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금오공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선정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주관기관에 선정됐다.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RD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년으로 금오공대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120여 건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해 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금오공대를 비롯해 총 9개의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를 선정했다.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금오공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는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위원회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사업의 실효성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김태오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장은 “기술 연구 개발에 대해 자문이 필요한 지역 기업과 대학의 우수한 기술 전문가를 매칭해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산학협력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년 1차 기업지원 사업과제 해결의뢰서 접수는 2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금오공대(kumoh.ac.kr) 및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go.kr)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락현기자

2021-01-18

구미산단 수출액 증가… 전자·광학제품이 이끌어

[구미] 지난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수출액이 작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2020년 구미국가산단 수출액은 247억2천만 달러로 2019년 232억5천500만 달러와 비교해 6% 늘었다.구미산단 수출액은 2007년 350억 달러에서 2015년 273억 달러, 2016년 247억 달러로 하락했다가 2018년 258억7천9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등락을 보였다. 지난해 수입액은 111억9천500만 달러로 전년도 97억9천700만 달러와 비교해 14% 증가했다.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35억2천500만 달러로 전년도 134억5천800만 달러보다 0.5% 늘었다.수출액 증가는 전체의 53%를 차지하는 전자제품(스마트폰, 모니터 등)이 전년도보다 10% 증가한 129억9천500만 달러, 전체 14%를 차지한 광학제품(액정디바이스, 광섬유케이블 등)이 전년보다 17% 증가한 35억200만 달러를 기록한 덕분이다. 국가별로 38%를 차지하는 대중국 수출은 지난해 94억2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15% 증가했고, 14%를 차지하는 대미국 수출은 34억5천800만 달러로 15% 감소했다.권신희 구미세관 통관지원과장은 “지난해 기계·플라스틱·알루미늄·섬유류 등 수출액이 감소했지만, 전체 67%를 차지하는 전자 및 광학 제품 수출액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끌었다”며 “미주, 일본, 중동 쪽 수출이 감소했으나 중국, 베트남, 유럽 등지로 수출이 늘었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1-17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CES 혁신상’ 수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보육기업인 ㈜룰루랩과 ㈜위드어스가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룰루랩은 인공지능 뷰티 스타트업으로 G-Star Dreamers 6기 보육기업이다. 이번 ‘CES 2021’Smart Home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이번에 선보인 ‘LUMINI PM(Personalized Mirror)’은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미러 형태로 가정에서도 쉽고 체계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위드어스는 그린에너지 스타트업으로 G-Star Dreamers 3기 보육기업이다. 이번 CES 2021에서 비접촉 구동방법을 적용해 리튬이온배터리와 USB 충전이 가능한 자전거 발전기인 WHEELSWING-VOLT1를 출품해 지속가능 에너지부문(Sustainability, Eco-Design Smart Energy) 부문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CES 2021’은 전세계 1천8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한 최신 IT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혁신상(Innovation Award)은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CES에 출품되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기술력, 사용자 가치 등의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이경식 센터장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서, 지역 내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을 지원하겠으며, 이를 위해 지역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부터 지역 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함께 조성한 창업벤처전용 투자펀드인 C-Fund를 투자하는 G-Star Dreamers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1-13

산단공, 올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투자 사업자 공모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3월 5일까지 공모한다.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펀드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 업종 고도화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1년 펀드 투자대상 단지는 서울디지털, 남동, 반월시화 등 37개 국가산업단지와 대구성서, 부산신평장림 등 132개 일반산업단지다.지난 10년간 지식산업센터, 스마트물류시설, 연료에너지시설 등 57개 사업에 정부재원 9천177억원을 투자해 총 4조8천161억원의 신규 투자를 창출했다.이번 사업자 공모에서 노후산단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공동 복지문화시설,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시설 등의 추가적인 공공기여 및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경우 정성평가에서 우대할 계획이다.투자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 등이 대상이며, 노후산업단지 인프라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화, 친환경화 등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는 개최되지 않고, 15일 오전 10시부터 산단공 홈페이지(www.kicox.or.kr) 배너 링크를 통해 영상자료가 게시될 예정이다.또 홈페이지 고객마당과 공지사항 내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공고에서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제1차 주간사업자 모집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산단공 이규하 본부장은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노후산업단지가 디지털-그린뉴딜이 융합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하기 위한 인프라 확대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 등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1-05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온라인 서비스 비대면 프로세스 도입

