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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전시공·성실시공·완벽시공 인정”

김정열 금성종합건설 대표이사.[구미] 구미에 본사를 둔 (주)금성종합건설 김정열(55)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 대표는 안전시공, 성실시공, 완벽시공으로 건설인의 위상을 높인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도급 회사와 수평적 관계를 통한 업무처리로 관리 운영체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대표는 어려운 건설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위해 결재기간 및 단계를 최소화 해 공기 단축과 협력업체 비용을 크게 절감시키는데 앞장 서왔다. 협력업체 100% 현금결제, 공사대금 조기집행 및 선금지원으로 협력업체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했다.또 창출된 이익을 기술자들에게 투자해 지역 건설업체의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김 대표는 건설업계의 높은 이직률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판단하고,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력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꾸준한 기술자 보수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회사와 근로자의 커뮤니티 형성으로 조직 내 문제를 대화로 풀어나가고 있다.또 이들이 한 곳에서 오랜 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회사 내 근로자와 일용직까지 모두 포함한 노사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의 이러한 노력은 사업실적으로 이어졌다.2011년도 설립된 금성종합건설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삼주하이테크 공장 개보수공사, 신진 가스텍 제2공장 신축공사, (주)베스타공장 신축공사, LG화학 BOX 및 PIPERACK 공사, 사과연구소 퇴비사 신축공사 등 굵직굵직한 공사들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건설업체로 자리매김 했다.김정열 대표는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이 올바르고 편안해야 그 기술도 빛을 발한다”면서 “건설 근로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6-23

프랑스 하이브리아(Hybria) 대학교 학장 일행, 경운대 방문

프랑스 하이브리아(Hybria) 대학교 학장 일행이 지난 20일 경운대학교를 방문했다.사진이번 방문은 2019학년도 2학기에 하이브리아대 재학생 10여 명이 경운대로 중장기 연수과정으로 파견돼 3개월간 받는 항공분야 특성화 교육에 앞서 실사를 목적으로 방문단은 항공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를 체험했다.경운대와 하이브리아대는 중장기 연수과정 학생 파견을 위해 지난 3월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업무를 추진해왔다.중장기 연수과정을 이수할 하이브리아대 학생들은 항공분야(항공기계공학, 무인기공학, 항공보안경호학) 특성화 교육과 더불어 한국문화와 한국어, 글로벌 기업가정신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 산업체 방문 및 현장학습도 함께 진행된다.프랑스 리용(Lyon)에 위치한 하이브리아 대학교는 공학 및 경영 특성화 대학으로 주요 전공분야는 항공우주, 자동차운송, 의학, IT에너지 등이다.학제는 5년제로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경운대와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경운대 문추연 대학혁신원장은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경운대의 항공산업 인력 육성 역량을 글로벌로 펼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양 대학이 손잡고 항공산업 분야 인재 배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운대는 최근 전남 영암에 3층 2개동 규모의 강의동과 기숙사를 갖춘 비행교육원 ‘Flying Center’를 개관했으며, 지난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3개 교육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 항공정비사, 초경량비행장치(드론)조종자)으로 지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23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네트워킹데이 운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안동에서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으로 채용된 청년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제1차 네트워킹데이를 운영했다.사진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창업기업의 청년구직자 인건비 사업으로 지난해 센터에서 45개사 창업기업에 64명의 청년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한 데 이어, 2019년 선정된 85개사 창업기업에 85명의 청년근로자의 인건비 월200만원 지급과 교육,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네트워킹데이는 청년 근로자에게 경북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랑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팀워크 형성을 위한 팀빌딩 △카드뉴스 제작 및 발표 △전통체험(고추장 담그기, 한복체험, 안동국수말기)을 통해 경북을 알려라 △마음의 근육 회복탄력성 키우기 특강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창업기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아름다운 소잉 패턴’김화영 대표는 “창업기업 청년의 인건비 지원뿐만 아니라, 채용된 청년근로들의 지역 문화 이해를 통한 애사심 고취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이승우 혁신지원본부장은 “인구감소와 청년유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에서 ‘창업기업과 청년근로자’모두 활력을 갖게 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청년근로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심화교육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으로,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23

