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구미시 “미래 먹거리 창출, 창조경제 선도”

【구미】 중국 고위급 여성 지도자들이 지난 23일 구미시를 찾았다. 사진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날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13차 한중 고위여성지도자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장메이잉(張梅潁) 제11차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일행 22명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강화 및 교류증진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남 시장은 “한국경제의 압축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미 방문을 환영한다”며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탄소섬유, 3D프린팅, 전자의료기기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한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구미의 원동력을 설명했다.장메이잉(張梅潁) 부주석 일행은 구미시청 방문을 마치고 박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한국 근대화의 전 과정과 새마을 운동을 소개한 돔 영상관을 둘러보고 새마을 테마공원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단에는 루수민(樹民) 중국인민외교학회 상무부회장, 위사옌(于莎燕) 흑룡강성 정협 부주석, 니후이팡(倪慧芳)운남성 정협 부주석 등 중국 각 지역 고위급 여성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한편, 구미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이 밍 자우 현 신화통신사 사장, 중국 5대 언론사 기자단, 탕쟈쉬엔 국무위원, 중국 엘리트 공무원 대표단 등 구미시를 찾는 중국 고위급 지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03-25

경북적십자와 응급처치 협약

구미시가 응급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지난 21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와 심폐소생술교육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회장이 참석해, 시 산하 전(全)공무원과 시의원, 통·리장 및 직장민방위대장 등 2천400여명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교육은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4월에서 7월까지 시청민방위교육장 체험장에서 1조 50명씩 이론과 실습 등 총 4시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4분의 골든타임`을 활용, 구미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공직사회의 우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양 기관은 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기본계획과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민들에게 널리 보급하기 위한 홍보, 사회봉사, 제도개선 등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단순히 동료, 가족 또는 특정인의 생명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소명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는 초석으로써 전국적으로 널리 시행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3-24

LG디스플레이, `5세대 조명용 OLED` 신규라인 본격 추진

【구미】 LG디스플레이가 구미 공장에 5세대 조명용 OLED 신규라인 투자를 추진한다.LG디스플레이가 추진하는 세계최초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은 월 1만5천장 규모로 세계 최대 생산규모를 자랑하며, 2017년 상반기 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기판 규격이 가로 세로 1천㎜×1천200㎜ 크기의 5세대 라인은 기존 생산량보다 30배 확대돼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OLED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한 기술로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광에 가깝다.또 투명과 플렉서블 구현으로 디자인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 조명의 활용도를 극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닌다.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는 “OLED 조명사업은 LG디스플레이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키로 한 OLED 시장 및 고객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OLED 패널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 및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OLED 조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OLED 시장에서 선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OLED 조명 시장은 2016년 1억3천500만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16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5년 12월 OLED 시장 및 사업 전반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LG화학으로부터 OLED 조명 관련사업을 모두 이관 받아 차세대 OLED 조명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바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3-21

`검은 대륙의 신비` 아프리카 체험전

【구미】 구미시가 내달 5일부터 24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Hello! Africa 체험전`을 개최한다.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움직이는 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아프리카 목조각, 가면, 그림, 악기 등 150여점이 전시되며 아프리카 지역의 예술작품들을 소개하는 체험전시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서아프리카 민족성과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예술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예술 작품들의 재료들은 나무, 돌, 점토, 브론즈, 상아, 조개, 금속, 섬유, 털, 동물의 발톱 등 여러 가지 재료가 있는데 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목재로 나무 조각이다.아프리카 목조각은 여러 개의 조각을 연결해 만들어 내는 서양의 목공품과 달리 통나무를 조각해 모두 하나로 연결된 형태의 완성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또 아프리카에서 성인식이나 악령퇴치, 전쟁, 중대재판, 수확, 풍요, 다산 등의 조상 숭배의식을 올릴 때 쓰이는 마스크들이 선보일 예정이다.정광배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에는 초대형 인물상 작품과, 동물 조각상 등 다양한 예술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입장료는 무료(체험료 별도)이며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는 작품설명을 하고, 아프리카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참여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3-21

금오공대 산업인턴 지원사업 `우수`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 대경권 산업인턴 지원사업단이 지난 15일 `2015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역 내 우수한 공과대학 학생을 인턴으로 선발해 현장 밀착형 RD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사업에는 금오공대는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경북테크노파크가 함께 `대경권 산업인턴 지원사업단`을 구성, 지난해 4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사업에 참여한 50명(금오공대 20명, 대구대·대구가톨릭대·영남대 각 10명)의 학생들은 동양산업㈜, ㈜남선알미늄, ㈜세원물산 등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 25개사에 산업인턴으로 참여해 현장맞춤형 인재가 되기 위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3년간(2015~2018) 지속되는 이 사업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1억2천3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총 6억600만원의 국책사업비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 내 RD 인력 양성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정연구 대경권 산업인턴 지원사업단장은 “이번에 받은 우수 평가는 사업단 소속의 각 대학 및 참여기업과 학생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역량 강화 및 연계 취업 지원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2016-03-17

