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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영남대와 인문도시 추진 협약 체결

구미시는 지난 2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영남대학교와 ‘인문도시 추진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이날 행사는 인문학 선도대학인 영남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문도시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인문학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시민 중심의 인문도시 구미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시는 이번 추진 협약으로 다양한 자체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인문학 토대를 차근히 마련해 나가고, 구미시만의 독창적인 인문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체결식에는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도 참석해 의회 차원의 인문도시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구미시는 산업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역사·전통적으로 다양한 인문자원이 많은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미래 발전적인 인문기반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대학교는 다양한 인문역량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인문도시 구미를 추진하는데 영남대학교와 구미시의회의 협력과 관심에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민 중심의 인문도시 추진을 통해 산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구미를 균형감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23

올해 27번째 ‘LG기 주부배구대회’ 열려

[구미]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오는 2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주부의 사회 참여기회 확대와 건전한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1993년부터 27년째 매년 열리고 있는 LG기 주부배구대회는 구미시 읍·면·동 아마추어 주부선수들로 구성된 27개팀이 2개 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에는 낙동강체육공원 일대로 행사 장소를 변경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주부선수들의 배구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에어바운스 놀이터, 어린이 배구스쿨, 버블체험존, 어린이 LG팽이왕 선발대회, 벌룬매직쇼, 삐에로와 석고마임, 이색적인 포토존 운영으로 행사에 참여한 가족단위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또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공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LG거리노래방, 체험형 플리마켓인 레인메이커마켓, 구미대표 프리마켓인 마미마미마켓, 푸드트럭 운영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비롯해, 뛰어난 가창력의 소찬휘, 조항조의 축하공연과 LG OLED TV 등 경품도 준비됐다.LG 경북협의회 장기수 사무국장은 “지역민의 사랑으로 27년이란 긴 세월 동안 행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행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는 LG기 주부배구대회, LG 드림 페스티벌 등의 지역 문화축제와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22

구미시, 제11회 기후변화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구미시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SOS, 나의 지구를 구해 줘!’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를 ‘제11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소등행사, 기후변화 관련 영화상영 등의 행사를 추진한다.오는 25일까지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영화로 만나는 기후변화 이야기’란 주제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하고 상영 후에는 기후변화관련 체험공간인 탄소제로교육관을 돌아보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또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지구를 위한 10분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지역 공공기관과 상징물인 Yes구미타워 등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공동주택 등 일반 시민은 각 가정에서 실내조명을 소등하고 전기제품 등의 사용을 10분 동안 멈추는 등으로 소등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직장 및 가정의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과 자원재활용 등 친환경 생활실천을 통해 기후변화로부터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세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일에는 구미시 송정동 KBS 네거리에서 구미시와 경상북도 기후·환경 네트워크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21

구미대,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학위수여식

구미대학교는 지난 19일 교내 대강당에서 ‘2019년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일학습병행 계약학과는 선취업-후진학을 기반으로 산업체 재직자가 업무 이후에 대학에서 학습을 병행하며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구미대는 3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2년간 실시했다. 학습은 현장훈련과 현장 외 훈련으로 진행했으며 현장훈련은 기업체의 우수한 현장훈련 교사가, 현장 외 훈련은 구미대 교수진이 담당했다.학위수여식에는 정창주 구미대 총장, 유관기관 및 학습기업 관계자와 학습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학위를 받은 학습근로자는 세무회계정보과, 사회복지서비스과, 기계공학과 등 9개 학과 98명이며, 세무회계정보과 김하은(21)씨가 졸업생을 대표해 학위증을 받았다.또 감사패(신한교 ㈜엠텍 대표이사, 김정해 길노인복지센터장), 공로상(이강성 효구미요양시설 국장, 장세영 삼영회계사무소 사무장), 우수상(기계공학과 김정훈(명인스프링) 등이 전달됐다.최정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은 “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전공지식과 고급 실무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기업 내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창주 총장은 “앞으로도 산업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내실있는 계약학과 운영으로 실무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21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추진협의회 발대식 개최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업체, 근로자, 경제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사진발대식에서는 구미공단 50주년 추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50주년 기념사업 추진배경 및 방향설명,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추진협의회는 구미시의회, 기업, 근로자, 경제단체, 청년 등 각 분야별로 추천을 받은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올 한해동안 추진되는 50주년 기념사업 점검, 연계사업 발굴, 조정 등 행사 총괄과 함께 구미공단 50주년 홍보, 행사분위기 확산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1969년 9월 16일 공업단지 조성 실시계획 인가일을 기준으로 올해는 구미공단 조성 50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구미공단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 지속성장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작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구미공단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구미공단 과거 50년, 현재 그리고 미래 50년이라는 주제로 엠블럼과 슬로건을 시민공모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을 지정하고, 이 기간 기념식과 함께 문화·체육·예술행사 등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근로자와 기업체의 노고에 감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공단 조성을 통해 구미는 수출 800만불의 중소공단도시에서 수출 260억불의 글로벌 전자산업도시로 성장 할 수 있었다.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오늘의 대한민국, 구미를 있게 한 구미공단의 반세기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전 100년,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21

