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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군 수출시장 개척 `총력`

【봉화】 봉화군이 시장개방 가속화와 농산물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위해 수출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봉화군은 올해 10월말까지 배추 1천200t, 양배추 240t, 단호박 170t, 백합 3t, 사과 80t 등 총 1천693t(140만달러)을 수출해 내수시장 안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인 사과는 생산량이 전년대비 27%나 증가, 내수시장 가격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최근 대만 바이어를 초청, 수출 상담을 진행해 대만에서 프리미엄 `봉화사과` 브랜드를 런칭하기로 협의해 봉화사과가 대만시장에 활개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달 말 태국에서 봉화사과 해외판촉행사를 개최해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동남아시장에 홍보하고, 추가로 단호박과 수박, 알프스오또메, 블루베리, 감자 등도 홍보함으로써 봉화농산물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김오종 시장개척단장은 “주요 수출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선농산물의 품질고급화 및 안정적인 수출생산기반을 확충해 급변하는 국제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1-13

청암정·석천계곡 `생생문화재` 선정

봉화군은 문화재의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발굴하고 문화유산 관광자원을 육성하는 문화재청 주관 `2016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명승 제60호로 지정된 청암정과 석천계곡을 대상으로 한 `황금닭의 포근함 속에서`란 과제를 신청해 시범육성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명승지 청암정은 권씨 집성촌인 전통마을 닭실마을 내 거북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세운 고건축물로 석천계곡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또한 닭실마을은 482점의 보물이 소장된 충재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곳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암정과 석천계곡, 닭실마을을 배경으로 `황금닭의 포근함 속에서`라는 주제로 문화재를 활용한 1박2일의 가족단위 전통문화체험과 지역주민에게 우리 지역 문화재 가치를 알려주는 체험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 생각한 문화재에 대해 편안한 체험과 더불어 교육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2016년 시범육성형사업을 2017년도에는 집중육성형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콘텐츠 발굴 및 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1-03

이야기꾼 전문가 양성 워크숍

봉화군은 힐링과 웰빙을 찾아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꾼을 양성하기 위한 워크숍을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총 40여명이 참여하는 이야기꾼 양성 프로그램에는 법전역 주변 한약우권역 위원장을 비롯한 눌산마을, 산타마을, 승부마을, 열목어마을 이장 등 마을리더가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3개 마을을 방문해 손님맞이 주인역할 등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된다. 산골 오지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인 분천역과 환상선 눈꽃열차가 10여년 이상 정차한 승부역 등은 봉화를 대표하는 역사(驛舍)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역사(驛舍)를 보유한 봉화군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 너럭바위가 가득한 62km의 낙동강을 비롯한 삼재불입지지의 십승지,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백두대간 협곡열차 외에도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이 13개나 있어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 콘텐츠 개발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박남주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이야기를 지닌 봉화군의 유·무형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문 이야기꾼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특색 있는 스토리로 지역을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0-30

가뭄 심각 봉화군 예비비 투입

【봉화】 봉화군이 심각해져 가는 가뭄 극복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봉화군은 28일 최근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하여 계곡수가 말라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개발을 통한 수량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봉화군은 강우량이 평년대비 40%에 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의 제한급수 지역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여기다 운반급수와 병물지원 등의 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평소 사용량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8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서벽1리 골마지역의 경우 최근 가뭄으로 계곡수가 말라 인근 전원단지의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역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또한 임기 2리 숲터지역은 11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지만 인근 우물의 용출수가 수질검사 결과 음용불가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하수를 공급 받을 곳이 없어 제한 급수가 불가피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봉화군은 특히 심각한 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골마지역과 숲터지역 등 2개소에 예비비 2억원을 들여 관정개발로 수량 확보를 추진키로 한 것.박노욱 봉화군수는 “이번 예비비로 수량을 확보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뭄 해소 시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5-10-29

