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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파인토피아 봉화 고춧가루, 홈쇼핑 `대박 행진`

【봉화】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파인토피아봉화 고춧가루`가 NS홈쇼핑에서 판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파인토피아봉화 고춧가루는 지난 4월 28일 NS홈쇼핑에서 고춧가루 3kg 1천100세트를 판매, 3천8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지난해에는 NS홈쇼핑에서 11회에 걸쳐 9억9천만원을 판매, 홈쇼핑 우수판매업체로 선정됐고 기본방송료 면제 혜택을 받는 등 봉화고춧가루 인기와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특히 봉화군 고추종합처리장에서는 계약재배로 엄선된 품질의 홍고추를 수매하고 HACCP 인증시설로 안전한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으며 홈쇼핑과 CJ프레시웨이 등 식품회사에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봉화군은 전국 3대 고추주산지로서 재배면적이 1천500ha에 달하며 일교차가 큰 기후적 특성으로 우수한 품질의 고추가 생산되고 있다. 2014년 5월에 봉화고추와 봉화고춧가루에 대해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마쳐 봉화고추의 품질과 특성을 인정받고 있다.봉화군은 고추계약재배 출하농가에 홍고추 kg당 300원씩 장려금을 지원하고 공동브랜드 포장재, 통합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파인토피아 봉화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종화기자

2016-05-02

산지유통 활성화 협의회 개최

봉화군은 최근 산지유통종합계획의 이행실적을 평가하고 앞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지유통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봉화군 산지유통 활성화 협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협은행 군지부, 조합공동법인, 지역농협, 능금농협, 2개 영농조합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산물 유통 지원 정책 수립과 평가,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봉화군 산지유통종합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어 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을 지원해 농협 산지유통시설 시설 확충사업 4개소를 완료하며 봉화사과의 저장 및 선별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이와 함께 통합마케팅사업과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과실공동선별비, 홍고추 출하지원, 과실장기저장제, 수출지원금, TV홈쇼핑 등 농산물 유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우수 인터넷 등 통신판매 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과 포장재도 지원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박만우 소장(협의회 위원장)은 “산지유통 종합계획 수립 후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계통출하 비중이 커지는 것은 농협 등 시스템 유통사업이 활성화되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나, 공선회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농산물 판로 개척이 필요하다”며 지역 농산물 유통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4-12

중부내륙중심권 관광분야 회의

2016년 2분기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관광분야 회의가 5일 중부내륙 중심권 6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봉화목재문화체험관에서 열렸다.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는 봉화군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영주시,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군, 강원도 영월군, 평창군 등이 2004년부터 참여해왔다.다양한 관광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광자원개발 및 공동 마케팅전략으로 비용절감 및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팸투어 실시, 대도시 거리홍보전 개최, 관광홍보책자 공동발간 등 많은 일을 해오고 있다.협력회에서는 중부내륙중심권 관광개발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무적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매 분기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1분기 의장 시·군인 평창군회의에 이어서 2분기에 봉화군에서 개최하게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에 계획된 사업 중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 팸투어행사, 대도시거리홍보전 및 선진지 벤치마킹 행사 등 2016년 사업계획에 대해서 장소, 예산규모 등 세부내용을 확정 지었다.봉화군 박남주 문화관광과장은 “2016년 사업이 알차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4-06

봉화군, 구제역 예방 백신접종 총력

【봉화】 봉화군은 구제역 예방과 항체형성율을 유지하기 위해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관내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843호 5만5천여두 중 구제역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현재까지 접종 대상 우제류 2만4천여두의 접종을 완료했다.특히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수의사 4명으로 2개 접종반을 편성해 소규모 소 사육농가 567호(5천300여두)에 대해 방문 접종지원을 했다.구제역 백신은 소 사육규모 기준으로 50두 이상 전업농가에는 자가접종,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자가접종 또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하고 있으며, 백신비용의 경우 전업농은 50%, 소규모 농가에는 전액 지원하고 있다.군과 축협이 협력해 소 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백신접종 관리를 하고, 전업농의 백신구매 내역을 확인하여 전화 및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양돈농가에 대하여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백신접종 등 방역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구제역이 현재 충남지역에 발생하고 있고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구제역 백신을 접종을 철저를 기하고 또한 농장소독 및 외부차량 차단방역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박종화기자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