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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생형 일자리 투자 협약 앞두고 정치인들 낯 뜨거운 공치사 ‘눈살’

25일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 협약을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공치사에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당초 기대와는 달리 고용인원이 적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에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내년 총선을 겨냥해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공치사 행렬의 선두에 나선 이는 자유한국당 백승주(구미갑) 의원이다. 백 의원은 지난 23일 ‘LG화학 구미 투자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처음 LG그룹 임원들을 만나 구미에 대한 신규투자를 요청할 당시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는 막연함이 있었지만, 지속해서 소통한 결과 구미가 첨단소재 분야에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드러낼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본인을 믿고 성원해 준 구미시민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8년 4월 이방수 LG부사장 면담을 시작으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권영수 LG부회장 면담 등 일정을 제시했다. 마치 본인 혼자 LG화학 구미투자를 이끌어낸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이에 질세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비례대표) 의원도 24일 ‘김현권, 구미형 일자리로 TK이차전지밸트 큰 그림’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김 의원은 “구미형 일자리 투자협약을 계기로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등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 중견기업, 글로벌기업을 한데 엮어 구미와 대구, 포항을 잇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산업 생산밸트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도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방문과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지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가진 일정 등을 공개했다. 김 의원이 말한 구미와 대구, 포항을 잇는 소재산업 생산밸트 조성은 이미 경북도가 세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지역 정치인들이 앞다퉈 공치사를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시민은 “상생형 구미일자리에 있어 지역 국회의원 모두 노력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혼자 모든 것을 한 것처럼 떠드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면서 “내년 총선 때문에 그러는 것은 이해하지만 진정 구미를 위한다면 자랑질은 그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7-24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애물단지인가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진짜 애물단지일까?’지난해 11월 부분 개장한 새마을공원이 관람객 숫자만으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어 속사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루 평균 입장객이 170여 명에 불과하다며 이미 만들어진 새마을공원을 마치 세금낭비의 대표적 사례인 것처럼 일부에서는 깎아내리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와 구미시는 이 문제가 이념논쟁으로 번질수 있다는 이유로 제대로 대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그렇다면 새마을공원을 찾는 하루 평균 방문객 170여 명은 진짜 적은 인원일까. 인근 지역인 칠곡군이 운영하고 있는 호국평화기념관의 지난해 방문객은 17만여명이다. 입장료가 있는 곳이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따르지만, 이 중 10만여 명 이상이 단체관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새마을공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7개월 동안 누적 관람객 수가 4만여 명이다. 단체관람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니라는 것이 전시업계 관계자들의 일치된 평가다.경북지역 대부분의 시설들이 특정 기간에 관람객이 몰리는 점 등을 고려하면 새마을공원은 오히려 일반 관람객이 계절 구분없이 꾸준히 찾는다는 점도 특이하다. 새마을공원이 새마을운동에 대한 교육 목적이 강한만큼 완전 개장되면 단체관람 등으로 인해 관람객 단순 수치로 인한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새마을공원이 세금낭비의 대표적 사례인양 치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한 사회운동가는 정권이 보수에서 진보로 바뀌면서 새마을운동을 적폐로 인식하기 때문에 빚어지고 있는 ‘적폐몰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지자체들도 이러한 흐름에 몸을 낮추는데 동조해 새마을운동을 외면한 면도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실제, 경북도와 구미시는 정권이 바뀌자 새마을공원 운영권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는 꼴싸나온 모습을 연출했다. 보수정권 당시 앞다퉈 새마을공원 조성에 열을 올리던 두 지자체가 진보정권으로 바뀌자 서로 운영을 맞지 않으려고 진흙탕 싸움을 벌인 것이다. 그 진흙탕 싸움은 결국 전시관 콘텐츠 부족으로 이어졌다. 다행히 현재는 구미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고 있지만 콘텐츠 부족 문제는 아직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일각에서는 구미시와 경북도의 행태로 미뤄볼 때 콘텐츠 보강은 시늉만 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지적이다.이제부터라도 구미시와 경북도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새마을운동 유산의 자부심을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유네스코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이러한 문화유산인 새마을운동의 종주도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유산의 자부심을 외면한다면 그 유산은 죽은 유산이나 다름없다.경북도와 구미시는 새마을공원을 조성한 취지를 다시한번 되새겨야 한다. 구미시와 경북도는 새마을공원이 시민과 도민들, 나아가 전 국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짜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7-18

