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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비대면분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비대면분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비대면분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일반인리그와 예창패리그로 나눠 진행됐다.지난 10월 중 대구·경북지역 일반인 예비창업자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선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별된 총 12개 팀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청중평가단 40명의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평가를 받았다.벤처캐피탈리스트, 액셀러레이터 등 전문평가단의 최종 평가를 통해 리그별 3팀을 최종 선발하며, 대상 입상 팀에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상금 400만원을 시상한다.우수상 각 2팀에게는 경북,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시상한다.이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기에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주역이 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의 장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업생태계 허브로서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24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신전자산업 육성 공동선언식 개최

【구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0일 진흥관 다목적홀에서 ‘신전자산업 육성 공동선언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구미시, 경북도를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도 경제진흥원 등 지역의 주요 기업 지원 기관과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선정 기업 21개사 대표 등이 참석해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을 공식 선포했다.신전자산업 제품화 기술개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차세대 ICT 융합 신산업을 선도할 지역의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동선언식은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지자체, 전담기관 및 협약기업들의 체계적인 인프라 협력 연계방안 마련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유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지원 △핵심부품 및 상용화 기술개발 추진 등이 있다.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고용창출효과 3만555명 △생산유발효과 6조6천785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 2조1천922억원 △기술적 파급효과 지식재산권 310건 △강소중견기업육성 155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21개 협약기업은 선정과제에 대해 제품화 기술개발사업 지원과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는 등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의 첫발을 딛게 된다.2021년부터는 경북도의 예산 지원으로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확대와 활성화가 기대된다.장세용 시장은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미래 10년간 구미를 먹여살릴 홀로그램, 웨어러블, ICT-항공 등 7+3대 분야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회복시키고, 나아가 첨단과학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0-11-22

구미 원평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본격 출범

[구미] 구미시는 지난 17일 원평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성공적인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개소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배홍소 현장지원센터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원평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상인협의체 회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구미시는 원평동 활성화지역 내 현장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센터장과 코디네이터 1명을 위촉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학교 운영과 주민제안공모사업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장세용 시장은 “‘평평한 들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들’이라는 원평의 의미대로, 현장지원센터가 활력과 인정이 넘치는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주민주도 구미형 도시재생 실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주민 간의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19

구미시,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 선포식

【구미】 구미시는 지난 18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 선포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홍의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최연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과 참여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VR·AR  디바이스 산업에 관심을 가지며 구미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협업 선포식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사업을 시작으로, 전기전자·모바일 제조기반을 보유한 구미와 국내 최대 안경산업 기반을 갖춘 대구가 공동 협력을 통해 VR·AR 디바이스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는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추진내용 내용 설명 및 협업 선언문 서명, 2부는 교류협력을 위한 기업 간담회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VR·AR 디바이스는 실감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필수장치로 디바이스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이 스마트폰과 유사해 구미 산업단지 내 어려움을 겪는 기존 모바일 제조 기업들에게 새로운 동력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 선포식을 계기로 기업과 함께 △VR·AR 디바이스 사업 발굴 △VR·AR 디바이스 활용·확산 지원 △VR·AR 디바이스 기업지원 등 VR·AR 디바이스 산업 활성화 및 관련 기업을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이번 협업 선포식 개최를 통해 VR·AR 디바이스 산업이 지역대표 디지털 뉴딜 특화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기업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으로 VR·AR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19

“동물 친구들 만나러 멀리 갈 필요 없어요”

