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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춤형 육아코칭 프로그램 운영

【구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육아코칭 프로그램 ‘슬기로운 가족생활’을 운영한다.‘슬기로운 가족생활’은 연령이 비슷한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3∼4가구가 함께 온라인을 통해 자녀의 양육을 고민을 전문가에 직접 코칭을 받는 집단 코칭과 가구별 개별 코칭으로 총 60회기에 걸쳐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 된다.코로나19로 자녀와 있는 시간은 길어진 반면 대면 프로그램과 외부활동 프로그램의 축소로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배울 기회가 줄어든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이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양육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나 전화(054-443-0541)로 신청할 수 있다.도근희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생활 속에 외로운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일정에도 ‘가족과 가까이 캠페인’, ‘1인 가구 설문조사’, ‘통하는 우리 부부’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건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05

구미시, '행복 리里웃사촌’ 마을만들기 상생협약식

【구미】 구미시 고아읍은 지난 2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 리(里)웃사촌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마을간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은 읍승격 23주년을 맞아 장세용 구미시장, 도·시의원 및 읍 기관단체장, 대망1리와 문성7리 마을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상생협약, 행복리1호 현판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행복리1호 시범마을은 지난 9월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참여 마을을 모집해 마을단체 참여의지와 고아읍 대표성 등을 고려해 대망1리와 문성7리 파크자이가 최종 선정됐다.앞으로 두 마을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농촌일손돕기, 공동김장담그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장난감-농산물 교환, 공동텃밭 제공을 통해 다양한 인적·물적·정보교류 상생사업을 실시하고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와 농촌은 서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의 생활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해야 된다”며 “행복리 1호 마을은 서로의 공간을 잘 활용해 공유자원을 함께 쓰고 공동체 정신에 나눔의 가치를 더하는 유쾌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고아읍 원호·문성지구의 급성장으로 인한 공동체 기반이 약화됨에 따라 지역실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유기체적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도시와 농촌의 연결고리 프로젝트이다. 구미시는 올해 행복리 1호 시범사업 후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03

해산 김정묵 선생과 그 일가 생애·업적 재조명

[구미] 구미시는 지난달 3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제23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도·시의원, 김광우 선산김씨대종회 회장,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말·일제하 선산사람들의 독립운동과 해산(海山) 김정묵 일가의 활동’을 주제로 마련됐다. 햑술대회는 △중국 군벌과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교류와 활동 (장세윤 교수) △해산 김정묵의 아들 민산 김교삼 부부와 그 형의 독립운동(김영범 교수) △방산 허훈의 학문과 진보의진(권영배 교수) △왕산 허위 일가의 해외 망명과 독립운동(권대웅 교수)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해산 김정묵 선생과 그 일가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고 시대정신을 본받아 실천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해산 김정묵(1888년∼1944년) 선생은 구미 도량동 출생으로 백범 김구, 심산 김창숙, 단재 신채호와 함께 의열단 등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주도했으며, 1963년 대통령 표창과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또한, 동생(김성묵, 김사묵)과 아들(김교일, 김교삼, 김대륙)들이 그의 유지를 이어 항일운동에 참여하는 등 가문전체가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김세환 부시장은 “해산 김정묵 선생과 그 일가의 독립운동처럼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못한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연구가 계속 진행되길 바라며, 선조들이 이룩한 역사와 문화가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더욱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1-01

구미칠곡축협 생산 ‘온새미로 으뜸퇴비’ 친환경 인증

[구미] 구미시는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에서 생산·판매되는 가축분 1등급 퇴비 ‘온새미로 으뜸퇴비’가 유기농업자재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유기농업자재 인증이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농축산물을 생산, 제조·가공 또는 취급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용물질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해 만든 제품으로, 축협 생산제품이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는 의미이다.축협 자연순환센터는 지역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를 퇴비·액비를 만드는 시설로 산동면 성수리에 보조금 36억원과 자부담 16억원 등 총 52억원을 투자해 2015년에 준공해 2016년부터 본격 양산해 왔다.이 제품은 농협중앙회로부터 2016년에서 2019년까지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품질을 검증 받은 바 있다.또 지난 9월부터 생산 제품은 계분함량을 기존 5%에서 10%로 올려 품질을 크게 개선시켰다.축협에서는 읍면별 이장회의, 각종 농업단체 회의 시 직접 방문해 제품을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영호 조합장은 “올해부터 계분함량도 10%로 올렸고, 유기농업자재 인증(친환경 퇴비 인증)도 받아서 최고의 품질수준을 갖춘 만큼 지역 경종농가, 시설원예 농가에서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20-10-28

