장이 직접 지역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대표, 예결위원장, 기획재정부 등의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공정혁신시물뮬레이션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해 극적으로 ‘5G·IcT기반 공정혁신시물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예산 20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사업단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대부분의 지역 경제인들은 사업단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단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업무 역량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지역 대학교 교수(경영학) 출신인 현 산업단장은 산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중앙 인맥 부재로 선정 초기부터 자격 적절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구미시가 직접 스마트그린산단의 업무를 직접 챙기며 업무공백을 직접 메우고 있다.지난 2월 22일 구미시 기업지원과는 사업단과 함께 정부의 ‘Top-down’방식이 아닌 지역 특화 및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했다.또 지역 특화사업이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선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6월 예정된 조직개편에서 스마트산단과를 새롭게 신설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스마트산단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업체 발굴과 경쟁력 강화라는 당초 설립 취지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4-05

구미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구미】 구미시가 ‘2021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권리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사업이다.구미시 아동권리교육은 아동과 일반시민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약을 맺어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포함한 차이와 차별, 어린이 놀이헌장 등에 대한 권리교육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5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또 일반시민 대상 권리교육은 지난 3월 지산동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선산읍, 형곡1동, 해평면, 비산동, 인동동, 송정동, 진미동, 상모동에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아동권리교육을 위해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권리교육 강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박영희 아동보육과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아동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4-05

구미시, 中 창사시와 경제교류·협력 ‘물꼬’

[구미] 구미시는 지난 1일 중국 창사에서 ‘2021 구미시 중국통상협력사무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이날 설명회에는 창사시 정부 관계자, 주우한 한국총영사관, KOTRA 창사무역관, 호남성 한인회, 해외협회 관계자와 30여개 주요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구미시와 구미산업단지, 구미시 RD인프라 소개와 중국통상협력사무소의 2021년 신규사업 안내,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중국 현지 언론들은 양국 내륙 첨단산업도시 간 활발한 경제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중국통상협력사무소는 구미기업의 중국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역할과 함께, 올해 신규사업으로 현지 투자유치설명회 및 기업매칭 프로그램 운영, 개소식 및 경제교류회 개최, 글로벌B2C 온라인플랫폼 입점지원, 첨단과학기술 협업 프로젝트 발굴, 글로벌 청년일자리 교류사업 등 5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대기업 생산기지 이탈 및 코로나 상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중국통상협력사무소는 지역기업의 중국 수출 핫라인 구축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전략적 투자유치 등 구미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4-04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내일애(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구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올해 6가지 테마로 KOSME 내일애(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3월 스마트공장 일자리를 시작으로 청년 스타트업(4월), 병역지정 업체(6월), 지역특화/유망산업(8월), 중년/신중년(10월), 특성화고(11월) 일자리 순이다.첫번째 테마인 스마트공장 일자리 박람회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 100여 개 사가 이미 구인등록을 마쳤다.29일부터 4월 14일까지 구직자 입사지원을 받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과 16일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중진공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매칭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참가기업의 구인공고를 기업인력애로센터에 미리 등록하고 전문 상담사를 활용해 맞춤형 구직자를 발굴하고 사전 매칭을 진행할 방침이다.또 박람회 기간 동안 입사지원, 비대면 화상 면접 등 일반적인 채용절차 진행 뿐만 아니라 AI모의면접, 1대 1 취업컨설팅, 인성·직무능력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이준호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지난해 4가지 테마로 진행한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에는 중소벤처기업 562개사가 참여했다”며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 장이 될 일자리 박람회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구인기업 확인과 입사지원은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jobfair.kosme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경북지역본부(054-440-5920)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03-29

구미시설공단, NCS기반 블라인드 신규직원 공개채용

【구미】 구미시설공단이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역량 확보를 위해 정규직원을 공개경쟁채용한다.채용인원은 일반직 8급 25명으로 행정 3명(행정 2, 기록물관리 1), 기술 22명(전기 8, 기계 4, 난방 3, 환경 6, 승마 1)이며 채용분야별 일반경쟁 및 제한경쟁(장애인, 취업지원대상, 경력직)으로 구분한다.접수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채용사이트(http://ginco.brms.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필기시험,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은 구미시설공단 홈페이지(http://www.gin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단측의 이번 채용은 정년퇴직에 따른 결원, 신규사업 수탁에 따른 인력충원으로, 직무능력 중심의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채동익 이사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사회 고용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입실 전 개별 발열체크, 고사실별 응시자 수 제한, 대기실내 거리두기 유지 등 정부의 코로나19 관리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3-29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부방 개강

