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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춘양목 천년숨결 되살린다

【봉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의 천년 숨결이 되살아난다. 봉화군의 `춘양목 나무사랑 학교`체험 프로그램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돼 2017년까지 2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군은 총 사업비는 4억원 가운데 올해 1억 4천만원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춘양목 나무사랑 학교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봉화목재문화체험장과 주변시설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소비자 맞춤형 목공체험을 유도하고, 나무가 주는 치유능력을 통해 정서 순화와 창의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세부사업으로는 목공예 체험과 힐링스테이 프로그램, 생활목공지도사 양성, 직업체험, 우리집 가구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비 지원으로 일반인들이 무료 또는 50% 이상 저렴하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한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학습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노욱 봉화군수는 “창조지역사업과 연계하여 봉화목재문화체험과 주변시설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춘양목을 통한 목재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6-01-04

봉화군의회 내년 예산 3천4억 의결

【봉화】 봉화군 의회(의장 황재현)는 28일 2016년 본예산 3천4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 2천744억원, 상수도사업을 비롯한 8개 특별회계 260억원, 일반회계 자체재원 163억원, 지방세 93억원, 세외수입 70억원, 의존수입은 총 2천581억원으로 의결했고 이중 지방교부세가 1천572억원을 차지하고 있다.봉화군 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건전재정 운용이라는 기조 아래 지역의 주민복지 수요충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초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또 국·도 경비 보조사업은 지역경기 회복 기반 조성과 함께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 민생의 안전, 선진농업 육성 기반 조성사업을 중점을 뒀다.심사결과 예산의 투자형평성, 공정성, 시급성이 결여되었다고 판단된 총 13건의 사업 24억 7천만원을 삭감했고 농업생산유지관리와 임대용 농기계 구입 등 26건에 24억 7천만원을 증액하였다.봉화군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제일 위원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재원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재정 운용기조 유지에 노력했다”며 “불요불급한 부문의 사업은 과감하게 조정하고 지역경기 회복과 농가 소득지원에 사업 최대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5-12-29

봉화 공공주택 건설 `첫 단추`

【봉화】 봉화군이 지역의 젊은이들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마을연계형 공공주택사업을 펼친다. 봉화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말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마을연계형 공공주택사업 제안공모에 선정된 190호와 관련된 것으로 봉화읍에는 젊은층이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90호를, 춘양면에는 저소득층이 거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 및 영구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마을연계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지방 중소도시나 낙후지역에 하향식 의견수렴을 통한 새로운 주택공급방식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젊은층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봉화군과 LH공사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사업 건립의 첫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봉화군이 사업을 원만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LH공사 또한 양질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2-24

봉화군 `道 자체감사활동평가` 최우수 기관

【봉화】 봉화군이 연이은 수상의 낭보를 알려왔다. 봉화군은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5년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지난 12월 9일 국민권익위에서 시행한 `2015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한 데 이은 수상이다.경북도가 도내 전시군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실적 평가 결과한 결과 봉화군은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절감과 지속적인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통한 복무기강확립, 대형 공사장 기동감찰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 및 각종 공사민원 최소화, 취약업무 추진상황 분석·점검으로 군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는 등의 노력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박노욱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그간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이며, 특히 감사부서의 창의적인 감사기법 발굴로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도 향상에 각별히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제일 덕목으로 삼아 법과 양심에 따라 모든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여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군정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5-12-22

“올해 봉화군정 빛나는 성과 거뒀네”

【봉화】 봉화군은 2015년 한 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군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는 군민과 소통하면서 조직에 창의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국도비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각종 시책평가와 공모사업에도 총력을 집중한 결과로 보인다.주요 수상으로는 2015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도내 1위(전국 7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평가 최우수, 2014 청사에너지 관리 운영실적 평가 전국 1위, 봉화군립 노인전문요양병원 평가 최우수, 공모사업 선정 등 총 47회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또한, 공모사업에서는 봉화시가지 하수도정비 중점 관리지역 240억원, 지역활성화 지역 지정 300억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재선정 6억원, 춘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18억원,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 20억원 등 시상금 및 공모사업 인센티브로 모두 64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박노욱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안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는 더욱 분발해 살기 좋은 행복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2-21