경운대, 항공산업인력 적극 양성

【구미】 경운대학교가 항공산업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대학 자체를 항공산업분야에 특성화하기로 했다. 경운대는 이를 위해 현재 항공대학 4개 학과를 항공정비, 항공기계, 항공보안 등을 포함하는 총 9개 학과로 늘이기로 했다.대학측은 이같은 개편안을 확정하고 교육부의 사회수요맞춤형인력양성사업(PRIME)의 자금 지원도 신청할 계획이다.세계적으로 항공관련 산업은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항공부품산업 시장 규모만 해도 5조6천억원에 달하고 있다.국내항공부품산업의 일자리도 1만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항공산업이 이처럼 활성화되고 있으나 관련 인력 양성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경운대는 내년부터 대학을 항공분야에 특화시켜 체제를 개편하고 전문 교수를 초빙할 계획이다.우선 기존의 항공운항학과와 항공관광학과, 항공전자공학과 외에 항공신소재공학과, 항공정비학과,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소프트웨어학과, 항공산업 보안학과, 안전방재공학과를 새롭게 신설한다.이들 학과들은 현재 정부가 2014년 입안한 제2차 항공정책기본계획의 핵심 목표 전 분야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또한 항공대학 소속 학생들이 전공분야뿐만 아니라 항공과 관련한 제반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기초전공이수 강화, 교차전공, 융복합교육, 전공트랙 다양화 등 여러 가지 학습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교육부가 최근 공모하고 있는 사회수요맞춤형 인력양성사업(PRIME)에 신청할 계획이다. 경운대가 프라임 사업에 선정이 되면 영남권 항공전문인력양성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운대의 항공산업특성화계획이 탄력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락현기자

2016-03-16

구미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요람으로 자리매김

【구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북의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2월 21일 개관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1만5천여명의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은 물론 교육, 직업재활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해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문화생활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은 복지관은 `개인의 가치 존중으로 조화로운 지역공동체 구현`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상담, 재활 서비스 제공으로 자활 자립을 촉진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특히,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23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담사례지원사업의 경우 장애인과 보호자들의 상담을 통해 사례관리, 재가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의 지원하며, 기초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기초재활, 재활운동, 언어재활, 놀이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프로그램을 접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주거환경 개선, 보조기구 지원, 기초생활지원(밑반찬지원), 일상생활지원과 이·미용지원, 목욕지원 등의 실속형 지원과 진학정보상담, 장애인 인권보호, 인식개선 공모, 어울림 오케스트라, 비장애인과의 어울림마당 등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이밖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93개의 단체와 294명이 복지관의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65개 단체와 연 4천140명이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11년과 2014년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장애인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3-11

구미시 `행복플랜119` 사업 순항

【구미】 구미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업 `행복플랜119`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8개 분야, 119개의 공약사업, 185개 세부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추진과정의 문제점과 대책,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1월말 기준 완료한 사업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유치,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운영, 고용·종합복지센터 설치운영,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등 56개로 집계돼 전년도 대비 33개 증가, 90%에 육박하는 추진율을 나타냈다.또 5공단 조성, 화장장 건립사업 등 110여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나머지 사업도 현재 예산확보 및 계획중으로 평균 55%의 진도율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진행을 보였다. 이밖에도 추진에 문제가 없는 사업도 사업진도를 체크해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완벽을 기하기로 했다.남유진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철저한 분석과 수시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 발굴과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그동안 추진해온 시책과 대형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시민 정주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플랜119는 민선 6기 임기 동안 추진하게 되는 공약사업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약추진을 위해 추진상황을 구미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3-09

“中企제품 TV 간접광고 기회 드립니다”

【구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올해 신규 사업인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 드라마에서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 사업이다.올해 140개 제품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간접광고비용 보조(최대 50%) △간접광고 활용 교육 △온라인 B2C 판매대행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중진공은 2014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28개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발했으며, SBS `피노키오`, MBC `미스터백`등의 인기 드라마에 간접광고 및 후속 지원을 통한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중진공 관계자는 “정식사업으로 진행되는 올해는 더 많은 기업들에게 간접광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출연자의 대사나 제품사용을 통해 제품 및 브랜드가 노출되는 기능 노출 이외에도 소품형태로 노출이 이뤄져 광고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일반노출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home.sbc.or.kr/)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055-751-9755)에 문의하면 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ppl@sbc.or.kr)로 제출하면 된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03-03

공중 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 주요과제 채택

【구미】 구미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올해를 여성친화도시 완성의 도약기로 정하고 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 확대회의를 열고 2016년도 활동방안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이날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 54명은 지난해 구미시정 전반에 대해 모니터한 내용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다.문화예술회관의 보도블럭의 틈새가 넓어 여성의 하이힐, 유모차 바퀴가 빠지는 일이 빈번해 개선이 필요하다 점, 금오산 올레길의 휀스 간격 문제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의 개선 필요성 등 20여가지의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이런 내용들은 각 해당 부서에서 검토해 단기적, 장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특히, 올해에는 구미시가 계획하고 있는 공원 등 공중화장실내 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사업의 수요조사와 도심공원 여성 친화적 시설 조성에 대한 모니터링 등 안전과 공간의 변화를 위한 활동을 주요과제를 채택했다.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일에는 시민의 참여가 핵심적 요소이며, 그 역할에 열정을 다 해 주는 모니터단에게 감사하다”며 “지방자치경쟁력 최우수 도시의 자부심이 최고의 명품 여성친화도시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가족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여성과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31일 가족지원과를 신설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체감복지를 증진시키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29

해빙기 건설현장 등 안전점검

【구미】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 지반·토사붕괴 등 해빙기 위험이 우려되는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 건설현장은 지반의 연약화로 인해 지반·토사 또는 구축물 붕괴 등의 대형사고 위험이 높고, 동절기 지연된 공사기간 만회를 위해 안전시설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작업을 강행하는 경우가 있어 재해발생 위험이 높다.구미고용노동지청은 지반·토사 붕괴, 콘크리트 타설 중 푸집 동바리 붕괴, 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붕괴, 동결지반 위에 설치된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붕괴 및 변형, 동절기 작업중지로 인한 기간을 만회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고 공사강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점검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또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작업 장소나 기계·기구 등은 작업 및 사용을 즉시 중지하도록 명령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도 병행한다.한편, 구미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경북지사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4일 관내 공사금액 1억원이상 건설현장의 현장소장 및 안전관계자 27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