구미시, 5G 기반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구미]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 사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구미시는 과기정통부와 한국 IT비즈니스진흥협회에서 추진하는 ‘국가디지털전환 공모사업’선정에 이은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과제 선정으로 차세대 통신망인 5G 서비스와 4차 산업분야의 최첨단 네트워크 기술 융합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티’모델 달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경북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KT와 함께 스마트 시티분야 서비스 개발·실증을 위해 기획 준비했으며, 이를 위해 스마트 시티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KT를 주관기관으로 경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등 총 9개 기관·기업이 협력해 사업을 수행하며, 국비 10억원과 민간부담금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된다.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인 5G이동통신, IoT망, SW기반 네트워크 기술의 2개 지능형 초연결망 적용 모델은 △Edge 및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IoT 기반 스마트 스페이스 Eco 서비스로 구성된다.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KT와 함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입주기업 대상으로 AI(인공지능) 네트워크 기반 Edge Cloud Computing 서비스 △구미시 양포동 아파트 및 야외 공원 대상 5G 기반 Smart IoT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안풍엽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지능형 빌딩 및 초연결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축·운영 사례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상용 솔루션이 정식 출시되면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17

금오공대, ‘꿈, 나눔 진로 및 전공 체험’ 진행

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12일 지역 3개 대학과 공동으로 울산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꿈, 나눔 진로 및 전공체험’을 개최했다.사진 금오공대를 비롯해 경북대, 안동대, 계명대 등 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재학생, 관계자 80여 명은 울산 남목고와 화암고를 방문해 1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가졌다.금오공대는 공학계열 진로 탐색의 일환으로 △파스칼의 원리를 통한 실생활 속 유압장치 이해 △LED 스탠드로 알게 되는 전자공학의 기초 △향수와 증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4개 대학이 준비한 24개의 진로 설계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김태형 금오공대 입학관리본부장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동사업과 더불어 앞으로도 필(必)필(Feel) 전공체험, KIT 사이언스랩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오공대는 공정한 대입전형을 마련하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13

구미대, 경남자동차고와 상호교류 협약 체결

구미대학교와 경남 진주 경남자동차고등학교는 지난 11일 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e-MU(e-Military University)란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으로, 구미대는 특수건설기계과, 헬기정비과, 기계자동차공학부(자동차정비과) 등 3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정광수 교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군(軍) 차량정비 분야 기술전문 부사관 양성을 위해 e-MU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탐색하고 맞춤식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양 기관은 △교육장비와 보유시설의 활용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e-MU 전문학사 진학을 위한 특강 및 홍보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등에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경남 유일의 자동차특성화고교인 경남자동차고는 4개 학과(정밀기계, 산업설비, 자동차, 전기전자)가 개설돼 있으며, 지난해 경남 최초로 군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돼 군(軍) 차량정비 분야 기술전문 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다.정광수 교장은 “군협약 특성화 대학으로 교육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군부사관 진로 모색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최신 장비와 시설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체험 기회의 장을 제공함은 물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13

경운대 구인영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 구인영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구 교수는 지난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9년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및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운대 치위생학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인 구 교수는 1992년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해 치과 병의원 근무 등 임상경력을 바탕으로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경운대 치위생학과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특히, 대구시 보건기관 및 구미시 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연계해 영유아, 학생, 노인 등 생애주기별에 따른 구강보건교육의 실시와 다문화가정, 장애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캠페인 등을 실시해 왔다.또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치과위생사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구인영 교수는 “25년 넘게 치과위생사의 이름으로 살아오면서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높다”며 “치과진료업무 뿐만 아니라 각종 구강질병의 예방을 실천할 수 있고, 교육활동을 통한 의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직으로서의 치과위생사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학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10

구미 금오산으로 간 ‘김천 수도산 반달가슴곰’