가족여행은 봉화 산타마을로

【봉화】 지난해 겨울 대표 여행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봉화 산타마을사진이 오는 19일 개장한다. 산타마을은 `산타야 놀자! 겨울추억 신나게 만들어 보자`라는 주제로 내년 2월 14일까지 총 58일간 봉화 산타마을을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된다.경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이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뛰어난 자연자원과 낙동강 비경, 동심인 산타클로스를 접목시킨 겨울 여행상품으로 지난겨울 2개월 동안 11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분천역 산타마을은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대표관광 100선`에 선정된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이다.산타마을에는 매주 공휴일과 주말 공연이 이어지고 대형풍차와 이글루, 산타레일바이크를 비롯한 당나귀 꽃마차,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국궁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곤드레밥, 메밀부침 등 겨울 별미를 맛볼 수 있다.특히 야외에서 썰매를 타며 즐기는 군고구마, 찰옥수수 등과 함께하는 장작불체험 등은 동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봉화군은 지난해보다 추가된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조형물(풍차, 이글루, 산타조형물 등)을 통해 올 겨울철 1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분천산타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은 특히 산타마을과 연계한 낙동강세평하늘길 분천~승부 구간(12km)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산골물굽이길 분천~임기 구간(20km) 등 산골오지 낙동강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2-17

봉화군 공공기관 청렴도 도내 군부 1위

【봉화】 봉화군이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청렴도 측정에서 경북도내 군부 1위에 올랐다.봉화군은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8.03점으로 경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번 공공기관청렴도 평가는 행정기관의 부패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행정기관과 직·간접적으로 업무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적으로 도출했다.특히, 봉화군은 작년에 7.36의 점수로 도내 6위를 차지한 이후, 모든 직원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금품·향응수수 금지, 친절·신속·공정한 업무처리, 직위를 이용한 청탁금지 등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업무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노욱 봉화군수는 “높아진 군민들의 청렴의식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화군은 군정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5-12-11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상황근무 돌입

【봉화】 봉화군은 겨울철 효율적 재난대책 추진을 위해 1일부터 201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상황근무에 돌입한다.군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30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사전대비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신속한 상황관리체계 구축과 표준화된 비상대응계획 수립, 제설장비와 자재의 적절한 배치 등 겨울철 재난예방대책을 추진해 왔다.군은 1일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철 재난대비 상황근무에 들어가 평상시 주간에는 안전건설과, 야간에는 당직실 주관으로 즉각적 재난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한다.기상특보발효 시 재난상황실은 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현장환경정비반, 긴급통신지원반 등 협업기능별 13개 반이 즉각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각 실과소 및 읍면에서도 최대 1/2명이 근무에 임해 선제적 재난대응 및 복구 작업에 나선다.군은 또 덤프트럭 7대와 로더 1대, 굴삭기 2대, 그레이더 2대의 제설장비를 비롯해 염화칼슘 25t, 소금 156t을 확보해 읍면 및 제설 취약구간에 전진배치를 해놓은 상태다.또한, 읍면 마을제설반에 총 204개의 트랙터부착 제설삽날을 제공해 폭설 시 제설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김승환 안전건설과장은 “올겨울은 슈퍼 엘리뇨 현상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예년보다 강한 폭설이 예고되고 있다”며 “겨울철 재해로부터 군민의 귀중한 생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2-04

태국시장 개척 나선 봉화사과

【봉화】 봉화군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봉화사과의 내수안정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군은 특히 대만 중심에서 탈피, 수출 다변화를 위해 태국 시장을 새롭게 노크하는 등 해외수출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봉화군은 최고 당도를 자랑하는 지역사과의 맛과 고품질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출국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경북능금농협과 함께 `봉화사과 홍보판촉단`을 구성했다.판촉단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동남아 중심국가인 태국의 수도 방콕의 대형백화점인 The Mall그룹과 Villa Maket 등 4개소에서 판촉활동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김동룡(부군수) 단장을 비롯해 황재현 봉화군의회의장, 장대운 대구경북능금농협 봉화경제사업장장은 태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시식홍보행사는 물론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주태국한국대사관 및 aT방콕지사 관계자들을 행사장에 초청해 사과는 물론 봉화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태국내 대형 신선수입과실류 업체인 Food Gallery사와 봉화군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Food Gallery사의 자루완(Jaruwan Sattapunkiri)사장은 연간 봉화사과 50t 수입 및 동남아 시장에서 봉화군 농·특산물 수출 길의 교두보 역할을 약속했다.김동룡 부군수는 “급변하는 국제시장 변화에 대응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은 물론 봉화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 발굴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5-12-01

