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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군 산림휴양도시 `大賞`

【봉화】 봉화군이 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산림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조선비즈(조선경제i)가 주과한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후원하는 이 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11월 한달간 각 산업군별 도시 브랜드 사전조사에 이어 12월 공식행사홈페이지 및 조선닷컴 회원메일링을 통해 대표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친밀감,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및 열정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됐다.봉화군은 최근 백두대간 32km와 면적의 83%나 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아시아 최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조성 중이다.수년째 지속된 다양한 산림보존시책 추진과 산림보존캠페인 홍보활동 전개,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봉화은어·송이축제와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외씨버선길과 협곡열차 운행 등이 녹색성장시대 봉화군을 산림휴양도시로 각인시키는 데 큰 힘이 됐다.봉화은 춘양면 서벽리 일대에 국비 2천515억 원의 사업비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완공해 현재 시범운영을 준비중이고 남한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청량산과 낙동강일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사업에 581억 원과 만리산일대 산악레포츠단지조성사업에 100억원, 전국 현존 최다 정자를 활용한 누·정휴문화누리사업에 41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에 활력을 주고 있다.특히, 백두대간과 낙동강 상류의 우수한 절경을 활용해 2013년 4월 12일부터 운행되고 있는 백두대간 순환열차와 협곡열차는 언론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2015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박노욱 군수는 “근대화와 산업화시절 하찮게 여겨지던 산림자원이 이제는 미래 국부의 원천이 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한 자원이 되고 있다”며 “브랜드가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오늘의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6-03-10

봉화군 농업경영체·직불금 신청접수

【봉화】 봉화군은 오는 4월 29까지 농업경영체 신규·변경등록과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의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군은 22일부터 4월 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이동별로 공동접수센터를 설치해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로 했다.이 기간 동안 농관원 조사원과 읍·면 담당자가 경영체등록정보, 직불제 신청 내역을 검토·보완해 접수해 주기 때문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다.그동안 각종 직불제는 지자체에, 경영체등록(변경)은 농관원에 시기별로 각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직불제와 경영체정보를 통합해 농관원과 지자체 협업을 통해 한번 신청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된 것.또한, 신청서식이 복잡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작성이 쉽도록 중복·유사항목의 통합 및 연계 정보를 확대해 신청서식을 대폭 간소화했다.신청서류는 2015년과 변동이 없으면 신청서만 제출하면 되고, 변동사항이 있으면 경작확인서, 임대차계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집중조사기간 이외에 통합신청을 하고자 하는 농가는 4월29일까지 농지소재지 지자체 또는 주소지 농관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농업경영체 등록제는 개별 농업인의 농지 시설·농작물(축산), 유통가공 및 농업 소득 정보 등 경영상황 전반에 등록하는 제도이다.이에 따라 쌀·밭·조건 불리 직불금을 처음 신청하거나, 기존 경영체 등록정보가 변경된 경우는 정보를 수정한 후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거주지 농관원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한편, 봉화군에서 2015년도에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사업으로 3천144ha(3천525농가)에 30여억원, 밭농업직불제는 3천790ha(3천294농가)에 8억4천여만원, 조건불리직불제는 2천953ha(3천137농가)에 14억7천여만원 등 모두 9천887ha를 신청해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소득 보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6-02-23

봉화군 겨울가뭄 해갈 총력

【봉화】 봉화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제한급수에 들어가는 등 극심한 겨울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군은 겨울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계곡수가 수원인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수량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용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군은 가뭄 극복을 위해 제한급수와 운반급수를 시작하는 등 가뭄비상 대책에 나섰다. 올들어 제한급수에 이어 최근 소방서와 협조해 소방차를 이용한 운반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 K-water 병입 수돗물 1.8ℓ 2천880병을 배부한데 이어 오는 3일까지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또 읍·면 관용차를 활용한 운반급수를 위해 비상급수용 물탱크(1~2t)를 확보해 읍면에 배부할 계획이다.군은 또한, 근본적인 해갈을 위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재산·명호권역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서 가뭄지역을 우선 시공하는 등 지방상수도 보급을 적극 추진한다. 석포면 승부리 하승부에 소규모 급수시설 또한 수량 확보를 위해 취수원 확장공사를 추진하는 등 겨울 가뭄극복에 전력을 쏟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뭄 해소 시까지 상황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긴급급수관로 설치 및 보수, 소방차 및 급수차를 이용한 운반급수, 병물 지원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2-02