대구·경북 최대규모 납골당 구미서 개관

[구미]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납골당이 16일 구미에서 개관됐다.구미시는 이날 옥성면 선상동로 419-1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설 숭조당 2관 개관식을 가졌다.숭조당 2관은 총 사업비 9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천615㎡(1천60평),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대구·경북 내 최대 규모인 봉안함 3만기를 안치할 수 있다.4개의 분향실과 5개의 휴게실을 구비한 이 시설은 75㎾용량 출력의 태양광설비를 설치해 자체 소비전력의 대부분을 조달할 수 있으며,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한 건축 설계로 녹색건축 예비인증 및 본인증 심사를 통해 친환경 건축물로 인정받은 친환경 봉안시설이다.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이 접근 및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설을 갖춰 BF(Barrier Free)인증을 받았으며, 숭조당 1·2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무인감시시스템과 보안시스템의 원격 중앙제어 방식으로 작은 인력으로도 운영과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했다.시는 이번 숭조당 2관 개관으로 향후 약 35년간의 봉안 수요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시립화장시설 구미시추모공원과 함께 화장에서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장사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고인의 혼을 정성과 예를 다해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시설과 장례 의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7-16

경북청년 18명, 일본 현지 기업 취업 도전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8일 ‘경북청년 일본취업지원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경북청년 18명(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이 ‘현지 취업교육 및 기업인턴십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다음달 19일까지 6주간 일본 후쿠오카 현지에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취업교육뿐 만 아니라 일본 현지 생활 및 기업 문화 경험과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직무 적합성과 생활 적응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사전 과정으로, 현지 관리·운영 총괄은 일본 후쿠오카현중소기업진흥센터에서 맡는다.프로그램은 1∼2주차 오리엔테이션, 자기분석, 모의면접 등 취업 기본강좌이며, 3∼5주차에는 사전 매칭된 기업((주)우에하라제작소 등 10개사/제조, IT, 서비스 등)에 배치돼 인턴으로 근무하고, 6주차에는 인턴십 활동내용 공유, 발표 및 토론, 설문조사, 수료식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특히, 인턴십이 끝나는 5주차에는 해당기업에서 면접도 실시할 예정으로, 이 시기에 취직이 확정될 수도 있다. 인턴십 참가자 전원의 현지교육비, 편도항공료, 기숙사비 등은 경북도에서 지원한다. 산단공은 지난 4월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경북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참가자 30명을 선발해 국내 취업집중교육과정을 개설하고 8주간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11월경)에는 일본취직페어를 개최할 계획이다.윤정목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현지 교육 및 인턴십은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경북청년의 일본취업 성공을 위한 중요한 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산단공도 각별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사업 참가자 22명 중 13명이 일본취업에 성공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7-08

아동 권리 뮤지컬 ‘로봇파파’ 공연 성료

[구미] 아동권리가족사랑 뮤지컬 ‘로봇파파’구미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아동이 행복한 구미를 위해 처음으로 공연한 아동권리 뮤지컬인 ‘로봇파파’는 구미시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 주최하고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에서 주관했다.공연은 지난 6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등 2회 이어졌다. 오전에는 경북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예매를 통해 공연을 진행했다.이날 공연은 로봇이 된 아빠, 사이보그왕, 지적장애를 가진 삼촌과 자녀가 펼치는 가족 중심 이야기를 춤, 노래, 연극, 팝핀댄스, 영상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전개하면서 아동권리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부대행사로는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으로 나눠 VR체험, 전통놀이 체험, 아동 정책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담은 나눔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아동권리 뮤지컬 ‘로봇파파’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 만들기를 위해 LG디스플레이가 2천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구미시, LG디스플레이, 굿네이버스가 협력해 추진한 아동권리 홍보사업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7-07