[구미] 구미시 고아읍에 위치한 쥬쥬동산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쥬쥬동산은 1만5천867㎡ 규모에 27개 전시 및 체험장을 갖춘 지역 유일의 체험형 동물원이다.이곳에는 현재 포유류 30종 80마리, 파충류 25종 48마리, 조류 27종 56마리 등 총 82종 184마리의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다.쥬쥬동산에서는 거의 모든 동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 각 동물별로 전시장과 체험장이 별도로 마련돼 있고 사육사가 동물들의 특성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 동물 학습에도 안성맞춤이다.지난 주말 쥬쥬동산을 찾은 주부 이선경(34·도량동) 씨는 “구미에도 이런 동물원이 있었는지 미처 알지 못했는데 와서 보니 너무 좋다”면서 “아이들과 동물원을 가기 위해 대도시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동물들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한 체험공간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나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도 있어 가족 모두가 모처럼 힐링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쥬쥬동산이 2020년 테마체험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설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2020년 테마체험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체험관광을 선호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고, 이색적인 체험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테마별 체험 관광자원을 발굴·개발하는 사업으로 경북도가 매년 5개 사업 내에서 선정하고 있다.쥬쥬동산은 관광자원 개발여건과 차별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이용만 쥬쥬동산 대표는 “개인사업으로 쥬쥬동산을 이끌다보니 시설보수 등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테마체험 관광자원 개발사업 선정으로 숨통이 트이게 됐다”면서 “쥬쥬동산은 단순한 동물원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위한 곳으로, 어린 친구들에게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쥬쥬동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쥬쥬동산은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손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김락현기자

2020-11-17

구미시, 2020년 최고 기업인·근로자상 후보자 공모

【구미】 구미시가 한 해 동안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2020년 구미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상’ 대상자를 공모한다.시는 24일까지 기업지원과에서 접수받아 기업사랑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기업인 부문에 대·중견기업 1명, 중소기업 1명, 최고근로자 부문에 남, 여 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최고기업인 부문은 지역에 공장등록해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해 가동 중인 제조업체 대표로 고용창출 및 시설(연구개발) 투자로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수출증가 및 신규시장을 개척해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인이 대상이다.최고근로자 부문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 근로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 동일업종에 종사하면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같은 업종 분야 자격증 취득자, 노사화합, 자원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자가 대상이다.신청이나 추천은 기업체 또는 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2020년 구미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에게는 구미시장 상패와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구미시 주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구미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기업 민원사항 발굴·해결,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 지원,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 기업사랑도우미 제도 등 다양한 기업사랑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17

구미서 아파트 청약 당첨확인서 ‘위조 사기’

[구미] 구미에서 아파트 분양권 웃돈을 가로채기 위해 청약 당첨확인서까지 위조하는 사기 행각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구미 원평동에 들어서는 한 아파트와 관련해 청약 경쟁률이 19대 1까지 치솟자 청약 당첨확인서와 신분증을 위조해 일명 피(분양권 웃돈)를 가로채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구미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A씨는 해당 아파트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지난 11일 “당첨이 됐는데 솔직히 돈이 별로 없어 피를 조금만 받고 빨리 팔려고 한다”란 전화를 받았다.A씨는 해당 아파트가 앞으로도 피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래를 하기로 하고 청약 당첨확인서와 신분증 등을 팩스로 받아 확인한 뒤 우선 가계약금으로 500만원을 입금해줬다.그리고 이틀 후인 13일에 다시 전화를 했지만 전화기 전원이 꺼져 있었고 이후로 통화가 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이들이 위조한 청약 당첨확인서와 신분증이 워낙 섬세하게 만들어져 구분하기 힘든점도 있지만, 건설사에서 당첨자 정보를 지나치게 보호를 하고 있다는 점도 사기에 악용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구미경찰은 A씨와 같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구미경찰서 이봉철 수사과장은 “신고를 받고 범죄에 사용된 계좌의 출금을 정지시켜 놓은 상황인데 통장 내용으로 봐서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최근 부동산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를 노리는 사기도 극성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16