봉화 한약우 `특산품 대상`

【봉화】 봉화 한약우가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경제매거진 중앙일보 포브스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JTBC 등이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 상은 경영비전과 브랜드 관리와 소비자 만족도 및 브랜드 신뢰도, 시장의 인지도 등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1차 심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봉화 한약우는 이번 심사에서 지역특산품 부분 대상에 선정됐으며 지난 2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했다.봉화 한약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약재 부산물을 급여해 사육하고 있다.봉화군은 약초재배 주산지로 당귀, 백출, 진피, 작약, 도라지의 부산물을 가공한 뒤 생균제를 혼합한 봉화한약우 전용 보조사료를 안동봉화축협에서 제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봉화한약우프라자와 한약우육가공공장을 운영, 농협안심한우 유통계약 등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박노욱 봉화군수는 “봉화한약우는 1993년 시험사육을 시작으로 20여년의 전통을 가진 한우 고급육 생산에 매진한 역사 깊은 브랜드로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소비자의 인지도가 향상되고 이로 인하여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6-02-01

봉화 산타마을 `대박` 겨울명소 됐네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봉화 분천 겨울산타 마을이 지난 12월 19일 개장 이후 38일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경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은 26일 봉화 분천역에서 전화식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동룡 봉화부군수,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순환열차(O-Tr ain)를 타고 산타 마을을 찾은 10만 번째 손님을 맞아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또 1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과 함께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를 타고 산타 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도 떡을 나눠주며 `산타 마을 방문객 10만명 돌파`를 자축했다.이날 10만번째 산타마을 방문객으로는 청주시에서 친구 12명과 함께 여행 온 김이순(57), 김근영(57)씨와 아산시에서 할아버지와 산타 마을을 찾은 박재민(8) 어린이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올해로 개장 2년째를 맞은 봉화 겨울산타마을은 지난 12월 성탄절 기간 1만명이 넘는 인원이 다녀가는 등 일찌감치 `대박` 조짐을 보였었다.이날 방문객 10만명 돌파는 지난해 10만명 달성기록을 12일 앞당긴 것이다.경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의 협력사업으로 시작한 봉화 분천 겨울산타마을은 중부내륙관광열차(O-Tr ain)와 백두대간협곡열차(V-Tra in)로 명소가 된 분천역을 눈과 산타를 주제로 꾸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여행 명소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는 당나귀 산타 마차 체험, 풍차, 눈썰매장과 얼음 썰매장 등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강해 손님을 맞고 있으며,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전화식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하루 10여명 왕래하던 시골 간이역 마을이 산타마을 개장 이후 대한민국 대표 겨울여행지로 거듭났다”며 “분천마을 주민들과 코레일, 공무원들이 합심해 만들어낸 멋진 작품에 전국에서 10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화답한 것”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서인교기자igseo@kbmaeil.com

2016-01-27

`봉화 농특산물 브랜드` 사용하세요

【봉화】 봉화군은 농특산물 생산자 조직에 대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백두대간의 중심 `파인토피아 봉화`사용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 및 이를 이용하여 가공한 특산품을 생산하는 단체가 되며, 신청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파인토피아 봉화`는 봉화의 특산물인 송이버섯의 노랑색과 춘양목의 녹색, 봉화 농산물의 맛의 분홍색, 한결같은 믿음인 검정을 반영하여 제작되었으며, 봉화군은 2013년도 상표등록을 완료하여 고품질 농산물에 대하여 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특히, 봉화사과와 고추, 고춧가루, 수박 등 봉화군 주력 농산물에 공동브랜드가 표시되어 TV홈쇼핑과 인터넷, 대도시 마트 등을 통해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동시에 봉화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가 많이 높아지는 추세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기준이상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서만 공동브랜드 사용을 허용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및 마케팅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6-01-19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에 혜택

봉화군은 체류형 관광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1일 숙박시 관광객 30명 이상이면 버스 1대당 20만원(외국인의 경우 10명 이상, 초중고교 수학여행단 1인당 2천원 지급)을 지급한다. 2014년 4월부터 시행된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제도는 2014년 55대에 대하여 1천100만원, 2015년 25대에 500만원이 지급됐다.이로 인해 2천984명의 관광객이 봉화군에서 1박2일 동안 춘향전의 실존인물 계서 성이성(1595~1664)선생의 생가 계서당, 닭실마을, 축서사, 두동 산수유마을, 산타마을로 유명한 분천역 등을 방문해 관내 식당에서 산채비빔밥, 송이요리 등을 먹고 전통시장을 방문 농특산물을 구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지난해 제도 시행 2년째로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갑작스런 전염병(메르스)이 발생돼 관광객이 전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방문객수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봉화군 박남주 문화관광과장은 “이 제도가 시행된지 2년이 지났으나 서울지역을 제외하면 홍보가 미흡한 면이 있어 호남지역이나 충청지역 등 타지역에도 적극 홍보해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봉화를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