구미시, 도시재생뉴딜 주민교육비 지원사업 선정

[구미]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도시재생뉴딜 교육비 지원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3일 구미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국토교통부 ‘2019년도 도시재생뉴딜 교육비 지원사업’ 주민교육부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직접 공모를 통해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주체로서의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8주간 7회차(회차당 3시간)에 걸쳐 △구미시 도시재생 추진현황과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자산·공동체 조직화 △공동체 운영원리 △주민 참여와 주민활동가의 역할 등의 강의가 진행되며, 1회차는 도지재생 선진지 현장탐방을 실시한다.하헌정 센터장은 “전국적인 공모에 센터가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회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황진득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선정사업이 교육비가 크지는 않지만 센터가 개소하고 주도적으로 공모해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추가 교육과 주민활동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7-03

경운대 군사학과 제5기 졸업생, 육군 제64기 학사사관 장교 임관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제5기 졸업생 26명이 지난달 28일 대한민국 육군 제64기 학사사관 장교임관식에서 장교로 임관했다. 사진 이날 임관한 군사학과 제5기 졸업생 26명 중 오민성 소위는 전체 임관자 600여 명 중 1등을 차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통령상을 수상한 오 소위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학과에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준 경운대와 군사학과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이었다”며 “언제나 학생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교수님들을 본받아 전우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멋진 육군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경운대 군사학과 윤필규 학과장은 “힘든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멋진 장교로 거듭난 제자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대견하다”면서 “해병대 1등에 이어 육군에서도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내줘 고맙고,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야전에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인정받는 장교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 군사학과는 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국방부 장관상, 합참의장상, 해군 참모총장상, 해병대 사령관상,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상 등을 수상하는 등 매년 장교 양성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7-01

구미시, 토공과 행복주택 건립 MOU

[구미] 구미시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구미시 행복주택 건립’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정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LH 관계자와 구미시의회 양진오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이날 체결식에서 구미시와 LH공사는 행복주택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행복주택은 주거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주거지원이 절실한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건립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공동주택이다.구미시는 현재 근로자 임대아파트 부지에 주택도시기금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25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조성을 추진 중으로, 주민공동체 회의실, 작은 도서관 등 주민수요 맞춤형 편의시설을 함께 건립해 서민의 보금자리 확충은 물론 구미의 도시재생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주거권은 기본적인 인권으로 행복주택이 건립되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해 주거안정 및 복지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집 걱정 없는 구미를 위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2019-06-30

구미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날개 달았다

[구미] 구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 익산시가 함께 추진한 ‘디지털라이프 서비스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달 27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세계 최고 홀로그램 시장 선점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규모 RD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1천817억8천만원 규모로, 핵심기술개발에 1천505억6천만원, 사업화 실증에 312억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구미시와 전북 익산시는 홀로그램 기술개발의 조기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구미시는 홀로그램 헤리티지(문화재 복원), 홀로그램 팩토리(불량검사) 분야 서비스를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구미시는 2016년 홀로그램 융합기술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17년 국제홀로그램 산업포럼, 2017년 홀로그램 국회포럼를 개최하고, 2018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구미 경제인간담회’에서 홀로그램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 차세대 디스플레이 성장동력인 홀로그램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해 왔다.올해 하반기부터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혁신주체 간 소통 및 정보공유의 장을 통해 지역의 니즈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홀로그램 산업 육성이 지역산업 활력회복의 전기가 돼 구미시가 5G 초실감 시대를 견인하는 홀로그램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30