구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구미] 구미시는 25일 구미동락공원 반려견놀이터 일원에서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 주관으로 제4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동락으로 오시개! 영상속으로’를 개최했다.이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최소 필수 진행 요원만 참여해 사전 녹화해 25일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방영됐다.축제 내용은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공중예절 교육, 반려동물 선발대회,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반려동물 선발대회는 사전 신청을 받아 24일 현장 심사를 했고, 수상자에게는 택배로 상품을 전달했다.유튜브에 ‘한국반려동물문화협회’를 검색하면 축제 영상을 볼 수 있다.장세용 시장은 “반려동물문화축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영상축제로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열게 돼 앞으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최근 반려동물 수가 급증하는 만큼 공중예절을 잘 지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반려동물보호센터에 이어 놀이터, 산책로, 카페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달 국비 20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내년 기본계획용역 과정에서 후보지를 선정해 이르면 2022년 준공하게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0-25

산단공, 2020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투자 사업자 공모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11월 23일까지 공모한다.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펀드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 업종 고도화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지식산업센터, 근로자 오피스텔 등 56개 사업에 정부재원 8천750억원을 투자해 총 4조 6천451억원의 신규 투자를 창출했다.2020년 펀드 투자대상 단지는 서울디지털, 남동, 구미, 포항 등 32개 국가산업단지와 대구성서, 부산신평장림 등 124개 일반산업단지 및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산업단지 15개이다.투자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 등이 대상이며, 제조업 활력회복을 위해 공공·민간사업자와 협업을 통한 구조조정 부지 개발, 부동산 개발사업 위주에서 스마트 사업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는 개최되지 않고, 산단공 홈페이지를 공지사항에서 2020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제5차 주간사업자 모집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산단공 대구경북지역 이규하 본부장은 “올해는 그간 투자된 펀드의 성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해이자, 최대 투자가 이뤄지는 해로 매우 의미가 큰 해”라며 “입주기업 등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0-22

블룸SK퓨얼셀 구미 공장 개관 세계 최고 연료전지 생산 ‘속도’

[구미]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고효율 연료전지 제조공장이 국내에 문을 열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SK건설은 구미에서 블룸SK퓨얼셀 제조공장의 준공을 기념한 개관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블룸SK퓨얼셀은 SK건설과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인 미국 블룸에너지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의 국산화를 위해 지난 1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SOFC는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 효율의 신재생 분산발전설비로, 발전 효율이 기존 연료전지보다 월등히 높다.백연과 미세먼지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설치 면적이 작고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다.블룸SK퓨얼셀은 이날 개관식에서 그간 완제품으로 수입하던 블룸에너지 연료전지의 국산화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구미공장을 제3국 수출 전진기지로 삼을 비전을 제시했다.또 연료전지 분야 국내 소재·부품 중소기업의 블룸에너지 본사 납품을 포함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블룸SK퓨얼셀의 지분율은 SK건설이 49%, 블룸에너지가 51%로 SOFC 생산 규모는 내년 연산 50MW(메가와트)로 시작해 2027년에는 400MW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또 이르면 내년 1월 착공하는 연료전지 발전소부터 구미공장에서 생산한 국산 연료전지가 공급될 전망이다.SK건설은 “SOFC 국내 생산은 세계 최고 사양 연료전지의 국산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국산화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연료전지 생태계 조성과 국내 부품 제조사와의 동반 성장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산업부도 이번 연료전지 생산공장 국내 준공에 대해 “기존 업체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술개발, 연료전지 단가절감 등 산업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아울러 SK건설은 이날 개관식에서 SOFC 사업 추진과 관련한 성과도 발표했다.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 기업인 에퀴닉스(Equinix)가 발주한 SOFC EPC(설계·조달·시공) 공사를 수주했으며, SK건설·SK어드밴스드·블룸에너지 등 3개사가 부생수소를 연료로 활용하는 연료전지 시범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2020-10-21