[구미] 지난해 8월 김천 수도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KM-53이 70㎞나 떨어진 구미 금오산에 나타났다.구미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시민 박모씨가 금오산을 오르다가 철탑 부근에서 반달가슴곰을 발견했다.박씨는 “산행 중 멀리서 검은색 동물이 보여 자세히 봤더니 곰이었다”며 “5분 정도 그 자리에 앉아있다가 사라졌다”고 말했다.이 곰은 김천 수도산에 방사한 KM-53으로 확인됐다. 김천 수도산과 금오산의 거리는 약 70㎞이다.국립공원공단 종복원기술원은 반달가슴곰 KM-53이 지난 5∼6일 금오산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종복원기술원과 금오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는 금오산 등산로에 반달가슴곰 보호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종복원기술원은 “반달가슴곰이 금오산으로 간 것은 처음”이라며 “공격 성향이 없어 위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반달곰을 발견하면 뒤쪽으로 천천히 물러선 뒤 자리를 벗어나면 된다”고 설명했다.기술원은 KM-53이 김천 수도산을 벗어난 이유와 과정을 파악하고 있다.구미시는 금오산에서 반달가슴곰이 나타날 때 등산객이 놀라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대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반달가슴곰은 멸종위기 동물로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지정돼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9

경운대, 2019 Boeing Day(보잉데이) 개최

경운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 프라임홀에서 세계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와 경운대 재학생, 교수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항공산업 전반 주요전망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보잉사 소개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항공관련 분야 진로를 위한 '2019 Boe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이날 에릭 존(Eric John) 보잉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직접 경운대를 방문해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산업의 세계적인 흐름과 보잉사의 역사와 미래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이어 보잉코리아의 임직원들은 항공공과대학, 항공서비스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산업 전망과 항공산업 실무에 밀접한 내용을 담은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보잉데이가 해가 거듭될수록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향상되고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경운대는 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으로 앞으로도 항공 분야의 다양한 전문기관 및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들의 현장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운대는 지난해 영남권 최대 규모의 무인 비행체 환경제어 성능 시험동(풍동)을 준공하고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3개 교육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 항공정비사,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으로 선정됐다.또 최근 전라남도 영암에 자체 활주로 800m 교육용 경비행기 이착륙장을 건설했으며 학생 및 교관 16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실내 강의시설을 갖춘 ‘Flying Center’를 개관하는 등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9

경북 재도전종합지원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7일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 ‘경북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이번 ‘경북재도전종합지원센터’는 전국 15번째 개소한 것으로, 중진공은 올해 내 센터를 18개소로 확대해 전국적인 재도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개소식에는 이상직 이사장을 비롯한 장석춘 국회의원,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상철 구미부시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 유관 기관장 및 장영호 경북피닉스클럽회장, 이승우 경북글로벌CEO클럽회장, 김경미 경북여성기업인현회장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장 및 재기 중소벤처기업인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경북 재도전종합지원센터에는 전담 직원이 배치되며, 재도전 관련 상담, 재창업자금, 구조개선전용자금, 회생컨설팅, 재창업교육, 멘토링 및 연계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재도전종합지원센터는 재도전기업인과 경영위기기업의 지원창구로 전문상담, 정책자금 융자, 컨설팅 및 멘토링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재창업과 경영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2014년 서울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한 후 순차적으로 확대 개소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재기상담 1만2천984건, 재창업교육 1천80건, 정책자금지원 3천827억원, 멘토링 5천382건을 지원했다.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8

