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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공무원-주민 머리맞대 다양한 시책 제안

【봉화】 봉화군은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한 스터디 그룹 제안시책 발표대회를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군은 올해 민간회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27개 스터디 그룹 426명(민간회원 118, 공무원 308)의 회원이 함께 발굴한 27개 과제에 대해 1차로 자체평가를 열어`체험과 낭만을 통한 힐링 문화조성`등 15개의 과제를 선정했다.이날 발표대회에서는 동양대학교 이도선 전부총장인 평가위원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제안된 시책들의 실현가능성, 타당성, 부합성, 파급성 등을 객관성 있게 고려래 최종 5건의 우수 시책을 선정했다.최우수에는 아그봉(도시환경과)`환경기초시설 공원화사업`, 우수에는 상운면(매향회) `산림휴양도시 관광봉화 여행블로그 콘테스트`와 춘양면(봄빛찬란) `춘양목 휴(休)센터`, 장려에는 봉화읍(내성천무지개 )`삶을 담는 공간 봉화읍 만들기`와 재정과(백지에 쓰는 봉화) `봉화, 정원이 있는 삶`이 선정됐다. 봉화군은 시책들에 대해 시상하고 내년도 군정 역점시책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2011년 시작해 올해 4년째인 스터디 그룹은 서로 관심사가 같은 공무원과 주민들이 한 그룹을 만들어 토론과 답사, 연구를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군정 접목 가능성 제시로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박노욱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들을 군정에 직접 참여시켜 실질적인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더 좋은 시책발굴을 위한 스터디 그룹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0-10

봉화군, 축분처리장 설치 여론수렴

【봉화】 봉화군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및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7일 오후 2시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주민공청회는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내성천변 가축분뇨 처리시설 장소이전 촉구대책위원회 측 관계자와 사업추진 관계자인 봉화군청 및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하며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대상지의 적정성에 대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주민공청회 진행은 봉화군 도시환경과 및 농업기술과에서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참석한 각 패널들의 기조발언이 있은 후,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과 여러 의견들에 대해 패널들이 답을 하거나 보충설명을 하는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및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 관련 주민공청회는 지난달 18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한편, 봉화군은 오는 2015년 말까지 사업비 150억원(국비 104억원, 지방비 46억원)을 들여 광역친환경농업단지에 인접한 석평리 일대 3만6천300㎡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반대 등으로 착공이 미뤄진 상태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0-07

봉화송이축제, 21만 인파 즐겼다

【봉화】 제18회 봉화송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봉화군은`느껴보세요! 천연의 맛과 향, 봉화송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봉화읍 체육공원과 송이산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2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경제적 파급 효과는 176억원으로 추산된다고 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송이는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자연 상태에서만 채취가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올해는 추석 이후 고온 및 가뭄 등으로 인해 송이작황이 예년만큼 풍작을 이루지 못한 상황이라 행사 운영에 어려움이 따랐다.하지만 송이 경매, 공민왕 행차 재현, 춘양목 목도·운자 재현, 풍물경연대회, 송이비빔밥 퍼포먼스 등 신설된 다채로운 많은 프로그램들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 발표 1등급 이상 출현율이 75.13%에 이르는 전국 최고 품질의 한약우 판매장과 셀프식당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또한 송이축제와 병행 개최되는 청량문화제의 전통문화행사와 읍면 홍보부스 및 읍면의 날 행사는 군민들에게는 축제에 참여해 하나 되는 어울림의 장이 됐고, 지난해 폭우로 인해 취소됐던 삼계 줄다리기 행사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박노욱 봉화군수는 “큰 일교차와 가을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지만 다채로운 프로그램 도입과 내실 있는 행사 운영으로 기대한 것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좋은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10-02

봉화군 명품도로 조성 박차

【봉화】 봉화군에서는 세계 최고 권의의 여행정보 안내서인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인정한 봉화구간 국도 35호선에 대해 국도와 연계한 사업발굴로 명품도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별점을 매기기에 인색한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국내 유일하게 별점 하나를 매긴 안동 도산에서 강원도 태백 초입까지 총 75㎞ 남짓의 길로써, 안동의 도산서원과 청량산을 오가며 마음을 닦았던 퇴계가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표현을 했던 곳이다.미슐랭 그린가이드북에는 35번 국도의 매력은 청량산을 끼고 굽이굽이 흘러가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강변 마을의 허리 굽은 할머니들의 노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청량산 도립공원(명승 제23호) 주봉인 장인봉을 비롯한 주변의 봉우리가 산(山) 모양으로 보이고, 낙동강 줄기와 퇴계 선생님이 만년에 사색하며 즐겨 거늘던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옛 오솔길인 예던길의 세 가지 관광자원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진찍기 좋은 경관 명소`로 지정된 곳이 등재돼 있다.낙동강변을 따라 가다 보면 명호 시내를 거쳐 약 80m 정도 착시현상으로 내리막길처럼 보이는데도 실제로는 오르막길인 `신비의 도로`가 있고, 봉화에서 낙동강 줄기를 가장 잘 굽어볼 수 있는 감입곡류의 `범바위 전망대`가 있으며 한반도의 척추인 백두대간 32㎞의 해발 1천m이상의 고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과 계곡수가 사미정계곡, 참새골계곡, 고선계곡, 백천계곡으로 통해 낙동강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다.미슐랭 그린가이드는 여행지마다 별점을 매기는데, 한국의 길에다가 매긴 별로서는 유일한 별점으로서 이는 국내 최고의 여행지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봉화군 관계자는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세계적인 명품 길로 만들고자 도로변에 코스모스, 사루비아, 금잔화, 칸나 등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고 있으며, 또한, 팝배나무, 마과목, 산사나무 등 다양한 경관수종을 식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명품길과 연계한 체험과 휴양, 심신의 치유가 함께할 수 있는 래프팅과 트레킹 로드, 캠핑장 등을 확대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09-22