[구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2~25일 원평동·양포동·고아읍·인동동에 위치한 공부방별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 사진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국어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올해부터 소규모 대면 수업으로 변경했다.구미시 외국인주민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11월 기준 결혼이민자는 1천77명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거주외국인은 3천350명에 이른다.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거주지역을 감안해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이해교육을 원평동에 위치한 센터 외에 양포공부방(인동, 진미, 양포, 옥계동 등), 고아공부방(원호, 선산, 고아, 무을 등), 인동공부방(황상, 인동, 진평, 구평 등) 총 4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 구사능력에 따라 초급반에서 고급반까지 4단계로 나눠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부방 및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전환 될 수 있다.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464-0545)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3-28

구미시, 사랑의 쉼터 여자생활관 준공식 가져

【구미】 구미시는 지난 26일 도개면 동산리에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인 ‘사랑의 쉼터 여자생활관’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세용 시장, 김재상 시의회 의장, (사)석성1만사랑회 조용근 이사장, (사)까치둥지 한동일 이사장, 6호 김경태 단장, 지역주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발달장애인 30명이 생활하는 사랑의 쉼터는 그동안 폐교를 활용해 오면서 창고와 노후 교실 등 거주공간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이에 구미시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단기거주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연차별 추진, 1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교육청으로부터 학교 부지를 매입(9억8천만원)하고, 민간과 함께하는 지역협력 사업으로 ‘사랑의 쉼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후 이 사업에 (사)석성1만사랑회에서 2억원, (사)까치둥지에서 2억원 상당의 건축전문기술지원, 주광정밀㈜에서 5천만원을 후원하면서 ‘사랑의 쉼터 여자생활관’이 준공하게 됐다.구미시는 2단계로 진행될 남자생활관 개축 또한 국비를 확보해 지역협력사업으로 추진, 내년 초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랑의 쉼터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해준 석성1만사랑회와 까치둥지, 주광정밀 등 후원단체와 지역민께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민·관협력의 좋은 계기로 삼아 따뜻한 구미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쉼터 여자생활관은 연면적 278㎡ 규모로 생활실 6개, 화장실 3개, 거실, 편의시설 등의 장애인 주거공간을 갖추고 있다. 입소 상담은 사랑의 쉼터(054-472-9388)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3-28

캄보디아 캄퐁톰주 주지사 새마을세계화재단에 감사장

[구미]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지난 23일 캄보디아 캄퐁톰주 속 로우(Sok Lou) 주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캄퐁톰주 속 로우 주지사는 감사장을 통해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캄퐁톰주 주민들에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심어줘 마을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7년부터 캄퐁톰주 내 짬박, 깜라엥, 로까 3개 마을에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해 왔다.2018년부터 시작한 ‘새마을Day’는 캄퐁톰 주정부와 협력해 주민발전회의를 개최하고 마을환경정비를 진행해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재단은 ‘새마을Day’를 통해 마을청소, 마을공동구역 문제해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의 주요 안건들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재단은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주지사를 대신해 감사장을 전달한 쁘림 로타(Prim Rotha) 캄퐁톰주 부지사는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사업으로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주민들이다. 주민들의 생각이 바뀌었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됐다”고 재단에 감사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3-25

구미시, 2기 ‘상상+ 미래디자인단’ 발대식

[구미] 구미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보다 나은 구미’를 디자인해 나갈 2기 ‘상상+ 미래디자인단’발대식을 개최하고 팀별 연구과제 회의를 가졌다.‘상상+ 미래디자인단’은 직급별 7급 1명, 8급 8명, 9급 21명 연령별 20대 21명, 30대 9명으로 평균연령 28.3세의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을 지닌 30명의 직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5개 팀으로 나눠져 앞으로 1년간 인구·관광·도시재생·청년·교통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책 제안 활동을 펼치게 된다.각 팀은 2건의 연구과제(부서 제안 현안과제 1건, 시정 발전을 위한 자유과제 1건)를 선정해 자체 토론 및 자료조사를 실시하고,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과 국내 우수정책현장 벤치마킹으로 구미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접목하고, 최종 연구 결과를 공유해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기성세대가 갖지 못한 패기 있는 젊은 시각과 열정적 사고로 시정 전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구미시의 질적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창의적·발전적 정책을 제안해 달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줄 아는 트렌디한 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1-03-24