[구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온라인 상담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자금 지원 프로세스 전 단계에 비대면 방식을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중점 지원방향은 그린·디지털·지역균형 뉴딜 등 한국판 뉴딜 정책의 경쟁력 강화와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정상화 및 재도전 기회 확대다. 내년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5조4천100억원으로 2020년 당초대비 17.9%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올해보다 4천억원 증액한 5천억원으로 확대했다. 정책자금 신청·접수는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상담신청을 바탕으로 지난 28일부터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1월 4일부터 신청서 접수 및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중진공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디지털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상담·평가·대출 단계별로 비대면 프로세스를 전면 도입한다. 정책자금 상담은 AI챗봇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담콜센터 신규 설치로 비대면 상담을 확대한다. 또 모바일 브랜치(APP)를 구축해 모바일 기반 정책자금 신청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업평가 단계에서는 일부 자금에만 적용했던 비대면 평가를 전체 자금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2-30

구미시,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기업체감도 부문 전국 2위

[구미] 구미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기업체감도 부문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환경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자체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를 나타내는 ‘기업체감도’와 기업활동 관련 조례와 규칙 등을 분석하는 ‘경제활동 친화성’ 2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그 중 기업체감도 평가는 규제 합리성, 행정시스템, 행정행태, 공무원 태도, 규제개선 의지 등 지자체 행정에 대한 기업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평가로, 구미시는 규제담당 공무원의 신속성, 전문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기업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기업 1공무원을 연결하는 기업사랑 도우미제, 기업운영 관련 상담을 지원하는 기업애로 상담관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 기업관계자들과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진행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그리고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지원 사업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편의를 높이고 있다.시는 스마트그린산단 및 산단대개조 사업으로 구미국가 산업단지의 구조적, 공간적 개선이 이뤄지고,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5G기반 전자융합산업 특화 산단으로 조성되면 지역 기업들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세용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들과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및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2-30

구미대, 2개 군 특성화고교와 ‘e-MU 진학’ 협력

【구미】 구미대학교가 지난 29일 영남공고, 조일고 등 2개 군 특성화고교와 e-MU 진학 및 공동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e-MU(e-Military University)는 군 특성화고를 졸업한 전문하사에게 협약대학에서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제도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e-MU 진학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 업무 및 정보 교류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비 및 보유시설 활용 협력 등이다.공업계 특성화 고교인 영남공고와 조일고는 올해 7월 국방부지정 공모사업인 ‘군 특성화고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분야는 기갑조종(육군)으로 양 고교에 각 20명씩이 배정됐다.군 특성화고 지원사업은 3학년 과정에서 전문기술분야 교육을 이수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군 전문기술병으로 18개월을 근무한 뒤 전문기술 부사관으로 임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복무 중 전문특기 장려금 등 혜택이 주어지며, e-MU 진학을 통해 군 경력인정과 함께 전문학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정창주 총장은 “구미대는 2011년부터 군 특성화고교 졸업생 또는 고졸 부사관을 대상으로 e-MU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쌓아온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식 교육을 통한 우수한 기술부사관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미대는 2018년부터 e-MU 전문학사학위과정을 이수한 부사관에게 공학기술 전공 직업심화교육을 통해 4년제 정규학사학위도 운영하고 있다. 관련 학과는 특수건설기계공학과, 헬기정비공학과, 자동차정비공학과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2-30

