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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대, 한국산업인력공단·구미시설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구미】구미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5일 일학습병행 사업을 활용한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구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일학습병행’이란 기업이 학생 또는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직무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실무를 가르쳐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창주 구미대 총장과 송길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장,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등 관계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효율적인 일학습병행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이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과 상호 공유,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신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추진, 기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 등에 노력키로 했다.구미시설공단은 최근 고용노동부로터 ‘전기설비시공-L5’과정의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대와 NSC기반 훈련과정을 개발해 근로자 8명을 1년 과정의 교육훈련을 통해 우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송길용 경북서부지사장은 “일학습병행의 우수한 훈련사례를 확산해 산업현장에서 내실 있는 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채동익 이사장은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체 경쟁력 제고와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정창주 총장은 “일학습병행제와 NCS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과 협력을 통해 우수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26

구미 원룸 밀집지역 취약계층 발굴 간담회

[구미] 구미시는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아동사망 사건과 관련해 지난 23일 ‘원룸 밀집지역 취약계층 발굴 보호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원룸 밀집지역 6개 동장, 복지관련 부서장, 구미경찰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원룸 특성상 잦은 전출입, 이웃관계 단절 등으로 위기아동, 위기가정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원룸 밀집지역 6개 행정복지센터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상황과 복지관련 부서의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존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넘어 원룸, 빌라 등 다세대주택 전수조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원룸지역 복지대상자 1대 1 매칭, 원룸 협의체 구성, 지역 편의점 위기 아동·가구 신고 협조 등 지역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대상자 발견시 지역사회 서비스 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키로 했다.또 복지 관련부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암심서비스 시스템 구축, 취약지역 기초생활보장사업 강화, 의료취약계층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등 원룸 밀집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구미경찰서 등 유관기관은 아동학대, 원룸지역 범죄발생시 적극적인 현장대응과 사례관리를 강화키로 했다.장세용 시장은 “현장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위기아동·위기가정 조기발견, 지원을 위한 직접적이고 치밀한 특단의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24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시 청년창업자 모집

【구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구미시 청년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구미시 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제품개발 지도와 창업자금, 창업공간, 온·오프라인 혼합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 지식서비스, 일반, 6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미시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청년창업자 모집 통합설명회는 3월 4일 오후 2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 2층 다목적 홀에서 온·오프라인 혼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온라인 설명회는 ‘구미시 청년창업LAB’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사업지원안내 게시판)에서 참가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3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사이트(job.geri.re.kr)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일자리창업지원센터 담당자(054-479-2054)에게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24

구미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구미】 구미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코로나19 위기의 신속한 극복 및 민생안정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올해 추진사업의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미시는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천876억원 중 62%인 4천263억원을 상반기 집행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매월 초 추진상황 보고회 및 매주 목요일 실·국 단위 자체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대상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비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30억원 이상 대규모투자사업 및 1억원 이상 투자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주 단위로 점검해 신속집행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입찰 소요 기간과 선금 지급 및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국비 재원만으로도 집행이 가능한 국고보조사업은 추경에 앞서 성립 전 예산 편성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은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관급자재 선고지제도 활용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의 월별 교부 예외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 등이다.배용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차원 사상 최대규모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미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집행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24

구미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구미】 구미시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2억원(약 2천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4억원(100대)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단속) 차량 소유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13억, 약 840대) 대비 사업비를 확대했다.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가 지원 대상이다.신청마감일(3월 12일) 기준으로 구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연속 소유해야 한다.또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며,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는 등의 지원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지원금액은 차량 총중량 3.5t 미만 일반차량은 최대 3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영업용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총중량 3.5t 이상은 440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천만원의 상한액 범위내에서 차등 지급된다.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구미시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차 신차 구입시 조기폐차 지원금과 별도로 대당 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신청은 3월 12일까지 등기우편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 게시판 공고문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5등급 차량 소유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22

LG디스플레이, 구미지역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후원

【구미】LG디스플레이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 : 슬기로운사회생활(이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후원한다. ‘슬기로운 사회생활’프로그램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부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환교육을 제공해 성인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탐색훈련’과 바리스타 직종 취업을 위해 필요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도바리스타’, 취업에서 제외된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지원을 위한 ‘차이나는클라스’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하는 기반을 제공한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사업이 구미지역 내 발달장애인에게 교육 평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발달장애인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숙희 관장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애인 복지 개선에 한발 앞서가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장애인고용 자회사 ‘나눔누리’를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범죄예방시설물 설치사업 등 지역민의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과 꾸준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22

