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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지역상생 일자리모델 구체화”

[구미] 구미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구미시 지역상생 일자리창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구미시 지역상생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기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논의 기구로 구성된 일자리협의회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김영수 구미경찰서장,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양태준 한국노총구미지부사무처장, 김준일 민주노총구미지부장,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노동계, 학계,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 참여로 구성된 ‘구미시 지역상생 일자리협의회’는 이날 논의를 통해 그동안 전자·모바일 등 주력산업이 국내에서 기업경쟁력을 잃어 해외로 진출함에 따라 지역 일자리의 질을 악화시키고 감소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이에 “이제는 기존산업에서 벗어나 신성장 동력을 갖춘 신산업을 발굴해야 될 때”라며 4차 산업혁명에 맞서 지역산업의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을 강조했다.구미시는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모델을 합작투자형, 기업유치형, 인력서비스형 등 3가지 유형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앞으로 전문기관 용역 등을 거쳐 투자 규모 보다는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지속가능성이 높은 구미시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해 추진할 계획이다.또 정부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 확산을 위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발굴,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대기업, 중견·중소기업까지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 특성 등을 감안해 구미에 맞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중앙부처에 제안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해 구미시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의 구체화와 실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을 구성해 산업용지 공급, 재정·세제지원, 복지·인프라 등 각종 지원책을 강구한다. 기업체의 투자조건을 파악해 건의·요청하는 한편, 관련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2-24

독립운동가 구미 김정묵과 그 집안 재조명

[구미] 구미시는 지난 22일 한국민족운동사학회와 왕산 허위선생기념관과 공동으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왕산 허위선생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는 김교홍 왕산 허위선생기념관장, 조규태 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노승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학회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해산(海山) 김정묵과 그 집안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해산 김정묵의 사회적 연망과 해외 망명 △해산 김정묵의 중국 관내(상해·북경)에서의 민족 운동 △해산 김정묵 집안의 독립 운동 등 다양한 세부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해산 김정묵 선생의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여러 전문가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을 통해 구미지역이 낳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와 그 집안에 대해 재조명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주역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해산 김정묵 선생은 구미시 도량동 출생으로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후 의정원 의원에 위촉돼 심산 김창숙 등과 함께 경상도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1963년 대통령 표창과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상했다.또 동생(김성묵, 김사묵)과 아들(김교삼, 김대륙), 조카(김교붕)가 그의 유지를 이어 의열단 활동에 참가하는 등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2-24

장세용 구미시장, “SK하이닉스 용인 결정은 국가균형발전 외면한 것”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후보지가 경기도 용인으로 사실상 결정되자 유치전을 펼쳐온 구미시가 입장을 밝혔다.장세용 구미시장은 22일 시청 홍보담당관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용인 결정에 대한 구미시 입장문’을 발표했다.장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43만 구미시민은 이 같은 수도권규제완화 방침에 강한 우려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눈앞의 경제논리를 이유로 국가균형발전을 외면한 이번 결정은 정부가 유지해 온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사실상 포기하고, 균형발전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정면으로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그는 또 “구미시는 이번 사업 유치를 지역경제 회생의 기회로 여겨 사상 유례없는 지원을 계획하고 정부와 기업에 이를 전달했다”며 “시민과 함께 민·관이 합심해 유치활동에 전력을 기울였으나 거대한 수도권 카르텔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음을 통감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구미 지역민의 절실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종 입지선정 과정에서 심사숙고 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정부와 대기업이 지역 경제를 위한 투자를 촉구하기도 했다.장 시장은 “정부는 지역상생형 일자리, 구미국가5단지 특별지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등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면서 “구미지역의 첨단전자 산업과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과감한 대규모 투자를 해 줄 것을 SK와 삼성, LG 등 대기업에 요청한다”고 말했다.이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사업 유치에 힘을 모아준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과 구미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동행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했다.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경기도 용인지역에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산업단지 공급물량을 추가로 배정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2-22