경북환경연수원, 미래 환경교육 비전 선포

[구미]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미세먼지를 줄이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첫 행사를 열었다. 사진이날 연수원에서 제1회 경북도 환경·문화 한마당을 열어 30개 기관·단체의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미래 환경교육 비전 선포식을 했다.‘미세먼지 제로, 클린 경북 실천’ 취지에 따라 경북도 녹색 환경지원센터, 경북도 자연사랑연합회, 자연보호중앙연맹 경북도협의회 등 환경 기관·단체들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선포 퍼포먼스를 펼쳤다.행사장에는 새바람 행복 경북존, 미세먼지 대응존, 온실가스 대응존, 환경교육 체험존, 환경 감수성존 5개의 테마별 부스를 운영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가자 1천500여명은 부스에서 미세먼지 저감 식물 키우기, 폐목 활용 곤충 만들기, 풀피리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부대행사로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 경북도 환경교육 네트워크 현판식, 워크숍 등이 열렸다.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연수원 80만 교육 수료생과 함께 경북의 환경교육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엔 기후변화 보고서에 의하면 2030년 빙하 없는 여름 북극, 한반도 7배 크기 태평양 쓰레기 섬, 2100년 해수면 91.4㎝ 상승 등이 예상된다”며 “인류 생존의 문제인 환경을 우리 스스로 지키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6

지역 6개 대학, (가칭)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구성 합의

금오공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6개 대학이 ‘(가칭)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사진지난 5일 금오공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을 비롯해 이상관 경운대 기획처장, 이재우 김천대 기획평가실장, 김동욱 구미대 기획행정처장, 채승용 경북보건대 기획처장, 이재직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교학처장이 참여했다.이날 6개 대학 기획 부서장들은 경북 서부권 대학의 공동 발전 및 상호 연계·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각 대학이 가진 자원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로 합의했으며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지역 초·중학교 대상 멘토·멘티 지원 △지역사회 발전 공헌 사업 △국·사립 대학 간 연계 공유를 통한 역량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특히 조속한 시일 내 ‘(가칭)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발족을 추진하기로 했다.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가 각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장점과 교욱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발전협의회 간담회에 이어 열린 경상북도에서 주관의 ‘2019년 도, 시·군 간 권역별 간담회’에서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지자체·지역대학 간 상생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6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미서 간담회 및 토론회 개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구미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부겸, 김현권, 홍의락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 중소기업인 등이 참석해 구미 경제 및 주력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 장관은 “1960년대 말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이후 내륙 최대의 산업화 도시로 성장한 구미 지역이 최근 대기업의 지방 및 해외 이전, 기업들의 가동률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계적 추세와 변화에 수긍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이겨나가겠다는 구미의 의지는 또 다른 신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그는 또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꼼꼼히 살펴, 개선이나 실행 가능한 것은 조속히 해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지원 제도 개선이나 정책 추진을 위해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정부 내 전달자이자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 △개방형 혁신공간 조성 △여성 기업에 대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제품 전용 홈쇼핑 지원 확대 등이다.간담회 이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로 자리를 옮겨 ‘지역혁신을 통한 구미산업위기 극복방안 토론회’를 가졌다.이두희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연구실장의 러스트벨트의 위기 극복 사례 등 4가지 주제 발표 후 토론이 이뤄졌으며, 타지역의 산업위기 극복방안 중 구미지역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과 구미형일자리 창출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또 구미 방위산업 진흥 및 구미에 적용될 수 있는 신산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국가주도의 다양한 신산업이 구미지역의 뿌리산업 관련 기업들과 활발한 시너지를 일으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5

구미시, 구미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구미] 구미시는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 금융기관(농협, 대구은행)과 구미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대구은행 최태곤 경북서부본부 대표와 농협은행 나중수 구미시지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 12개소 대구은행과 49개소 농·축협은 구미사랑 상품권의 판매·환전·보관·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 할인기간(발행기념·명절 등)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또 구미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협약을 맺은 대구은행과 농·축협을 방문해 상품권 환전 신청을 하고 액면가 금액대로 본인 계좌로 환전 받을 수 있다.구미사랑 상품권은 구미시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7월, 5천원권, 1만원권 2종류로 유통될 예정이다.전통시장과 음식점을 비롯한 제과점, 카페, 학원, 의류소매점, 주유소, 이·미용업소, 약국, 의원 등 구미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신청은 구미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자금의 대도시 유출을 방지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가맹점 가입에 대한 호응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한다면 구미경제도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