구미 보육시설아동 1만3천명 실태조사

[구미] 구미시가 최근 엄마의 방치로 숨진 3세 여아의 사건을 계기로 위기 아동 실태조사에 나섰다.구미시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24개월 이상 지역 아동 1천500여 명 안부를 확인하고 부모에게 아동 양육에 필요한 지원 가능 보육 서비스를 안내한다.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보육시설 468곳 1만3천여 명에 대해 학대 의심 아동 실태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또 매년 실시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때 6세 미만 아동의 실제 거주 여부, 양육환경, 생활여건 등을 확인하기로 했다.아동학대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음 달 읍·면·동 단위로 감시망 역할을 할 ‘민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구성한 민간협력 네트워크는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신고해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하도록 한다.장세용 시장은 “아동학대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최근 발생한 사건을 안타까워하면서 앞으로 보호가 필요한 위기 아동을 상시 발굴하도록 사회안전망을 재정비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경찰서는 지난 19일 3살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해 구속된 친모 A(22)씨를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아동수당법 위반(아동수당 부정수령), 영유아보육법 위반(양육수당 부정수령)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21

구미경찰, 3살 딸 숨지게 한 친모 살인혐의로 검찰 송치

구미경찰서는 19일 3살 딸을 빈방에 혼자 놔둬 숨지게 해 구속된 A(22)씨를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초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원룸건물에 3살 딸 B양을 혼자 두고 인근에 사는 재혼한 남자 집으로 이사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이사한 후 6개월여만인 지난 10일 오후 원룸건물 아래층에 살던 A씨 친정 부모가 숨진 B양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친정 부모는 딸과 사실상 인연을 끊고 살다가 건물주로부터 “미니투룸 월세 계약이 만료됐는데 문이 잠겨져 있다”는 말을 듣고 들어갔다가 숨진 외손녀를 발견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오래전에 집을 나간) 전 남편과의 아이라서 보기 싫었다”며 “아이가 아마 숨졌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A씨는 이사 직후인 8월 중순 재혼한 남편과의 사이에 남아를 출산하느라 만삭 상태에서 B양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이보다 앞서 5월 20일 A씨가 살던 원룸에 전기공급이 끊어져 이사하기 전까지 두 달 반 동안 전기도 없이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5월에 재혼한 남편 집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양쪽 집을 들락날락해 사실상 이때부터 B양을 방안에 방치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경찰은 3살 딸을 방치한 점과 숨졌을 것으로 예측한 점 등에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경찰은 “살인혐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아동수당법 위반(아동수당 부정수령), 영유아보육법 위반(양육수당 부정수령)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며 “정확한 부검결과가 나오지 않아 추후 부검결과를 송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19

겨울철새 찾는 지산샛강·해평습지 관광자원화 나서

[구미] 구미시는 국내 최대 서식지인 큰고니와 두루미의 자연서식지를 보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월동하는 철새는 2004년 10여 마리, 2012년 264여 마리, 2018년 806여 마리, 2021년 1천여 마리로 그 수 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그 중 지산샛강을 찾는 큰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한 새로, 온몸이 순백색이여서 백조(白鳥)로 불리기도 한다.날개를 폈을 때 너비 2.4m, 몸무게가 3~8kg, 북부유럽과 시베리아에 주로 서식하며, 10월경 우리나라나 일본 등으로 남하한다.큰고니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제201-1호),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으로 주요 도래지는 낙동강하구, 주남저수지, 창녕우포늪 등이다.천연기념물 제202호인 두루미는 해평습지에서 볼수 있다.조선시대 두루미는 선비의 고고한 기상을 상징하는 동물로 벽과 창문, 병풍, 베갯머리, 선비의 문방구 등에 그리거나 수를 놓아 장식할 정도로 사랑 받았다.경북대학교 조류생태연구소장 박희천 명예교수는 “지산샛강은 근대 물길의 변화와 퇴적작용, 인위적인 낙동강 정비사업 등으로 생겨난 우각호로 생태가 잘 보존된 우수한 습지 환경을 간직하고 있다”며 “기후 등의 자연환경 변화로 고니 주요서식지가 낙동강 하구에서 낙동강 중류인 구미의 지산샛강과 낙동강 해평습지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잘 유지관리 및 보호 한다면 우리나라 최대 고니 월동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산샛강 등의 습지 보존계획을 수립하고 생태환경을 개선, 겨울철새 큰고니와 두루미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16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지원사업 착수