새마을세계화재단, 인니 족자주와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

[구미]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블레베란, 뽄종마을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시범마을조성 사업비를 족자카르타 주정부에서 분담하겠다는 공한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족자카르타 주정부는 아지(Aji) 부지사 명의로 발송한 공한에서 블레베란과 뽄종 두 마을에서 새마을세계화재단이 펼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사업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 두 마을에 1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전해왔다.하멩꾸부워노 10세 주지사는 작년 6월 이철우 도지사 면담시 재단의 새마을세계화사업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 바 있으며, 이어 작년 12월 장동희 대표이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새마을세계화재단은 블레베란 마을에서 2018년부터 버섯재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버섯품별, 버섯가공품 생산 및 판매까지 버섯재배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마을버섯센터를 건설 중이다.뽄종 마을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1마을 1기업 정책과 연계해 공동 소 사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올해 11월 소 사육장을 리노베이션할 예정이다.장동희 대표이사는 “족자카르타주 주정부가 공식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이 현지에서 마을발전의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정부의 정책으로 채택돼 광역화 되는 것은 경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성공사례”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20-10-21

경북도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거버넌스 구축 위한 포럼 개최

【구미】 경북도환경연수원이 운영하는 경북도환경교육센터는 국가환경경교육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9일 ‘경상북도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포럼에는 이동업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심학보 경북도환경교육센터장,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 이응원 경북도 환경기획팀장, 장호창 대구녹색학습원 파견교사, 이진국 대구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이숙희 구미구평남부초 수석교사, 심재헌 경북도환경연수원 미래기획부장 등 경북도 환경교육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기후위기 및 환경위기시대 환경교육 민·관·정 협력과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주제로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과 장호창 대구녹색학습원 파견교사의 발표에 이어 심학보 센터장의 진행아래 관련 주제에 대한 패널 토론을 통해 경북도 환경교육 활성화에 민간, 정치, 행정, 교육 영역의 역할 강화와 상호작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을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환경교육 추진계획 등의 정책지원과 예산지원이 함께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이동업 도의원은 “도내 23개 시·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초 지역환경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경북도의 정책 지원 당부와 경북도 환경교육센터의 예산확보 등 환경교육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마련과 더불어 정치 분야의 적극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이날 포럼은 26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환경교육 관계자와 일반 도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심학보 연수원장은 “이번 토론에서 논의된 점들이 경북도 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작용해 민·관·정의 적극적인 공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 환경교육 발전의 구심체인 경북도환경교육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0-20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구미】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속지급’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확인지급 ’현장접수센터를 설치해 방문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접수는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중기부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신속지급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구분된다.일반업종은 작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중 전년 월평균 대비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감소한 경우 100만원이 지급된다.특별피해업종은 8월 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치로 집합금지,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50만원∼200만원씩 지급된다.구미시의 경우 실내집단운동시설로 24개소가 특별피해업종에 해당된다.신청방법은 11월 16일부터 새희망자금 인터넷 사이트(새희망자금.kr)를 통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 대상여부 확인, 휴대폰 본인 확인이나 공인인증서 등을 통한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26일부터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내방해 신분증, 통장사본(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유형별 추가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할 수가 있다.방문신청 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접수 첫째주(26∼30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를 적용해 접수하며, 둘째주(11.2∼6일)에는 구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말은 제외된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기간은 모두 11월 6일까지다.소상공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확인 및 검증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지급여부 결정 후 1주일 이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새희망자금 콜센터(1899-1082) 또는 구미시청일자리경제과상권활성화담당(480-2631~4), 사업장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일자리경제업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장세용 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 코로나19 발생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