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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고용노동지청 주관 춘하추동 채용박람회 25일 개최

[구미] 구미고용노동지청이 오는 25일 박정희체육관에서 ‘2018 춘하추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고용노동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대경본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에스씨넷이 주관한다.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주)엘지이노텍, 인탑스(주) 등 60개 기업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사무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33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직업심리검사, 입사서류클리닉, 이미지메이킹, 3D프린팅, VR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이밖에도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주요 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참가신청 및 접수도 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취업알선 및 훈련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윤석호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고용여건 악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2018-10-22

내일 명창 박록주 판소리아카데미 수료발표회

[구미] 구미시와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는 오는 19일 올림픽기념관 소극장에서 ‘2018 명창박록주 판소리아카데미 수료발표회’를 개최한다.2015년부터 시작된 ‘명창박록주 판소리아카데미’는 지역 출신 명창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 중 하나로, 판소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판소리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반이 추가로 개설됐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2018 명창박록주 판소리아카데미’는 박록주-박송희의 동편제를 계승해오고 있는 채수정 명창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판소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성인반 50명과 영재반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발표회는 성인반 및 영재반 수료생들의 발표와 채수정 명창 등을 비롯한 교수진들과 구미초등학교 가야금병창반의 특별공연도 함께 마련된다.(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 석영복 이사장은 “명창 박록주와 판소리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판소리아카데미 수료발표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명창박록주 기념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박록주는 고아읍 관심리 출신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편제 명창이다. 구미시는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와 함께 명창 박록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전국국악대전, 판소리아카데미, 국악콘서트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10-18

구미시, 5천억대 신규 투자 ‘희소식’

[구미] 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투비링크의 국가5단지 4만5천830㎡(1만3천864평)에 4년간 5천200억원 투자, 신규 채용 410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장일환 (주)투비링크 회장, 김규한 대표 및 임직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체결식은 투자계획 설명,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주)투비링크는 강원도 원주에 2003년 정보처리기술(바이오 인증)회사로 창업, 2017년 CHZ(미국), KUG(독일)과의 무산소(저온·저압) 연속 열분해 가스화 발전기술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탄소섬유 소재 생산으로 사업의 폭을 넓히고 있다.이번 투자 배경은 국가 5단지 탄소산업 클러스터 내 타이어 칩 등을 주원료로 고순도의 탄소섬유 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자로 1차 투자 규모는 2만9천533㎡(8천934평), 3천100억원으로 연간 2만5천t(순도98% 이상)의 탄소섬유 소재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미시는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 등 관련기관과 실무협의를 통해 투자계획을 검토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탄소섬유 관련 소재·부품기업들의 유치를 강화하고 ‘탄소산업 클러스터’를 아시아 탄소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투자여건 속에서도 (주)투비링크의 신규투자를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이번 투자가 국가 5단지의 미래 신산업으로의 산업구조 다변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탄소섬유 소재는 미래 소재산업의 핵심으로 고강도·초경량을 구현하는 최적의 소재로 항공, 자동차 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탄소 산업은 전·후방 연관 효과가 높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 세계시장 규모는 2030년 기준 16조9억달러로 연평균 8.6%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10-16

구미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45억 확보

[구미] 구미시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원평동 일원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45억원이 가내시 형식으로 지원 통보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번에 통보된 국비지원은 ‘2019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국비 보조금으로 시 예산과 매칭을 통해 내년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마련 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공모에 선정된 원평동 일원은 중심시가지형으로, 사업대상지는 문화로, 새마을중앙시장, 노후주택지역을 포함해 총 면적 22만3천㎡로 구성돼 있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420억원(국비 150, 시비 100, 공공기관LH 100, 부처협업 65, 지자체 5)의 예산을 투입, 청년문화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을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또 구미시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도시재생 실무추진단 가동에 들어갔다. 도시재생 실무추진단은 사업총괄코디네이터, 현장지원센터, 전담조직, 주민협의체 등으로 구성돼, 월 1회 이상 실무회의를 통해 다양한 참여주체의 의견수렴과 사업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원평동 일원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역주민이 사업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황진득 도시디자인과장은 “도시재생은 짧은 기간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충분하고 철저한 사전준비 기간을 통해 원평동 일원이 도시재생의 성공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5일 도시재생추진단의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공청회 및 시의회 의견청취, 재생위원회 심의, 타당성 평가 및 활성화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하게 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예산투입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10-01

구미서 전통연희 축제 한마당 성료

[구미]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명인들이 추석연휴 구미에서 신명난 연희축제 한 판을 펼쳤다.구미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는 ‘2018 구미 전국 전통연희한마당’한가위전통연희축제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구미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축제는 우리나라 고유예술인 전통연희의 진흥 및 저변 확대, 전승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놀이문화 발굴을 위해 마련돼 우리나라 대표 연희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했다.사물놀이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낸 김덕수사물놀이패를 비롯해 국악계 스타 남상일, 박애리, 말뚝이 변검, 국가 무형문화재공연 영·호남 연희의만남 퓨전국악, 남사당놀이, 지역문화재27호인 지산발갱이들소리, 무을농악과 한두레마당예술단등 70개 연희단체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축제는 흥을 돋울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재공연과 마당놀이, 퓨전국악공연 등과 투호, 절구찧기, 긴줄넘기, 널뛰기 등 놀이마당과 전통악기전시, 떡매치기 등 참여마당, 장구, 난타,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외줄타기, 한지, 도예, 천연염색, 고깔·탈·미니솟대 만들기, 장단배우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마당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구미시는 매년 2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전통연희 축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8-09-27