구미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립니다”

[구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립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이 구미에서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구미시는 21일 장세용 구미시장, 변종수 광복회 구미김천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성면 독립유공자 나석주 의사의 후손(김창수)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친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통일된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을 지시한 후, 올해부터 각 지자체별로 실시되고 있다.구미시의 첫 번째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대상 가구는 나석주 의사의 외손자인 김창수씨 댁으로 선정됐다.나석주 의사는 1892년 황해도 재령에서 출생, 일제에 항거해 만주로 건너가 임시정부 경무국, 의열단에 가입하여 1926년 동양척식 회사,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후 순국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장세용 구미시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독립유공자 후손가정에 국민의 성금으로 제작된 명패를 직접 달아 드릴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포함한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친수행사를 시작으로 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21명에게 3월중으로, 그 외 6.25 참전 유공자 등 국가유공자 1천88명에 대해서는 6월 보훈의 달 전후로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2019-02-21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스마트창작터’ 성과

[구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하 기술원)이 수행하는 2018년 스마트창작터 사업이 최근 주관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2017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술원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 이상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앱/웹, 콘텐츠, ICT융합, 사물인터넷(IoT)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모델 검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와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아이디어 수준에서 출발한 아이템을 사업화 아이템으로 구체화시키고, 시장 검증, 사업화 및 사후관리 등 창업 전주기적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성과평가에서 기술원은 린스타트업(Lean startup)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창업팀 사후 지원 실적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업팀을 대상으로 사후 연계 지원사업을 매년 10건씩 지원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지난 5년간 34개의 창업팀을 발굴해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사후 연계지원으로 이어지는 패키지 밀착형 지원을 펼쳐 신규 고용창출 31명, 매출 25억원을 달성하고 있다.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스마트창작터 사업으로 이룬 성과를 발판 삼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중소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2-21

“구미지역 기업 혁신성장 가속화 지원”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일 오후 2시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2019년 구미거점 클러스터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이하 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참여 기업과 추진 분야 정보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기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클러스터 사업 중점 추진사업 및 개편방향(산단공) △정부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구미시청, 경북테크노파크) △대학·연구소 기술이전 정보(경북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경북지식재산센터)를 제공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 운영에 보탬이 됐다.클러스터사업은 2005년 처음 시작해 작년까지 구미국가산단과 대구성서일반산단 기업에 1천5억원의 국비를 지원했다.특히, 해마다 기술세미나, 과제발굴 소규모 모임 등 300회 이상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수시 발굴된 과제를 연간 100건 이상을 지원했다.또 산업단지 중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과 판로개척에 기여해 왔다.올해는 산업단지 기반 경제 활력 회복과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견인차가 되기 위한 기업 자생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올해 중점 추진분야는 △스마트 팩토리구축(스마트산학연협의체 신규 구성, 스마트제조 프로젝트 RD) △RD 및 사업화 역량 강화(기술거래 촉진 및 사업화 연계) 등이다.산단공 윤정목 본부장은 “구미지역 실물경기가 위축되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4차 산업혁명 도래 등 사회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기업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산단공은 입주기업체와 사업 참여자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2-20

구미시 “SK 오면 폐기물 처리까지 원스톱”

구미시가 14일 SK하이닉스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에 이어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산업인프라 구축 뿐만 아니라 산업에 필수적인 폐기물 처리 인프라까지 완벽하게 구축돼 있는 점을 강조했다.구미시는 산업단지 입지조건으로는 최적의 조건인 풍부한 수원에 따른 상수도, 공업용수 공급 시설, 하수도, 354kV의 송전선로와 더불어 폐기물 매립업체 2개소, 소각업체 2개소를 비롯해 재활용업체 110개소가 지역에 소재하고 있어 생산에서 폐기물 처리까지 구미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어 공장설립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폐기물 처리비용은 크게 수집운반비용과 처리비용으로 이뤄진다. 처리비용은 폐기물의 종류와 성상에 따라 업체별 가격이 대동소이하나 수집운반 비용은 운행거리에 따라 결정된다. 이 때문에 매립, 소각, 재활용업체가 골고루 소재하고 있는 구미에서는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원가절감에 따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 SK하이닉스 입주가 예상되는 5공단에는 1만5천평 규모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가 계획돼 있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폐기물 처리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돼 있는 구미에 SK하이닉스가 유치되기를 적극 염원하고 더불어 사업장 폐기물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김락현기자