구미성리학역사관,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

[구미] 지난해 12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구미성리학역사관이 구미의 새로운 힐링장소이자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금오산 자락에 위치한 구미성리학역사관은 문을 연 작년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동안 6천725명이 방문하는 등 처음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코로나19로 인해 작년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휴관을 하기도 했지만, 구미성리학역사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갔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일평균 300여 명이 방문했고, 설연휴 기간에는 3천900여 명이 찾았다.구미성리학역사관이 이토록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위치적으로는 힐링공간이면서, 알찬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여기에 기존 전시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부형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구미성리학역사관은 △고문(잠명)강독(화·목) △서예·서각(수·목) △규방문화체험(수·금)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체험(토·일)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재훈 경북대 교수 등 10명의 강사가 성리학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는 성리학아카데미는 심도있는 강의로 수강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구미성리학역사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다 수준 높은 운영을 위해 지난 4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와 ‘학술교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이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학술조사·연구 및 성과 공유 △학술대회 공동 개최 △구미성리학역사관 전시·교육·문화행사 등 사업 협력 △학술자료·간행물 발간 등 학술정보 및 학술인력 교류 등을 추진한다.또 지난 4일부터 ‘금오서원, 나라의 보물이 되다’라는 주제로 금오서원의 ‘정학당(正學堂)’, ‘상현묘(尙賢廟)’가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한 첫 번째 기획전을 6월 말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3-24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올해 창업활성화 교육 온·오프라인 병행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창업활성화 및 성공창업지원, 창업성공의 로드맵 제시를 위한 2021년 창업활성화 교육을 총 38회차 교육과정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지난 16일 열린 올해 첫 교육과정인 ‘창업활성화(기초+성장) 교육 창업, Boom Up’은 예비 또는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발굴과 사업보고서, 기술창업 및 BM고도화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의 교육만족도가 높았다.지역 창업자의 역량강화와 창업 Boom 조성을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창업활성화 교육’은 4단계(Boom Up, Level Up, Jump Up, Flex Up)로 구분되며,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4단계 프로그램은 7개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진행되며 정부지원 사업소개 및 사업계획서 작성, MVP제작 및 제품판매를 위한 린스타트업 아카데미, 투자유치를 위한 코칭 과정 등 창업자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24일에는 e-커머스 교육(쿠팡의 현직 담당자가 참여해 초기창업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입점 연계하는 방법)을 실시 예정이다.교육생은 교육 과정별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일정 확인하고, 교육신청을 하면 된다.이경식 센터장은 “2021년 창업활성화 교육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창업자의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창업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기초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3-23

“정주여건 개선만이 해답” 민생현장을 누비다

[구미] 지역에서 인구 감소는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주여건 개선만이 해답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주여건 문제를 당장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제시할 수 있는 이는 흔치않다.이러한 가운데 구미시의회 김춘남(국민의힘·상모사곡, 임오동)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정주여건 개선 해결책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화제다.김 의원은 지난 10일 제24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임오동의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 인프라 구축 마련을 촉구했다.당시 김 의원은 “임오동은 남구미IC가 위치한 구미의 관문이지만, 하수처리장 같은 혐오시설만 있을 뿐, 사실상 구미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며 “이로 인해 지난해 구미시 전체 인구 감소의 약 18%가 임오동에서 발생됐다”고 강조했다.구미시의 올 1월말 기준 인구현황에 따르면 임오동은 1만8천958명으로 작년 12월(1만9천3명)과 비교해 한 달만에 45명이나 줄었다.김 의원은 “구미시가 그동안 임오동에 추진하려던 대부분의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잠만 자고 있은 사이 인근 도시인 칠곡군은 북삼 도시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인구가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오태동은 노후 아파트가 밀집돼 있고, 아직까지 도시가스도 미공급되 지역도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79만㎡ 면적에 4천956가구를 수용하는 북삼 도시개발구역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에 오태지역의 주민들이 북삼으로 이동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한탄했다.김 의원은 아직까진 늦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오태지역의 도시가스 문제는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소요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중로 2-13호선의 도로는 이미 보상은 돼 있으니 공사비만 확보하면 되는데 이 문제도 관련 부서에서 긍정적인 대답을 얻었다”고 말했다.101억원의 대형 사업비가 투입되는 오태공원 조성사업도 실시설계만 하고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김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예산을 확보해 올해 공사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녹지과는 올해 오태공원 조성사업 예산이 확보된 만큼 빠른 시일 내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춘남 의원은 “시의원은 지역 주민들을 대신해 그 지역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재선인 김 의원은 대구 달성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구미시갑당원협의회 여성부장과 8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을 지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3-22

구미시, 전국체전 준비 ‘착착’

[구미] 10월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1일 구미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전국체전(10월 8~14일)과 장애인체육대회(10월 20~25일)를 구미시민운동장과 도내 1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한다.전국체전은 경북에서 다섯 번째이자, 15년 만에 열린다.구미시를 포함해 도내 13개 시·군에서 전국체전 47개 종목, 장애인체전 30개 종목이 치러진다.시는 전국체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100년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대회 준비를 착실히 다져오고 있다.시민운동장과 박정희체육관을 리모델링하고, 복합스포츠센터를 준공했다. 복합스포츠센터는 244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 수준의 볼링장(40레인)과 모든 실내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1천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신축했다.시는 ‘다시 시작, 행복 구미운동’을 슬로건으로 6월부터 시민서포터즈(2021명), 자원봉사자(3000명)를 모집한다. 이들은 대회 기간 중 각 경기장에 배치돼 경기운영 지원, 안내 등을 돕는다.장세용 시장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 초유의 감염병으로 인한 대회 순연의 아픔이 새로운 100년 역사의 희망 메시지로 승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락현기자

20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