가뭄종합대책 유관기관 회의

봉화군은 20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가뭄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이상 기온으로 인한 가을철 가뭄으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의 수원인 계곡수가 마르고 지하수 수위가 내려가는 등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봉화군과 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합동으로 가뭄 우려 지역인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가뭄지역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병물 지원과 소방차 운반급수 지원을 협의하고 물야지방상수도 가뭄에 대비해 주 수원인 물야저수지의 방류수 지원을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했다.군은 가뭄지역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병입 수돗물 5천750병을 지원한데 이어 2천700병을 추가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박노욱 봉화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가뭄 해소 시까지 상황보고 및 유지를 철저히 하고 예비비를 투입해 암반관정 개발과 긴급급수관로 설치 및 보수, 급수차량을 이용한 운반급수와 병물 지원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0-21

봉화 금봉저수지 저수율 10배로

【봉화】 한국농어촌공사(이상무 사장)는 봉화군 금봉2지구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담수식을 했다. 담수식에는 강석호 국회의원(새누리,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농어촌공사는 금봉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되어준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금봉저수지 사업완공에 따른 정부예산 확보 및 사업 착수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특히 300만t의 저수량을 확보함으로써 하류지역 농업용수 및 하천 유지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홍수 등 재해로부터 농업인 재산 보호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한다”고 밝혔다.강석호 의원은 “금봉 저수지 담수식으로 수자원확보, 재해예방 및 하천생태계가 보전되기를 희망한다”며 “군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을 더 열심히 찾아 나서겠다”고 인사했다.농어촌공사는 2010년 12월 금봉2지구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추진해 지난 7월 31일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국비 202억 6천700만원을 들인 금봉저수지는 기존 34만t이던 저수량을 열배에 가까운 328만t으로 늘려 봉성면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여유수량 확보와 하천생태계 보전, 홍수 등 재해예방 기능과 함께 관광자원 확보를 통한 도시민과의 가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농어촌공사는 앞으로 사과장터, 연꽃친수마루, 습지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5-10-09

봉화송이축제 19만명 다녀가

【봉화】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간 `느껴보세요! 천연의 맛과 향, 봉화 송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9회 봉화송이축제가 명품 봉화송이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봉화군축제위원회는 부진한 송이작황의 여파에도 이번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수는 19만 명, 축제장과 인근지역에 뿌려진 경제적 파급 효과는 158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송이는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자연 상태에서만 채취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어 올해 추석 이후까지 이어진 고온 및 가뭄 등으로 인해 송이작황이 여의치 않아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그러나 송이 경매와 봉화소리발표, 목도소리 보존회의 목도·운자 재연행사, 보부상행렬 시연, 삼계 줄다리기, 성이성 유가급제 어가행렬, 저출산 극복 건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개막 첫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송이와 우수 농·특산물을 양손 가득 들고 다니는 모습을 행사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특히 우수혈통의 한우만을 엄선해 당귀, 백출 등 5종의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청정 명품 봉화한약우 판매장과 셀프식당에는 송이와 함께 명품 한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봉화군 관계자는 “고온 및 가뭄 등으로 송이 작황이 좋지 않았지만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내실 있는 행사운영으로 기대한 것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준 것같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봉화군 전역을 사계절 관광지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편의시설 확충과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0-07

봉화 억지춘양장 구경 오이소

【봉화】 면단위 전국 최대 전통시장인 봉화 억지춘양시장이 코레일의 팔도관광열차 상품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진행하는 팔도장터관광열차 관광객 300여명이 최근 봉화 억지춘양시장을 방문하며 봉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됐다.팔도장터관광열차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레일관광개발이 손을 잡고 전국에 있는 문화관광형시장을 방문하는 여행상품이다.봉화군의 억지춘양시장은 지난 9월 팔도장터관광열차 상품으로 추가 선정됐다.억지춘양시장은 면단위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으로서 송이버섯, 한약우, 봉화사과 등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산나물 등을 판매하고 특히 춘양목, 백두대간 수목원 등 빼어난 산림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청정지역이다.이번 팔도장터관광열차의 여행코스는 억지춘양시장과 청량산도립공원, 봉화송이축제장 등으로 억지춘양시장과 봉화송이축제장을 연계해 지역 관광명소도 함께 방문한다.박노욱 봉화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이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억지춘양시장에서 춘양의 풍광과 별미를 즐기고 장바구니에 신선한 봉화 농·특산물을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란다”며 “팔도장터관광열차와 문화관광형육성시장이 억지춘양시장의 새로운 활력소로 전통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10-06