2019-02-14

구미시, 내년 국가예산확보 사업 67개 선정

[구미] 구미시는 13일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섰다.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계획, 중앙정부 시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지휘부 중심의 전방위적인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지역발전 동력 마련을 위한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생활환경지능형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지원센터 구축 △전자·IT분야 국방 단종부품시범사업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북구미 IC진입도로 개설 등 총 67개 사업 2천833억원이다.구미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논리개발 및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와 국회 수시방문 등 국비확보 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국가적으로 생활형 SOC(생산활동과 소비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 자본)와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구미시 실정에 맞는 주민생활안전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절실한 실정” 이라며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에 맞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2-13

“부패·비리, 시장님께 바로 신고하세요”

[구미] 구미시가 시장 직통 부패·비리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구미시는 공직자나 시민 누구나 구미시 공무원 부패·비리를 신고할 수 있는 ‘시장 직통 청렴 콜(Call)’을 개설해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장 직통 청렴콜 대표번호는 1666-4375번으로 ‘43만 시민 모두가 청렴(7)이 오(5)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통화 시 제보자에게 신고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문자번호, 카카오톡 아이디 등 안내사항이 자동발송 된다.제보자는 공무원의 부패비리 행위에 대해 육하원칙에 의해 상세히 작성해 문자(1666-4375)와 카톡 아이디(gumics)로 전송할 수 있다. 단,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일반민원은 처리하지 않으며 통화로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접수된 신고사항은 시장이 직접 업무용 휴대기기로 모니터링 하며 관련 조사가 필요한 경우 감사담당관실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공직자의 부패·비리행위 신고센터는 구미시 홈페이지와 청렴신문고에도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 시책은 시장이 직접 부패신고를 모니터링 하고 접수한다는 점에서 공직사회 내부의 기강확립과 부패근절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기관의 청렴도를 저해하는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의 원칙으로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면서 “43만 구미시민에게 약속한 청렴구미 건설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2-12

구미시, 고령화·저출산 대응 팔 걷어

[구미] 구미시가 인구정책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다.구미시는 최근 용역사로부터 4대 전략과제와 25개 실행과제를 넘겨받고 실행과제를 검토해 올해부터 추진키로 했다.4대 전략과제는 결혼·저출산·고령화 대책, 일·생활 균형에 맞는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시민의식 고조·청년 소통 등이다.결혼·저출산·고령화 대책과제에는 다자녀 학자금 대출 및 이자 지원, 출산장려 바우처제도, 농촌총각 결혼 지원 등이 제시됐다.일·생활 균형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제로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인센티브 지원, 지역기업 연계 출산장려 프로그램 운영,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구미시는 정주여건 개선과제로 나온 주택공급 우선지원, 유입자의 배우자 취업장려책, 행복보금자리 지원 등으로 인구유출을 막을 계획이다.시민의식 고조·청년 소통 방안 과제로 청년 커뮤니티 지원, 청년공감 토크쇼, 저소득·사회공천 청년 장학금 등 사업을 추진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인구가 감소하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생산성이 저하돼 지역발전 동력이 약화된다”며 “구미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개발해 인구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2-07

