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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공공형 ‘행복택시’ 추가

[구미] 구미시가 대중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5개면 13개 마을에 행복택시를 추가 확대 운행한다. 행복택시는 지난 1일부터 전체 6개 읍면 24개리 37개 마을 636가구 1천292명 주민을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다.시는 행복택시 추가 확대운행을 위해 지난달 22일 산동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시의원 및 마을대표(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택시업계, 담당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19년 2차 공공형 ‘행복택시’ 추가운행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행복택시 사업추진 방향, 마을특성에 따른 행복택시 운행 대상지역 및 중심생활권역(읍, 소재지)까지 행복택시 이용방안 논의, 기타 행정사항 전달순으로 진행됐다. 행복택시 이용방법은 수요응답형 전화호출 방식(수요응답형)으로 2인 이상 탑승이 원칙이며, 탑승요금은 500원/인(65세 미만 1천원/인)이며, 응급환자 및 보호자 2명 이내까지 편도요금이 면제된다.이창형 대중교통과장은 “행복택시 운행으로 대중교통취약 지역주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 지고, 보다많은 대중교통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의 공공형 ‘행복택시’는 지난 2018년 9월 1일 3개면 6개리 7개 마을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총 24개리 37개마을( 636가구 1천292명)이 수혜를 받게 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2

경운대, 치매예방 활동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별솔’이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2016년에 결성된 ‘별솔’은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전공지식과 기술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대학생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농어촌 대학생 봉사활동 사업’에 선정돼 농촌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물리치료 프로그램과 관련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경운대·구미시 선산보건소·경북도 광역치매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도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경운대 인근 봉산리 마을과 임천리 마을을 찾았다.치매예방체조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개선을 위해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함께 만든 체조로 손협응동작 및 신체활동, 뇌 자극 활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게임형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동아리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 바쁜 수업시간에도 틈을 내 지도교수와 함께 지역 마을회관을 방문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구미시 선산보건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에는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동아리 회장 이채현(물리치료학과 3년)씨는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된다는게 좋다”며 “봉사활동이 2년째 접어들었는데, 우리를 기다리는 어르신들 생각에 늘 한걸음에 달려간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2

구미대, 2019 GU St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개최

구미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본교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2019 GU St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다양하고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로 청년 취·창업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0개 학과 32개 팀 118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난달 16일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 58명이 경연을 펼쳤다. 이들 중 창작성, 참신성, 실생활 활용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9개 팀이 수상했다.영예의 대상은 기계자동차공학부 1, 2학년으로 구성된 ‘트론핑’팀(류은재 외 4명)의 ‘MSS 드론’이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이 작품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통사고를 비롯 각종 사고현장에 드론을 급파하고 현장상황을 영상으로 구조대에 전달해 정보를 전달하고, 드론에 장착된 안전삼각대, 불꽃 신호탄 등을 이용한 2차 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다.이 외에 금상(1개 팀), 은상(1개 팀), 동상(2개 팀), 장려상(4개 팀)등이 입상자 명단에 올랐다.대상 팀에게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8회 G-Star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가 가능한 2개 팀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비로 2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창주 총장은 “창의력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의 도전으로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템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6-02

구미 인구정책 시민 100인 원탁토론회

[구미] 구미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인구 유출로 고조되는 현재의 인구위기 상황을 시민과 함께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구미시 인구정책 시민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부, 대학생, 자영업자, 보육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 살고 싶은 구미, 시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10명이 한 팀을 이뤄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토론진행 전문 퍼실리테이터 참여와 웹토론 방식을 도입해 현장에서 참가자 의견을 바로 취합·분석·분류해 실시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토론의 현장감과 신뢰성을 높였다.박은희 미래전략담당관의 인구문제와 정책방향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1·2부로 나눠 입론과 상호토론, 전체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는 시민이 체감하는 분야별 인구정책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상호의견 교환, 2부는 시민이 바라는 인구정책 실현을 위한 세부방안에 대해 상호토론을 가졌다.이날 토론에서는 인구유출방지를 위한 구미형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레저 등 생활인프라 조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 공공보육 확대, 주택·교육·의료기반 거주자 지원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토론에 참석했던 한 시민은 “정책수혜자인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른 분야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전문가 중심의 공개토론과 달리 시민이 중심이 돼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들이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구미 미래를 위해 더욱 더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원탁토론회에서 모아진 의견은 사업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인구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30