금오공대, ‘장영실 발명·창업 대전’서 대상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9일 열린 ‘2018 장영실 발명·창업 대전’시상식에서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수상자는 윤재웅(기계공학과·4), 이종훈 학생(산업공학부·4)으로 구성된 ‘Green팀’이다.Green팀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소리 지킴이’아이디어로 창업사업계획 분야에서 영예의 대상에 수상했다.이 아이디어는 소음 발생 시 아래층의 소리 센서로 소음을 감지해 인터폰이나 휴대폰으로 수치화된 정보를 전달한다.이 때 일정한 기준 수치를 넘으면 위층의 거주자에게 소음 경보를 알려 사전에 소음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소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재웅 학생은 “층간 소음으로 이웃 간에 다툼이 발생한다는 뉴스를 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다”며 “상용화를 통해 이웃과의 갈등 해결이나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8 장영실 발명·창업 대전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발명을 생활화하고 지식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락현기자

2018-09-21

구미대, 일본 취업 활동 돛 달아

[구미] 구미대학교와 일본 (주)UT테크놀로지가 학생들의 일본 취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사진지난 19일 (주)UT테크놀로지 사쿠라이 토시히코 대표이사와 대표단 일행은 구미대를 방문해 일본취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와 입사 상담을 진행했다.또 일본 취업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전자컴퓨터공학부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들과는 맞춤형 교육과정 조정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주)UT테크놀로지는 설계개발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제조, 기술 개발, 아웃소싱 비즈니스 등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11개 계열사에 총 1만8천600여 명(2018년 3월 기준)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구미대는 지난해 3월 WCC사업 일환으로 전자컴퓨터공학부에 일본취업반을 개설해 지금까지 (주)UT테크놀로지, INTER LINE(주), (주)CAL 등에 최종 합격생을 배출했다.이번 (주)UT테크놀로지 방문으로 구미대는 일본 취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일본취업반 활성화를 위해 방학기간 일본 현지 어학연수 및 기업방문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사쿠라이 토시히코 대표이사는 “전자컴퓨터와 기계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구미대 일본취업반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창주 총장은 “일본 기업들이 요구하는 기술과 능력을 보다 철저히 분석해 기업 맞춤형 교육개발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글로벌 인재에 대한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현지 어학연수와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9-21

경북 청소년들, 댄스로 재능·끼 맘껏 발산

[구미] 구미대학교는 지난 8일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제4회 청소년 댄스대회 및 천무응원제’를 개최했다. 사진이번 청소년 댄스대회에는 포항, 안동, 청도, 김천 등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 예선을 걸쳐 결선에는 최종 12개 팀 125명이 출전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문화 활동의 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선에 오른 팀들은 힙합, K-POP댄스, 창작 댄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신들만의 개성 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열띤 경연을 펼쳐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또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화려한 포퍼먼스와 싱어송라이터인 폴킴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2016년 9월에 창단한 천무응원단은 대학 행사 외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다양한 공익행사와 축제에 참여하며 지역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대상은 성남여고 ‘나래’팀, 최우수상은 금오여고 ‘리미트’ 팀, 우수상은 구미여고 ‘알유티’ 팀, 퍼포먼스상은 구미여상 ‘DNS’ 팀, 인기상은 구미고 ‘F.I.D’ 팀이 각각 차지했다.대상 팀에는 상장과 10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70만원), 우수상(50만원), 퍼포먼스상(40만원), 인기상(30만원), 입선(15만원) 팀에도 각각 상장과 활동지원금이 전달됐다.시상 후에는 인기가수 볼빨간 사춘기의 초청공연이 이어졌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9-10

경운대 산학협력 모델, 아시아 국가에 이식

[구미] 경운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아시아 7개국 대표 7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산학협력 활동 프로그램 ‘2018 Global U-IIK’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운대학교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 모델을 아시아 국가에 이식하고,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경운대만의 프로그램으로 6일에는 구미코에서 아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진행했다.3D프린팅 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이날 포럼에는 홍콩과 싱가폴, 베트남 등 각국 대표들이 각국의 3D 프린팅 사업현황을 설명하고, 한국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포럼에 참가한 베트남 과학 기술부 트룩 뉴엔 반 국장은 “아직 보급이 늦은 베트남의 3D프린팅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한국 기업들과의 연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지난 7일에는 각국의 대표들이 경운대를 방문해 경운대학교 산학협력 현황을 견학하고, 각 국의 산학협력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한성욱 총장은 “경운대는 개교 때부터 현장교육을 중심을 긴밀한 산학협력 체제를 마련해,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정부 지원 산학협력 사업 3개를 모두 받은 산학협력 3관왕 대학”이라며 “경운대의 산학협력 모델을 공개하고, 각 국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2012년부터 링크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베트남 등에 산학협력 모델을 수출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진출을 도와왔으며, 지난해부터 링크 사업이 고도화된 링크+사업을 진행하면서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국가 현지에 산학협력 센터를 개설해 본격적으로 산학협력모델 수출 활동을 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9-10