7년 미만 창업기업 확실히 밀어준다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상북도와 함께 창업기업의 실패 원인으로 꼽히는 불명확한 사업모델과 부족한 자금조달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크라우드펀딩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이 사업은 경북 소재의 7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크라우드펀딩 목표금액 500만원 이상, 오는 9월 30일 이전 펀딩 시행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다. 총 10개팀을 선발한다.선발된 10개 창업기업은 △랜딩페이지 제작교육(기초/심화) △제품/서비스 동영상제작지원 △크라우드펀딩 전략수립 1대1 컨설팅(시장분석, 모금캠페인, 스토리텔링 등)을 지원받는다. 크라우드펀딩 완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4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지원도 연계한다.사업화지원은 제품고도화, 마케팅, 지식재산권/인증 등의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1천500만원 1개 사, 1천만원 2개 사, 500만원 1개 사다. 창업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초기 제품개발 비용, 시장성 검증, 크라우드펀딩 성공 후 후속 투자유치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창업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때는 고객반응을 확인하는 등 기본을 잘 다지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의 시장성 검증과 자본 조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북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오는 5월 3일까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보육팀(054-470-2629)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18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대표와 청년근로자 간담회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 대표와 청년근로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청년 인재가 지역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사진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 10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에 선정된 85개사 청년근로자와 대표자 16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창업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인건비 지원 사업으로 월 200만원, 최대 2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간담회는 사업 진행에 대한 대표들의 의견수렴, 창업경영 컨설팅, 인사·노무 상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기업 대표들도 참여해 ‘전 사원이 동행하는 비전’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비전을 같이 고민하며 결속력을 다졌다.프로그램 이후 기본교육 수료식에서는 각 기업 대표가 청년근로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카보랩 김우석 대표는 “창업기업이 기술력을 보유함에도 재정상 등의 문제로 인원 충원이 쉽지 않은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을 통해 인건비 지원과 직원들의 교육을 지원해 매출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김진한 센터장은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사내 소통 과정을 거쳐 기업 목표를 공유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의 업무에 대한 열정이 3배 가량 높다고 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 대표와 근로자가 함께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채용된 청년근로자가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심화역량교육을 개최하며, 청년 간 연대감 형성 및 지역정착 유도를 위한 매 분기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5

구미시, 10여년만에 노사민정協 사무국 만든다

[구미] 노동자의 도시라고 자부하는 구미시가 노사민정협의회가 만들어진지 10여년 만에 사무국을 만든다.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당면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고용 안정 및 실업 극복을 위해 구미시의 각 경제 주체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정립하고, 이를 위한 합의의 도출과 그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해 구성됐다.그동안 지역경제를 위해 많은 일을 추진하고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일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무국 개소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이번 사무국 개소는 구미시근로자권익지원센터 리모델링 사업에 구미시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하면서 가능해졌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근로자권익지원센터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면서 센터 3층에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이 개소하게 된 것이다.1988년 구미시 공단동에 설립된 근로자권익지원센터는 부지 661㎡ 연면적 1천293㎡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되면 지하 1층에는 회의실, 지상 1층에는 노동법률상담센터, 2층 한국노총사무실, 3층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이 들어선다.이 소식을 접한 한 공단 근로자는 “말로는 11만 근로자의 도시라고 떠들면서도 정작 근로자를 위한 쉼터인 근로자권익지원센터 개선사업이나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개소에는 관심도 없는 구미시가 장세용 시장 집권으로 이제야 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제 근로자들도 더 나은 구미시 건설을 위해 구미시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근로자권익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한편, 구미시는 근로자문화센터 시설 개선사업에서도 사업비 4억원 전액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함에 따라 진정한 ‘노동자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14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스타드리머즈 기술 멘토·멘티 결연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일 G-아이디어파크에서 G-Star Dreamers(지스타드리머즈) 12기 기술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사진G-Star Dreamers(지스타드리머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벤처,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6개월 보육 프로그램이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술멘토링은 지스타드리머즈 선발기업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삼성전자 IT, 의료사업부, 무선사업부 등 실무진들의 재능 기부의 형태로 진행되며, 지스타드리머즈 12기는 총 6개팀이 선정됐다.이번 결연식은 6명의 멘토와 6팀의 멘티 기업대표가 참석해 기술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전담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결연식 후 기업별 기술 분야 수행계획서 등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멘토링을 받게 되며, 기술 멘토 이외에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특히, 6개월 풀타임 전담멘토링인 ‘담임멘토제’와 ‘G-Star Mentoring Day(지스타 멘토링데이)’을 지원하는데 ‘지스타 멘토링데이’는 제조, 마케팅, 디자인 등 기업이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 상시로 센터 내 전문 멘토 위원을 매칭해 창업 성공률을 높인다.김진한 센터장은 “좋은 멘토와 함께 가는 것이 창업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며 “국내 최고의 전문 멘토진으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스타트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스타드리머즈는 현재 12기를 운영중이며, 예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바우처 등을 지원하는 Pre G-Star Dreamers(프리-지스타드리머즈)도 운영되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4