구미시, '올해의 책' 시민추천 접수

구미시는 오는 15일까지 시민들로부터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 추천을 받는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해마다 전 시민이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독서진흥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앞장서는 사업으로, 전국 독후감 공모전도 개최해 구미 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의 독서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에 참여해 관심을 보여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일반도서 1권외에 어린이도서 1권을 추가 선정한다.올해의 책 추천은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토론하기 좋은 책, 감동, 시의성이 있는 책이면 모두 추천 가능하다. 단, 초청강연이 가능한 국내작가의 작품이어야 하므로 외국작가는 선정에서 제외한다.추천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추천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http://lib.gumi.go.kr) 홈페이지 올해의 책 추천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추천은 추천서를 작성해 가까운 도서관(시립중앙·인동·상모정수·선산·봉곡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원평·해평작은도서관, 근로자문화센터 도서실, 강동문화복지회관 도서실)에 제출하면 된다.시민들이 추천한 책은 독서·문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미시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일반도서 5권, 어린이도서 5권 총 10권의 후보도서 선정 후 시민투표를 거쳐 일반도서 1권, 어린이도서 1권 등 최종 2권을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에는 330여권의 다양한 책이 추천됐으며, 그 중 김산하 작가의 ‘김산하의 야생학교’가 2018년 구미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2-06

구미 사랑의 온도 120도 달성… 11억1천500만원 모아

[구미] 구미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19나눔캠페인’이 당초 목표액 9억2천900만원을 120% 초과한 11억1천500만원이 모금됐다고 31일 밝혔다.구미시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구미’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열매달기 운동, 이웃돕기 성금모금 생방송 등 기관·단체, 기업체, 각계각층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왔다. 사진장세용 구미시장과 김태근 의장이 나눔리더 가입으로 첫 기부한데 이어 효성티앤씨(주)구미공장 3천600만원,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2천만원, 새마을금고 구미시연합회 2천만원, 구미지역 범농협가족 2천만원, 구미7호 아너소사이어티 조중래 대표가 1천200만원을 기부, 사랑의 온도탑을 데웠다.이어 기업도시답게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2억5천800만원을 모금회를 통해 기탁했고 KB국민은행, 영남에너지서비스(주), 농심사회공헌단, 도레이첨단소재(주) 등이 성금기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캠페인 초반에는 전국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모금액이 저조해 목표 달성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을 도우려는 마음들이 모여 당초 목표액을 초과했다”며 “희망나눔캠페인은 종료되었지만, 구미만의 특화사업인 희망더하기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에게 연중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1-31

구미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한 김상철 구미시 부시장 외 8개의 재지정 도시와 3개의 신규 지정도시 기초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현판을 전달 받았다.협약서는 여성가족부와 상호협의 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사업 공동발굴 추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해 12월 구미시는 여성의 대표성, 경제활동, 돌봄, 인프라 분야의 5년간(2014년∼2018년) 추진성과와 2단계(2019년∼2023년) 사업계획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2013년에 이어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됐다.구미시는 1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성과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 강화, 여성커뮤니티 공간조성 및 참여활성화, 일자리와 돌봄, 안전강화 등 시민과 함께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과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상철 부시장은 “남성위주의 보수적인 산업도시 이미지를 깨고 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의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구미시가 산업공단지역의 대표적인 여성친화 발전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1-31

구미시,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구미】구미시는 29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IT의료융합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와 구미미래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청년벤처 1호인 우인구 ㈜디지엔스 대표와 여성벤처 1호로 알려진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가 주제발표를 해 큰 관심을 받았다.이어 김용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부장이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소개했다.주제발표 이후 각기관과 기업의 전문가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자업계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전자산업 활역 회복을 위한 홈케어 가전 및 스마트 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도 이뤄졌다.김상철 구미 부시장은 “백색가전 중심이었던 구미 전자산업이 ICT 기반의 홈케어가전 육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며 “홈케어가전 혁신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자산업도시로서 제2의 구미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그동안 구미시는 지난 11월 포항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경북지역 경제인 간담회’와 12월 5일 국무총리 주재 ‘구미 경제인 간담회’에서도 포스트 전자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구미시장이 직접 홈케어가전 사업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 건의하는 등 지역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