경운대 무인기공학과 ‘대구 드론 페스타’ 2년연속 참가

[구미]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는 대구MBC가 주최하는 드론종합축제인 ‘2018 대구 드론 페스타(Daegu Drone FESTA)’에 2년 연속 참가한다. 드론의 레저문화 전환과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경운대 측은 축제 기간동안 ‘미래 무인기산업을 선도할 실용인재 양성’이라는 드론분야 부스를 연다. 부스에서는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학과에 대한 전공소개, 진로설계, 아두이노를 활용한 드론제작 체험활동, 드론촬용을 통한 사진인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항공소년단 대구경북연맹(김상문 사무처장)과 함께 미래의 항공우주분야를 이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및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무인기공학과 허성필 교수는 “드론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중요한 요소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조종자 전문교육기관’지정을 받았다”며 “향후 무인기 복합환경 성능평가시설 구축 진행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산업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학교는 대구·경북 4년제 대학 최초 자체 이착륙장 확보에 이어 항공기술교육원의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항공정비사 과정)’ 국토부 지정 등 항공산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성과를 이루고 있다.항공 분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9개의 PRIME 특성화학과를 개설 운용하고 있으며,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9-07

구미시, 미래성장동력 확보 발빠른 행보

[구미] 장세용사진 구미시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국방위원회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장 시장은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진표, 민홍철 국회의원 등을 만나 ‘방위산업진흥원’구미 유치, 국방 부품단종·유지보수 솔루션 플랫폼 구축 등 IT분야 국방산업 기반을 가진 구미에 방위산업을 육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한 그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스마트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 ‘인간친화형 서비스실현을 위한 초융합 HR기술개발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 지원을 건의했다.장 시장은 최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시작으로 여성가족부 장관과 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를 만났다. 또 국토교통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을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달 29일 구미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5공단 분양활성화, KTX 구미역 정차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장세용 시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9-05

구미시,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 총력

[구미]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달 31일 코트라(KOTRA) 본사를 방문해 코트라지원단 구미 유치를 요청했다.장 시장은 이날 권평오 코트라 사장과 면담을 통해 코트라 구미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코트라는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해외 10개 지역본부, 85개국 126개 해외무역관과 함께 국내 12개 지원단이 무역거래알선사업, 해외시장 정보 수집·제공, 투자진흥사업 등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을 키우고 지역 밀착형 수출지원 확대로 새로운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장 시장은 산업여건, 수출규모 등 구미시 산업현황과 함께 대구에 소재한 대구경북지원단 이용함에 따른 애로사항을 전달하면서 구미설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또 코트라 본사 방문에 앞서 지역의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을 방문해 기업체의 수출판로 확보 등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지원을 위한 코트라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구미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생산은 강하지만 마케팅에는 약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취약점 보완하고 해외판로 확충과 수출지원으로 첨단 IT 수출기지로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구미지원단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2018-09-03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내달 6일 개막

[구미] 경북도와 구미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국내 최대 3D프린터 행사인 ‘2018 제6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를 개최한다.‘3D프린팅!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요술방망이’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문화재청 외 30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3D프린팅 전문 유저콘퍼런스와 전시회다,행사에는 아시아비즈니스포럼(ABU), 비즈니스상담회(홍콩,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몽골, 영국, 한국 등 7개국)와 각종 컨퍼런스(경북융합전략포럼, 경북3D프린팅융합컨퍼런스)가 진행되며 홍콩,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몽골, 영국, 한국 등 7개국 기관 및 업체 바이어가 참석한다.6일 개막식은 구미코 2층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세계최초 3D프린팅웨어러블패션쇼, 드론쇼가 진행된다. 또 산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등 유공자표창이 수여된다. ‘퍼블릭 프로그램’으로는 3D프린팅 집중교육, 3D펜 체험, 한지공예 체험, 이니셜반지 만들기, 피젯스피너 만들기, 초콜릿 출력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여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3D프린팅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장은 메탈존, 컬처존, 문화재복원존, IP존, SW존, 융합존, 체험존, 지원기관존 등의 테마를 주제로 구성된다. 국내 최초로 2016년부터 시작된 ‘3D프린팅 BICON경진대회’는 디자인분야 75팀, 구동기분야 43팀 등 총 118팀이 참가접수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0개팀이 엄선된 멘토의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출력하고 최종 50팀(디자인분야 25, 구동분야 25)이 9월 8일 본선대회를 펼칠 예정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3D프린팅산업은 전형적인 4차산업인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기반의 핵심기술이란 점에서 구미에 필요한 인프라”라며 “이번행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역량과 관심을 하나로 모으고 확산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3d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시회 참가신청 및 사전등록은 사무국(054-462-9598)에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8-31