이랜드클리닉 어르신 무료진료

봉화군노인복지관은 최근 봉화군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랜드클리닉과 함께하는 사랑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사랑의 무료진료는 건강검진(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골다공증검사, 초음파검사), 통증클리닉, 내과진료(기초검사, 혈액검사, 수액처방, 약품처방) 등 다양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랜드클리닉(원장 강준호)은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40여명의 전문의료팀으로 구성돼 매년 국내외 의료소외지역에 찾아가 무료진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진도, 전주, 목포, 춘천 등 지방의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평소 병원을 가기 어려운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가 사랑의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봉화는 지난해 노인복지관을 개관한 이후 2번째 사랑의 무료진료를 시행했고 지난해 450여명의 어르신이 무료진료 혜택을 받은 바 있다.신세환 봉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랑의 무료진료를 통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봉화지역 어르신들께 좋은 서비스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봉화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1-24

박노욱 봉화군수 “내년 지역현안 해결 협조를”

【봉화】 박노욱 군수는 지난 20일 제20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사진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박 군수는 올해 세계 경제의 저성장, 메르스 사태와 가뭄을 비롯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백두대간 자연동물공원조성을 비롯해 미래성장동력 7개 사업 6천800억원을 발굴해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보고했다.박 군수는 또 백두대간 광역친환경단지 조성 등 농업생산기반 확충, 노후 저수지 및 용수시설 확장, 전통시장 환경정비, 봉화은어송이축제의 성공적 개최, 협곡열차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 등 군정 성과를 설명했다.박 군수는 이어 이러한 군정 전반의 활발한 추진으로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혁신정책부문 대상, 대한민국 관광정책 대상, 한국지방자치경영 녹색부문 대상을 받는 등 비롯해 대외적으로 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내년도에 추진할 7대 발전전략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의 기반 지속적 확충 △친환경 과학영농으로 꿈이 있는 부자농촌 건설 △지역특화 문화관광 자원 개발 및 품격있는 고장 조성 △따뜻한 온기가 있는 건강한 행복공동체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과 지역균형 개발도모 △다함께 잘 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진 지역인재 양성과 섬김 행정을 제시했다.세부적으로 94억원의 군립 자연휴양림 본격 조성과 도내 최초의 목재문화체험장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아시아 최대의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원활한 개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박 군수는 내년도 군정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규모는 3천4억원이고, 이중 일반회계는 2천774억원, 특별회계는 26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박노욱 군수는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무를 모두 갚으면서 재정지출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 재원배분에 힘썼다”며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이 차칠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와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1-23

봉화 억지춘양시장, SNS로 넷심 공략

【봉화】 경북 봉화 억지춘양시장이 넷심(net心) 공략에 나섰다. 봉화 춘양시장은 지난 14일 국내 온라인 서포터즈인 `억지춘양시장 문화탐방단`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15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팸투어는 올해 4월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봉화 춘양시장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내년 개장을 앞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해 사극 촬영지로 손꼽히는 닭실마을, 정자와 고택 등의 수많은 명소와 한국인의 인정이 넘치는 춘양시장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봉화 춘양시장은 전국의 블로그 및 SNS 운영자를 대상으로 11월 4일까지 1차 팸투어에 참여할 국내 서포터즈 40명과 외국인 서포터즈 30명을 각각 모집했다.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단은 안동권씨 집성촌인 닭실마을을 둘러본 뒤 억지춘양시장으로 이동해 전통 오일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시장탐방을 시작했다.또 길거리 공연 관람, 민속놀이 체험, 솔잎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한편, 멧돌커피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다문화 음식 체험 등 이색 체험거리가 풍부한 별별프리마켓에도 참여한다./박종화기자

2015-11-17

“새단장 봉화 산타마을로 놀러오세요”

【봉화】 봉화군은 지난해 겨울 대표 여행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분천역 일대 산골오지 봉화 산타마을을 `산타야 놀자! 겨울추억 신나게 만들어 보자!`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사진 `봉화 산타마을`은 산타할아버지들이 직접 캐럴송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산타눈썰매장, 얼음썰매장을 비롯한 산타레일바이크, 산타당나귀 꽃마차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해 겨울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루돌프사슴코, 산타이글루, 산타시네마, 초대형 풍차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곤드레밥과 메밀부침 등 겨울 별미를 준비해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는 먹거리 코너도 마련됐다.특히, 야외에서 썰매를 타며 즐기는 군고구마를 비롯한 군밤, 찰옥수수 등과 함께 장작불체험, 팽이체험 등 동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산타마을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대표관광 100선에 선정된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이 있는 마을로 낙동강 상류의 협곡 비경을 감상하면서 트래킹하는 낙동강세평하늘길(분천역~승부역, 12km)과 함께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겨울 58일간 운영한 산타마을에는 임시열차 95회 등 총 11만 명이 다녀갔다.봉화군 관계자는 “산타마을을 통해 올 겨울철 1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분천역을 방문할 것”이라며 “산골오지 봉화군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