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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 오전애권역 다목적회관 준공 개관

【봉화】 봉화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오전애권역 추진위원회는(위원장 김근배) 15일 물야면 오전리에서 다목적회관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을 가진 다목적회관은 2011년부터 총사업비 30억4천만원으로 추진중인 오전애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의 하나로 2012년 9월 착공해 철근콘크리트 경사슬라브구조로 지상 2층, 연면적 383㎡에 사업비 13억7천500만원을 투입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다목적회관은 오전애권역 주민의 문화와 복지향상을 위해 각종 행사를 치룰 수 있는 시설과 지역을 찾는 도시민들과의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회의실, 체험관, 식당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됐다.이날 개관식에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도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김근배 오전애권역 추진위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권역단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들게 달려온 결실로 다목적회관 개관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권역의 대표적 자원인 사과와 체험장 등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시설운영으로 지역민들과 도시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통합형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종화 pjh4500@kbmaeil.com

2014-12-16

10년을 이어갈 남다른 후배사랑

【봉화】 봉화군 소천면에 본사를 둔 지역 업체인 (주)도원엔지니어링 김석현 대표가 11일 (사)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노욱)에 장학기금 3천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평소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과 교육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지난해 300만원 기탁에 이어 올해부터 매년 300만원씩 10년간에 걸쳐 3천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소천면 출신의 김 대표는 소천에서 초·중·고를 나온 토박이로 ㈜도원엔지니어링이라는 토목설계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 10년채 되지 않은 회사이지만 대구에 지사가 있을 만큼 탄탄한 회사운영으로 지역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김석현 대표는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뜻 깊고 보람된 일에 사용하고자 장학회를 방문하게 됐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박노욱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불경기의 어려운 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단회성 기탁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기탁의 마음을 전해준데 감사를 표하고, 이러한 장학기금 기탁이 지역 교육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2-12

“산림휴양 수요 대처·부자농촌 건설 매진”

【봉화】 박노욱사진 봉화군수는 20일 제194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박 군수는 세계경제의 저성장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도농생활권 구성, 파리장서비 건립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생산기반을 확충, 전통시장환경정비사업 시행, 성공적인 봉화은어송이 양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 3대문화권사업,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등 지역 균형발전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내년도 군정운영의 7대 발전전략으로는 △수목원 주변개발과 자연휴양림 조성으로 산림휴양 수요 대처 △글로벌 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꿈이 있는 희망찬 부자 농촌 건설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개발과 전통이 살아 있는 품격 있는 고장 조성 △섬김과 나눔의 복지행정 실현으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 실현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균형 개발 △지역경제활성화의 기반조성으로 다 함께 잘 사는 봉화건설 △창조적인 교육지원과 소통과 협력의 열린 군정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1-21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3년 연속 `우수 시험기관` 평가

【봉화】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 분석센터는 수질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한 결과를 달성해 `우수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국내 수질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수자원공사 주관으로 지난 7월21일부터 8월15일까지 실시됐다.분석능력 평가는 물론 분석결과에 대한 품질관리 보증수단의 하나인 숙련도 시험은 질산성질소 및 염소이온을 극소량 함유한 표준시료를 전달받은 각 기관들이 그 함유량을 분석해 결과 값을 보고하면, 기관별 분석 값과 분석방법의 정확도를 K-water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숙련도 시험에는 캐나다 농·산림부, 태국 식품안전처 등 국내·외 92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숙련도 시험 적합기관으로 인정된 시험기관에는 공인 인증서가 발급됐는데, 이는 세계 69개국에서 공인된 효력을 지니는 인증서다.봉화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이번 성과는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의 분석품질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은 것”이라며 “특히, 농업환경 분석기관으로서 대농업인 서비스는 물론, 공인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1-14