구미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구미】 구미시는 27일까지 26개소에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올해 구미시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3천452t(8만6천301포/40㎏, 산물벼 800t, 건조벼 2천652t)이다.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산물벼 800t을 매입했으며, 건조벼 매입은 출하 시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지역별 매입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한다.건조벼는 소형 1만3천261포/40㎏, 대형 5만3천40포/40kg로 매입하며, 매입량 대비 대형포대(포/800㎏) 비율은 80%로 계획하고 있다.매년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대형포대 수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도 시비 1억원을 지원해 매입포대 전량을 제공하고 있다.매입품종은 2모작 재배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해 일품벼와 해담벼 2개 품종으로 올해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말에 지급할 계획이다.중간정산금(3만원)은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한다.장세용 시장은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전년대비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구슬땀을 흘려 농사의 결실을 맺은 농민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농업인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0-11-11

금오공대, ‘4단계 BK21 사업’ 3개 사업단 출범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3개 사업단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난 8월 ‘BK21스마트제조MERIT융합사업단’과 ‘BK21에너지융합사업단’이 예비 선정된데 이어, 지난달 ‘BK21국방항공융합사업단’이 현장점검을 거쳐 추가 선정됨에 따라 최종 3개 사업단이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됐다.스마트공장 분야의 ‘BK21스마트제조MERIT(Medical, Electronic, Robotic, IT) 융합사업단’은 지역 산업단지의 특성과 기업 요구에 기초한 전자, 로봇, 의공학, IT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에너지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의 ‘BK21에너지융합사업단’은 학제·전공 간 융합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지역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재·부품·장비 분야의 ‘BK21국방항공융합사업단’은 항공, 기계 전자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복합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국방·항공 산업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지역 RD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금오공대는 산학협력단 운영기관으로 3개 사업단의 학내 조직 설치를 완비해 본격적으로 4단계 BK21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각 사업단은 사업단별 비전과 목표에 맞춰 교육·연구·산학협력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사업비는 사업유형, 지원단위, 세부분야를 고려해 11월 중 한국연구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최종 확정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11

‘구미 아이파크 더샵’ 평균 경쟁률 18.9대 1

[구미] ‘구미 아이파크 더샵’ 1순위 청약에 총 1만8천568명이 몰렸다. 평균 청약경쟁률 18.9대 1을 기록했다.2015년 1만2975명의 청약자가 몰린 ‘문성 파크자이’ 청약접수 기록을 넘어서며 구미시에서 분양된 단지 가운데 역대 최다 청약자가 찾았다.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구미 아이파크 더샵 1순위 청약에는 총 982세대(특별공급 제외)의 일반공급 물량에 1만8천568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청약경쟁률 18.9대 1을 기록,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106세대 모집에 총 9천493명이 청약해 8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1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3일부터 닷새간 계약을 실시한다.계약금 1차(1천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HDC현산 분양 관계자는 “구미시 내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좋은 입지를 갖춰 청약자가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에 처음 들어서는 아이파크 더샵 브랜드라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 가격 등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요소들을 고루 갖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했다.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이 구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09

구미시,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구미】 구미시는 지난 6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소비운동’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북도 주관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각 기관에 공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도내 23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사전심사(전문가 서면심사, 온라인 국민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진행했다.시는 앞서 이 사례로 지방재정개혁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장기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낙동강체육공원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지역제품 판매(3천812건 7천만원 상당)와 자동차극장을 운영(690대 관람, 922만원 판매실적)해 문화연계형 착한 소비운동을 펼쳐,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 및 지역 소비 촉진 활성화에 단초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장세용 시장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태도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1천700여명 공직자 모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08

주요 사업 차질 없도록…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

[구미] 장세용 구미시장이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장 시장은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 구자근, 김영식 의원과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 등 소관 상임위원장을 만나 지역현안사업들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내년도 구미시 역점시책인 동·서간 고속도로 교통망 구축, KTX 구미역 연결 사업 등 주요 SOC사업의 증액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등 관련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구미시는 본격적인 예결소위 심사가 진행됨에 따라 주요 현안사업 중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을 우선 선별해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해 하나의 사업이라도 더 정부안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구미 국가5산단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건설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5G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구축 등으로, 예산 증액 규모는 1천억원을 상회한다.장세용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심의 의결때까지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해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