전국 최초 ‘해양환경 해설사’ 전문인력 양성 시작

[구미]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환동해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경북해양환경해설사 양성과정’을 지난 28일 개강했다. 사진이 과정은 지난해 경북환경연수원과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해양환경분야 교육협력과 인력양성을 통해 해양환경보전과 해양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경북의 우수한 해양환경문화 등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통해 해양환경 교육전문가 양성으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양 관련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해양환경해설사 양성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10여 개 시·군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주 동안 경상북도사방기술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해양환경의 이해, 해양문화 관광해설 등 해양환경 전반에 대한 이론 강의와 국립수산과학원 등 바다 해설 체험 및 견학 등 실습을 병행한다.심학보 연수원장은 “환동해권 해양환경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해양지식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환경교육 일자리 창출과 다시 찾고 싶은 경북 홍보효과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29

구미시, 서울시와 ‘상생발전’ 교류협약

[구미] 구미시가 서울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와 서울시는 지난 24일 구미시청에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년 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킹 △서울청년 지방살이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 △중·장년층 일자리정책 공유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단 상호교류 △구미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혁신로드를 통한 상호 정책 연수 및 교류 추진 등 8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구미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킹은 구미시 청년정책참여단과 서울시의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허브가 상호 교류 방문을 통해 핵심 청년정책(복지·문화·취업 등)을 공유하고, 벤치마킹 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프로그램을 발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서울청년 지방살이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은 바쁘고 힘든 서울 살이에 지친 청년들에게 구미시의 창업지원 및 RD 연구인력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수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구미시는 1인당 사업화자금 연 3천만원을 지급하는 ‘도시청연 시골파견제’와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이공계(전문)학사 또는 석사와 지역 기업을 매칭해 매달 연구수당 180여 만원을 지원하는 ‘구미형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지방과 수도권이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양 도시가 함께 발전방향을 찾아간다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박원순 서울시장도 “직거래 장터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문화예술단 교류 등 구미시와의 교류협약은 상생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서울시도 이번 교류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장세용 구미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원평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내용을 보고 받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우호교류협약의 첫 결실로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구미농특산물 소비촉진·홍보행사’를 개최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26

LG경북협의회, LG와 구미시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 주민설명회 개최

LG경북협의회는 지난 23일 구미시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LG와 구미시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사진‘LG와 구미시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LG자매사(LG디스플레이, LG전자, LG이노텍, 팜한농)가 후원하고 금오종합복지관, 구미경찰서가 주관해 도심 내 낙후된 지역을 선정, 올해부터 3년간 LG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신평2동을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로 조성하게 된다.신평2동은 지난 1973년 공단 조성과 함께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민들이 새롭게 정착한 지역으로 구미공단 조성 초기 배후단지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했으나, 현재는 노후주택이 밀집된 주거환경 열악 지역이다.이번 사업에는 안전한 마을을 위해 LG디스플레이와 구미경찰서 주관해 로고젝터와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함께 방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구미 LG자매사 임직원들이 신평2동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색채 및 벽화작업, 취약계층 지원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재익 신평2동장은 “점점 노후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마을에 LG임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는 이번 프로젝트가 낙후된 거주 환경뿐만 아니라 신평 2동 주민들이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을 서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구미 LG자매사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24

경운대, 제47회 성년의날 기념식 행사 개최

경운대학교는 20일 교내 프라임 홀에서 ‘제47회 성년의날 기념식’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이날 기념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 김현권 국회의원,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송용자 구미시의회 의원 등 내빈 20여 명과 성년을 맞은 대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구미시가 주최하고 성균관 청년유도회 구미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와 ‘계례’로 성년을 맞은 관자(남)에게는 건을 씌워주고, 계자(여)에게는 비녀를 꽂아주는 ‘가관례’로 성년이 됨을 표했다.또 술 마시는 예법을 알려주는 ‘초례’, 이름 대신 항상 부를 수 있는 좋은 뜻이 담긴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성년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성년선언’의 순서로 진행됐다.관례 시연의 관자는 김민석(항공서비스학과 1년) 학생, 계례 시연의 계자는 진유정(항공서비스학과 1년) 학생이 맡았으며 이들의 학부모도 행사에 참석해 성년이 되는 아들, 딸을 축하했다.계자를 맡은 진유정 학생은 “어른 됨의 경건한 의식인 전통성년례를 통해 예의와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올바른 성인으로서의 준비된 역량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한성욱 총장은 “이번 의식을 통해 예로부터 전해오는 우리 고유의 전통 예법을 익히고, 성년이 됨을 엄숙하게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성년을 맞은 학생들이 성인으로 훌륭히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계속 지켜보며 격려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20

구미시,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 ‘총력’