봉화군, 경북농정평가 大賞

【봉화】 봉화군은 11일 개최되는 제19회 경북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겸한 농정평가 시상식에서 2014년 경상북도 농정업무 평가 최고의 영예인`농정대상`을 수상한다.이로써 봉화군은 지난해 군부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 농정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경북도 최고의 선도적인 지자체라는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농정대상 평가는 지자체의 역점추진성과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7개 분야 21개 세부항목으로 농업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평가해서 그동안 부자농촌건설을 위해 추진해온 봉화군의 농업정책을 높이 평가받았다.봉화군은`봉화사계절 농산물 전시체험나눔장터 설치`,`소득자원발굴육성사업`등 다양한 시책사업 유치와`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조성`을 통해 FTA의 선도적 대응, 농산업 6차산업 활성화지원을 통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증대 등 평가항목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이날 시상식에서 제19회 경북농업인대상으로 봉화웰빙보곡작목반 박부교씨가 농수산물유통가공분야 대상으로 선정돼 수상한다.한편, 봉화군은 2012년에 도내 최초로 농어업회의소를 설립·운영해 상생농정의 기틀을 마련했고, 이밖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11권역 선정, 봉화한약우 브랜드육성 및 품질고급화 지원, 봉화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개발 , 귀농인정착지원 등 다양한 선진농정을 펼치고 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1-11

봉화군 국비확보 발빠른 행보

【봉화】 봉화군이 재정건설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1일 박노욱 봉화군수는 지난 20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를 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 설명과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봉화군의 지역발전 및 지역현안 사업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이날 박 군수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문화체육 복지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군민체육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비 37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봉화군민체육센터는 2018년까지 20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1989년 지어져 노후되고 체육시설로 활용이 어려운 군민회관의 체육시설 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외에도 봉화군은 창평천 재해예방사업(20억원), 해저 소하천 재해예방사업(10억원), 양곡 위험교량 개체(8억원), 구천 위험도로 확포장(12억원), 관내 재해위험도로 정비(26억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35억원의 재정지원을 요청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현실 속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우선 절실한 문제”라며 “봉화군은 사업비가 확보되면 이를 기반으로 건전한 재정운영과 원활한 주민숙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 건설을 위한 국비사업을 발굴하는 데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0-22

안정적 재정건전성 바탕 산림휴양도시 조성 최선

【봉화】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하며 활기차게 민선6기를 출범한 박노욱 봉화군수는 16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와 활동성과를 밝혔다. 박 군수는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군민과 함께 활기찬 군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박 군수는 군민의 염원이 담긴 7개 분야 84건의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난 9월2일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청소년참살이센터·자연휴양림 등7개분야 84건 공약사항 이행 착착`대한민국 경영대상` 등 결실 맺어이중 눈에 띄는 공약으로는 국립청소년참살이센터 건립, 봉화자연휴양림 조성,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국민체육센터 건립, 행복한 농촌마을 공동생활형 홈조성, 봉화산촌빌리지 조성, 설죽문화콘텐츠 개발 등이 있다. 또한, 농산물사계절 나눔장터 운영, 농축산물가격 안정기금 조성,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6차 산업확산, 액화천연가스공급, 내성1지구·토일2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추진, 재산명호권역 지방상수도 시설확장, 국도 31·35·36호선 확포장 등 사업내용이 다양하다.박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공약대상`을 수상한 저력이 있는 만큼 민선6기 공약사항도 계획대로 추진해 중단 없는 군정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군정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경북도와 중앙기관을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향우회 등 인적네트워크를 풀가동함으로써 민선5기 들어 군예산 3천억원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2008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춘양면 서벽리의 월로천 봉화댐 조성은 수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얻은 의견수렴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해 주민들 대부분이 댐의 필요성에 공감함으로써 빠르면 연말쯤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지난 8일에는 가축분뇨처리시설과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추진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군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개최한`2014 봉화은어축제`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답게 외국인을 비롯해 전국의 원근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이 83만여명을 넘었고, 그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251억여원을 거뒀다.`2014 봉화송이축제`에는 전국적인 작황 불황에도 봉화한약우와의 판매조합으로 21만명이 찾아와 176억여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이와 같은 군정에 대한 다양한 노력에 힘입어 박 군수는`2014 대한민국 경영대상``친환경경영 부문` 대상과`대한민국 문화관광 진흥정책 브랜드 대상`혁신진흥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정보 안내서인 프랑스의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는 청량산과 낙동강을 끼고 연결된 국도 35호선 봉화구간 75㎞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하는 쾌거도 거뒀다.박 군수는 “민선5기 124회의 대외 기관 수상과 774억여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한 저력을 바탕으로 재정의 안정적인 건전성 위에 소통과 협력으로`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를 더욱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