경운대, 아세안(ASEAN) 및 중앙아시아 국가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 대학에 선정

경운대학교가 2019년 아세안(ASEN)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 대학 및 중앙아시아 국가 우수 대학생 초청 연수 대학으로 각각 선정됐다.‘아세안(ASEAN)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는 한-아세안 협력국가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이공계 대학생 2·3·4학년 200명을 국내 6개 대학이 위탁받아 교육한다.‘중앙아시아 국가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나라에서 대학생 80명을 초청해 국내 4개 대학이 교육한다. 경운대는 아세안 국가 대학생 35명, 중앙아시아 국가 대학생 26명을 맡아 오는 7월부터 5주간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 1인당 1명의 대학 또는 대학원생 멘토를 배정해, 연수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항공산업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항공소프트웨어, 항공정비, 항공운항, 무인기 제작 및 실습 등 체험위주의 항공관련 교육을 실시해 첨단 항공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역 근대문화 유적과 서울, 부여, 고령 등 한국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한국의 전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경운대 전주영 인터내셔널센터장은 “경운대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활발하게 해왔고,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의 농촌지도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공적개발원조(ODA) 교육을 해 온 경험이 아시아권 인재들을 교육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국제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정부의 신남방정책 및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아세안(ASEAN) 및 중앙아시아 국가와 전략적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준비한 사업으로 한국의 이공계열 학문과 산업발전상을 체험하도록 단기 교육을 제공해 아세안(ASEAN) 및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상호이해 및 우호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4

엄마들을 위한 문화콘서트 ‘아가랑 엄마랑’

[구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아가를 위한 생애 첫 공연 프로그램을 오는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아가랑 엄마랑 콘서트’사진는 지난해 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요청과 수요에 따라 엄마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기획됐다.이날 오전 11시에는 육아 스트레스에 지친 엄마를 대상으로 ‘엄마의 하루’(엄마를 위한 음악회)를, 오후 2시에는 엄마 뱃속의 태아부터 영유아까지 생애 첫 클래식을 관람하는 ‘우리아기 첫 클래식’(아가를 위한 음악회) 등 2개의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은 세인트 폴 조곡 기상송을 시작으로 오페라, 베토벤 ‘비창’, 아기를 재우는 시간의 자장가 곡들을 클래식 연주로 구성해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김유환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CM코리아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특별출연으로 구미시립합창단의 ‘아빠가 들려주는 자장가’도 공연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후에는 로비에서 차와 함께 제공되는 브런치 세트와 아가를 위한 스위트 세트를 즐길 수 있다.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의 수요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엄마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정했다”면서 “공연 프로그램의 반응에 따라 워킹맘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연에 대한 내용은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담당(054-480-4565)에게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11

금오서원 춘계향사 봉행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는 10일 금오서원에서 유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己亥年) 춘계향사를 거행했다.사진향사는 배향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제물을 올리며 선현을 추모하는 의식이다. 금오서원는 배향된 야은 길재선생을 비롯한 5명 선현의 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봄(음력 3월)과 가을(음력 9월) 두 차례 봉행하고 있다.금오서원보존회가 수일 전 향사의 헌관 및 여러 집사에게 망기(望記)를 보내 위촉한 이날 향사는 초헌관으로 김경묵 전 선산향교 전교가 봉행했다. 금오서원보존회와 지역유림은 전통방식의 향사봉행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유산으로서의 금오서원의 역사성과 가치를 지켜 나아가고 있다.한편, 금오서원은 1570년 야은 길재선생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건립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돼 1602년 현재의 위치인 선산읍 원리 남산(藍山) 아래로 이건했다. 1609년에 김종직, 정붕, 박영선생을 추향했고 1642년(인조20)에 장현광선생을 추향하면서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 조선시대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의 47개 사액서원(임금이 편액을 하사한 서원) 중 하나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