[구미] 장세용 구미시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구미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장 시장은 지난 17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을 만나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체의 88%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중소기업 가동률이 32.1%로 낮아지는 등 침체일로를 걷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장 시장은 대통령 비서실의 각 수석을 만나, 지역이 처한 어려운 실정을 토로하며 하루 종일 고된 발품을 팔았다.장 시장은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 △KTX 구미역 정차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구미 스타트 선도 산업단지 구축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등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설명을 들은 각 수석은 구미의 심각한 경제상황을 공감하고,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신산업 유치 등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그동안 구미시는 지난 2월 21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 방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대응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가능한 대기업·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는 한편,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신청, 공모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장 시장은 “43만 구미시민의 염원은 오직 구미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일”이라며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7월 취임 시부터 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와대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어 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9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컴퓨텍스 타이베이 한국관 운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의 중화권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Computex Taipei 2019'에 참가해 이노벡스 한국관을 운영한다.Computex Taipei 2019는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로, 전 세계 30개국 1천600개 기업이 참가하며, Innovex(이노벡스)라는 스타트업 부대행사도 마련돼 IT산업 글로벌 OEM/OEM 중심지인 대만을 한눈에 볼 수 있다.컴퓨텍스 2019 내 특별관인 이노벡스 한국관에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기업 ㈜건강한친구, ㈜룰루랩, ㈜원소프트다임 등 5개사, 코트라 기업 ㈜테이크원컴퍼니, ㈜엠로보, ㈜핀투비 등 5개사 총 10개사가 참여한다.이들은 피칭 컨테스트(최우수 기업 3만USD/약 3천500만원), 현지 VC(벤처캐피탈) 1대1매칭을 통한 투자 맞춤 상담, 유망 현지 액셀러레이터 투어(Garage+, Computex 전시관, CDIB 액셀러레이터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다.특히 한국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투자자 및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10개 참가기업의 한국관 단독 피칭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김진한 센터장은 “경북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중화권 진출을 희망하지만 홀로 시장으로 진출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번 이노벡스 참가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과 아이템을 대외적으로 홍보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6

구미시평생교육원, 28일 ‘열린 국악 무대’

[구미] 구미시평생교육원은 오는 28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특별기획 국악공연 ‘열린 국악무대’를 개최한다.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중 국악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무대로 전통음악 계승과 시민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기존 국악관현악의 전통만 고수하는 딱딱하고 어려운 고정관념을 벗어나 국악 버전 아카펠라 노래, 풍물패 연주, 민요 선율을 재편곡한 국악가요 등 대중의 코드에 맞춰 흥겹게 꾸며진다. 국내 정상급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불후의 명곡’을 통해 탄생한 스타 김나니, 영남 지역을 대표하는 영남국악관현악단, 아케펠라 그룹 솔리스츠 등과 함께 신명나는 한판 퓨전국악의 연출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구미문화예술회관 박말기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어갈 퓨전국악으로 기획했다”며 “국악 대중화와 전통예술을 살리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지역민을 위한 이색적인 국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공연 시간은 총 90분으로, 사전예매는 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mi.go.kr/arts)에서 신청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 A석 2만5천원이며, 전화예매는 054-480-4554로 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5

구미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제정

구미시의회가 행정안전부 표준안을 기준으로 심사기준을 한층 강화한 ‘구미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구미시의회는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0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미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폐지하고 새로운 조례안을 가결했다.이지연 의원 외 10명 의원이 공동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일부 지방의회에서 관광·외유로 인한 부실한 국외연수와 연수과정에서의 일탈 등으로 국외연수제도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원 국외출장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 내용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 범위를 확대·구체화 △위원장 민간 호선 및 민간위원 비율 상향 조정 △공무국외출장 심사 시 세부항목별 체크리스트 마련 등 심사 기준 구체화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정보 공개 확대 △공무국외출장 제한 △내실있는 계획 수립 및 사후관리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지연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통해 공무국외출장 제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며 구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며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국외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접목해 의원 개인역량과 전문성을 향상하고 이를 토대로 구미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미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4

구미대,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서 상 휩쓸어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 등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지난 10일 ‘제30회 대구동성로축제’의 일환으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지수(20·항공서비스전공 2년·여)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박지수 학생은 오는 7월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바텐더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박씨는 테크닉, 작품전시, 스토리텔링 등 바텐더로서 필요한 다양한 자질을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지난 11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제20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 마련된 한국식음료경연대회 커피바리스타와 칵테일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 등을 수상했다.이 박람회는 매년 다양한 음식문화 전시와 경연대회를 기획해 세계 속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다.커피바리스타경연대회에서 호텔관광전공 한재민(24·2년)·정혜승(19·1년·여)학생이 영예의 대상(서울시장상)을 안았다. 또 김세희·최수정 학생이 금상을, 박송이·이선주 학생이 은상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칵테일경연대회에서도 표민아 등 9명이 금상을, 김진영 등 6명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석미란 학과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학생들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대회는 물론 다양한 국제 경연대회에 학생들을 출전시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