내달부터 노후 수도관 대대적 교체

봉화군은 K-water 봉화수도관리단에 위탁 시행 중인 상수관망최적화사업의 노후관 교체사업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2017년까지 노후 수도관을 대대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총1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상수관망 최적화사업은 유수율이 48%에서 80%로 획기적으로 향상돼 예산절감 및 운영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봉화군은 올해 10월부터 24억원의 사업비로 춘양면의 노후관로 9.8km(춘양초등학교 사거리-한티재 삼거리-춘양정수장~서원교 및 소지리 일대)를 교체한다. 이는 1982년에 매설된 노후관으로 녹이 수돗물에 섞이는 적수(赤水) 현상과 잦은 누수로 주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어 봉화군은 11월에도 유수율 향상을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공사와 봉화읍 노후관 교체공사를 시행한다. 사업구역은 우선순위에 따라 봉화읍 면소골, 가래골, 유기마을 일대 노후관 3.1km이며 이번 공사를 통해 약한 수압 때문인 불편사항도 해소될 전망이다.손병규 도시환경과장은 “공사에 따른 교통차단, 단수 등의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사전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필요성과 공사내용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해 민관의 협의로 원만하게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09-22

韓·中 농업·문화·교육 등 국제교류 협의

【봉화】 봉화군과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 우호대표단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봉화군을 방문했다. 동천시 장후이롱(張惠榮)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 이번 우호대표단은 20여년의 교류기간 동안 14번째 방문으로 봉화군청, 닭실마을, 문화유적지, 선진 농업 재배단지 등을 방문하여 양국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신뢰와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가져왔다. 특히, 동천시 우호대표단은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하여 동천시 의군현(宜君縣)과 행정ㆍ농업ㆍ문화ㆍ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 정보공유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였다.봉화군과 1994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1997년 6월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동천시는 3천882㎢의 면적과 86만 명의 인구를 가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소도시로써 석탄, 시멘트, 내화점토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자랑하고 있으며, 사과, 호두, 체리 등 선진 농업분야에서의 발전 또한 두드러지고 있다.한편, 양국은 그동안 우호대표단 상호방문, 공무원 상호파견, 국제학생교류, 문화체육 교류 등 총 77회의 크고 작은 우호교류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교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우호대표단 방문을 통해 행정 분야에서 민간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논의해 양국의 발전에 보탬이 될 초석을 쌓아오고 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09-21

봉화군 청사 에너지절감 `으뜸`

【봉화】 봉화군이 2014년도 행정자치부 주관 청사 에너지절감 실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40억2천200만원을 받는다. 그동안 봉화군은 지속적인 청사 에너지절감 노력 결과, 지난 2011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5년 동안 총 117억원의 보통교부세 인센티브를 받았다.군은 예산 26억원을 청사 냉·난방시스템 수축열시스템 전환, 고효율 LED조명 교체, 창문 단열필름 설치,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등 청사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재투자를 시행했다. 또한, 기존에 경유를 사용하던 청사 냉·난방시설을 수축열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운영함으로써 연간 2만3천ℓ의 경유를 절감하고 있으며, 청사 뒤편 유휴사면에 태양광발전시설 440KW를 설치해 연간 594MW의 전기를 생산하고 청사의 모든 조명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기존 조명등 대비 39%의 전기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특히, 군청 전 직원이 에너지 절감형 저탄소 녹색청사를 목표로 냉·난방 운영기준 준수, 개인 전열기기 사용금지, 불필요한 전등 소등 생활화, 승강기 이용 자제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통교부세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박노욱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공공청사 조성을 목표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연계 에너지저장장치 설치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에너지절감 및 교부세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