구미시,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탄력

[구미] 지지부진했던 구미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구미시는 최근 (주)어반웰스와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체비지 매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분위기를 감안해 별도의 행사는 하지 않았다.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옥계중학교 옆 46만1천㎡(약 14만평)의 면적에 총 사업비 814억원을 투입해 2천300여 가구, 6천3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것으로, 2011년 7월 실시설계를 착수해 2017년 12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하지만, 송전선로 지중화 한전부담금, 배수지 신설 등 타 지역에 비해 기반시설 설치비용이 높고, 사업비 확보를 위한 체비지 또한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아 공동주택용지 체비지 매각을 4회에 걸쳐 실시했음에도 매번 유찰돼 사업추진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어반웰스는 거의1지구 공동주택용지 1블록과 2블록 7만8천335㎡(약 2만3천700평)을 매입하고, 시공참여의향서를 바탕으로 (주)대우건설(브랜드 푸르지오)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참여한다는 조건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입도로, 공동주택용지조성, 배수지건설 등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토목공사 입찰이 선행되지 않아 아파트건설공사 추진에 풀어야할 문제가 많지만 내년 1월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수행해 구미시에 추진하는 부지정리공사가 완료되면 대우건설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해 푸르지오의 명성에 걸맞는 구미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2-29

구미대, 국가자격시험 합격률 ‘전국 최고’

[구미] 구미대학교 학생들의 국가자격시험 합격률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24일 발표한 2020년도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결과에서 구미대 작업치료과 응시생 18명 전원이 합격했다.이는 국내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6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다.또 제26회 2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서도 응급의료부사관과 응시생 49명 중 48명이 합격해 98%의 합격률로 전국 전문대학 동일계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학과는 지난해 2급 응급구조사 시험에서도 100% 합격해 전국 최고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6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 비결을 이윤미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다음 4가지로 소개했다.△학교지원 전공 자격증특강 운영 △학습자 포트폴리오 작성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 실시 △학생 수준별 지도프로그램을 위한 1대1 평생 지도교수제 시행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맞춤형 교육 실시 등이다.이 학과장은 “6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창의적 학습방법과 지속적인 밀착 지도를 통해 취업 걱정 없는 명품 학과로 거듭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작업치료사는 신체 손상이나 질병, 심리·정신 질환, 발달 및 학습장애 등 제한된 생활을 하는 개인의 전문적 재활치료와 독립성을 높여 환경에 적응하게 하는 보건재활 전문인력이며, 응급의료부사관과는 보건복지부 지정 2급 응급구조사 양성기관으로 군 응급 현장에 투입돼 전투력을 보전하는 ‘응급구조 전공 의무부사관’을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군사 협약 학과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2-27

구미성리학역사관, 지역 첫 공립박물관 등록

[구미] 지난 10월 23일 개관한 구미성리학역사관이 구미지역 최초로 경북도의 현장실사 및 문화재위원회 박물관분과위원의 심의를 거쳐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사진구미시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소장 박물관자료 321점, 근무 학예사 1명, 1천302㎡의 전시관, 수장고 등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한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요건을 충족해 최종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앞으로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 실증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시·수집·교육 등 학예기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구미의 걸출한 성리학자 5현(賢)을 배향한 금오서원을 주제로 내년 1월 ‘금오서원, 나라의 보물이 되다’기획전시를 준비하고 있다.금오서원의 상현묘와 정학당이 경북도 기념물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정이 돼 있어 기획전시를 통해 금오서원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또 지역 문중 및 개인 소장 자료의 기증·기탁 활성화, 자료 구입 등 지속적인 박물관자료의 수집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올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고문진보 후집 강독’, ‘구미의 인물이야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보완해 내년에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및 가족 등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장세용 시장은 “구미의 역사를 재조명해 구미가 조선 성리학의 산실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삶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2-22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IP 컨설팅 사업 시작

【구미】 특허청과 경북도청이 구미에 경북서부권역 중소기업의 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를 지난 16일 개소했다.구미상공회의소 2층에 위치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이날 특허청, 경북도청, 구미시청,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중소기업 IP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서부지역 6개 지자체(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의 창업초기 기업부터 일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IP나래프로그램’과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을 수행한다.센터에는 지식재산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기업의 요청에 따라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지식재산권 애로사항 및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전문 컨설턴트는 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을 위한 선행기술 조사는 물론, 중장기 RD에 필요한 글로벌 시장동향, 기술동향 및 특허동향 등의 기업 기술경영에 필요한 컨설팅도 수행한다. 또 지식재산 분야와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체제를 바탕으로 IP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지원 컨설팅도 수행한다.한편 이번 센터 개소로 기존 포항에 위치한 경북지식재산센터를 이용하던 서부지역 중소기업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