경운대, 2019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경운대학교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대학-항공산업 특성화부문’을 수상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각 산업 분야에서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것으로, 서비스 경쟁력 및 비전 평가,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평가, 운영성과 평가, 지속가능 경영계획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항공산업 특성화부문’에 선정된 경운대는 ‘Beyond 2025’라는 대학 자체의 장기발전 계획을 세워 항공산업 전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학과들을 갖추고, 별도로 항공정비 교육을 수행하는 항공기술교육원, 무인기 전문가를 양성하는 무인비행교육원, 항공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비행교육원 등 항공분야 핵심 3개 국가공인(국토교통부) 교육기관을 설립했다.이를 통해 전공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 및 관련 산업 재직자까지 항공분야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다양한 기후환경 속에서 무인기를 개발할 수 있는 ‘무인비행체복합환경제어성능시험동(풍동)’을 구축하고, 전남 영암에 위치한 대학 자체 800m 이착륙장과 3층 2개동 규모의 강의동과 기숙사를 갖춘 비행교육원 ‘Flying Center’를 최근 개관하는 등 풍부한 항공교육 인프라를 통해 교육서비스뿐만 아니라 항공산업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한성욱 총장은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은 경운대가 명실상부한 항공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가장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27

구미시, 공단 50주년 기념 유공 정부포상계획 공고

[구미] 구미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구미국가산업단지 반세기를 맞아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정부포상 대상자로 추천 할 예정이다.정부포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청 홈페이지(http://www.gumi.go.kr) 고시공고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7월 5일까지 이메일(guarud@korea.kr), 우편(구미시 송정대로 55 구미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자체 후보자 검증 등을 거쳐 중앙부처로 포상후보를 추천하며, 중앙부처에서 최종 정부포상자를 선정한다.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 대한 시상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포상에 대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작성요령 등 자세한 내용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국가산업발전 유공 정부포상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구미시청 기업지원과(480-6122)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을 지정, 기념주간 내 기념식과 함께 문화·체육·예술행사 등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집중함으로써 반세기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바 역할을 수행해 준 수많은 근로자와 기업체의 노고에 감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26

경운대,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운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실습 및 실기교육, 신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2019년 전체 사업비 28억5천만원 규모로 운영된다.경운대 간호학과는 표준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 또는 확장,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위한 기기·장비 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경운대 간호학과는 더욱 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간호교육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교육,  내부 교수진들의 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경운대 간호학과 권려원 총괄학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경운대는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실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구·경북지역 시뮬레이션 교육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대학과 병원 간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 간호학과는 응급·재난 시뮬레이션 교육센터인 경운대학교 KUST센터를 운영하며 8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대구·경북 교육청으로부터 학교보건법 관련 특수 분야 연수기관에 지정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25

구미전자정보기술원, LIG넥스원과 MOU 체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대한민국 방위산업 제품의 시험 검사 및 인증을 통한 품질관리 선진화를 위해 지난 20일 LIG넥스원㈜과 MOU를 체결했다.사진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LIG넥스원㈜ 및 관련 협력업체 전담 시험 검사 기관’으로 지정돼 시험인증(위탁시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존에 국방기술품질원 군수품 시험성적서정보서비스 지정시험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 및 관련 협력업체에서 국방기술품질원으로 납품하는 제품에 대한 신뢰성 시험(내환경 시험, EMC)을 지원하게 된다.또 양 기관은 △LIG넥스원㈜ 및 관련 협력업체 시험 검사 △환경 및 부품의 신뢰성 평가 및 시험 △제품의 신뢰성 분석 수행 공동참여 △위탁시험 업무 협조 △기타 양 기관에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효덕 원장은 “이번 상호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시험 관련 기술 수준 향상과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인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방제품의 신뢰성 확보 및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앞으로 LIG넥스원㈜ 및 관련 협력업체와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업무의 공동 수행과 더불어 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