【구미】 경북서부권 IP 전문컨설팅 기관인 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가 2021년 ‘IP나래프로그램’과 ‘중소기업IP바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컨설팅 및 IP경영컨설팅과 함께 특허출원비(등록비 포함)를 함께 지원한다.IP기술컨설팅은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RD방향 수립, 핵심기술 추출, IP포트폴리오 구축, 회피설계 전략수립 등을 지원하며, IP경영컨설팅은 IP교육, 직무발명보상제도 및 인증컨설팅 등을 제공한다.또 지원 기업 중 일부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과제 1차 서류면제 및 해외출원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작년 총 38개사를 지원해 45여건의 지식재산권 출원은 물론 중기청과 지역 유관기관으로 68건(51억900만원)의 연계지원과 투자유치를 도왔다.여기에 ㈜인스턴과 ㈜컨셉션 등에 4건 특허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킴으로써, 중소기업간의 기술교류에도 큰 역할을 했다.‘중소기업 IP바로지원’은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브랜드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포장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 개발, 특허기술홍보영상, 특허맵 등을 통해 기업들의 지식재산 사업화를 도모한다.작년 지원기업인 ㈜원바이오젠은 자외선 창상피복제패치 제품의 포장디자인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5만개 판매와 14.5%의 고용증가 성과를 거뒀다.박정구 센터장은 “작년 한해동안 ‘균형있는 지역별 지원’, ‘IP협력네트워크 구축’, ‘전략산업, 소부장, 코로나 피해 기업지원’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했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경제단체의 도움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했다.한편, ‘IP 나래프로그램은’상·하반기 연 2회로 진행되며 상반기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중소기업IP바로지원’은 사업비 소진시까지 홈페이지(http://biz.ripc.org)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14

구미 빌라서 3살 여아 숨진 채 발견…경찰 “친모 조사중”

구미의 한 빌라에서 여자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기의 친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께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여자 아기가 숨져 있는 것을 아기의 외할머니가 발견 후 신고했다.아기의 외할머니는 ‘빌라의 만기가 됐으니 집을 비워달라’는 집주인의 말을 듣고 빌라를 찾아갔다 숨진 외손녀를 발견했다. 경찰 신고는 외할아버지가 했다.발견 당시 아기는 난방이 되지 않는 방 안에서 숨져 있었고,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집은 상당 기간 사람이 살지 않은 상태였다.경찰은 숨진 아기가 태어난 지 2년 정도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아기의 아빠는 오래전 집을 나갔고, 엄마 혼자 아기를 돌보다가 상당 기간 집을 비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아기의 외할머니와 빌라 거주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인 경찰은 이날 친모의 소재를 파악해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부검을 통해 아기의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진행돼 아기의 정확한 사인은 지금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숨진 아기의 부모가 학대를 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11

구미성리학역사관, 스마트 박물관 공모사업에

[구미]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공모사업’에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사업’은 4차 산업시대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박물관 콘텐츠 개발과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공립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해 최종 65개관이 선정됐다.구미성리학역사관은 총 사업비 2억원(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으로 홈페이지 및 휴대폰 앱(상반기 구축 예정)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체험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소장품을 검색하고 전시하는 ‘디지털 큐레이션’과 어린이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랜선 성리학 여행’등의 콘텐츠를 개발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박물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첨단 전자정보기술 노하우와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박물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09

구미시설공단, 대외성과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구미】 구미시설공단은 지난 8일 올림픽기념관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는 새로운 사업전략과 혁신적 경영관리을 위한 ‘2021년 대외성과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앞으로 공단이 존재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고 각종 대외기관 평가, 인증 및 공모사업 등 조직의 공동 목표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큰 성과와 구미시승마장 마사회 재활 힐링 승마협력시설 공모사업 3천만원, 신라불교초전지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 7천500만원 확보 등 총 2억1천300만원의 사업비를 유치했다.올해에도 대외인증 12개, 사업공모 8개 등 총 20개 수상·인증 획득과, 사업비 3억7천900만원 유치를 위한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공단은 앞으로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우수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공동 목표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