봉화군 주민밀착형 시책 적극 발굴

【봉화】 봉화군은 내년도 정부의 정책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201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5일 주민복지과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실과소장과 담당급(6급)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내년도 역점시책과 신규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추진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과장의 총괄 설명에 이어 각 담당이 내년도에 추진할 해당분야 사업을 직접 보고하고 자유 토론이 이어짐으로써 업무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있다.군 내년 핵심 사업으로는 장애인복지센터와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계절 농산물 나눔 장터 운영, 자연친화적인 하천정비, 농업생산기반 조성 등이며 주요 특수시책은 농촌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봉화군 시장개척단 운영, 행복택시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노욱 군수는 “내년도는 정부의 공약사업 이행에 따른 복지예산 증가와 내국세 감소에 따라 강도 높은 세출구조 조정으로 국·도비 재원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국가정책에 부응하는 주민 밀착형 시책을 적극 발굴해 살기 좋은 산림휴양도시 봉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09-18

“웰빙 봉화의 맛 세계에 널리 알려야죠”

【봉화】 봉화군은 경북의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7회 경북식품박람회에서 `웰빙 봉화`의 맛을 세계에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북식품박람회는 `700년 경북의 맛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박람회는 `이스탄불 in 경주 2014`와 연계, 경북식품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해 주제전시관·특별전시관·경북식품관·부대행사 및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경북도내 우수식품관련 13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군은 주제전시관에서 봉화의 특산물인 송이와 한약우를 이용한 음식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송이·한약우 요리를 선보인다.또 주류특별관에서는 봉화의 대표 주류인 봉화선주·청량와인 솔마루·소천 옥수수엿술을 전시해 홍보한다.관광객을 대상으로 소천 옥수수엿술 시음회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와함께 경북식품비즈니스관에는 지역의 대표업체인 봉화오미자, 약초를 사랑한 짱아줌마, 영농조합법인 전통명가발우에서 참여한다. 웰빙식품인 봉화오미자 액상차, 약초로 만든 저염 장아찌,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는 조청 등 지역의 우수가공식품을 직접 시식하고 판매하는 등 `웰빙 봉화`의 맛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의 식품산업 육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제7회 경북식품박람회`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봉화 음식에 대한 많은 애정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09-17

봉화, 행복 여는 산림휴양도시 만든다

【봉화】 봉화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각 실·과·소장, 공약사업TF팀, 공약추진 담당 등 7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문제점과 예산확보 방안을 비롯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모색했다.`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를 목표로 하는 민선 6기 공약은 생활환경 16건, 문화체육관광 13건, 보건복지 17건, 산림지역개발 11건, 농업 18건, 사회간접자본 4건, 교육·행정 5건 등 총 7개분야 84개다.세부적으로 보면 국립청소년 참살이센터 조성, 봉화자연휴양림 조성,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국민체육센터건립, 행복한 농촌마을 공동생활형 홈 조성, 봉화산촌빌리지 조성, 설죽문화콘텐츠개발 등이 있다.또 농산물사계절 나눔 장터 운영, 농축산물가격 안정기금 조성,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6차 산업 확산, 액화천연가스공급, 내성1지구·토일2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추진, 재산명호권역 지방상수도 시설확장, 국도 31·35·36호선 확·포장 등도 포함돼 있다.박노욱 군수는 “지난 민선 5기 때 내실있는 공약사업 추진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면서 “저력이 있는 만큼 민선 6기 공약사항도 계획대로 추진해 군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09-04

봉화군 문화관광진흥정책 대상

【봉화】 봉화군이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문화관광 진흥정책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진흥정책 분야 대상을 받았다. 사진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10회째인 대한민국 문화관광 진흥정책 브랜드 대상은 교수, 전문가 등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봉화군은 전국 유일의 협곡선로를 활용해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개통했다.박근혜 대통령도 지자체간 협력 성공사례로 언급한 외씨버선길 등 친환경 명품길을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4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봉화은어축제와 자연산 송이를 주제로 봉화송이축제 등 특색있는 혁신적인 정책추진으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2천515억원), 전국 최초의 산림탄소순환마을 운영, 경북도내 최초의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등 산림을 체험과 휴양의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퇴계 이황 선생이 아끼던 청량산 일대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조성(689억원) 및 전국 현존 최다 정자(103개)를 활용한 누정휴문화누리사업(414억원) 등도 봉화군을 체류형 웰빙 관광지로 변모시켰다.박노욱 군수는 “이번 대상을 계기로 봉화군이 산림휴양을 통한 힐링 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